초전자 바이오맨/무장 및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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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초전자 바이오맨 1. 개요[편집]
초전자 바이오맨의 등장 아이템 • 장비를 소개하는 문서.
2. 변신[편집]
2.1. 테크노 브레스[편집]
TECHNO BRACE. 바이오맨으로 변신하기 위한 변신 브레스. 오른손 손목에 장착하고 있다. 포즈를 취하며 "바이오맨!" 또는 각자의 코드 네임을 외치면 바이오 입자를 활성화시켜 바이오맨으로 변신할 수 있다. 오른쪽 하단의 버튼을 누르면 모니터가 튀어나와 피보와의 화상 통신이 가능하고 동료와도 통신이 가능하다. 한번 차는 순간 인간의 손으로는 절대 풀 수가 없다.
손목시계 형태다보니 당시 일본 현지에서 발매된 완구는 LED 표시기로 바이오 로보와 바이오 멤버들이 표시되며, 전자시계 기믹도 들어가있다. #
3. 무기[편집]
3.1. 바이오 소드(단검/장검) / 바이오 건[편집]
공용 무장. 손잡이를 꺾어서 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레드 원인 고 시로가 주력으로 사용. 소드 형태는 기본적으로 단검 형태이나, 여기에 바이오 입자를 주입해 슈퍼 메이저와 같은 장검 형태로 변형시켜 사용한다. 원래는 단검 형태만 차용하려고 했지만 '아무리 봐도 검으로는 안 보인다'라는 의견 때문에 디자인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바이오 소드(장검) 형태에서는 각자의 능력을 더해 강력한 일격을 날릴 수 있다.
3.2. 그린 부메랑[편집]
그린 투의 전용 무기. 비밀전대 고레인저의 미도메랑이 모티브인 듯 하다. 작 중에서는 은근히 자주 등장한다.
3.3. 바이오 애로우[편집]
2대 옐로 포(야부키 준)의 전용 무기. 바이오 입자로 생성된 활을 이용해 원거리 사격을 가한다.
3.4. 핑크 배리어[편집]
핑크 파이브의 전용 능력으로 일정 시간 동안 적의 공격을 튕겨낼 수 있다. 그러나 33화에서 배리어의 경도를 넘는 공격에는 쉽게 깨진다는 약점이 드러난 뒤부터는 잘 쓰지 않게 된다.[1]
4. 비클[편집]
4.1. 바이오 마하 1호 & 2호[편집]
레드 원과 옐로 포의 전용 바이크.
4.2. 바이오 터보[편집]
그린 투, 블루 쓰리, 핑크 파이브 전용 차량. 40화에서 타카스기 신고가 투병중인, 카레이서 시절 자신의 광팬이었던 남자아이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기 위해 몰래 타고 나갔다가 몬스터에게 빼앗겼다. 물론 이후 동료들과 힘을 합쳐 다시 찾았다.
'카레이서' 라는 설정답게, 그린 투의 운전실력은 일품이다.
5. 필살기[편집]
5.1. 바이오 일렉트론[편집]
레드 원의 지시에 맞춰 바이오 능력을 하나로 집중시켜 전원이 발동하는 필살기. 이쪽도 바이오 로보의 필살기처럼 하나가 아닌 8개나 되는 필살기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 미라클 레이저 : 바이오 소드(장검)를 한 곳에 모아 에너지를 발사한다.
- 바이오 일렉트로 빔 : 다섯 명이 동시에 바이오 건을 사용해 적의 한 부분만 공격한다. 일제사격형의 시초가 된 필살기.
- 빅 애로 : 거대한 바이오 애로를 만들어 거대한 화살을 발사한다. 2대 옐로 포 이후 도입된 필살기로 쥬오가 많이 당한다.
- 바이오 리볼버 : 5방향에서 적을 향해 회전한 뒤 킥으로 하늘 높이 날려버린다.
- 미라클 봄버 : 바이오 소드(단검) 타입으로 지면에 공격을 가해 적의 발 아래에서 폭발시킨다.
- 서커스 루프 : 전방으로 회전한 후 5명이 동시에 연속 킥을 날린다.
- 펜더 빔 : 바이오 소드(장검)로 지면을 가격해 주변의 적들을 쓰러뜨린다.
- 바이오 슈퍼 일렉트론 : 초전자 두뇌에 바이오 입자를 집중시켜 에너지를 모아서 공격한다.
- 페어 소드 : 옐로 포와 핑크 파이브의 합동 기술로 두 명의 바이오 소드가 서로 칼날이 맞대면서 X자형태로 크로스를 이루면 두 검이 맞닿는 지점에서 광선이 나가 적을 공격하는 기술.
- 페어 빔 : 옐로 포와 핑크 파이브의 합동 기술로 두 명이 함께 레이저 총을 적에게 발사하는 기술. 어쨌든 합동 기술적인 연출이 있는 페어 소드와 달리 두 명이 동시에 총을 쏜다는 점을 제외하면 딱히 합동 공격이라고 하기에 애매한 면이 있다.
- 옐로 포, 핑크 파이브 페어 타이푼 : 역시 옐로 포와 핑크 파이브의 합동 기술로 공중에서 팔을 머리 위로 뻗은상태에서 서로 팔을 잡은채로 안면이 땅 쪽을 향하는자세인 상태로 바람개비처럼 공중에서 회전하는 기술로 프로펠러처럼 돌아가는 발차기로 상대를 공격한다.[2]
5.2. 슈퍼 일렉트론[편집]
필살기 중 하나인 '바이오 슈퍼 일렉트론'의 강화형 필살기. 초전자 두뇌에 바이오 에너지를 집중시켜 기공탄의 형태로 발사하는 필살기이다. 32화에서 강화된 사이곤에게 기존의 바이오 일렉트론이 통하지 않자 33화에서 맹렬한 트레이닝을 통해 슈퍼 일렉트론을 개발하게 되었고[3], 우여곡절 끝에 34화에서부터 쥬오를 상대로 처음으로 성공한다. 강화 쥬노이드 3인조[4]가 등장할 때부터이며, 이후 고정 필살기가 된다. 슈퍼 일렉트론 공격을 받게 될 때마다 쥬노이드들의 내구력이 저하되고 닥터맨 마저 손쓸 수 없을 정도로 회복 불가능한 데미지가 누적 되는지 5~6회정도 맞게 되면 아예 회복 불능 상태가 되어 모두 최종화를 앞두고 폭사하게 된다.
5.3. 바이오 펀치[편집]
레드 원의 기술로 강력한 펀치를 날리는데 메카클론이 맞을경우 머리통이 산산조각 난다. 바로 전작 과학전대 다이나맨의 다이나 펀치, 7년후 작품인 조인전대 제트맨에서 레드 호크의 기술인 윙펀치와 비슷하다.
6. 같이 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8 23:01:39에 나무위키 초전자 바이오맨/무장 및 아이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굳이 사용했다면 쥬호의 공격을 튕겨낼 때 사용했던 것 정도?[2] 15화에서 아직 파워 업 전인 몬스터와 쥬오를 이 기술로 쓰러뜨린다.[3] 이 에피소드에서 타카스기 신고가 어릴 적 상처가 트라우마가 되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신이 졸업한 고등학교의 야구부를 찾아 밤새도록 천 번 노크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4] 멧츄라, 사이곤, 쥬오를 말한다. 멧사쥬와 아쿠아이가는 이미 메탈 메가스의 공격으로 완전히 파괴되었다. 멧사쥬와 아쿠아이가가 메탈 메가스의 공격으로 파괴된 뒤 다른 쥬노이드와 달리 강화되지 않고 퇴장 처리된 것은 제작비 절감이 가장 큰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