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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트바디/스피드 카트/레전드 등급/무과금 및 시즌 패스 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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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5. 스플릿윈드
6. 윈드 솔리드
7. 골드 드래곤
8. 블랙 페이라
9. Taycan 4S
10. 사이버 버스트
11. 섀도 쉐퍼
12. 브루터스
13. 나이트 이글
14. 골든 연습 카트
15. 부티
16. 슈퍼 마라톤
17. 하이퍼 미티어
18. 금색 굴렁쇠
19. 골든 박스터
20. 웨이브
21. 슬릭 벤져
22. 궁니르
23. 몰랑몰랑 몰리
24. 전쟁신의 마차
25. 로디 파이론
26. 스페이스 B
27. 카트라넥 스텔스
28. 파라곤 인피니트
29. 멘티스 제타
30. 멘티스 프로토
31. 하이퍼 제노
32. 우든 소닉
33. 카트라넥 부스터
34. 멘티스 프로토2
36. 레드 범퍼카
37. 로디 머큐리
38. 보노보노
39. 카트라넥 드래프트
40. 타이거
41. 로디 파이론 팬텀
42. 슈퍼 바이크
43. 쏠라이더
44. 블리츠
45. 퀀텀 파이어
46. 카트라넥 터보
47. 퀀텀 파이어 D
48. 트라이혼
1. 개요[편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출시된 레전드 스피드 카트바디 중 무과금[1] 및 시즌 패스 카트를 정리한 문서. 시즌 패스 카트 중 하이브리드 카트바디나 아이템 카트바디는 개별 문서에 정리되어 있다.
시즌이 지나면서 과금 카트와의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 초기 시즌만 하더라도 골든 로디 카프카와 제노는 핑크 코튼/세이버 Red보다 각각 1.1km/h, 0.6km/h 느렸다. 하지만 시즌 3 백기사 출시 이후에는 시즌 패스/무과금 카트바디와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스피드 차이가 2km/h 안팎으로 나기 시작했다.[2] 시즌 10부터 무과금 카트는 전쟁신의 마차/파라곤 인피니트 이후 출시가 뜸하고, 시즌 패스 카트도 시즌 9부터 무과금 카트의 격차를 벌리고 있지만 시즌 12까지 성능 상승 폭이 거의 없다 보니, 성능 강화 폭을 골드 기어 및 하이라이트 카트에 빼앗긴 셈이다.
결국 시즌 11에 블랙비틀이 출시되면서 무과금 카트와 대장 카트의 격차는 3km/h까지 벌어졌고, 시즌 13에는 시즌 패스 카트와 대장 카트의 격차마저 3km/h 안팎으로 벌어지게 되었다.
다행히 시즌 12에 오버클럭이 시스템이 나타나 무과금도 오버클럭을 가능하게 해놓았고, 하이라이트 카트들보다는 무과금 카트들의 성능을 크게 상승시켜주기 때문에 어느 정도 무과금 유저들의 환경이 개선되었다.[3] 그리고 이후 특정 분야에선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못지않은 메리트를 지니는 부스터 3슬롯 카트바디인 멘티스 프로토가 무과금 이벤트로 등장했기에 호평을 받고 있다. 게다가 무과금 뛰라이더인 소닉 더 헤지혹이 출시되어 무과금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주었다. 시즌 13에는 파라곤 급의 레드 범퍼카가 기다리면 열리는 상자에 출시되어 운만 좋으면 무과금으로 얻을 수 있다.
2. 골든 로디 카프카[편집]
자세한 내용은 골든 로디 카프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제노[편집]
자세한 내용은 제노(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스펙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스펙터(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스플릿윈드[편집]
猎鹰
Falcon 5,900원으로 S3 로얄 시즌 패스 구입 후 시즌 패스 120레벨을 달성하면 영구제를 획득할 수 있다. 그 전에도 특정 레벨 달성시 기간제로 얻을 수 있다.[5]
렉키보다 무거운 드립감에 게충이 981로, 1000인 렉키보다는 조금 낮으나 사실상 차이가 거의 없다. 다만 부스터 가속 시간은 렉키와 동일한 수치로 매우 짧다.
전체적인 성능은 동일한 수치의 가속 시간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렉키보다 조금씩 뒤떨어지는 능력치를 지니고 있다. 사실상 렉키의 하위 호환. 그러나 과금의 효율성 및 순수 가격을 비교했을 때는 시간의 상점에서 모래시계를 돌려서 띄운 다음에 4-6만원 어치의 건전지를 추가로 지불해서 구입해야하는 렉키에 비해, 6-8천원 정도의 로얄 시즌 패스 가격만 내고 매일 퀘스트 수행으로 시즌 패스 레벨만 열심히 올리면 쉽게 영구제를 얻을 수 있는 스플릿 윈드의 완승이라 볼 수 있다. 게다가 중간에 기간제도 여러 번 주기 때문에 사실상 시즌 패스 120레벨을 찍기 전에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렉키의 가벼운 드립감이 맞지 않는 유저들은 오히려 스플릿 윈드를 더 선호하기도 한다.
그러나 렉키를 구매하지 않은 소과금 유저들에게는 사실상 처음으로 얻게 되는 2륜 스피드 카트바디이기 때문에 2륜 자체가 손에 맞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지난 두 번의 시즌패스들에 비해선 이 카트가 계륵 같이 여겨질 수도 있다. 시나리오 모드에서 타보거나, 시즌 패스 중간에 주는 기간제로 먼저 시승해보고 어느정도 손에 맞는다 싶으면 로얄 시즌패스 구매를 결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부스터 소리는 HT엔진이지만 엔진소리는 SR엔진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지만 바이크 치고 몸싸움 능력이 꽤 좋다. 렉키보다는 확실히 우위이며 4륜카트인 제노와 비슷한 수준이다. 간혹 충돌각이 잘 받쳐주면 세이버 레드까지 담가버리는 경우도 있다.[6] 다만 어디까지나 ‘바이크 치고’ 좋은 거라 핑크 코튼한테만 덤벼도 라인이 망가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시즌 10인 현재도 구세대 시즌패스 카트 중 가장 잘 보이는 편이다.
6. 윈드 솔리드[편집]
风之合金11월 6일 시즌 4의 실버기어로 출시되었으며, 중국 카러플 리그 프로 선수 샤오펑을 기념하기 위해서 등장한 카트바디이다.[8][9]
중섭에서 먼저 사용해본 유저들에 의해 과금 카트들에게 크게 밀리지 않는 주행 성능에 매우 작은 차체를 가지고 있음에도 우수한 몸싸움, 그리고 카러플에 유일무이한 800을 넘는 가속 시간이 특징으로 알려져 그동안 제노의 부족한 스펙에 고통받던 무/소과금 유저들이 학수고대하며 실버 기어용 K코인을 존버하고 있는 수준이었다.[10]
실제로 무과금 카트들 중 뛰어난 주행감을 가지고 있다. 게이지 충전량 자체는 과금 카트들만큼은 아니지만 이전까지 등장한 무, 소과금 카트들에 비하면 높은 편이고, 부스터 시간도 길어[11] 전반적으로 제노의 완성형에 가깝다.
또한 이 카트의 진가는 팬더 카트와 비슷한 수준의 매우 작은 차체를 가졌다는 점인데, 주행시 몇몇 지름길 같은 좁은 공간들을 지나가거나 라인을 팔때 큰 이점으로 작용한다. 여타 중,대형 카트들이 벽에 박을만한 상황에서 윈드 솔리드는 조작만 잘해주면 유유히 통과하는 수준. 차체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몸싸움도 안정적이라 백기사를 제외한 웬만한 카트들과 몸싸움을 벌여도 밀리지 않는다.[12]
단점으로 꼽히는 것은 다른 레전드 차량에 비해 느린 드래프트 가속도로 인해서 탄력이 잘 붙지 않는다는 점이다. 드래프트와 탄력은 스피드전에서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치명적인 단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단점 아닌 단점이긴 하지만 긴 부스터 지속시간 때문에 빌드가 꼬이는 일도 가끔 발생한다. 때문에 기본 주행 성능이 중요한 어택에서는 제노에 비해 이점이 크지 않다고 평가받지만[13], 제노와는 비교가 불가능한 몸싸움 능력 덕분에 멀티에서는 느린 드래프트를 감수하더라도 충분히 운용할 가치가 높다. 제노를 탈 때는 상대 차량과의 충돌로 인해 라인이 망가지는 게 무서워서 과감한 주행을 하지 못했던 유저들도 윈솔을 타면 대놓고 멀티에서 어택라인이나 테러라인을 파버릴 정도.
레전드 등급임에도 하위 등급 차량인 솔리드보다 이전 세대 엔진을 사용한다.[14] 이는 솔리드 SR보다 솔리드 PRO가 더 인기가 많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중섭에서는 업그레이드 된 빙고카트 솔리드 스타쉽이 출시되었다. 273.1km/h의 엄청난 속도와 스피드전 카트 중 최강의 몸싸움을 자랑하지만[15] 밖으로 밀려나는 드립감과 부스터 사용 시 변경되는 외형이 호불호가 갈린다.[16]
2021년 2월 6일부터 실버기어 기간이 종료되어 단종되었다.[17]
Taycan 4S, 사이버 버스트, 브루터스, 스위피 등 수많은 무과금 레전드 카트가 나오고 이들보다는 속도가 조금 느리지만 독보적인 작은 크기와[18] 무과금 카트 최강의 몸싸움으로 시즌 6까지는 다른 무과금차에 전혀 꿀리지 않았다. 그러나 시즌 7에 슈퍼 마라톤이 출시가 되면서 1대장에서 물러났다. 다만 여전히 무과금 카트들 중에서 유일하게 차체가 작고, 몸싸움이 가장 좋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간혹 쓰는 사람이 보인다. 시즌 8에서는 윈드 솔리드보다 더 몸싸움이 좋고 차체도 적당한 골든 박스터가 출시되면서 거의 자취를 감추었다.
7. 골드 드래곤[편집]
시즌 4 시즌패스 최종보상. 스펙 자체만 따지면 윈드 솔리드를 앞서지만, 실제로 체감되는 전반적인 성능은 확실히 윈드 솔리드에게 밀린다. 한마디로 골든 로디 카프카 이후로 등장한 기대 이하의 시즌 패스 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하도 존재감이 없다 보니 외관만 보고 아이템 카트로 착각하는 유저들도 있다.
8. 블랙 페이라[편집]
Dark Starfall 시즌 5 시즌패스 120레벨을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차량. 시즌 1 대장차였던 핑크 코튼, 세이버 레드보다 좋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평균 스탯은 시즌패스 차량 최초로 770을 넘는다. 이전 시즌패스 차량들은 760대 초반을 맴돌기 마련이였는데 779인 핑코보다 높은 스탯이다. 게이지 충전량이 카오스(824)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코너링이 좋고 차체의 반응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핑크 코튼 같은 경우에는 드리프트를 조금 일찍 넣어줬어야 했는데 블랙 페이라는 코너링과 차체의 반응속도가 빨라 빌리지 고가의 질주 270도 구간에서부터 내리막길 구간까지 쉽게 인코스를 팔 수 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차체의 앞이 조금 길다는 것.
작고 날렵하지만 무거운 드립감을 가지고 있다. 핑크 코튼이 가볍고 부드러운 드립감이라면 블랙 페이라는 조금 날렵하고 투박한, 몬스터 정도의 드립감을 가지고 있다.
몸싸움은 생각보다 괜찮다. 차체 크기가 적당하여 상대가 몸싸움을 시도해도 꽤 버틴다. 라인만 잘 잡아 몸싸움을 걸면 몬스터 같은 몸싸움이 약한 카트들은 라인이 부서질 때가 많다.
9. Taycan 4S[편집]
카러플 최초의 레전드 등급의 콜라보 카트이다.[22]
무과금 유저들에게는 가속과 탄력이 부족했던 윈드 솔리드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카트바디다. 단, 차량 앞부분이 길기 때문에 벽에 잘 박을 수 있다는 점은 단점.
출시 전 잠시 카트 정보가 떴었는데 버그인지 모습이 소닉으로 보였다. 웨스트 서버엔 출시가 안되었다.
전기차답게 독특한 부스터 소리를 가지고 있다.[23]
조각 교환 이벤트로 출시된 한국 서버 최초의 레전드 차량으로, 특이사항은 쏘나타 N 라인과 다르게 영구 획득이 불가능하단 점이다. 이유는 포르쉐와의 제휴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 따라서 늦어도 2022년 3월 18일부터는 타이칸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된다.
10. 사이버 버스트[편집]
2월 19일에 실버 기어로 출시되었다. 성능은 이전 실버 기어 카드바디인 윈드 솔리드보다 조금 더 좋지만 매우 큰 차체를 가졌으며 이전 시리즈와는 다르게 부스터 지속시간이 짧은 대신 게이지 충전량을 늘렸다.[25]
드립감은 원본 버스트 시리즈가 버레기라고 불리는 것과는 다르게 의외로 생각보다 좋다. 그냥 크기를 키운 핑크 코튼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무과금 차량 치고 밸런스가 좋다. 다른 무과금 1대장인 윈드 솔리드는 차체가 작은 대신 부족한 가속과 탄력이 단점이고, Taycan 4S는 가속과 탄력, 그리고 핸들링은 좋지만 차량 앞부분이 너무 길기 때문에 벽에 박기 쉬운 점이 단점이지만, 사이버 버스트는 크기가 큰 것을 제외하면 의외로 차체가 길지는 않고,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평가받는다.
단점은 앞이 그다지 크지 않은 대신 뒤가 매우 크고 차체가 높기 때문에 시야가 방해될 수 있고 차의 크기상 드리프트 등의 조작감이 무겁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
나쁘지 않은 성능인데도[26] 원작의 악명 때문에 여전히 사이버 버레기라고도 불린다.
5월 22일에 실버 기어 기간이 끝나면서 단종되었다.
11. 섀도 쉐퍼[편집]
출시 전엔 절영 쉐퍼로[28] 불렸던 카트바디이다.[29]
중섭에서는 플레이 이벤트로 출시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서프라이즈 보물상자를 구매하면 나오는 조각 교환으로 획득루트가 변경되어 출시되었다. 기댓값은 약 3만 코인 내외. 하지만 실제로는 확정적으로 서프라이즈 포인트[30]가 4~9포인트 나오는 k코인 보물상자를 일주일에 80개 밖에 살 수 없으므로 k코인이 충분하다고 해도 다 4포인트가 나온다고 가정하면 최대5주 다 9포인트가 나온다고 가정하면 2주만에 얻는게 가능하다.[31]
차가 보기보다 매우 크다. 그 크다는 기사류 카트와 브루터스보다도 훨씬 크고 길다.
사이버 버스트와 비슷한 성능에 가격은 절반 수준이긴 하지만 중국에서는 K코인도 들일 필요 없이 판수만 채우면 주던 카트였고[32], 시즌 7 실버기어인 슈퍼 마라톤, 플레이 이벤트로 출시되는 나이트 미티어의 성능 상승폭이 이전보다 훨씬 커서[33] 한국 서버에선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게 되었다.
서프라이즈 보물상자 교환상점에서 서프라이즈 1500포인트를 모으면 교환할 수 있다.
12. 브루터스[편집]
시즌 6이 시작되자마자 출시된 카트바디다. 카트 크기는 사이버 버스트와 매우 비슷하다. 사이버 버스트와 비슷하게 뒤가 크고 차체가 높다. 또한, 원작에서는 솔리드 시리즈 보다도 더 좋은 몸싸움을 가진 것과는 달리 몸싸움이 그다지 좋지가 않는 것과 탄력이 별로 좋지 않은 것이 단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손이 잘 커버해준다면 웬만한 과금 카트를 따라잡을 순 있다.
13. 나이트 이글[편집]
시즌 6 시즌패스 120레벨을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차량이다. 무과금 카트들보다 성능이 조금 더 좋았던 지난 시즌 시즌패스 카트인 블랙 페이라에 비해 엄청나게 성능이 상승했다.[38]
기사 시리즈답게 차가 매우 크며, 드립감이 흑기사처럼 드립감이 무겁지만 핸들링이 민감하다.
무과금 카트들과 별 차이가 없던 다른 시즌패스 카트바디와는 달리 백기사가 출시되기 전 대장차였던 몬스터, 아틀라스, 핑크 코튼, 세이버 RED보다 성능이 확실히 좋아 스플릿 윈드에 이은 소과금의 희망이라 불리며, 다음 시즌에 나올 부티라는 시즌패스 카트와 성능이 비슷하다. 실력만 좋으면 빙고 카트도 따라잡을 수 있는 수준이다.
원작은나이트 이글 SR SE[39]이지만 엔진소리는 9엔진, 부스터 사운드는 SR엔진이다.
No.6 로얄 시즌패스인 이 카트부터 Lv.130을 달성하면 전용 스킨이나 광택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카트는 전용 스킨 지원.
여담으로 시즌 7에 나온 무과금 카트 하이퍼 미티어랑 닮은 점이 많은데, 외형이 비슷하고 둘다 차가 큰 편이며 최고속도도[40] 거의 같은 데다가 몸싸움까지 비슷하다.
[41]
14. 골든 연습 카트[편집]
최고레벨인 108레벨을 달성하면 얻을 수 있는 카트바디.
시즌 7 이후에 나온 카트바디 치고는 좋지 않은 성능을 지녔는데, 게이지 충전량만 높고 나머지 스탯은 낮은 편이다.[43]
버전 1.7.8 패치로 인해 카트바디의 수치 그래프가 변경되어 이 카트 이후로는 정확한 수치를 확인할 수가 없다.
15. 부티[편집]
본래 월드 테마 기념 카트바디로 제작되었던 카트바디이다.
원작에서도 출시 당시에 이미 더 성능이 좋은 파라곤, 흑기사, 백기사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인기있는 카트바디는 아니였다.
마찬가지로 카러플에서도 파라곤과 동시에 출시해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심지어 전 시즌 패스 카트인 나이트 이글, 무과금인 하이퍼 미티어, 슈퍼 마라톤과 진라면 카트와도 성능이 비슷하다.
그래도 이들보다 카트바디가 작다는 것과(진라면 제외) 가볍고 민첩하고 휙휙 잘 도는 쉬운 드립감을 가진 것이 장점으로 여겨진다. 소과금 초보-중수 정도에게 괜찮은 카트라할 수 있다.
연관성 없고 의도된 후속작은 아니지만 거의 동일한 드립감에 흑기사급 속도를 가진 다크윙이 행운의 별자리 첫번째 카트로 시즌 9에 출시된 바 있다. 물론 가성비로 따지면 둘 중에서는 부티가 더 낫다.
16. 슈퍼 마라톤[편집]
5월 22일 실버기어로 출시되었다. 출시 전에는 유니버셜 마라톤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한섭으로 넘어오면서 슈퍼 마라톤으로 변경되었다.
기존 무과금 차량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여줬던 스위피가 269.2km/h의 속도를 지녔는데, 드디어 무과금 차량도 과금 하이라이트 카드바디들 처럼 무려 0.7km/h의 상승폭을 보여주었다.[47]
다만 차가 굉장히 크며, 안쪽으로 말려들어가지만 매우 무거운 드립감이 이질적이라는 게 단점이다.
몸싸움도 흑기사보단 좋고 카오스와 비교해도 크게 밀리지 않는 정도로 좋다. 하지만 티라노, 파라곤한테는 밀린다.
시즌 5 이후 장기간 지속되었던 무과금 카트 1대장 경쟁을 종결한 카트바디다.
7월 2일에 나온 하이퍼 미티어가 코인 없이 슈퍼 마라톤과 동일한 성능으로 획득 가능한 것에 반해 슈퍼 마라톤은 여전히 70,000개에서 80,000개 정도의 K코인이 필요해서 슈퍼 마라톤을 살 메리트가 크게 줄었다.
17. 하이퍼 미티어[편집]
7월 2일에 퍼플 미티어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리뉴얼 카트라는 이벤트로 출시되었지만 Taycan 4S와 같은 조각 교환 이벤트에서 이름만 바꾼 것이다. 출시 전에는 나이트 미티어였지만 한섭으로 넘어오면서 하이퍼 미티어로 바뀌었다.[49]
주행성능은 슈퍼 마라톤과 동일한데, 드립감은 또 정반대로 가볍다. 원판부터가 몸싸움 원툴이던 퍼플 미티어라 골든 박스터 다음으로 몸싸움이 좋다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차체가 퍼플 미티어보다 작다고는 하지만 슈퍼 마라톤과 비슷할 정도로 매우 크다. 특히 앞길이가 매우 길어서[50] 드리프트 시 벽에 잘 걸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보라색 페인트로 커스텀하면 바퀴 빼고 퍼플 미티어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18. 금색 굴렁쇠[편집]
시즌 8 첫 출시 당시에는 오직 기간제로만 얻을 수 있다. Taycan 4S에 이어서 두번째로 영구제를 얻기 불가능한 카트바디였다. 중국 서버에서는 기념 배지 보상으로 영구제를 얻을 수 있었다.
일단 차가 작으나 차체가 너무 높아 시야를 가리고, 이로 인해 라인이 잘 안 파진다. 그래도 출부는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세 시즌이 지난 시즌 11에 플레이 이벤트로 재출시되었으며, 영구제로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시즌 13 시점에서 복귀유저에게 주어지는 전용 미션을 완료하면 획득할 수 있는 최종보상에 영구제가 있다.
19. 골든 박스터[편집]
무과금 최초로 몬스터를 제외한 하이라이트 카트의 최고속력과 동일한 카트바디로, 시즌 3에 출시된 백기사와 최고속력이 같다.
차고가 높아 차체 크기가 커 보이지만 의외로 차 길이는 부티 정도로 적당한 편이다. 사실 실버 기어를 비롯한 무과금 차량들은 윈드 솔리드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크고 묵직하다는 핸디캡이 있어 이 정도 크기면 무난한 수준이다.[53] 몸싸움 능력도 매우 좋은 편이라서 백기사, 윈드 솔리드, 파라곤보다 우월하며, 스타쉽 솔리드가 출시되기 전까지 티라노와 함께 몸싸움 1대장이었다.
결론적으로 270km/h를 최초로 돌파한 무과금 차량이라는 점과, 차체 크기를 제외한 모든 스펙이 백기사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는 차량이다. 하지만 기존 무과금 1대장인 하이퍼 미티어, 슈퍼 마라톤[54], 진라면 카트를[55] 타고 다니던 유저라면 다음 실버기어까지 존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56]
여담으로 설명상엔 '차세대 박스터'라고 적혀 있지만 기존 레어 박스터보다 원작 엔진 등급이 더 낮다.[57]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 8이 끝날 무렵에 출시됐지만[58] 한국 서버에서는 시즌 8 중반에 출시되었다. 멘티스와 출시 일정을 맞바꾼 셈.
20. 웨이브[편집]
원작은 아이템 카트이지만 카러플에선 웨이브 X의 쌍둥이 카트인 우퍼 X처럼 스피드 카트로 출시되었다.
성능은 시즌 6에 나온 나이트 이글처럼 전 시즌 패스 카트에 비해 엄청나게 성능이 상승했다. 이후 세 시즌 동안에는 시즌 패스 카트의 성능이 오르지 않기 때문에[60] 무려 3시즌 뒤인 시즌 12에 나온 시즌 패스 카트인 슈퍼 제노와 비교해도 0.4km/h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하지만 긴 앞범퍼와 차체 길이, 낮은 커브 드리프트 수치, 이아페토스와 동급인 약한 몸싸움이 단점이다.
전 시즌 패스 카트들이 레벨 130 달성 시 전용 스킨을 제공한다면 이 카트는 처음이자 유일하게 전용 광택을 지원한다[61]. 하이라이트 카트나 일부 과금 카트들만 가지고 있던 광택들에 비하면 크게 눈에 띄고 화려한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 시즌 패스 카트들과 후에 출시될 시즌 패스 카트들이 광택을 미지원한 경우를 보면 전용 스킨이 없는 대신의 특별대우라할 수 있다.
원작에선 부스터 발동 시 레이저 쏘는 소리가 나지만 모바일에서는 이 소리가 나지 않는다.[62] 그리고 원작의 웨이브 X는 X엔진 특유의 부스터 소리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반대로 카러플의 웨이브는 X엔진의 부스터 효과음이다.
좋은 성능의 시즌패스 카트란 평과는 별개로 카트 유저들은 상당한 혹평을 내리는 중인데, 이미 웨이브의 쌍둥이 카트이자 스피드 카트인 우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웨이브를 스피드 카트로 만들어버리고, 디자인 역시 앞범퍼를 내려버리고 카트크기도 원작과 비교될 정도로 거대화 시켜놓은 상황에서 웨이브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부스터를 발동할시 나오는 레이저소리를 X엔진 소리로 대체해버렸기 때문.
21. 슬릭 벤져[편집]
9월 20일에 벤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리뉴얼 카트라는 이벤트로 출시되었지만 Taycan 4S와 같은 조각 교환 이벤트에서 이름만 바꾼 것이다.
성능은 먼저 출시한 골든 박스터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속도[64], 차체 크기, 몸싸움 모두 골든 박스터한테 밀린다. 은근히 물몸이라 특히나 몸싸움은 하이퍼 미티어와 진라면 카트에게도 밀리는 수준이다. 시즌 7에 나온 하이퍼 미티어와 진라면 카트가 최고속도 빼고는 모든 면에서 여전히 더 낫다.[65]
시즌12 현재는 복귀만 하면 주는 보상으로 자리잡았다.
22. 궁니르[편집]
웨이브와 마찬가지로 카트라이더에선 아이템 카트지만 모바일에선 스피드 카트로 출시되었다.[67] 이전 시즌 패스 카트인 웨이브보다 겨우 0.1km/h 올랐다.
카트 소리는 묠니르와 달리 일반 X엔진 소리이다.
드립감은 평범하지만, 앞부분이 매우 길어서 트랙 구석에 충돌하기 쉬운 편이다.
23. 몰랑몰랑 몰리[편집]
무과금 이벤트로 입수할 수 있는 뛰라이더 카트바디로, 신한은행 앱 SOL과의 콜라보로 출시된 카트바디이다.
신한은행에 계좌가 있는 사람은 쏠 앱에 있는 이벤트 창에서 쿠폰 번호를 받아 입력하면 영구제를 얻을 수 있으며, 계좌가 없는 사람은 카카오T택시처럼 하루에 10개씩 조각 80개를 모아서 영구제를 얻을 수 있다.
무과금도 얻을 수 있는 카트로 등장한 것에 비해 상당한 스펙을 자랑하는데, 현재까지 등장한 스피드 전의 뛰라이더 카트들과 비교하면 광속 배찌를 스펙으로 능가하며, 동화나라 디지니, 티라노 등의 카트 보다도 근소하게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70]
또다른 무과금 1대장 카트였던 전쟁신의 마차와 비교하면 주행에서의 깡스펙은 다소 밀리지만 매우 작은 크기로 이점을 가질 수 있기에 차별화가 가능하다. 그래프 상 스탯은 전쟁신의 마차를 반전시킨 모습으로, 뛰라이더 답게 드리프트 능력치나 순발력은 좋지만 몸싸움 스탯치가 극과 극이다.
단점은 매우 약한 몸싸움 능력으로, 스피드 전을 플레이하면 솔리드 스타쉽, 전쟁신의 마차 등의 몸싸움이 강한 카트에게 이리저리 치여서 주행을 방해받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여담으로, 각각 M.O.L.I 토큰을 20개씩 모아서 몰리를 잠금해제하면 무려 60000개의 에너지 크리스탈을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몰리를 잠금해제하면 빠르게 만랩을 찍을 수도 있다.
오른손에 화분을 들고있는 카트라이더와는 다르게 맨손이다.
24. 전쟁신의 마차[편집]
원작 카트가 없고 중국 카러플 명칭인 神国之盾[73]로만 알려져 있어 오랫동안 신국방패[74], 아스가르드 방패, 스발린[75]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던 카트이다. 그리고 이후 11월 5일 시즌10 속보 영상으로 국내 명칭이 '전쟁신의 마차'로 확정되었으며, 11월 26일에 실버기어 출시가 확정되었다.
최고속도가 271킬로미터로 카오스보다 빠르며, 몸빵이 골든 박스터보다 좋아[76] 제 2의 윈드 솔리드라는 별칭으로 불리던[77] 바로 그 카트이다. 골든 박스터와 최고 속도가 무려 0.9km나 차이나는데, 다음 실버기어 카트가 아이템전 카트인 트위저이기 때문에 그 다음 실버기어 카트인 로디 머큐리까지 버티라고 이 스펙으로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78] 시즌 8의 골든 박스터와 비교하면, 드리프트 유연성은 떨어지나 몸빵과 안정성, 최고속도가 압도적이기에 평가가 좋다.
하지만 크기가 워낙 커서[79] 무과금 타임어택 메타는 여전히 크기가 더 작고 주행성능이 좋은 진라면이나 몰리 포지션의 중소형 카트가[80] 주류로 될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이 카트를 끝으로 동세대 하이라이트 카트-무과금 카트 간 2km/h 격차도 깨졌다.[81]
스켈레톤과 비슷하게 카트바디 앞쪽에 입체 무늬가 새겨져 있다.
중국 서버와는 달리 한국 서버에서는 흑기사급 성능의 멘티스 제타가 빨리 출시되어[82] 무과금 1대장 기간은 짧았지만, 솔타쉽 바로 다음가는 압도적인 몸싸움은 독보적인 특장점이라[83] 몸싸움을 즐기는 무과금 유저에게는 더없이 좋은 차량이다.
25. 로디 파이론[편집]
시즌 10 끝물에 출시되었으며, 섀도 쉐퍼의 뒤를 이어 서프라이즈 교환상점에서 1500 서프라이즈 코인을 사용하여 교환이 가능한 두번째 카트바디이다. 원작의 로디 파이론을 카러플 스타일로 재해석한 생김새로,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좋은 편이다. 종합수치가 백기사보다 조금 높은 정도로 섀도 쉐퍼보다는 훨씬 실전성이 높으나, 출시 당시 이미 무과금 1대장이던 전쟁신의 마차 및 약 2주 뒤 출시된 파라곤 인피니트보다 부족한 성능 및 앞뒤 양옆으로 비대한 차체 크기로 인해 수집 목적이 아니라면 굳이 아까운 코인을 써가며 뽑을 필요는 없다고 평가받는다.
그리고 한국 서버 독자적으로 나온 후속 버전 카트인 로디 파이론 팬텀도, 이 카트처럼 전에 있던 소닉이나 범퍼카 등 여러 무과금 카트에게 밀리는 상황에 처했으며 결국 안좋은 평가를 받고 서서히 망하가고 있다.
26. 스페이스 B[편집]
원작에 없는 독자적 디자인이며, 카트 소리는 X엔진 소리이다.
27. 카트라넥 스텔스[편집]
시즌 11과 함께 패치된 카트 실험실에서 수령 가능한 기간제 한정 카트바디로, 3일치를 받을 수 있다. 무려 유령 모드, 투명해지는 기능을 탑재하고 나왔으며, 이 모드는 10초간 지속되며 발동 즉시 카트바디간의 충돌 무효와 함께 부스터 게이지 충전 효율이 20% 증가한다.[86] 드리프트 키 옆에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 키를 누르면 발동되며 쿨타임은 20초.
카트바디 자체의 성능은 평범하나, 특수기능의 사기적인 성능 때문인지 이 카트바디를 사용한 랭킹전 플레이 가능 횟수는 5판으로 제한되어 있다.
이후 시즌 13 초반에 재출시되었다.
28. 파라곤 인피니트[편집]
파라곤이라는 명칭답게 전체적으로 속도를 줄이고 가격을 무료로 바꾼 파라곤이라고 평가받는 카트바디이다.
속도는 전쟁신의 마차보다 소폭 느리고 몸싸움도 비교적 약하지만 차체 크기가 시즌 7 하이라이트 카트였던 파라곤과 거의 비슷할 정도로 작으며, 드립감 또한 파라곤처럼 호불호가 적은 드립감이기에 호평을 받았다.
전쟁신의 마차와 비교하면 기본 속도는 느리지만 적당한 크기와 입문자들도 다루기 쉬운 드립감을 지녀서 비슷한 위치의 무과금 1대장 카트로 불리기도 한다.
이후 시즌 12에 오버클럭이 출시되면서 전쟁신의 마차보다 최고속도가 빨라졌기에 무과금 유저들이 자주 활용하게 되었다.[89]
시즌 11 이후 무과금 획득이 불가능해졌지만,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 19를 앞두고 파라곤 인피니트 영구 획득 & 신규 광택 획득 이벤트가 열렸다. 광택은 건전지로 사야 되며, 광택이 적용되면 스피드가 275.5km/h로 대폭 오른다.
29. 멘티스 제타[편집]
카러플 최초로 중국 서버와 글로벌 서버에 동시에 출시된 카트바디. 원작과 달리 9엔진 외형이지만 엔진 및 부스터 소리는 Z7 소리이다. 멘티스 Z7을 바탕으로 한 하이라이트 카트 멘티스가 9엔진 소리인 것과는 정 반대.
앞모습을 보면 멘티스 X와 비슷하나, 옆모습이랑 앞바퀴를 보면 멘티스 9와 비슷하다.
최고속도가 5시즌 하이라이트 카트인 흑기사와 같다. 중국 서버에서 흑기사와 거의 비슷한 속도의[92] 무과금 카트인 로디 머큐리가 13시즌에 출시된 것을 감안하면 한국에서는 무과금 카트의 스펙을 좀 더 빠른 시기에 큰 폭으로 올려줘서 더욱 호평받고 있다. 1.2 이상의 기본 파워를 보유한 캐릭터나 엠블럼을 가지고 있다면 속도를 순정 파라곤 급까지도 올릴 수 있어서 실력이 따라준다면 블랙비틀이나 스타쉽 솔리드에 대적할 수도 있다.
다소 둔한 드립감은 파츠로 보정이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 큰 몸집에 부스터를 사용하면 더 커지는 식으로 변형하며, 맷집이 약한 편이기에 주행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존재하기도 한다.
중국 서버 시즌 16에도 똑같은 모델이 출시되었는데, 색깔은 빨간색이고, 최고 속도가 풀강 기준 273.2km/h로 스타쉽 솔리드보다 0.1km/h 빠르다.[93]
30. 멘티스 프로토[편집]
멘티스 제타와 함께 중국 서버하고 동일한 기간에 등장한 카러플 최초의 3슬롯 카트바디로, 출시 당시에는 30일의 기간제로만 입수할 수 있었다. 멘티스 제타와 디자인을 공유하지만 프로토는 차체 양 옆 뒤쪽에 데칼이 적용되어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3슬롯의 패널티로 부스터 지속시간이 매우 짧다. 그러나 부스터 지속시간이 짧은 대신 부스터를 빨리 여러 개 채울 수 있도록 게이지 충전량을 2슬롯 카트보다 높게 책정해 주었는데[94], 멘티스 프로토의 게충은 2슬롯인 제타와 별반 다르지 않은 수준이다. 거기다 속도가 느리고 게이지가 늦게 차는 모바일 특성상 3슬롯을 꽉 채울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아 현재로서는 미묘한 평을 받고 있다.
그래도 팀전에서는 팀 부스터의 수급에서 3슬롯의 메리트가 충분하기에 랭킹전에선 간간히 등장하고 있다.
이후, 중국 서버와 동일하게 멘티스 프로토 2라는 이름으로 재출시가 이뤄지면서 부스터 조각을 모으는 이벤트로 영구제를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95]
31. 하이퍼 제노[편집]
시즌 1 실버 기어 카트인 제노의 후속작이다. 원작은 딱히 없으며, 굳이 따지면 앞모습은 제노 9에서 따 왔다. 드립감은 시즌 패스 카트 중에서 좋은 편이다.
32. 우든 소닉[편집]
시즌 4 소닉의 후속으로 출시되었다.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 16에 '디지털 소닉'으로 출시되었는데, 최고 속도는 멘티스 제타와 비슷하다.
속도가 다른 카트들에 비해 뛰어나지도 않고, 드립감도 매우 무거운데다 미션 코인이 랭겜만 돌리는 사람이
아니라면 많이 못 얻어서 별 메리트 없이 잊혀졌다.
33. 카트라넥 부스터[편집]
시즌 12 초중반 카트 실험실에서 수령 가능한 기간제 한정 카트바디로, 3일치를 받을 수 있다. 드리프트 키 옆에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 키를 누르면 10초 동안 드리프트 키를 한 번만 눌러도 부스터가 연속적으로 채워진다. 쿨타임은 20초.
카트바디 자체의 성능은 평범하나, 특수기능의 사기적인 성능 때문인지 이 카트바디를 사용한 랭킹전 플레이 가능 횟수는 5판으로 제한되어있다.
34. 멘티스 프로토2[편집]
카러플 최초의 부스터 3슬롯 카트바디였던 멘티스 프로토의 스탯을 조정해서 출시된 카트바디이다.[97]
프로토에 비해 전체적인 스펙이 상승했는데, 부스터 지속시간이 소폭 증가했고, 속도도 기존의 무과금 1대장 카트바디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빨라졌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부스터가 3슬롯이라는 부분은 평가가 갈리는데, 부스터 지속시간은 여전히 짧은 편이기 때문에 개인전에선 특정 맵들 이외에는 그리 강점을 보이지 못하는 편이라는 평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팀전으로 가면 팀원들에게 팀 부스터를 다른 카트바디들보다 많이 공급할 수 있다는 강점을 보여줄 수 있다.
결론적으로 입수가 간단한 무과금 카트바디이면서 하이라이트를 포함한 여타 카트바디들과 차별화를 지니는 3슬롯 능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팀 플레이에서 활약하거나 이를 활용한 빌드가 등장하는 등, 여러모로 활용 가치가 있는 카트바디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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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소닉 더 헤지혹[편집]
몰리에 이어서 등장한 뛰라이더 카트바디로, 소닉 콜라보 이벤트에서 출시됐다.
뛰라이더 특유의 장점인 작은 차체를 지닌 것은 물론, 맷집도 나름 준수하기 때문에 멀티에서 쓰기 좋은 편이다. 그리고 기존에 무과금 1대장 카트바디이던 멘티스 제타, 멘티스 프로토와 비슷한 속도를 자랑하고, 이전 세대의 뛰라이더 카트바디들과 비교해도 확연히 빠른 속도를 지녔다.[99]
단점으론, 주행 시에 드립감이 다소 둔한 편이라서 파츠로 보완할 필요가 있고, 부스터 지속시간과 충전량도 조금 낮다는 점이 있다.
물론 멘티스 제타, 멘티스 프로토가 그랬듯이 무과금 카트바디의 스펙을 빠르게 향상 시켜주었기 때문에 호평을 받았고, 작은 차체로 주행에서 이점을 지닌 뛰라이더 카트바디가 다시 무과금 이벤트로 풀렸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엔진음은 다른 뛰라이더와 동일하지만 부스터 소리는 비행기 같은 소리가 난다.[100]
중국 서버에서는 최고 속도가 273.5km/h로 스타쉽 솔리드와 블랙 비틀 사이이다.
36. 레드 범퍼카[편집]
현 무과금 1대장 카트바디.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패스로 출시되었지만, 글로벌 서버에서는 기다리면 열리는 상자에서 무과금으로 획득할 수 있다. 따라서 무과금 최초로 파라곤 급을 넘은 카트이며, 아래의 로디 머큐리보다도 0.6km/h 빠르다.[103]
37. 로디 머큐리[편집]
러쉬플러스 최초로 원작의 R4 엔진 기반 카트바디이지만, 엔진, 순간 부스터, 부스터 소리는 PRO 엔진 소리이다. 중국 서버에서는 기본 색이 파란색이었지만, 글로벌 서버에서는 연두색이다. 게다가 그 파란색 페인트는 옵션에도 없다.[104] 정작 구성품의 파란색 요소는 바뀌지 않았다. 또, 중섭과 달리 M 로고가 L 로고로 바뀌었고, 부스터의 M 이펙트도 빠졌다.
드립감은 파츠없이 주행해도 크게 무겁다거나 컨트롤이 어렵지 않은 호불호 없는 드립감이다. 차 앞코도 긴 편이 아니라서 복귀유저나 무과금 유저들이 무난하게 탈 만하다. 하지만 세 시즌 전 스피드 실버 기어 차량인 전쟁신의 마차에 비해 겨우 0.3km/h밖에 오르지 않았고, 멘티스 제타, 멘티스 프로토 2, 소닉 더 헤지혹 등 동급 무과금 카트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로디 머큐리가 큰 활약을 하기 어렵다. 게다가 위의 레드 범퍼카는 크기가 작고 로디 머큐리보다 빠른 데다가 무료로 풀리는 바람에 무과금 1대장 자리를 차지했다.
사실상 마지막 실버 기어 카트이다. 중국 서버에서는 판매 기간마저 적혀 있지 않지만 한국 서버에서는 판매 기간을 적어놓기는 했는데 단종 날짜가 무려 2030년 1월 1일이다. 현재 시즌 19인 중국 서버에서도 로디 머큐리가 판매되고 있다.
추가적으로 이후 파라곤 인피니트와 동일하게 스킨뽑기가 출시되는데, 스킨착용시 글로벌서버 14시즌 플라즈마GT 카트보다 빠른속도를 보여준다.
38. 보노보노[편집]
6월 월간패스로 한섭 독자적으로 콜라보를 해서 출시됐다. 속도는 소닉을 이기며 뛰라이언에 준할 정도지만, 몸싸움이 매우 약하고 소닉처럼 작지도 않으며 뛰라이언 같이 특수능력도 없기 때문에 이 보노보노 카트는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다.
39. 카트라넥 드래프트[편집]
시즌 13 중반 카트 실험실에서 수령 가능한 기간제 한정 카트바디로, 3일치를 받을 수 있다. 드리프트 키 옆에 별도로 분리되어 있는 키를 누르면 10초 동안 추가 드래프트가 발동된다. 쿨타임은 20초.
카트바디 자체의 성능은 평범하나, 특수기능의 사기적인 성능 때문인지 이 카트바디를 사용한 랭킹전 플레이 가능 횟수는 5판으로 제한되어 있다.
40. 타이거[편집]
중국 서버의 타이거에서 앞모습이 바뀐 채로 출시되었다. 무과금으로 범퍼카가 뿌려져 별 메리트는 없지만 매우 민첩하다. 골든 솔라와 속도가 같다.
41. 로디 파이론 팬텀[편집]
시즌 10의 로디 파이론의 색놀이 버전이다. 최고 속도는 세 시즌 전의 스페이스 B와 똑같고 바로 전 시즌의 레드 범퍼카보다도 낮으며, 소닉보다도 낮고 여러 무과금 카트, 소과금 카트, 과금 카트에게 밀리기에 쓸 필요도 없으며 이 카트의 원작인 로디 파이론도 이런 이유들로 묻히게 되었다.
42. 슈퍼 바이크[편집]
시즌 9 BMW R 18 이후 여섯 시즌 만에 나온 바이크 카트이다. 하지만 핸들은 수직으로 나 있으며, 캐릭터 동작 모션도 일반 4륜 카트처럼 고개를 뒤로 젖힌다.
43. 쏠라이더[편집]
몰랑몰랑 몰리에 이은 신한은행 앱 SOL과의 콜라보 카트바디. 랭킹전을 통해 하루에 최대 10개의 쏠 코인을 획득해서 120개를 사용해 확정으로 얻을 수 있다.
최고 속도는 멘티스에 조금 못 미치며, 출시 예정인 퀀텀 파이어보다 조금 낮다.
44. 블리츠[편집]
PC카트에서는 세이버 다음으로 날카로운 드립감과 디자인으로 호평이 많았던 카트바디지만 모바일에서는 월간패스카트로 출시되어서 기대치만큼의 성능은 나오질 못한다. 16시즌인 지금 시즌8 하이라이트 카트인 멘티스보다 0.1km 떨어진다.
슈퍼 바이크 보다 느리고, 무과금차인 쏠라이더랑 비슷한데다가 차 크기도 상당히 크다.
중국 서버는 일부 색깔 디자인에 흰색으로 '나이트 블리츠'라는 이름으로 나왔다.
45. 퀀텀 파이어[편집]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 15에 나왔지만, 글로벌 서버에서는 어째서인지 한 시즌 늦게 나왔다. 모티브는 7세대 전기형 닷지 차저 SRT-8 모델이다
중국 서버는 원래 멘티스 보다 0.1km/h 빨랐지만 글로벌 서버에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속도가 너프됬다.
46. 카트라넥 터보[편집]
47. 퀀텀 파이어 D[편집]
일반 퀀텀 파이어 보다 상향된 카러플 최초로 듀얼 부스터 카트바디.
속도는 솔리드 스타쉽과 블랙비틀 사이이다.
48. 트라이혼[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25 01:42:43에 나무위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트바디/스피드 카트/레전드 등급/무과금 및 시즌 패스 카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실버 기어, 조각 교환, 서프라이즈 보물 상자 등[2] 물론 윈드 솔리드, 나이트 이글, 웨이브 같은 예외도 있긴 하다.[3] 오버클럭을 기준으로 하면 전쟁신의 마차는 272.3km/h이고 파라곤 인피니트와 로디 머큐리는 일반적인 멘티스, 오버클럭 파라곤과 동일한 272.4km/h라서 오버클럭 슈퍼 코튼과 2.4km/h정도 차이 난다.[단종]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4] 오버클럭 속도: 271.0km/h[5] 일반 35레벨: 7일, 로얄 50레벨: 10일, 일반 65레벨: 15일.[6] 카러플에서 카트별 몸싸움 능력 차이 자체는 엄연히 존재하지만 충돌각이나 속도, 충돌 부위에 따라 가끔씩 백기사가 제노에 밀리는 등의 예외도 종종 일어난다.[7] 오버클럭 속도: 271.4km/h[8] 이름으로 바람 풍(风) 자를 쓰기 때문에 윈드가 들어간 것이다. 중국서버에서 명칭은 风之合金이다. 번역하자면 바람의(펑의) 솔리드.[9] 문호준 선수 헌정 카트인 문블레이드의 카러플 버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10] 윈드 솔리드 이후의 스피드 실버기어 카트는 대부분 차체가 크고, 몸싸움은 윈드 솔리드보다는 안좋다. 그 중에서도 사이버 버스트, 슈퍼 마라톤은 속도는 윈드 솔리드보다 빠르지만 차체가 커서 다루기 힘든 편이다. 이후 몸싸움이 센 무과금 카트바디는 시즌 8의 골든 박스터, 시즌 10의 전쟁신의 마차로 이어지고, 크기가 작은 무과금 카트바디는 시즌 11의 파라곤 RED-C와 시즌 13의 로디 머큐리가 이어받는다.[11] 가속 시간 수치가 제노보다 높은데도 불구하고 실제 체감 부스터 지속시간이 제노에 비해 그렇게 길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확실히 부스터 시간 자체는 길기 때문에 현질 카트의 부스터 시간에 익숙해져 있다면 제노처럼 부스터 타이밍을 맞추는 데 적응이 필요하다. 현재 한국 서버에서는 시즌 14에 부스터 시간이 긴 플라즈마 GT가 출시되어 윈드 솔리드의 부스터 시간이 2위로 밀려났다.[12] 백기사와 대등한 수준의 몸싸움을 지녔다.[13] 부스터 직진 최고속도가 0.3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탄력 때문에 어태커라면 낮은 게충을 감수하고 제노를 사용하기도 한다.[14] 세이버도 레전드 버전(레드, 헬파이어)은 SR, 레어 버전은 9엔진이다.[15] 백기사를 압살하며 타이탄과 맞먹는다. 스펙시트 비교 기능으로 두 차를 비교해 보면 솔리드의 충돌력 그래프가 백기사보다 1칸 이상 나와있다. 시즌 6 이후로 차량의 숫자 스펙을 알 수 없고 충돌력 또한 그때부터 표시된 스펙이라 정확한 수치를 알 수는 없지만, 최소 100 이상 차이날 가능성이 높다.[16] 외형이 일부분만 변하는 게 아니라 우주선에 가까운 모양으로 차체가 완전히 바뀌어 날아다닌다. 외형이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주행감이 이질적으로 느껴지는 것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17] 사이버 버스트가 2월 19일에 출시되면서 제노 때처럼 약 2주간 실버기어가 없는 공백기간이 생겼다[18] 중국 서버에서도 여전히 파라곤 RED-C와 함께 무과금 레전드 카트중에서 가장 작다.[19] 전체 길이는 준대형이지만 앞 길이가 길기 때문에 대형으로 분류.[20] 오버클럭 속도: 271.5km/h[21] 오버클럭 속도: 271.6km/h[22] 카트라이더에서는 특정 시간에 접속하면 300일치를 줬었다.[23] 카트라이더에도 전기차 부스터 소리를 가지고 있으나, 사운드가 조금 다르다.[24] 오버클럭 속도: 271.5km/h[25] 윈드 솔리드는 매우 작은 차체와 부스터 지속시간, Taycan 4S는 높은 주행성능과 탄력, 사이버 버스트는 핑크 코튼을 계승한 밸런스형이며, 공짜인 브루터스와 하이브리드 카트바디인 스위피까지 5개의 카트바디가 무과금 1대장을 형성하고 있다가 시즌 7에 슈퍼 마라톤이 출시되면서 단독 무과금 1대장을 차지했다.[26] 버스트도 레어 차량 중에서는 드립감이 좋은 편이다.[27] 오버클럭 속도: 271.5km/h[28] 绝影刀锋, 중국 서버 이름이다.[29] 절영을 '섀도'로 번역했지만 실제로 절영의 의미는 중국 삼국지연의에 등장하는 조조의 천리마 절영이다.[30] 1500점 모으면 섀도쉐퍼를 살 수 있고 720포인트로 황금 우니와 실버 마리드를 각각 살 수 있다.[31] 루찌 보물상자도 있지만 이것은 꼭 서프라이즈 포인트가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일일 제한이 있다.[32] 심지어 쉐퍼를 보유하고 있으면 조각을 더 얹어줘서 더 빨리 획득할 수 있었다.[33] 둘 다 아틀라스와 몬스터 사이 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34] 랭킹전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기간제 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영구제 획득이 불가능한 카트인 타이칸과는 달리 단종되진 않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살 수 있긴 하다.[35] 오버클럭 속도: 271.5km/h[36] 夜精灵SR魅影版, 중국 대만 서버 한정 카트바디.[37] 오버클럭 속도: 272.4km/h[38] 무려 아이스 코튼, 몬스터, 황금마차, 광속 배찌보다 더 빠르다! 이러한 시즌패스 카트 성능의 대폭 향상은 시즌 9 웨이브에서 또 나타났다. 전 시즌 패스 차량인 바스테트의 최고속도가 270인데 웨이브의 최고속도는 270.9다. 즉, 카오스, 세이버 헬파이어보다 미세하게 더 빠르다는 것.[39] 한국 서버 미출시[40] 하이퍼 미티어: 269.7km/h[41] 게다가 하이퍼 미티어의 중섭명이 나이트 미티어여서 더 햇갈렸었다.[42] 오버클럭 속도:271.3km/h[43] 최고 속도가 시즌 1 대장차인 핑크 코튼은 물론 시즌 4 실버 기어 카트인 윈드 솔리드보다도 느리다.[44] 오버클럭 속도: 272.0km/h[45] 부스터 이펙트는 SR엔진의 것으로 바뀌었다.[46] 오버클럭 속도: 272.1km/h[47] 이러한 무과금 카트의 성능 대폭 상승은 시즌 10 전쟁신의 마차때 한 번 더 이루어진다. 골든 박스터가 270.1km/h, 전쟁신의 마차가 271km/h이기 때문에 스위피 -> 슈퍼 마라톤의 상승보다 더 큰 0.9km/h가 상승하게 된다. 시즌 5처럼 시즌 패스와 무과금 카트의 격차도 비등비등해진 셈이다.[48] 오버클럭 속도: 272.3km/h[49] 시즌 6에 나온 카트인 나이트 이글과의 헷갈림을 방지하기 위함인 듯.[50] 창고 진열대나 카트룸에 다른 카트들과 세워보면 티가 확 난다.[51] 오버클럭 속도: 272.2km/h[52] 오버클럭 속도: 272.1km/h[53] 현재까지 나온 소형 레전드 스피드 무과금 차량은 윈드 솔리드, 파라곤 인피니트, 로디 머큐리 정도뿐이다.[54] 최고속력 차이가 0.4km/h이다.[55] 아이템, 스피드전에서 함께 쓸 수 있는 하이브리드 카트임에도 골든 박스터와의 차이는 겨우 0.3km/h밖에 나지 않는 셈. 게다가 차체도 훨씬 작다.[56] 시즌 10에 나오는 바로 다음 실버 기어 차량인 전쟁신의 마차(중국서버 명칭 신국방패)는 골든 박스터보다 최고속력이 0.9km/h 더 빠른 271km/h로 카오스보다 빠르고, 몸싸움이 그야말로 골든 박스터를 따위로 만들 정도로 압도적이다. 다만 차체 크기가 레전드 스피드전 차 중에서 골든 세이버 다음으로 가장 크다.[57] 레어 박스터는 박스터 9.[58] 중섭 골든 박스터 출시: 2020년 10월 16일, 멘티스 출시: 2020년 9월 23일, 시즌 8 종료: 2020년 10월 23일[59] 오버클럭 속도: 272.3km/h[60] 궁니르 271.1km, 스페이스 B 271.3km, 슈퍼 제노 271.3km, 범퍼카 271.9km[61] 중섭에서도 시즌 14까지 출시된 모든 시즌패스 카트는 모두 스킨만 지원한다.[62] 오히려 멘티스와 아르테미스의 부스터 효과음이 원작의 웨이브 X와 유사하다. 양쪽 다 JIU 엔진 효과음에 레이저 효과음을 삽입한 것이기 때문.[63] 오버클럭 속도: 271.1km/h[64] 골든 박스터와 0.2km 차이다.[65] 애초에 레어급 카트인 벤져도 영구로 얻을 수 없었고 솔라, 쉐퍼, 네온, 쏘나타만큼 좋은 카트가 아니었기도 하다.[66] 오버클럭 속도:272.4km/h[67] 묠니르는 반대로 모바일에 아이템 카트로 출시되었다.[68] 정확하게는 쏘나타 N 라인처럼 카트라이더쪽이 더 늦게 출시되었다.[69] 오버클럭 속도: 272.1km/h[70] 다만, 티라노는 강한 몸싸움 능력을 지녔고, 동화나라 디지니는 뛰라이더들 중에서도 가장 작은 크기를 가졌기에 실성능은 몰리보다 우세를 점하는 편이다.[71] 가장 크다고 알려진 골든 세이버 다음으로 크다.[72] 오버클럭 속도: 272.3km/h[73] 신국지순, 번역하자면 '신들의 나라(아스가르드)의 방패', '천상의 방패' 정도 의미.[74] 국내 공식 명칭 확정 이전까지 가장 메이저하게 불리던 이름이었다.[75] 북구 신화에서 나오는 유명한 아이템 중 유일한 방패. 사실상 북구 신화에서 오딘이나 토르급 주신들이 사용하는 방패라 하면 보통 이것을 가리킨다. 10시즌 테마가 북구 신화에 카트 컨셉은 방패여서 신국방패보다는 아니지만 종종 쓰인 이름이다.[76] 무려 16시즌까지 진행된 현재 중국서버 메타에서도 몸싸움 하나만큼은 여전히 스타십 솔리드 다음 티어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무과금 내에서는 말할 필요도 없는 하늘아래 절대군주.[77] 윈드 솔리드 출시 당시 과금 1티어 백기사 / 무과금 1티어 윈드 솔리드로 포지션이 나뉘던 것처럼, 이번에도 과금 1티어 스타십 솔리드 / 무과금 1티어 전쟁신의 마차로 '빠르고 튼튼한 무과금 1티어'의 포지션을 계승할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중국서버 유저들에 따르면 주행체감도 윈드 솔리드와 유사하다는 듯.[78] 13시즌 실버기어인 로디 머큐리의 최고속도는 271.4로 흑기사를 상회하지만 3시즌이라는 긴 간격을 감안하면 0.4는 너무 적은 상승폭이다. 해당 시즌 하이라이트 카트와의 속도 격차도 더 큰데, 전마-솔스는 2.1km 차이지만 로디-슈퍼코튼은 3.3km 차이가 난다. 비슷한 실력대라면 저 정도의 속도차이를 손빨로 잡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심지어 오버클럭을 걸면 전마와 로디의 최고속도가 같다. 상기한 이유들 때문에 로디 머큐리의 평가는 디자인을 빼면 매우 좋지 않으며 전마의 디자인에 거부감이 있는 게 아니라면 로디를 기다리기보단 지금 전마를 뽑는 게 여러모로 낫다.[79] 카트룸 위에 올려놓고 보면 하이퍼 미티어나 슬릭 벤져보다 작아보이지만 밑바닥이 작은 것이고 상단의 머리 위 뿔투구 장식과 후면 날개모양 장식이 앞뒤로 매우 크게 뻗어있는 기형적 디자인이라 전체적인 실제 크기는 보기보다 크다.[80] 중섭 기준으로 10시즌 이후에 나오는 무과금 레전드 스피드 카트는 시즌11 클래식 파라곤(랭킹전 보상), 시즌13 로디 머큐리(실버기어), 시즌15 퀀텀파이어(조각 교환)이다. 이들은 크기가 윈솔급으로 작고 최고속도를 비롯한 주행성능이 뛰어나지만 몸싸움이 상당히 약하다. 따라서 향후 무과금 카트 메타는 몸싸움 강한 대형 / 주행성능 좋지만 맷집이 약한 소형으로 양분될 것으로 보인다.[81] 시즌 11에 출시된 블랙비틀(273.9km/h)은 전쟁신의 마차보다 2.9km/h 빠르고, 시즌 13에 출시될 코튼 SuperX-9(274.7km/h)은 같은 시즌 무과금 카트인 로디 머큐리(271.4km/h)보다 3.3km/h 빠르다.[82] 중섭에서는 흑기사급 실버기어인 로디 머큐리가 13시즌에 나왔다.[83] 심지어 중국 서버는 시즌 16에서도 솔타쉽이 몸싸움 1대장, 전마가 2대장이다.[84] 오버클럭 속도: 272.1km/h[85] 오버클럭 속도: 272.4km/h[86] 아이템전에서는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87] 중국카트에선 협객HT라고 불리며 중국카트과 대만카트에선 파라곤 RED-C와는 다르게 앞부분 일부가 노란색이다.[88] 오버클럭 속도: 272.4km/h[89] 전쟁신의 마차:272.3km/h, 파라곤 인피니트:272.4km/h[90] 디자인이 멘티스 X와 멘티스 9의 사이인것으로 보인다.[91] 오버클럭 속도: 272.6km/h[92] 271.4km/h[93] 중국 서버도 시즌 16에 와서 무과금 차를 많이 상향해주긴 했지만, 현재 1대장인 드세의 최고속도가 276.9km/h로 3.7km/h나 차이가 나는지라 아직도 무과금 유저가 살아남기는 힘들다.[94] 원판인 멘티스 9가 순정상태 기준으로 800, 멘티스 X가 700으로 동시대의 레전드급 2슬롯 4륜들이 500~600선인 걸 생각하면 상당히 높다. 다만 멘티스 X는 부스터 파츠가 잠겨 부지 보강이 불가능해서 개인전에서 부스터 효율이 매우 좋지 않다. 빨리 끊기는 부스터가 원인인지, 게충도 높고 탄력도 좋고 감속은 동급 최상위권인데도 체감 게충은 그저 그렇다는 평가가 많다.[95] 외형과 3슬롯이라는 점은 동일하지만 별개의 카트바디로 등록이 되어있다.[96] 오버클럭 속도: 272.6km/h[97] 이전에 등장한 멘티스 제타, 멘티스 프로토와 마찬가지로 중국서버와 동일한 기간에 출시가 이뤄지기도 했다.[98] 오버클럭 속도: 272.4km/h[99] 광속 배찌, 티라노, 동화나라 디지니, 몰리를 상회하며, 뛰라이언보단 느리지만 오버클럭 시엔 비슷한 속도를 보여줄 수 있다.[100] 참고로 소닉 시리즈에서 나오는 부스트 소리인데, 순간 부스터 소리가 부스트를 시작했을 때 나오는 충격음, 부스터 소리가 부스트를 사용할 때 나는 바람 소리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101] 중국 카트라이더에서는 z7엔진이였다.[102] 오버클럭 속도: 272.6km/h[103] 중국 서버에서는 원래 파라곤 급 무과금 스피드 카트가 없기 때문이다.[104] 다만 비슷한 보라색이나 하늘색 페인트는 있다.[105] 한국서버 한정으로 SR엔진[106] 오버클럭 속도: 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