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전대 제트맨/무장 및 아이템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조인전대 제트맨

1. 개요
2. 변신기
3. 버드닉 슈트
3.1. 제트 윙
4. 공용장비
4.1. 버드 블라스터
4.2. 브링거 소드
4.3. 버드 봄버
4.4. 윙 건틀렛
4.5. 빅 스매셔
4.6. 스매쉬 봄버
5. 차량
5.1. 제트 스트라이커
5.2. 제트 스피더
5.3. 제트 벤서
6.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조인전대 제트맨의 등장 아이템 • 장비를 소개하는 문서.

2. 변신기[편집]



2.1. 크로스 체인저[편집]



3. 버드닉 슈트[편집]


조인전대 제트맨의 5명의 신체를 보호하는 버드늄 폴리머 섬유 재질의 강화슈트.
버드닉 웨이브를 쏘인 멤버 5명의 몸을 변신 전부터 투명한 피막 상태로 덮고 있고, 변신시 브레스에서의 코드 시그널에 의해 시각화되는 동시에 버드 엠블럼에서 헬멧이 사출된다. 500kg의 펀치 강도 등의 강인한 신체 능력과 30m 이상의 점프력, 제트 윙을 사출해 비행 능력을 제공한다.

3.1. 제트 윙[편집]


버드닉 슈트의 기본 장비이며 뒤쪽에서 팔까지 숨겨져있는 작은 날개다. 이것을 확대하여 비행할 수있다.


4. 공용장비[편집]


제트맨은 각 멤버별 전용 장비가 없고 모두 공용장비만 사용한다.

4.1. 버드 블라스터[편집]


기본 장비이며 레이저 총으로 새를 모티브로 하고있다. 오른쪽 허리의 홀스터에 장착. 공기 중의 이온플라즈마화한 고 에너지 빔을 좌우 총구에서 발사. 일격으로 1미터 사방의 철 덩어리도 녹인다. 제 38 화에서는 바이오 차원충을 붙잡는 때 중앙부에서 냉동 빔을 발사했다.

슈퍼전대 시리즈에서는 처음으로 공통무기 디자인에 동물 모티브가 들어간 장비로, 당시 반다이의 디자이너였던 FLEX의 노나카 츠요시가 말하길 버드블래스터의 매상이 좋았던 덕에 다음해에 자신이 담당한 쥬레인저에서도 이를 답습해 레인저 스틱에도 공룡얼굴 모티브가 들어갔으며, 이후의 시리즈에서도 정착화된다.

4.2. 브링거 소드[편집]


기본 장비인 검으로 플랜지 부분은 새의 날개를 모티브로 하고있고, 일반적으로 검 부분과 플랜지를 접은 상태에서 왼쪽 허리의 홀스터에 장착. 다이아몬드 7 ~ 8 배의 경도를 가지고 있으며 열에 강하고 가벼운 버드 나이트 특수 스틸을 사용하였고 브링거 소드에 플라즈마 에너지를 발생시키면 전차를 해부하는 것은 문제 없다. 레드 호크의 검은 자루가 길어진다.

4.3. 버드 봄버[편집]


버드 블라스터에 브링거 소드를 결합한 레이저 건인 제트 핸드 캐논을 제트맨 5인의 힘을 모아 발사하면 제 위력이 나온다.

4.4. 윙 건틀렛[편집]


멤버 전원이 장착하는 펀치 형태의 무장. 기본 장비중에 하나로 중력 제어 장치에 의해서 펀치력을 강화한다. 첨단의 G 제너레이터 (중력 발생 장치)에 의해서 최대 150G의 충격파를 발생시키고 적을 받아 나가 떨어지게 하는것도 가능하다 첨단부의 좌우의 총구에서는 중력파 광선인 윙 빔을 발사한다. 다른 이름으로는 윙 암 트레드이다.

4.5. 빅 스매셔[편집]


버드 블라스터의 강화 광선총으로 첫 등장은 33화. 좌우의 총구에서 물질의 분자 구조를 파괴하는 페더 광선인 토모션 체이셔 기능으로 반사하면서 적을 기억하고 유도 미사일처럼 적을 추적하는 광선을 발사한다. '슈팅'이라고 외치면서 발사하는 것도 있다. 설계자인 아이자와 박사가 기지 궤멸시에 사망했기 때문에 에너지 회로가 미완성인 상태였지만 바이람의 괴인인 바이오 지겐 점착 바퀴벌레의 접착제 위액으로 인해서 레드 호크의 머신인 제트 스트라이커가 움직일 수 없게 되고 이것 때문에 제트 스트라이커가 변형한 바주카 포인 파이어 바주카를 사용할수 없게되자 이 사태를 타파할수 있도록 오다기리 장관이 개발을 다시한번 재개하여 아이자와의 딸인 미카의 기억에 가려졌던 설계도로 결국 완성했다.

4.6. 스매쉬 봄버[편집]


제 33화에서 첫 등장. 버드 블라스터와 빅 스매셔를 빌드 업! 이라는 구호와 함께 합체시킨 레이저 소총. 위력은 초반부의 피니시 기술이었던 제트 핸드 캐논의 3배이며 5명이 동시에 발사하면 5개의 광선이 일체화하고 구체 모양의 에너지 탄이 된다. 그 위력은 파이어 바주카에 필적한다. 첫 등장때 제트 스트라이커를 접착제 액으로 토해내어 움직일 수 없게한 차원수 점착 바퀴벌레를 물리쳤다.

여담으로 버드 블라스터와 빅 스매셔의 결합 기믹은 후속작인 공룡전대 쥬레인저레인저 스틱 + 썬더 슬링거 조합인 레인저 슬링거로 계승된다.


5. 차량[편집]



5.1. 제트 스트라이커[편집]


레드 호크 전용의 붉은 슈퍼카. 수소를 연료로 한 하이드로 플라스마 엔진을 탑재했다. 부스터로 30미터의 점프가 가능하다. 6화부터 등장했으며 무기는 로켓 발사 장치와 보디에 첨단에 위치한 2문의 기총. 제 14화에서 오다기리의 지시를 받은 류의 손으로 개조되어 150만도의 플라스마 광탄을 날려버리는 필살 무기인 파이어 바주카로 변형이 가능해진다. 위력은 다른 전대의 필살 무기에 비하면 약한 편이다.[1] 이후 50화에서 오토 컨트롤(자동조정)로 개조되어 라디게를 공격하지만 압도적인 힘의 차이로 파괴되어 버린다.

5.2. 제트 스피더[편집]


블랙 콘돌과 블루 스왈로의 오프로드 바이크. 바이크에는 각각의 퍼스널 칼라가 이용되고 있다. 최고 시속 360km/h이며 제트 스트라이커와 마찬가지로 자동 조종 기능을 탑재한다. 제 6화부터 등장했으며 무기는 미사일 발사 장치를 사용하지만 극중 미사용. 블루 스왈로는 제트 벤서의 뒷부분에 탑승하는 경우가 많고 블랙 콘돌 역시 자신의 오토바이를 사용하는 것이 많기 때문에 극중에서의 사용 빈도는 그리 많지 않았다. 제 25화에서는 블랙 콘돌이 제트 스피다의 자동 조종 기능을 살린 기습 공격으로 그레이를 물리친 적도 있었다. 베이스가 된 오토바이는 스즈키·TS200R

5.3. 제트 벤서[편집]


옐로 오울과 화이트 스완의 노란색 픽업 트럭으로 하이퍼 가스 터빈엔진을 탑재한다. 짐받이에 제트 스피더를 탑재하고 운반도 가능하다. 최고 시속은 400km/h이며 운전은 옐로 오울이 담당한다. 제 2화부터 등장했으며 무기는 차체 상부와 짐받이에 설치된 3문의 플라스마 개틀링 건이며 라이트는 적외선을 발하는 스캐너 기능을 가지고 있다. 플라스마 개틀링 건의 사수는 주로 블루 스왈로가 맡고 있다. 최종결전에서 라디게와의 전투에서 궁지에 빠진 텐도 류를 위기일발에서 구한다. 베이스 차량은 도요타·바이락스 5세대[2]

6. 같이 보기[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7 04:06:52에 나무위키 조인전대 제트맨/무장 및 아이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괴인들은 퇴치했지만, 그레이나 트란자, 쥬자에게는 부상은 입혀도 죽이지는 못 했다.[2] 도요타 자동차에서 제작한 픽업 트럭으로 1968년에 첫 생산되었고 2015년부터 8세대 바이락스가 생산중이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