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판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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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 7월 25일부터 2018년 9월 20일까지 훈남정음의 후속으로 방영한 SBS 드라마 스페셜.
2. 기획의도[편집]
3. 마케팅[편집]
3.1. 예고편[편집]
3.2. 포스터[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친애하는 판사님께/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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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청률 및 평가[편집]
- 닐슨 전국 시청률 기준.
- 파란색 수치는 최저 시청률, 빨간색 수치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
- 전체적으로 모든 배우가 물샐 틈 없는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주인공인 윤시윤은 한수호, 한강호를 단순히 얼굴만 다른 게 아니라 정말 분위기부터 다르게 잘 연기했다.[6]
- 다만, 서브 여주인공인 권나라에 대한 평가는 안 좋은 편이다. 작중에서 앵커를 연기할 때의 발음과 발성은 흠잡을 데가 없지만, 감정 표현 능력이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7. 여담[편집]
- 원래 권나라가 연기하는 주은 역은 아나운서가 아니라 배우로 설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전작에서 배우 역할을 연기했던 나라를 배려하여 아나운서로 설정을 변경했다고 한다.
- 8월 2일 에피소드에서 수표 발행은행이 조흥은행으로 나왔다.
- 1년 전 SBS 수목 드라마인 이판사판과 같이 판사를 소재로 한 법정물이다.
- 일란성 쌍둥이가 각자 잘 나가는 사회인, 깡패라는 극단적인 길을 걷는다, 쌍둥이라는 것 때문에 서로의 인생이 엇갈리고 혼재된다는 플롯은 2005년에 개봉한 정준호, 윤소이 주연의 영화 역전의 명수와 비슷하다.
- 오디션에 참여한 배우에게 오디션비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장을 일으킨 영화 '님의 침묵'과는 달리 이 드라마팀은 오히려 배우들에게 오디션 비용을 지급했다는 미담이 공개되었다. 2018년 5월 오디션에 참여한 배우 윤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측에서 받은 교통비 3만원과 감사 편지를 인증하였다. 기사
7.1. 시즌2가 나올 가능성은?[편집]
이 드라마가 질질 끄는 전개들로 인해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겨 종영되며 시즌2를 해달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박병은이 마지막회에서 새로운 조직을 결성했기 때문에 어쩌면 시즌2를 암시하는 것일 수도 있고 또한 권나라도 한수호 한강호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다.[9] 더군다나 박병은과 허성태가 아직 벌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어쩌면 이 드라마는 시즌2가 나와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다만 변수는 윤시윤이 판사를 그만뒀는데 다시 판사직으로 복귀한다면 주인공을 한수호와 한강호 중 누구로 하느냐가 관건이다.
8. 수상[편집]
[1] 70분 기준으로 16부작. 기사[2] 상속자들, 가면, 우리 갑순이 등을 연출.[3] 추노, 도망자 Plan.B, 7급 공무원,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더 패키지 등을 집필.[4] 8월 23일 2018 아시안 게임 중계로 결방[5] 8월 30일 영화 <보안관> 편성으로 결방[6] 강호는 다소 과장된 행동 묘사로 시청하는 입장에 따라 불편할 수 있는 연기며, 전체적인 행보와 캐릭터가 묘하게 윤시윤의 김탁구가 보인다. 수호는 정말 싸늘하고 차분한 연기를 보였다.[7] 다만 이유영은 지상파 단막극에 주연으로 출연한 적은 있다.[8] 미스 함무라비는 추노의 연출자인 곽정환 PD 작품이고, 본작은 추노를 집필한 천성일 작가의 작품이다.[9] 한수호가 그녀에게 문신 있으면 자기가 아니라는 정보만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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