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스피드 카트/X 엔진까지 출시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스피드 카트/목록

1. 개요
2. 페이라
3. 스팅레이
4. 멘티스
5. 쉐퍼
6. 투명카트
7. 캔디 및 붓 계열
8. 볼트
9. 유니크 스피드
10. 스톰 블레이드
11. 스트라이크
12. 한글 카트바디



1. 개요[편집]


V1 엔진이 등장하기 전까지 현역으로 활약했던 엔진이며, 멘티스/쉐퍼/골든 파라곤/박스터 등 일부 시리즈는 V1 엔진이 나온 이후에도 뒤늦게 X 엔진 버전으로 나오기도 했다.

2. 페이라[편집]


페이라 시리즈
<^|1><height=32>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 펼치기 · 접기 ]
파일: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_페이라 HT.png
파일: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_블랙 페이라 HT.png
파일: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_페이라 HT XE.png
페이라 HT
HT 엔진
블랙 페이라 HT
HT 엔진
페이라 HT XE
HT 엔진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_뉴 어릿광대.png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_페이라 X.png

#!end|| 뉴 어릿광대
뉴 엔진 || 페이라 X
X 엔진 || ||
}}} }}} ||



새로운 엔진이 등장할 때마다 맨 처음으로 출시되어 신규 기능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하는 시리즈는 프로토 시리즈와 코튼 시리즈지만, HT 엔진은 예외적으로 페이라 HT가 가장 먼저 출시되었다. HT 엔진의 특징인 인피니트 부스터와 함께 드리프트 중 충돌시 부스터 게이지 일부 회복이라는 획기적인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한 카트바디이기 때문에, 첫 출시 당시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1년 초반부터 2013년 중반까지 루이 알마의 마이스터 퀘스트의 최종 보상으로 블랙 페이라 HT가 등장했다. 2년 반 정도의 기간 동안 진행이 가능했던 4단계 장기 퀘스트의 맨 마지막에 획득할 수 있었다.

뉴 어릿광대는 해외 서버에서 뉴 블랙 페이라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여기에 서술.

이후, 페이라 시리즈의 신규 카트바디가 나오지 않았지만, 2019년 5월 16일에 4년의 공백기를 깨고 페이라 X가 출시되었다.


3. 스팅레이[편집]


스팅레이 시리즈
<^|1><height=32>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 펼치기 · 접기 ]
파일: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_뉴 스팅레이.png
파일: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_스팅레이 9.png
파일:카트라이더_스팅레이 X.png
#!end|| 뉴 스팅레이
뉴 엔진 || 스팅레이 9
JIU 엔진 || 스팅레이 X
X 엔진 ||
}}} }}} ||



2014년 5월 합성 시스템 등장과 동시에 합성으로만 얻을 수 있는 카트바디로 첫 선을 보였다. 새로운 엔진 출시로 인한 세대교체가 진행되어 기어로 풀리는 경우를 제외하면 현역 기간동안에는 합성으로밖에 얻을 수 없는 희귀 카트바디 시리즈.

성능은 전통적으로 상위권에 위치한다. 하지만 유저들 사이에서의 인지도는 너무나도 없다. 획득 확률이 시리즈 대대로 0.04%였다. 고성능의 카트바디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된 현재로서는 너무나도 처절하게 낮은 수치로, 이런 어려운 획득 방법으로 인해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이 너무 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V1엔진 시대에 가장 주목받는 시리즈 중 하나로, V1은 상점 구매와 시즌 패스를 위주로 제공되며 합성을 이용할 수 없는 특성상 전통적으로 합성으로만 나왔던 스팅레이 시리즈의 장래가 불명확하다. 다만, 골든 파라곤 X의 사례처럼 스페셜 패스로 등장할 가능성도 있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꽤 잠잠해져서 PC방 이용에 제한이 풀린다면 만들어놓기만 하다가 이용하지 못했던 PC방 패스에 이 카트바디를 집어넣어서 이전 PC방 플레이타임 시절처럼 PC방에서 퀘스트를 클리어해야만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을 수도 있다.



4. 멘티스[편집]


멘티스 시리즈

[ 펼치기 · 접기 ]
멘티스 Z7
Z7 엔진
멘티스 Z7 BE
Z7 엔진
멘티스 9
JIU 엔진
멘티스 9 XE
JIU 엔진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멘티스 X.png
파일: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_멘티스 Z7.png


멘티스 X
X 엔진
멘티스 Z7-R
Z7 엔진





Z7 엔진부터 시작된 시리즈. 멘티스 Z7 BE부터 이어지는 멘티스 계열의 트레이드마크는 쉐퍼나 바이크처럼 부스터 슬롯이 3개라는 점이다.

첫 시작이었던 멘티스 Z7은 성능도 나쁜 무근본 카트 취급을 받으며 그대로 묻혔고, Z7 후반에 출시된 멘티스 Z7 BE는 멘티스 시리즈 최초로 3 슬롯을 탑재하는 등 변화가 있었으나 상점에 팔던 쉐퍼 Z7에 비해 좋지 않았고, 극악의 확률을 자랑하는 랜덤박스 뽑기로 출시해서 시원하게 묻혀버렸다.

이렇게 인기가 없었기에 HT, 뉴 엔진으로는 출시되지 못했다. 다만 중카에 뉴 멘티스가 등장하긴 했는데, 이 뉴 멘티스는 한카의 멘티스 Z7 BE[1]의 엔진 등급만 뉴 엔진으로 바꾼 형태기 때문에[2] 시리즈를 이어 나가거나 계열이라고 칭하기는 애매한 점이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재탕 카트인 뉴 멘티스가 중국 서버에서 엄청난 성능으로 1대장에 등극했다. 뉴 멘티스는 중카 뉴 급 카트 중 원탑을 달리는데, 스펙은 드탈 110으로 1212패치 이전의 벌쳐에 맞먹는다.[3] 파라곤9가 대세였던 2014 K1리그(중국 카트라이더 공식 리그)에서도 소수 선수는 이 카트를 탈 정도. 거기다가 출부는 무려 2나 된다. 뉴 엔진 중에서는 드물게 출부가 파라곤보다 빠르다. 그러나 드래프트가 없다는 한계는 명확했기 때문에, 2년만에 다시 열린 중국 카트라이더 공식 리그인 2016 TCG 리그에서는 결국 파라곤 9에 완전히 밀려서 탑승하는 선수가 없었다.

그리고 지우 엔진 후반에 출시된 멘티스 9은 다양한 대장급 카트바디가 등장하여도 약 3년간 계속 높은 위치를 차지하던 파라곤 9의 자리를 처음으로 위협한 카트바디이다. 사실 처음부터 평가가 좋진 않았지만, 이재혁을 비롯한 몇몇 선수들이 기용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준 뒤로 평가가 급상승해서 JIU엔진중 아르테미스 9, 블랙비틀 9, 그리고 쉐퍼 9와 함께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때를 기점으로 파라곤 9의 국민 카트 이미지를 완전히 가져왔다. 어느 정도였냐면, 공방 8인 풀방 전원이 멘티스 9를 타고 있을 때도 흔할 정도였다. 쉐퍼 9, 골든 스톰 블레이드 9와 더불어 이른바 멘쉐골 라인을 형성할 정도로 평가와 판매 성과 면에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멘티스 9의 크리스마스 버전인 멘티스 9 XE는 2019년 10월 10일 출시되었다. 다만 원본보다 성능이 더 안좋다는 것이 중론.

유저들에게 X엔진 버전 출시 기대를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시리즈였다. 그러나 3월 4일에 V1 엔진인 프로토 V1이 등장함에 따라 멘티스의 X엔진은 등장하지 않는 게 아니냐는 말이 많았지만 2주 후인 2021년 3월 18일 멘티스 X의 출시가 확정되었다.

그렇게 멘티스 X가 출시되었긴 하나, 부스터 파츠가 잠기지 않을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840이라는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낮은 부스터[* 참고로 멘티스 X의 게이지 충전량은 700이다. 부스터가 같은 840인 플라즈마 X EXT는 게충이 900까지 올라갔고, 790인 골든 스톰 블레이드 X는 무려 1200까지 올라갔다. 이런 상황이니 더더욱 저열해 보일 수 밖에 없다.]에 부스터 파츠를 잠궈두어 멘티스 9 시절의 범용성 높은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대신 부스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서 3슬롯을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극히 일부의 트랙에 한해서는 크로노스 X도 넘볼 수 있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단점이 사라지는 팀전에서는 깡패같은 위용을 보여주고 있다.

높은 게이지 충전량 때문인지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경우도 있으나, 실제로는 3슬롯을 대가로 심각한 결함을 하나씩 가지고 있기 때문에[4] 이를 운영으로 커버하지 못하는 실력이라면 탑승의 메리트가 없어 초보자에게는 추천할 수 없다.[5]

5. 쉐퍼[편집]


쉐퍼 시리즈

[ 펼치기 · 접기 ]
쉐퍼
SR 엔진
쉐퍼 LE
SR 엔진
쉐퍼 Z7
Z7 엔진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_쉐퍼 HT.png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_쉐퍼 9.png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쉐퍼 X.png
쉐퍼 HT
HT 엔진
쉐퍼 9
JIU 엔진
쉐퍼 X
X 엔진



THE SIGMA X ENGINE LAUNCHED

- 쉐퍼 캐치프레이즈

SR부터 출시된 오래된 시리즈. 캐치프레이즈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최초로 시그마 X 엔진을 탑재했다는 설정이다.

본래 쉐퍼는 시그마 X 엔진을 테스트하기 위한 프로토타입으로 제작된 카트바디라는 설정이다. 설정 반영인지 당시 성능의 평가는 혹평이 주를 이뤘고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재출시 되어도 유저들의 눈길을 돌릴 수 없었던 비운의 카트바디였다. 이 당시엔 바이크류가 한창 유행중이었던 시기였고 플라즈마 EXT 이전의 4륜 카트바디들의 인식은 혹평이 주를 이뤘다. 허나 쉐퍼 Z7에서 갑자기 3슬롯을 탑재하더니~아마도 3슬롯 테스트차로 컨셉을 바꾼거 같다~재출시 될 수록 어째 프로토 타입의 설정은 어디가고 고성능의 좋은 카트바디로 탈바꿈되어(...) 인기가 좋아졌다.

쉐퍼 Z7은 3 슬롯을 탑재하는 버프를 받았지만 페널티로 게이지 충전량과 부스터 지속시간에 조정이 있었다. 출시 초기 무거운 드립감과 주행 난도로 인해 저평가를 받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3 슬롯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며 세이버 Z7을 제치고 팀전에서 인기가 좋아졌다. HT 엔진 출시 후에도 HT 대장차들이 죄다 뽑기였던지라 상점차였던 쉐퍼 Z7이 꾸준히 사용되었다.

HT에서는 게충, 부지 페널티 삭제와 동시에 팀부스터 길이 소폭증가가 붙었다. 세이버 HT에 살짝 못 미치는 고성능에 3 슬롯까지 탑재했으나 뽑기로 기간제밖에 안 줘서 그대로 묻혔다.

이렇게 묻혀가나 싶었지만 쉐퍼 9의 출시로 다시금 날아올랐다. 쉐퍼 9은 부스터 지속시간이 멘티스 9보단 약간 길어 3슬롯이라 부스터로는 거의 최강이었기에 X엔진 초창기 멘티스 9골든 스톰 블레이드 9과 함께 '멘쉐골'이라는 이름으로 묶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우엔진 시절 라이벌이였던 멘티스가 X엔진으로 출시된 후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쉐퍼 X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4월 1일에 쉐퍼 역시 쉐퍼 X로 돌아오게 되었다. 출시 당일에는 프로토 V1이 워낙 사기적이었기에 주목받지 못했으나 프로토 V1의 너프 이후 차츰 관심을 받아가며 쓸만한 멀티형 카트바디로 자리잡았다.

쉐퍼 시리즈 또한 SR부터 꾸준히 출시되었던 나름 유서가 깊은 시리즈이기에 스톰 블레이드와 더불어 대장급 카트바디들 중 그나마 근본이 있는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6. 투명카트[편집]


투명카트 시리즈

[ 펼치기 · 접기 ]
투명 카트
HT 엔진
황금 마차
뉴 엔진
솔라오토 9
JIU 엔진
황금마차 X
X 엔진



만우절 기념 카트바디로 처음 시작한 시리즈로, 2013년 만우절 카트바디로 등장한 '바디 없는 카트바디', 즉 '투명 카트'가 시초. 감속이 150 초반에 달하는 역대급 감속을 가지고 왔으나 카트 대대로 내려오는 『감속 · 안정성 반비례법칙』[6]이 성립해 안정성이 매우 안좋았고, 기간제였던 터라 실용적으로 쓰는 사람은 몇 없었다.

그렇게 다음 해 만우절이 되어, 이번엔 '황금 마차'라는 이름으로 뉴 엔진을 달고 다시 나오게 되었...으나 고질병인 날아다니는 안정성은 물론이요 게이지 충전량도 나쁘고, 결정적으로 스피드전 아이템 슬롯이 1개여서 실용적으로 쓰기는 더더욱 힘들어졌다. 본래 만우절 기념으로 잠깐 지급되고 마는 카트바디였어야 했으나, ZERO Studio[7]라는 유저가 아이템전 리뷰왕 이벤트의 1등 상품으로 얻게 되었고[8], 훗날 일정 기간 패치오류로 All 카트 기어에서 뽑은 유저가 나왔었기에 현재도 소수 유저가 이 카트바디를 가지고 있다.

시간이 지나고, 투명 카트의 정신적 계승작 '솔라오토'가 출시되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만우절 이벤트로 나왔는데, 솔라오토는 보기에는 솔라 9금칠을 한 카트바디로 보일 수 있으나 멀티플레이에서 출발 부스터를 쓰고 나면 바디는 시작 지점에 가만히 있고 캐릭터만 튀어나가서 달리는 해괴망측한 모습이 펼쳐진다.[9] 그래도 솔라'오토'랍시고 출발 부스터는 자동으로 사용되며, 타임어택에서는 바디가 정상적으로 움직인다. 판정박스는 솔라 9의 것을 그대로 써서, 보기보다 앞이 길다는 점에 주의.

그렇게 시간이 더 흘러, '황금마차 X'가 출시되었다. 이번에는 핸들이 모델링 되어있고, 만우절 이벤트 카트바디가 아니며, PC방 플레이타임이나 황금마차 카드 조합으로 얻을 수 있다. 돈지랄 레어 등급 카트바디로 출시가 되었는데, 덕분에 레전드 파츠를 장착할 수 있다. 거기에 더불어 평균 이상의 감속에 X엔진 답지 않은 작은 차체와 짧은 프론트, 어마무시한 드리프트 탄력 덕에 순식간에 스펙터, 흑기사, 백기사를 제치고 1대장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거기에 고질병이었던 안정성 또한 X엔진 버프로 감속 안정성 반비례법칙을 부수고, 눈에 띄게 개선되어 지금까지의 투명카트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황금마차 X가 너무 OP로 출시된 나머지 X 엔진 초창기의 황금 밸런스가 붕괴되었고, 이후 출시된 드래곤 세이버 X, 황금기사 X조차 황금마차 X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이 황금마차를 이기기 위해 파라곤 X의 최고속도를 1km/h 올려서 출시하여 밸런스 붕괴가 심화되었다.

결국 조재윤의 캍톡에서 "앞으로 황금마차는 출시하지 않는다" 라고 단단히 못을 박았기 때문에, 투명카트는 명맥이 끊길 것으로 보인다.

7. 캔디 및 붓 계열[편집]



캔디/붓 시리즈

[ 펼치기 · 접기 ]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_블루 캔디.png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_핑크 캔디.png
파일:초코맛 사탕.png
파일:딸기맛 사탕 9.png
블루 캔디
NEW 엔진
핑크 캔디
NEW 엔진
초코맛 사탕 9
JIU 엔진
딸기맛 사탕 9
JIU 엔진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_크리스마스 캔디 9.png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_붓 X.png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_블루 캔디.png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_핑크 캔디.png
크리스마스 캔디 9
JIU 엔진
붓 X
X 엔진
블루 캔디-R
NEW 엔진
핑크 캔디-R
NEW 엔진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페인트 붓 X.jpg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미술 붓 X.png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롤러 붓 X.png
파일:황미붓.png
페인트 붓 X
X 엔진
미술 붓 X
X 엔진
롤러 붓 X
X 엔진
황금 미술 붓 X
X 엔진
파일:황롤붓.png



황금 롤러 붓 X
X 엔진





호버링 카트바디의 한 갈래로, 기울어서 세워진 차체의 막대 부분에 캐릭터가 탑승한다. 차체가 작은 대신 기괴한 무게중심이 특징.

X엔진에서는 캔디 시리즈의 정신적 후속작 격인 붓 X가 출시된다. 붓 X는 2018년 10월 한글날 패치 때 패키지 형태로 상점에 출시했었는데 처음에는 일반 등급 + 차체가 작으니 몸싸움이 약할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사실상 가브리엘 X과 동급으로 취급받고 있었으나 성능 테스트 후 순식간에 당시 X엔진 카트바디 1대장이었던 이온 X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할 정도의 고평가를 받은 카트바디가 되었다. 어느 정도였냐면 前 프로게이머 및 現 한화e스포츠팀 감독인 문호준이 '부시사기여'라는 닉네임을 달고서 이 카트바디를 즐겨탔었다.

이 카트바디는 2021년까지 나온 X엔진 카트바디들과 비교해봐도 매우 작은 차체를 자랑해서 인코스 파기가 너무 용이했고, 감속도 파라곤 X, 몬스터 X LE와 거의 비슷한 수준인 132~136km대로 높았으며 흰 소 X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몸싸움도 강한 편이었기에 사실상 적폐 카트바디 취급을 받았을 정도로 유저들에게 매우 강한 인상을 줬었다. 일반 4륜 카트바디들이 붓 앞에서 맥을 못 추고 고꾸라진데다가 붓의 작은 차체를 이용한 극한의 라인 싸움으로 순위를 역전하는 경우도 다반사였던지라 멀티플레이 1대장 소리를 들었으니 말 다한 셈.

레전드 등급 이상 카트바디들의 출부 상향, 레전드 카트바디나 유니크 카트바디들의 대량 보급, 비슷하게 몸싸움이 강한 카트바디인 황금마차 X, 흰 소 X가 출시된 된 지금에서는 옛날보다는 위상이 떨어진 편이나 앞에서 언급한 장점들이 어디 가지는 않아서 붓 X의 평가는 결코 낮지 않다. 최근 2021년 시즌 2 그랑프리 때 문호준이 방송에서 붓으로 그랑프리 3연속 1등 미션을 받았는데,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그랑프리에 붓을 타는 사람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이후 2021년 6월 3일, 이 카트바디의 사실상 후속 모델인 페인트 붓 X미술 붓 X가 출시되었는데, 특히 미술 붓 X는 레어 등급으로 나왔기에 이전에는 실현불가능 했던 레전드 파츠를 장착한 붓 X를 시도할 수 있게 된 것이 커서 기존 붓 X가 가지고 있었던 파츠의 한계를 꽤 많이 극복했다. 과장 좀 보태서 크로노스 X블랙비틀 X 같은 유니크 카트바디들과 멀티플레이에서 맞다이를 떠도 전혀 밀리지 않는 수준. 문호준이 미술 붓을 타보고서 내리는 평은 '레전드 박은 붓 타니까 체감 속도가 더 빨라진 것 같다. 이거 만일 레전드 등급으로 나왔었으면 카트라이더 게임 판 자체가 개판 오분전이 되었을 것.'이었으며 바로 '미술붓사기여'로 닉을 바꾸기까지 했다.

미술 붓 X만으로도 유저들에게 충분히 화제를 일으켰는데 이것도 모자라서 6월 17일에 진짜로 레전드 등급의 붓 X롤러 붓 X가 등장하였다. 그것도 아이템/스피드 하이브리드형 카트바디로. 이 때문에 유저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카트바디를 내놓고 있냐'라는 평가가 많아졌다. 그나마 이후 수정된 공지에서 롤러 붓은 파츠를 모두 고정시켜서 다른 파츠로의 변경을 못하게 막아서 유니크 파츠를 박은 롤러 붓 X은 볼 수 없게 되었다.

그로부터 시간이 더 지나 황금 미술 붓 X황금 롤러 붓 X의 존재가 밝혀졌다.[10] 이번에는 유니크 파츠를 박을 수 있는 붓 X이기에 존재가 밝혀지자마자 화제가 되고 있다. 일단 현재는 파이어 마라톤 V1이 워낙 사기적인 만큼 1대장 교체급 적폐는 되지 않을 수 있겠으나 유니크 파츠를 박을 수 있는 만큼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기존의 X엔진 카트바디들은 싹다 고인이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8. 볼트[편집]


볼트 시리즈
<^|1><height=32>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 펼치기 · 접기 ]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_볼트.png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_볼트 HT.png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_볼트 9.png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_볼트 X.png
#!end|| 볼트
Z7 엔진 || 볼트 HT
HT 엔진 || 볼트 9
JIU 엔진 || 볼트 X
X 엔진 ||
}}} }}} ||



Z7 엔진부터 시작된 시리즈. 컨셉은 감속의 패왕이었다. 역대 카트 중 감속이 제일 좋았으며 그 정점은 볼트 HT로 무려 140대 중후반의 감속이 나오는 기염을 토했다. 물론 카트라이더 특성상 감속이 좋으면 안정성이 떨어지는 공식 덕분에 안정성도 최악.

그러나 9엔진에서는 갑자기 컨셉을 버리고 감속이 110대로 떨어져 버리는 이변이 일어나 버렸다. 여담으로 이 처참한 감속 덕분에 볼트 9는 시간의 상점 골드 슬롯이라는 영예에도 불구하고 에볼루션 리그에서 코튼 9 LE와 폭스 9에 밀려 선택받지 못하는 일까지 일어났다. 거기에 다음 시즌인 버닝 타임 리그에서는 스펙터 9가 사용 가능해져 아예 쓰이지도 않을 예정... 하지만 감속이 낮은것과 이질적인 드립감을 제외하면 대장급이라고 불려도 상관없는 성능이라,[11] 이것만 있으면 타도 꿀리진 않는다. 또한 감속이 낮은 만큼 안정성은 기가 막히기 때문에 범용성은 좋은 편.

그리고 볼트 X가 나왔는데, 볼트 X의 감속은 130 중반으로 기존의 볼트만큼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볼트의 특징을 회복했고, HT 엔진의 볼트에서 감속을 약 10km/h 정도 깎은 대신 안정성을 높여 출시했다. 여러모로 볼트 9의 단점을 개선해서 출시했으며, 파라곤 X가 없다면 뽑아야 되는 카트로 평가되기도 했다.

9. 유니크 스피드[편집]


유니크 스피드 시리즈

[ 펼치기 · 접기 ]
블랙비틀 9
JIU 엔진
아르테미스 9
JIU 엔진
히페리온 X
X 엔진
아르테미스 X
X 엔진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_골든 파라곤 SR-R.png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크로노스 X.png
파일: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블랙비틀 X.png
파일:골든 파라곤 X.png
골든 파라곤 SR-R
JIUSR 엔진[1]
크로노스 X
X 엔진
블랙비틀 X
X 엔진
골든 파라곤 X
X 엔진
[1] 도감에서는 SR 엔진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드래프트 및 부스터 게이지 자동 충전 기능으로 인해 사실상 JIU 엔진으로 취급받는다.





지우 엔진에서 처음 등장한, 레전드 등급보다도 한 단계 더 높은 카트바디 시리즈이며, 유니크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상위 성능을 자랑했다. 빙고 뽑기 방식으로 얻을 수 있는데다가 다시는 수급할 수 없는 카트바디였지만 그 빙고 뽑기의 확률이 0.05%라는 초극악 수준이어서 100만원을 투자해도 안 뽑히는 경우도 꽤 있었다. 반면 중국, 대만 카트라이더에서는 한국 카트라이더처럼 다시는 뿌리지 않겠다는 문구가 없었기에 다음 패치에서도 유니크 카트바디가 버젓이 등장하기도 했다.

아르테미스 9의 출시 당시에는 헤어핀 감속이 131~137km/h 정도로 파라곤 X와 유사한 수준으로 좋았으며 안정성과 접지력은 차체가 바닥에 딱 달라붙을 정도로 매우 편안하였다. 직선 최고 속도도 295km/h로 상당히 높아서, 많은 이들이 좋게 평가하였다. 하지만 이 카트가 나온 지 불과 2달 뒤에 프로토 X가 나오고, 3달 뒤에는 코튼 X블랙 코튼 X가 나오고 4달 뒤에는 레어 등급의 이온 X가 나오는 바람에 얼마 안 가서 묻혀져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이 카트바디가 출시된지 고작 2년도 안 되어서 아르테미스 9의 X엔진 버전인 히페리온 X아르테미스 X가 나오고 말았다. 지우 엔진과는 다르게 파츠까지 유니크 파츠를 다 달고 출시가 되었는데 감속은 128~132km/h로 오히려 블랙비틀 9에 가까울 정도로 지우 엔진 시절보다는 낮은 편이다. 하지만, 안정성과 접지력은 아르테미스 9의 그것을 완벽하게 계승하였으며, 직선 최고 속도도 듀얼 부스터까지 터졌을 때 고개를 안 흔들면 301km/h, 고개를 흔들면 304~305km/h까지 나올 정도로 빠르게 나온다.

그러나 수급 방법이 아르테미스 9와 마찬가지로 빙고로 나온 데다가 해당 빙고 보석의 지급률이 더 낮아져서 뽑기가 더 어려워진 게 문제였다.[12] 히페리온 X의 빙고 뽑기 확률은 여전히 0.05%의 극악을 보여주었으며, 아르테미스 X는 16주년을 기념한답시고 단 16대만 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마저도 퀘스트에 따라 2~3대씩 차례로 지급하는 방식이라 훨씬 더 얻기가 힘든 주제에 성능은 히페리온 X와 완전 동일한 팔레트 스왑 버전이라서 사람들은 아르테미스 X를 얻을 바에 히페리온 X를 얻는 데 집중하기 시작하였다.

이 후 중국에서 12월 10일에 크로노스 X가 출시되었는데 이전까지의 유니크 등급 카트바디들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압도적 성능으로 인해 한국 유저들에게도 화제를 모았으며, 한국에서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도 생겼다. 그러다가 2021년 1월 7일, 마치 새해맞이를 기념하듯이 한국 카트라이더에도 드디어 크로노스 X가 출시되었다. 수급 방식은 업그레이드 기어 1등급 보상 품목. 그리고 출시 이후 공방을 휩쓸었다.[13] 그런데 크로노스 X가 한국에 출시된지 두 달 뒤인 2021년 3월 4일에 카트라이더에서 V1 엔진이라는 새로운 엔진이 장착된 프로토 V1을 출시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아르테미스 9이랑 똑같은 선례를 밟아버리게 된 셈.

코튼 V1이 막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익시드를 배제한 V1 카트바디들의 자체 스펙이 많이 낮았기에 크로노스 X는 현역이었으나, 이후 시간이 흘러 아이언 솔리드 V1을 필두로 레어급 V1들이 쏟아져나오며 크로노스 X의 시대도 결국 막을 내렸다.

2021년 4월 29일, 넥슨 패치 노트에서 블랙비틀 X가 출시된다는 소식을 발표하였다. 엄연한 X엔진 유니크 카트바디임에도 불구하고 정식 V1 카트바디들인 코튼 V1블랙 코튼 V1이 나온 지 2주가 지난 뒤에 출시된 것을 감안하여 캐시 빙고 [14], 업그레이드 기어, 마술 모자 골드 슬롯, 한정 수량 제공 같은 방식이 아닌 쇼타임 이벤트, 카트랜드 자유이용권 조합, 출석 이벤트만 하면 기간제나 무제한을 그냥 얻을 수 있게 마구 퍼주는 방식을 도입한 것도 특징적인 부분.

이후 골든 파라곤 X가 공개되었는데, 파이어 마라톤 V1을 받은 이후 추가로 달성할 수 있는 '스페셜 패스'의 최종 보상으로 출시되었다. 어차피 구매해야 하는 프리미엄 패스에 6000원만 더 투자하면 얻을 수 있으니 성능은 다소 아쉽지만 가성비는 훌륭하다. 다만, 골든 파라곤은 본디 파라곤 계열 시리즈에 속해있는 카트바디인 만큼 유니크 등급임에도 유니크 스피드 시리즈 목록에 들어가지는 못했다.

10. 스톰 블레이드[편집]


스톰 블레이드 시리즈

[ 펼치기 · 접기 ]


[파일:카트골스블.png

스톰 블레이드
Z7 엔진
스톰 블레이드 N
Z7 엔진
골든 스톰 블레이드
Z7 엔진
스톰 블레이드 HT
HT 엔진


파일:스블9.png
파일:골스블.png
레드 스톰 블레이드 HT
HT 엔진
골든 스톰 블레이드 HT
HT 엔진
스톰 블레이드 9
JIU 엔진
골든 스톰 블레이드 9
JIU 엔진
파일:StormBladeKart.png
파일:GoldenStromBladeKart.png


스톰 블레이드 X
X 엔진
골든 스톰 블레이드 X
X 엔진





레플리카 디자인의 바이크로 Z7 엔진으로 최초로 등장했다. 스톰 블레이드는 당시에는 유일한 Z7 바이크라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지만[15] 부스터 게이지가 다른 바이크 시리즈보다 약간 덜 차는 문제가 있었다. 게다가 그냥 얻을 수는 없고, 뽑기 아이템을 구입해 얻을 수 있었다.

그런데 뽑기로 같이 나온 골든 스톰 블레이드는 성능이 가히 카트라이더 안의 모든 카트들을 밀어버릴 정도로 독보적이었다. 다른 바이크와는 비교를 불허하는 매우 악랄한 성능으로 1~2년 동안 타임어택 기록을 갈아엎었고, 특히 S3[16] 채널에서는 뉴 엔진이 나오기 직전까지도 기록이 보였을 정도였으며. 뉴 코튼이 판을 치기 시작하자 겨우 눈에서 사라졌다. 다만 습득하기가 굉장히 힘들어 위상에 비해서는 많이 쓰이진 못했다.

이후 HT급인 스톰 블레이드 HT가 출시하였지만 Z7급과 마찬가지로 적은 부스터 게이지 충전량과 심각한 감속 때문에 평가는 매우 나쁘다.[17] 각 시리즈마다 실패작이 하나씩 있다면, 스톰 블레이드 시리즈는 HT가 그것.

나중에 뽑기용으로 골든 스톰 블레이드 HT도 등장했지만. 뉴 시리즈의 등장 및 기존 2륜차들도 좋은 카트가 많아져 한 발 늦은 면이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골든 스톰 블레이드 Z7과 성능면에서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이는 당시 골든 스톰 블레이드 Z7이 얼마나 성능 면에서 사기였는지 보여주기도 한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하자면, 그래프를 비교했을때는, 일반적으로 시리즈로 나오는 카트바디의 경우, Z7 엔진 이후 엔진간의 부스터 그래프 부분의 차이가 있다. 기본적인 가속도가 올라간것도 있지만 변신 부스터 출력이 강화되는 것도 있기 때문인데, 골든 스톰 블레이드의 경우, 그래프 상으로는 가속도 부분을 제외하고는 상대적으로 밀리는데 문제는 이 가속도 부분이 스톰 블레이드와 스톰 블레이드 HT 2개를 서로 비교했을때의 차이가 아니라 렉키 SR과 렉키 SE의 차이이다. 쉽게 말하자면 차이가 거의 없다!

스톰블레이드 HT의 경우, TOP 기어에서 사라졌기 때문에 현재 입수 루트는 합성밖에 없다. Z7급도 포함.

2017년 7월 27일 패치로 스톰 블레이드 9가 시간의 상점 실버칸에 등장했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문서 참조 바람.

2017년 9월 30일 패치로 골든 스톰 블레이드 9가 빙고로 출시되었다.

2020년 11월 5일 패치로 기간 한정 상점 판매로 스톰 블레이드 시리즈의 X엔진 버전인 스톰 블레이드 X가 출시되었다. 그리고 불과 3주 만인 11월 26일 골든 스톰 블레이드 X가 마술모자 이벤트로 출시되었다.

현재 골든 스톰 블레이드 시리즈는 유일한 레전드 등급의 바이크 카트이며, 바이크들의 출시 시기가 상당히 늦다 보니 새로운 엔진이 나온 후에도 구 엔진 중 가장 오래 버티는 시리즈이다.


11. 스트라이크[편집]


스트라이크 시리즈

[ 펼치기 · 접기 ]


9엔진에서 스트라이크 9을 시작으로 출시된 레어 등급 라인업. 9 시절이나 X 엔진 시절이나 성능이 그닥이었기에 큰 존재감이 없었다.


12. 한글 카트바디[편집]


파일:훈민정음 엠블럼.jpg
한글 카트바디 시리즈

[ 펼치기 · 접기 ]
ㅃㄹ
JIU 엔진
ㄷㄹ
JIU 엔진
ㅃㄹ X
X 엔진
ㄷㄹ X
X 엔진

한글날 기념 카트바디. 아이템 카트 버전으로 ㅂㅋ, ㅈㅅ 및 그의 후속인 ㅂㅋ X, ㅈㅅ X가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86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2.3.2;"
, 2.3.2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86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2.3.2;"
, 2.3.2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문서의 r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 (이전 역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8:12:57에 나무위키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카트바디/스피드 카트/X 엔진까지 출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대카에서는 이 카트가 멘티스 Z7[2] 이 때문에 모델이 다른 뉴 시리즈에 비해 많이 각지고 투박하며 자세히 보면 핸들도 뉴엔진 전용 스티어링 휠이 아닌 옛 엔진에 사용된 스티어링 휠을 사용한다.[3] 카트라이더 2014 패치 전 벌쳐 Black-H의 드리프트 탈출력은 무려 127이었다.[4] 멘티스 9은 감속 문제가 컸으며, 멘티스 X는 반대로 부스터 효율이 매우 저열하다.[5] X엔진 기준 초보 유저라면 멘티스보다는 쉐퍼나 골스블이 추천된다. 쉐퍼는 그래도 레어 부스터라 기존 4륜빌드로도 어느정도 운영이 되고, 골스블은 출부가 빨라 초반사고를 피할 수 있으며 높은 게충 덕분에 부스터를 자주 채울 수 있다.[6] 말 그대로다. 감속이 좋으면 안정성이 좋지 못하며, 감속이 좋지 않다면 안정성이 좋았던 카트판을 본따 누군가가 이 단어를 사용하면서 널리 퍼지게 된 단어이지만, X엔진때 이 법칙이 깨졌다. 대신 X엔진에서는 감속 특화 카트바디의 게이지 충전량을 낮게 설정하는 것으로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7] 당시 카트라이더 닉네임 '너구리'[8] 여담으로, 그에 유튜브에도 올라와있는 사실에 의하면 그는 자신만이 가질 수 있는 카트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답이 나온 것이 황금마차였는데, 이벤트성 카트라 지급이 불가하다는 이유로 다른 카트를 선택해달라는 운영진의 답변에 그는 도박을 걸었는데, 그냥 PRO급 카트인 '왕문어라도 달라' 라는말을 보내 당시 그게 운영진 측에 상당한 충격이었는지, 논의를 통해 황금마차와 왕문어 카트 둘 다 지급되었다고 한다. [9] 바퀴라도 있는 다른 투명카트와는 달리 솔라오토는 바퀴조차 없다![10] 조만간 예정되어있는, 골든 코튼 V1이 출시되는 패치에 같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11] 클라이언트 성능만 놓고 보면 그 파라곤 9와 성능이 비슷하며, 코너 가속에서는 파라곤 9를 능가했다.[12] 다만, 이것은 히페리온 때 보석을 적게 뿌렸다기보단 아르테미스 9 때 워낙 많이 뿌린 것에 가깝다.[13] 기존 유니크 등급 카트들에 비해 비교적 쉬운 입수 난이도 덕분인지 무과금 유저들도 다수 획득했으며, 파라곤이고 몬스터고 뭐고 다 잡아먹고 독보적 1대장 자리를 차지했다.[14] 단, 캐시 빙고는 폐지했기에 다시 등장할 가능성은 없다. [15] 특히 11차 리그에서는 선수들이 사용한 유일한 Z7 바이크였다. 그 외 쓰인 바이크들은 윈드 엣지, 렉키 등 SR이나 시그마 X급.[16] 채널 설명 개편 이후 시작한 유저들에게 설명하자면, S0은 보통 채널, S1은 빠름 채널, S2는 매우 빠름 채널, S3는 가장 빠름 채널이다. [17] 어느 정도냐 하면, 15차 리그에서 한 단계 낮은 엔진인 윈드 엣지 Z7과 헬로키티 스쿠터-S, 심지어 그냥 스톰 블레이드에 밀려서 안 쓰였을 정도.. 이정도면 아예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