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r20240101판에서 저장되지 않은 문서입니다.
자동으로 r2023030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자동으로 r20230302판 문서를 읽어왔습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트바디/스피드 카트/레전드 등급/하이라이트 카트
덤프버전 : r
상위 문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트바디/스피드 카트/레전드 등급 }}} ||
}}} ||
1. 개요[편집]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출시된 스피드 카트바디 중 하이라이트 카트바디를 정리한 문서.
시즌 3~시즌 6에는 빙고로 출시하였다가 시즌 7에 출시한 파라곤은 별도의 특별 이벤트로 출시하고 시즌 8 멘티스부터는 센터로 출시한다. 시즌 2에 출시된 몬스터는 시즌 하이라이트 카트였으나 골드 기어라는 기존의 획득 방식에서 획득 가능했고, 비슷한 성능의 카트가 이미 출시된 상태였으며, 하이라이트 카트 구매 시 함께 획득할 수 있는 재화인 시크릿 스크롤도 주지 않는 데다가 신규 하이라이트 카트가 출시 될 때 전용 센터 키를 추가로 지급하지도 않고 전용 티저 영상도 없기 때문에 하이라이트 카트로 분류하기 어렵고 일반적인 과금 카트로 분류되는 편이다.
여기 서술된 카트들은 모두 출시 당시 1대장이었고 이 카트들의 1대장 자리를 빼앗은 카트들도 전부 여기 서술된 카트들이다. 성능이 매우 좋은 만큼 가격도 15만원 선으로 가장 비싸다.[1]
백기사~멘티스까지는 파라곤을 제외하면 주로 시즌 중반~중후반쯤에 출시되었으나 스타쉽 솔리드부터는 시즌 첫 날에 출시하고 있다.
시즌 13 슈퍼코튼부터 하이라이트 카트 전용 테일램프 장식이 소개되면서, 전용기능이 탑재되어 출시된다. 또, 블랙 비틀까지는 기존 대장 카트가 다음 대장 카트와 병행 판매되다가 단종되었지만, 골든 파라곤부터는 시즌이 끝나는 동시에 기존 대장 카트가 단종되고 다음 시즌에 새 대장 카트가 출시된다.
한국 서버에서는 시즌 14에서는 시즌1~12때까지 나온 카트와 캐릭터들을 럭셔리키로 재판매한게 되었다.[2]
하이라이트 카트답게 구성품이 대체로 사이버 느낌이 강하다.
2. 백기사[편집]
光明骑士
White Knight 빛을 따라가는 최고의 스피드
9월 28일 쏘나타 N라인과 함께 출시된 카트바디로, 시즌 3의 하이라이트 카트바디이자 12월 11일 카오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1대장을 차지한 카트바디. 글로벌 서버 최초의 빙고 이벤트 차량이며, 그에 걸맞게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스피드 카트바디들을 상회하는 성능을 지닌 채로 출시되었다.[4] 최초로 드리프트와 가속도 수치가 800을 넘긴 카트바디이며 직진 최고 속도도 270.1km/h로[5] 글로벌 서버 최초로 270km/h대 직진 속도의 벽을 깬 카트바디.[6] PC 원작과 중국 서버에서도 높은 위상을 지녔던 카트바디였기에 출시 한참 전부터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받았다.
그리고 몸싸움은 정말 세다[7]. 어지간한 카트들은 말 그대로 담궈버리고 몸싸움 상위권인 아틀라스나 아이스 코튼 정도는 되어야 버티는 수준. 한마디로 아틀라스와 몬스터의 장점만 모은 다음 그걸 강화시킨, 러쉬플러스의 첫 완성형 카트바디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그렇다고 단점이 아예 없는건 아닌데, 전체적으로 드립감이 둔하면서도 미끌거리는 감이 크다. 핑크 코튼과 다른 이질적인 드립감이라 적응하기 난해한 드립감이라는 평가가 다수. 또한 차체가 현재 출시된 스피드 카트바디들 중에서도 매우 크다. 그 크다는 아틀라스보다도 훨씬 큰 편이라 상술한 난해한 드립감과 맞물려서 조작이 미숙하다면 다른 카트들보다 벽에 자주 박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출발 부스터의 가속력이 다른 대장급 차량들보다 다소 떨어지는 편이라 초반에 치고 나갈 수 있는 라이더의 능력이 중요시 된다. 여러모로 압도적인 성능을 지녔지만 초보자가 다루기엔 어려운 카트바디라고 할 수 있다.
여담으로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 2에서 아틀라스 출시 7일 만에 출시되어[8] 아틀라스를 한순간에 2대장으로 밀어넣은 역사가 있어 글로벌 서버에서는 아틀라스와 몬스터의 흥행을 위해 한 시즌을 미뤄 시즌 3에 출시하였다. 하지만 이로 인해 백기사의 1대장 기간이 중국 서버보다 짧아졌다.
디자인이 상당히 못생겼다는 평이 많다. 모티브는 백기사 9인데[9], 날카로운 인상을 줬던 PC 원작과는 달리 백기사 X 같은 둥글둥글하면서도 살찐 듯한 앞 모습은 백기사 9만의 디자인적 개성을 살리지 못했다는 평이 다수이다. 그래도 부스터 이펙트는 꽤 멋있다는 평.
동봉 캐릭터는 기갑 다오.
2021년 2월 1일 행운의 빙고 이벤트 기간이 끝나 단종되었다.
3. 카오스[편집]
혼돈의 지배자
12월 18일 두 번째 빙고 이벤트로 출시된 카트바디이자 시즌 4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2월 10일 흑기사가 출시하기 전까지 1대장을 차지했었다. 정식 출시 전 12월 11일 전야제 이벤트로 선출시되었다.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중 처음이자 유일하게 시즌 예고 영상에서 베일에 가려져 있다가 출시 직전에 그 실체가 공개되었다.
중국서버에서는 열염홍기(烈焰红旗)[11]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홍기 자체가 중국 국기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중뽕 카트고, PC버전에서도 중국 서버에만 출시되어[12] 러쉬플러스 한국 서버 오픈 때부터 이 차량이 한국에 출시되는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었다. 초반엔 PC판의 전례를 들어 출시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시즌 1 인트로 영상과 맵 현수막 곳곳에 휠만 불꽃으로 바뀐[13] 홍기가 등장하고 클라이언트에서도 동일한 데이터가 발견되며 출시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시즌4 차이나 인트로 영상에서 중국 서버 영상과는 달리 첸첸이 홍기를 타고 등장하는 장면이 통편집되며 출시 가능성이 다시 없어졌다가... 12월에 메인컬러와 일부 디자인 요소가 변경된 새로운 데이터가 클라이언트에서 확인되었고, 카오스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처음엔 휠의 별모양만 바꾸려 했으나 차량 색깔은 여전히 오성홍기 색깔이고 그동안 중국풍 요소들로 비판을 많이 받아 메인컬러를 바꾸어 중국색을 완전히 지우는 쪽으로 결정지은 것으로 보인다.
스텟이 중국서버 홍기와는 좀 다르게 조정되었는데. 총합은 같지만 드리프트와 게충이 하향되고 코너링과 부스터 지속시간이 상향되었다.[14][15]
최고속도는 백기사보다 0.6km가 높은 270.7km이다. 감속 등 그 밖의 수치들도 백기사를 능가한다.
주행감은 백기사보다 가벼운 편이지만, 빙고차답게 어느정도 무거운 느낌은 가지고 있다.[16] 백기사보다 탄력이 부족한 대신, 드립감이 부드럽고 방향 전환이 민첩하게 이루어지는 등 컨트롤 용이성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는 아이스코튼이 탄력을 포기하고 밸런스 있는 주행감을 지닌 것과 같은 경우이다. 아이스코튼이 탄력이 부족해 약간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카오스는 기본 스펙 자체가 월등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탄력에도 불구하고 타임어택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총평하자면, 핑크 코튼에 이어 초보부터 고수까지 쉽게 다룰 수 있는 대장급 카트라고 할 수 있다.[17]
전반적으로 호불호도 덜 타고 모난 곳 없이 밸런스가 잘 잡힌 차량이지만 1대장을 차지한 기간이 백기사에 비해 상당히 짧았다.[18]
흑기사의 출시로 인해 1대장에서 밀려났고, 비슷한 성능인 세이버 헬파이어가 가격이 훨씬 싼 것과 비교가 되지만 카오스가 두 카트에 비해 드립감과 밸런스가 더 좋기 때문에 꽤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봉 캐릭터는 카오스 다오.
2021년 4월 19일 행운의 빙고 이벤트 기간이 끝나 단종되었다.
4. 흑기사[편집]
밤의 군주 흑기사
시즌 5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2월 26일 빙고로 출시되었으며, 5월 12일 파라곤이 출시하기 전까지 1대장을 차지했었다. 카오스처럼 빙고 출시 전에 선출시가 되었다. 물론 체험 이벤트이기에 15일 기간제로밖에 못 얻으나, 이번에는 누적 충전으로 나와서 다른 빙고 카트바디에 비해 가성비있게 얻을 수 있었다.
카러플 최초로 최고 속도가 271km/h를 넘었으며[20], 압도적인 가속력을 보여준다. 다만 차가 아틀라스보다 큰 편[21]이며 드립감이 백기사보단 가볍지만 카오스보단 무겁다고 평가받는다. 반면에 핸들링은 민감한 편이라 드립감이 가볍다고 느끼는 유저도 있다. 또한 몬스터, 백기사처럼 탄력이 매우 좋아 대체로 고수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출발 부스터도 카오스 대비 미세하게 빠른 편이다. 몸싸움은 백기사와 윈드 솔리드보단 좋지 않지만[22] 아틀라스보다는 좋다고 평가받는다.
파라곤이 카러플 출시 1주년인 5월 12일에 나와 글로벌 서버 최초로 3달 이상동안 1대장을 먹은 카트바디가 되었다.[23]
흑기사 빙고 이벤트로 동봉되는 캐릭터인 쾌걸 네오[24][25]는 중국 서버 기준으로도 시즌 12까지 7시즌 동안 장기간 1대장 캐릭터였다가[26] 출시되고 캐릭터 1대장에서 물러났다. 과금 유저들에게는 꼭 흑기사가 아니더라도 쾌걸 네오는 얻는게 좋다.[27]
중국 서버는 흑기사 출시와 함께 광택 2종이 동시 출시되었으나, 글로벌 서버는 출시 당시 1종만 출시되었고,
현재 파라곤이 빙고 카드를 사용해서 패키지로 획득 가능하다는 공지가 올라오면서 마지막 빙고 카트가 되었다. 한섭의 빙고는 기사로 시작해서 기사로 끝난 셈
2021년 5월 12일 카러플 1주년 기념 레전드 카트 프로모션으로 3일치를 얻을 수 있다.
2021년 7월 1일 행운의 빙고 이벤트 기간이 끝나 단종되었다.[28]
흑기사 구성품 곳곳에 Z 로고가 있었지만, 쾌걸 조로 저작권 침해로 인하여 N 로고로 바뀌었다.
5. 파라곤[편집]
Ranger 새로운 강자의 등장! 트랙을 지배하라
시즌 7 하이라이트 카트바디이자 8월 20일 멘티스가 나오기 전까지 1대장이었던 카트바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의 1주년을 기념하는 카트바디이다.
원작에서 가장 오랜기간 동안 대장차의 자리를 차지한 카트바디이며, 여러 사람들과 연이 깊은 카트바디라고 할 수 있다. 형독의 간다 드래프트, 문호준과 유영혁의 해변 에결 0.005초와 대저택 에결 0.001초, 문호준의 가라고, 신동이의 124만원 등 수많은 하이라이트 장면을 뽑아낸 파라곤 9을 원작으로 했다. 백기사와 달리 원작과 거의 차이가 없는 외형과 원작의 명성 덕에 유저들의 가장 큰 기대를 받는 카트다.
드립감은 매우 부드럽다고 평가받으며 차도 윈드 솔리드만큼 매우 작고 몸싸움도 티라노 다음으로 좋은 완벽한 밸런스를 가진 팔방미인 카트바디이다. 특히, 드립감이 핑크 코튼처럼 오버스티어와 언더스티어의 중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 작은 차체까지 더해져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몸싸움이 강하고 차체가 무거운 만큼[29] 드립감도 무거운 편[30]에 속하지만 파츠 시스템으로 보다 가볍게 조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카트의 밸런스가 워낙에 잘 잡혀 있기 때문에 시즌 13 기준 중섭에서도 간간히 보이는 카트이다.[31]
한섭에서 파라곤은 빙고가 아닌 패키지로 판매하며, 빙고카드 250개로 파라곤 패키지를 구매할 수 있으므로 기존 빙고 천장인 320개와 비교하면 최대 70개의 빙고카드를 아낄 수 있어 혜자 이벤트라고 볼 수도 있다. 다만 기존 한섭 빙고[32]에서는 빙고 5줄을 완성하면 지급하던 35개의 빙고카드와 이벤트로 10개의 전용 빙고카드를 지급한 것을 생각하면 실질적으로는 최대 275개의 빙고카드를 구매해야 되기 때문에 사실상 최대 25개의 빙고카드의 값만큼 저렴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기존 한섭 빙고들과 비교한다면 저렴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중섭의 파라곤 빙고와 비교한다면 빙고 5줄을 완성하면 지급하던 빙고카드 35개와 이벤트로 파라곤 전용 빙고카드 5개와 빙고카트 3대 보유시 추가로 파라곤 전용 빙고카드 30개를 지급한 것을[33] 생각하면 결국 구매해야 하는 빙고카드의 개수는 최대 250개이며, 이는 한섭의 파라곤 패키지에 필요한 빙고카드의 개수와 같다.
그렇지만 천장까지 가지 않을 확률이 훨씬 크기 때문에 한섭의 패키지를 중섭의 파라곤 빙고와 비교한다면 오히려 더 비싸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기존 한섭의 빙고와 비교한다면 저렴할 수도 있지만, 운이 좋아서 기존 빙고에 빙고카트를 적게 쓰고 뽑은 유저들은 패키지가 더 비쌀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를 알고 있는 유저들은 어디서 선심쓰는 척 하냐면서 넥슨을 비판하고 있다.
시즌 11에 하위 버전으로 파라곤 인피니트(파라곤 Red-C)가 등장하였다. 시즌 11 랭킹전에 참가하면 무료로 얻을 수 있다. 스탯은 카오스와 비슷하며(최고 속도는 카오스보다 0.1km 빠르다.) 깡성능을 제외한 파라곤의 특징[34]이 모두 들어간 무과금 카트 중 최고의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다.[35] 시즌 12에는 파라곤의 정신적 후속인 골든 파라곤이 출시되었다.
여담으로 백기사 이후로 나온 1대장 카트바디 중 전 1대장 카트바디와 최고 속도 상승폭이 0.5km/h로 두 번째로 적다.[36] 하지만 전 1대장인 흑기사의 단점을 대폭 보완한 카트바디로써 속도를 제외한 나머지 세부 스펙은 이전 하이라이트 카트에 비해 가장 크게 상승했다고 볼 수 있다.
2021년 8월 11일 파라곤 특별 패키지 이벤트 기간이 끝나 단종되었다.
멘티스가 8월 20일에 출시되면서 파라곤은 중국 서버 시즌 14까지 최단기 1대장[37][38]이었지만 한섭에선 최장기 1대장[39]을 차지했다. 중섭 파라곤보단 비싸져도 한섭의 모든 하이라이트 카트 중 천장 가격[40][41]으로 보면 가장 저렴하다고 볼 수 있고, 1대장 기간도 중섭보다 보름이 넘게 길어졌기 때문에 출시 당시 중섭과 한섭의 차별과는 별개로 나름대로 가성비는 좋아진 셈. 그리고 현재 모든 카트바디 중 단종된 뒤에도 1대장을 차지한 기간이 있는 유일한 카트바디이자 한국 서버에서 1대장 기간이 100일을 넘은 유일한 카트바디이다.
동봉 캐릭터는 크리스. 참고로 원작에서는 크리스가 흑기사 9, 아이리가 파라곤 9를 타고 다녔다.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 19에 후속 격인 3주년 기념 파라곤이 출시될 예정이다. 후속답게 모티브는 파라곤 X이다.
6. 멘티스[편집]
무결점의 퍼포먼스를 경험하라
시즌 8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최초로 빙고 카드를 획득에 사용하지 않으며, 최초이자 유일하게 Z7엔진 카트를 원본으로 하고[44] 9엔진 외형이 아닌 첫 번째 하이라이트 카트바디이다.[45] 멘티스 시리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3슬롯 부스터는 탑재되지 않고 바이크처럼 2부스터로 출시되었다.[46] 또한 본래 멘티스 시리즈의 시그니쳐 컬러는 초록색이지만 모바일에서는 보라색을 기본 컬러로 출시하였다.
8월 13일에 멘티스 전야제가 나오긴 했지만 카오스, 흑기사와는 달리 멘티스 전야제로 멘티스 기간제를 획득 할 수 없고 멘티스 룰렛 전용 재화인 멘티스 키만 획득 할 수 있었지만, 8월 20일에 전야제가 개편되어 카오스, 흑기사처럼 누적 충전 이벤트이며 7일짜리 기간제를 대여할 수 있다. 하지만 카오스 전야제는 137,900원이면 기간제를 얻었고 흑기사 기간제는 6000 건전지를 충전하면 얻을 수 있었던 반면에 멘티스 전야제는 10000 건전지[47]를 충전해야지 기간제를 얻을 수 있다.
그래도 다행히 중국 서버의 슈퍼 코튼 이후의 대장 카트처럼 럭셔리키 400개는 아니고 특회도 적용된다고 한다. 모든 구성품을 얻는데는 320개 정도 든다고한다. 빙고랑 비슷하고 더 이득일수도 있는게 12줄 달성이 아니라 확률적으로 그냥 나오기 때문에 카트만 얻으려하면 더 싸다. 즉 중섭보다 가성비가 더 좋아졌다.
카러플 최초로 272km/h를 넘은 카트바디이며, 차체 크기는 핑크 코튼과 비슷하며 몸싸움은 파라곤과 거의 동급이다. 바깥으로 밀려나는 성향을 가진 멘티스 X보다는 멘티스 9에 가까운 묵직하면서도 날카롭게 안쪽으로 파고드는 드립감을 가지고 있다.[50] 더불어 탄력이 흑기사처럼 매우 좋은 편이다. 우수한 성능과 파라곤 다음가는 밸런스 덕에 중국 서버에서도 고평가를 받았다.[51][52]
순간부스터 발동 시 ‘팡팡!’하는 사운드가 출력된다. 부스터 발동 시에는 사이버네틱한 소리[53]와 함께 9엔진 부스터 사운드가 출력된다. 여러모로 같이 출시한 캐릭터도 그렇고 사이버네틱함을 컨셉으로 잡은 듯 하다. 그리고 Z7엔진을 원본으로 했지만 엔진 소리는 9엔진 소리이다.
여담으로 수정석 48개 검정색 스킨을 적용하면 멘티스 Z7 BE와 외형이 같아진다.[54]
동봉 캐릭터는 고대문명 수호자[55]. 줄여서 '고문수'라고 부르기도 한다. 본래 중국에서는 설정 상 어둠을 지키는 로봇이었지만[56], 글로벌 서버로 넘어오면서 황금문명을 지키는 것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57]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 8 중반에 출시됐지만, 글로벌 서버에서는 골든 박스터와 출시 일정이 맞바뀌어 시즌 8 말미에 출시되었다.[58]
시즌 10 후반~시즌 11 초반 들어서 무과금으로 많이 풀렸다. 카카오톡 계정 연동 이벤트로 멘티스 30일치를 얻을 수 있고, 설날 레전드 카트 이벤트로 멘티스 5일치 풀강 상태를 얻을 수 있다.
시즌 11 중반에는 무과금 버전인 멘티스 제타&멘티스 프로토가 출시되었고, 시즌 12에 보완작인 멘티스 프로토2가 출시되었다. 일반 멘티스와 정 반대로, 9엔진 기반의 디자인이지만 엔진 및 부스터 소리는 Z7 엔진 소리이다. 멘티스 프로토&프로토2는 부스터가 짧지만 3슬롯을 탑재하여 팀전에서 유용하다.
최근에는 랭킹전에서 간간히 보이는 편이다.
오버클럭 시 최고속 0.3km 증가.
7. 스타쉽 솔리드[편집]
시공간을 초월하는 압도적 스피드
시즌 10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하이라이트 카트 최초로 기본 5대 라인업에 속하는 카트바디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외관만 솔리드의 형태를 따왔을 뿐 완벽하게 대응되는 PC카트의 모델은 없다.[61] 원본카트가 존재하지 않는 최초이자 현재까지는 유일한 하이라이트 카트.[62]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 9 극후반에 출시되었지만 한국 서버에서는 멘티스 출시가 시즌 8 말기로 늦어졌기 때문에 시즌 10 극초반에 출시되었다.
부스터 발동 시 스포일러나 배기구 모양 정도만 바뀌는 다른 카트바디와는 달리 전면부 외형까지 모두 변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솔리드의 모습에서 전투기에 가까운 모양으로 변하며, 스타크래프트의 발키리와 유사하다. 부스터 소리는 멘티스처럼 9엔진 소리을 변형한 소리이다.
몸싸움은 타이탄과 함께 현존하는 카트 중 최강으로, 기존의 몸싸움 깡패로 유명한 윈솔이나 백기사, 티라노, 골든박스터를 따위로 만들어 버리는 정신나간 충돌 방어력을 자랑한다.[63] 그렇기 때문에 파라곤, 백기사, 멘티스 등은 날라가는 수준이다. 심지어 시즌 13 몸싸움 상위권에 속하는 슈퍼코튼 또한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64] 중국서버 기준 19시즌까지도 이 카트의 몸싸움을 넘어서는 카트가 나오지 않고있으므로, 이후 카러플 내 몸싸움 1대장은 이 카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드립감은 매우 무겁고 둔한 드립감이다.[65] 드리프트를 할 때마다 한 박자씩 늦게 돌아가는 느낌이기 때문에 매우 호불호가 갈린다.
다만 한국서버에서는 핑 때문인지 중국서버보다는 조금 덜 둔하기 때문에 비교적 다루기 쉽고[66] 사기적인 몸싸움을 가졌기 때문에 멘티스만큼 괜찮은 밸런스를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카러플 최초로 솔리드가 1대장이 된 사례이다.[67] 공교롭게도 4개월 전에 PC카트에서도 아이언 솔리드 V1이 게임 역사상 최초로 솔리드 1대장을 이루어 냈다.[68]
여담으로 한국 서버의 모든 솔리드는 모두 새로운 시즌이 시작하자마자 출시되었다.[69]
동봉되는 캐릭터인 프레이야[70]는 북유럽 신화에서 발키리들의 수장이다. 신화 시즌에 출시되는 다른 캐릭터들이 북유럽 신화 신들의 이름을 그대로 따 와서 이 캐릭터도 신들의 이름으로 작명한 듯.
이후 PC 카트라이더에 출시된 어벤저 V1/리벤저 V1이 스타쉽 솔리드와 비슷한 외관을 가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다만 어벤저/리벤저 V1은 스타쉽 솔리드마냥 전투기 형태로 변신하지 않는다.
2022년 1월 19일날 솔리드 센터 조기 종료로 단종되었다.
8. 블랙 비틀[편집]
한계를 뛰어넘은 어둠의 무사
시즌 11 하이라이트 카트바디.[72]하이라이트 카트 최초로 원작 유니크 등급 카트바디이다. 그러나 모바일에서는 레전드 등급으로 출시되었다.
전 1대장인 스타쉽 솔리드보다 무려 0.8km가 상승했다. 다만 백기사보다 더 큰 차체 크기가 단점이다.[73]
원작의 9엔진 사운드를 거의 그대로 가져왔지만, 부스터 소리를 자세히 들어보면 유리 깨지는 듯한 소리와 시계소리가 섞여 있다. 또한 원판의 특성을 그대로 옮겨와 부스터를 켜면 차체폭이 줄어든다.
여담으로 원작에서는 블랙과 비틀이 붙어서 표기했는데 카러플에서는 띄어쓰기가 되어 있다.
드립감은 바깥으로 밀리는 단점이 있지만, 스타쉽보다 게이지가 잘 찬다는 의견이 많다.
2주년 기념 시즌 13 하이라이트 카트인 슈퍼 코튼이 한국 카러플 2주년인 5월 12일에 출시된다면, 블랙비틀의 1대장 기간은 120일에 달하며 파라곤의 역대 최장 1대장 집권기간인 101일을 갱신하게 된다[74]...고 예상됐지만, 넥슨이 시즌 12 초반인 3월 새로운 대장 카트[75]가 출시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으므로 1대장 기간이 2달로 유지된다. [76] 이후 2022년 5월 10일에 조기 단종되었다.[77] 하지만 단종되자마자 새 시즌 시작 후 2주년 기념으로 14일치를 무료로 뿌렸다(...)
동봉 캐릭터는 윌리엄[78]. 정식 출시 이전에는 '오드아이'라는 가칭으로 불렸다.[79] 센터 캐릭터로서는 드물게 시나리오 모드에 등장한다.
9. 골든 파라곤[편집]
맹수의 제왕 골든 파라곤
시즌 12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넥슨에서 독자적으로 낸 하이라이트 카트바디로 티저를 통해 정체가 공개되었다.
최고 속도는 블랙 비틀보다 겨우 0.4km/h 올랐는데, 이 상승 폭은 대장 카트 중 가장 적다.[82] 몸싸움과 게이지 충전은 오히려 블랙 비틀보다 조금 낮고, 일반 파라곤보다도 몸싸움이 낮다. 하지만 파라곤 특유의 부드러운 드립감을 잘 살렸다는 평이 많다.
명색이 하이라이트인데 또 파라곤에 심지어 모델링도 같고[83] 그냥 색놀이로 낸다는 사실에 많은 유저들이 분노하고 있다. 실제로도 색놀이에 무늬만 붙인 정도로 냈다. 그렇다고 특수 능력이 붙은 것도 아니고 스피드도 확 빨라진 것도 아니어서 애매하다는 의견도 있다. --심지어 동봉 캐릭터인 골든 네오는 센터 캐릭터답지 않게 순간 부스터 강화 옵션을 달고 나와서 무과금 캐릭터와 비슷한 수준이다...가 아니라 무중단 패치로 기본파워1.8, 부스터 시간 1.5로 변경됐다.
2022년 5월 12일 슈퍼 코튼의 출시로 이틀 전인 10일에 단종되었다.
10. 슈퍼 코튼[편집]
시즌 13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2주년 기념 핑크 코튼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핑크 코튼의 원작이 코튼 SR이듯이 슈퍼 코튼의 원작도 업그레이드형인 코튼 SRX-9이다.
몸싸움이 역대 대장 카트 중 스타쉽 솔리드 다음으로 세지만[84], 게이지 충전량은 멘티스 이후의 대장 카트 중 가장 낮다. 따라서 드립감이 무겁다고 하는 유저도 있지만 실제 드립감은 핑크 코튼과 거의 유사할 정도로 매우 좋은 편이다.
대장 카트 최초로 전용 장식이 장착된다. 이후 대장 카트도 전용 장식이 장착되며, 본격적으로 스탯이 상승한다.[85][86]
오버클럭은 최신카트이다보니, 최고속도가 0.1Km 밖에 오르지않는다.[87]
대장 카트 중 유일하게 엔진 및 부스터 소리가 SR 엔진 소리이다.
6월 3일 마이너 버전인 오닉스 골드 코튼이 출시되었는데, 유저들은 또 색놀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동봉 캐릭터는 슈가.[88]
11. 플라즈마 GT[편집]
최초로 윈드 솔리드의 부스터 지속시간을 뛰어넘은 카트바디. 글로벌 서버는 중국과 달리 테일램프 장식이 달린다. 중국 서버에서는 마지막 빙고 보상으로 출시되었고 부스터 길이가 기본적으로 긴데, 글로벌 서버에서는 특별회원 할인도 없는 럭셔리 키로 판매되는 데다가 부스터 길이를 늘려 주는 뒷장식을 더 많은 돈을 들여서 사야 되므로, 유저들의 반발이 심하다.
하지만 장식 기능이 부스터 지속 시간 증가 옵션인데, 팀 부스터에도 적용되는 부분이라, 중국 서버 기준 개인전 특화 카트바디였지만 글로벌 서버는 개인전과 팀전 어디든 활약이 가능한 카트바디로 평가받고 있다. 더 비싸진 대신 성능을 더 높인 셈.
오버클럭은 4강을 해도 0.1km밖에 오르지 않지만, 중국서버와 다르게 게이지 속도 수치를 +14를 올려주는 옵션이 있다.
게이지 충전에 답답함이 있던 유저라면 이번 플라즈마 카트는 오버클럭을 필수적으로 해주는게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슈퍼 코튼보다 빠르고 부스터 시간이 길고 앞코 히트판정은 백기사 보다 짧지만 전체 크기는 백기사보다 크다. 민첩 수치도 상당히 낮아서 드립감이 스타쉽 솔리드처럼 뻑뻑하다.
일반 유저들 기준 파츠로 별도조정을 하지않으면 코너가 많은 맵에서는 주행이 난해해질 정도이다.
중국 서버에서는 시즌 14 중반에 출시되었는데, 1달 만인 시즌 15 초반에 아르테미스가 출시되어 최단기 1대장이 될 뻔했다. 하지만 아르테미스의 전용 장식 성능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다는 것이 확인되어서 최단기 퇴물은 면했지만, 테일램프 기능으로만 보면 플라즈마 장식성능의 카운터급 성능을 지니고 있다.
중국서버에선 드래곤 세이버가 출시되고 나서도 일부 유저들이 플라즈마를 탑승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며, 가성비 측면에서는 확실히 고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칩 시스템이 등장하면 기본속도,끌기속도,부스터 속도 및 시간 등을 향상시킬 수 있으므로 이 카트바디의 장점인 부스터 시간이 더욱 극대화 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부스터 지속시간을 선호하는 유저들은 몇 시즌동안은 이 카트를 탑승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서버 시즌16이 시작되고 나서도 아직까지 탑승하는 유저가 종종 보이는 편이다.
중국서버 기준 시즌19에서는 파라곤 플레어라는 대장차가 출시되었는데, 부스터 시간이 플라즈마GT와 거의 동급이라서, 자취를 감춘상황.
동봉 캐릭터는 엔젤.[89]
시즌15가 시작되면서, 센터판매가 종료되었다.
12. 아르테미스[편집]
플라즈마 GT가 출시된 지 1달만에 출시된 중국 서버와는 다르게, 글로벌 서버는 2달 만에 출시되었다.
중국 서버에서는 부스터 시간이 2.95초로 슈퍼 코튼 등 일반 카트들이랑 똑같았지만 글로벌 서버로 넘어오면서 3.16초로 상향을 받게 되었다. 여기에 리어 장식을 장착하게 되면 3.38초까지 늘어나게 되어 리어 장식을 장착한 플라즈마 GT와 약 0.1초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그 외 카트 크기, 가속, 민첩성 등 대부분의 성능이 플라즈마 GT보다 앞서기에 입지가 애매했던 중국 서버와 달리 글로벌 서버에서는 시즌 15 하이라이트 카트다운 성능으로 출시되었다.
리어 장식 기능 중 드래프트 관련 기능은 상대가 드래프트를 발동했을 때의 부스터와 다음 부스터까지만 부스터 파워 +10%가 발동된다. 이는 중국 서버 그대로 출시되어서 다른 카트들의 리어 장식에 비해 제대로 활용하기 힘들어 아쉽다는 평이 중론이다.
다음 시즌 대장차인 드래곤세이버는 부스터지속 +0.3초, 드래프트 능력강화 옵션이 있어서 슈퍼코튼과 플라즈마의 장점이 합쳐진 카트이므로 출시가 되면 아르테미스도 자취를 많이 감출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중국서버와 다르게 드래곤세이버가 출시된 지금도 여전히 아르테미스를 탑승하는 유저들이 많이보인다.
주행에 자신이 있는 유저들이 선두로 치고나가면 아르테미스 전용장식 옵션과의 시너지가 좋아서 인 것이 이유로보인다.
동봉 캐릭터는 신시아.[90]
13. 드래곤 세이버 플레임 / 드래곤 세이버 다크[편집]
시즌16 대저택 테마가 시작되는 동시에 출시하였다.
중섭과는 달리 드래곤 세이버에도 두가지 스킨을 고를 수 있게 되었는데, 드래곤 세이버 플레임, 드래곤 세이버 다크로 두가지이다. 영구 보유자 한정으로 2022년 12월 16일~2023년 1월 9일까지 이벤트 센터 - 특별 이벤트[92]로 매주 일정 횟수 랭킹전 완료 후 얻는 드래곤 세이버 교환권 2장[93]으로 플레임, 다크 스킨 동시 보유할 수 있는 선택상자로 교환 할 수 있다. [94]
원작에서는 대장차로 유명했던 세이버가 카러플에서는 출시 2년 6개월만에 1대장을 차지했다. 이전 시즌 대장차인 아르테미스가 상향을 받고 등장해 드래곤 세이버가 상향 없이 그대로 나온다면 비슷하지 않을까 하며 걱정을 한 유저들이 있었으나 그래도 대장차의 위엄을 보여주며 이전 시즌 대장차 정도는 압도하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모든 레전드 세이버 중 가장 크기가 작으며 납작하고 좁은 외형 덕에 매우 작아 보인다. 다만 세이버 특유의 범퍼와 오버스티어 성향의 드립감 때문에 보기와 다르게 인코스를 팔때 생각보다 잘 박는 편이다. 실제로 아르테미스와 비교하면 앞부분은 드세가 살짝 더 길다.
그래도 지금까지 출시되었던 세이버 시리즈 들 중에선 가장 작다.
리어장식 기능은 슈퍼코튼+플라즈마GT를 합쳐놓은 기능으로 효율이 좋다. 부스터 지속시간은 플라즈마GT와 비슷하지만, 드래프트 기능 자체는 슈퍼코튼의 하위호환으로 체감된다. 단 드래프트 발동까지 걸리는 시간이 0.3초 단축되고, 가속 지속시간이 0.2초 증가하므로 완전히 하위호환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개인전과 팀전에서 모두 효율성이 좋은 옵션이라 여전히 탑승하는 유저가 많다.
드립감은 대장차답게 무겁지만 원작의 드래곤 세이버랑 유사하게 오버스티어 성향을 가지고 있다.
동봉 캐릭터는 드래곤 나이트.[95]
14. 황금기사 영웅 / 강철기사 영웅[편집]
시즌17 쥐라기가 시작함과 동시에 출시된 하이라이트 카트바디.
백기사의 후속작인 만큼 차체가 큰 편이다. 백기사와 마찬가지로 길이는 대형이지만 좌우폭이 넓어 초대형으로 분류된다.
몸싸움은 그래프 상 슈퍼코튼 보다는 근소아래 그 외 플라즈마, 아르테미스, 드래곤세이버 보다는 근소 우위이다. 실제로 플라즈마~드래곤세이버 카트바디들이 몸싸움에선 황금기사에게 밀리는 것으로 확인된다.
리어장식은 드래곤세이버의 기능과 유사하며, 출발부스터 가속 옵션이 있어 현존하는 리어장식 기능 중 최상위이다. 이 출부가속 옵션은 후에 출시되는 1대장 카트바디들에게도 없는 옵션이다.
단, 황금기사는 드래곤세이버에 있는 드래프트 발동시간 감소 옵션은 없어서 완벽히 상위호환 옵션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부스터 시간은 체감상 드래곤세이버보다는 약간 길다는 평이 많다.
드립감은 무거우면서도 부드러우며, 이전 백기사의 드립감을 대폭 개선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하이라이트 카트답게 무거운 드립감은 일반유저들이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파츠를 이용해서 조정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봉 캐릭터는 실리아.[96]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펼치기 · 접기 ] - 문서의 r1598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번 문단}}} (이전 역사)문서의 r4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번 문단}}} (이전 역사)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02-24 05:07:46에 나무위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카트바디/스피드 카트/레전드 등급/하이라이트 카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전야제, 건전지 보너스 이벤트를 통해 가격을 10만원대로 낮출 수 있다.[2] 단,풍선이나 오라 등의 장신구는 제외.[S↔L] A B C D E F G H 2022년 5월 12일부터 상점의 교환 - 럭셔리 탭에서 시크릿 키를 럭셔리 키로 교환해서 획득 가능(단, 구입한 럭셔리 키는 다시 시크릿 키로 교환할 수도 있다.)[3] 전체 길이는 대형이지만 앞 길이가 길기 때문에 초대형으로 분류.[4] 빙고 이벤트 차량은 뽑는 가격이 가격이므로(평균 11만원 이상) 항상 압도적인 성능으로 출시된다. 바로 다음 시즌의 카오스만 해도 드리프트 819, 가속 830이며 5시즌의 흑기사는 드리프트 868, 가속 852이다.[5] 연습 카트보다 9.9km/h 더 빠르다.[6] 당시에는 가장 빠른 속도로 호평이 자자했지만 최고 시속 272-273km 정도의 속력을 낼 수 있는 현 시즌 기준으로 일명 '백기사 급' 속도는 그냥저냥 탈만한 카트의 커트라인이자 전투력 측정기 정도의 위상으로 전락했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실버 기어의 골든 박스터와 No. 8 시즌패스 최종 보상인 바스테트가 백기사 급 속도를 가지고 있고, No. 9 시즌패스 최종 보상인 웨이브는 백기사 다음으로 나온 카오스보다도 더 빠를 정도니 말이다. 더군다나 중국 서버는 현재 최고 275km남짓의 속력을 낼 수 있는 상황이고 시즌 12에 출시한 오버클럭을 하면 모든 레전드 카트가 270km를 넘기 때문에 시속 270km는 정말 느린 속도로 인식될 정도로 더더욱 위상이 떨어졌다. K코인마저도 쓰지 않고 무과금으로 얻을 수 있는 이벤트 카트들의 대부분은 시속 270km 정도는 그냥 기본으로 달고 나오며 그 이상은 넘지 않을 정도. 그래도 시즌 3에 나와서 시즌 8 정도 되어서야 무과금 및 시즌 패스 카트가 시속 270km대의 능력치를 가지게 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오랜 기간 동안 하이라이트 카트의 능력치가 그당시 무과금 및 시즌 패스 카트들하고는 격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부분. 그리고 중국 서버는 시즌 10이후로 점점 최속에 인플레이션이 오는데...[7] 시즌 6에 티라노가 출시되어 몸싸움 최강의 자리에서는 밀려났다.[8] 중국 서버 기준 출시 날짜는 2019년 9월 28일 한국 서버 출시 날짜에서 정확히 1년전이다[9] 백기사~파라곤, 블랙비틀까지 빙고차는 대부분 9엔진이다. 멘티스는 외형은 멘티스 Z7(스킨은 멘티스 Z7 BE이다)이고 부스터소리는 9엔진을 변형한 소리다. 솔리드 스타쉽은 어느 엔진 버전의 외형인지 불분명해서 사실상 모바일 독자 카트바디에 가깝다. 굳이 비슷한 걸 찾으라면 X엔진 버전에 가깝긴 하다.[10] 빙고로 나온건 12월 18일이지만 전야제 이벤트로 인해 12월 11일부터 획득 가능하다.[11] 
[12] 이런 국뽕 카트는 대만, 한국서버에도 각각 타이완, 코리아(태극)로 존재한다. 다만 타이완은 홍기처럼 서버 고유 카트지만, 코리아는 해외서버에도 존재한다.[13] 중국서버에선 별이다.[14] 중국서버 홍기 스텟: 드리프트 829, 가속도 830, 커브 801, 부스터 지속시간 750, 게이지 충전 849[15] 런민기는 홍기의 성능이 조금 더 낫다고 평가했다. # 그 대신 빙고 캐릭터의 성능을 올려서 유의미한 기록차가 나지 않도록 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홍기 다오 파워 1.5, 카오스 다오 파워 1.8) 다른 기본 파워 1.5 캐릭터와 카오스 다오를 카오스에 태우고 비교해본 결과 가속시간에 미묘한 차이는 있지만 최고 속도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16] 중섭의 홍기도 같은 평가를 받았다. 홍기와 카오스를 모두 타본 유저들은 코너링 수치 때문에 카오스가 좀 더 날카로운 드립감을 가졌다고 평가한다.[17] 다음 빙고차량인 흑기사는 스펙 하나는 어마어마하지만 차가 둔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사실 백기사도 같은 평가를 받았어서 카러플에 나온 기사 시리즈들의 특성이라 봐도 될 듯 하다. 우수한 스펙을 지녔지만 그걸 완벽히 끌어내기는 힘든 카트.[18] 백기사는 75일동안 1대장을 차지했지만 카오스는 겨우 62일동안 1대장을 차지했다. 파라곤이 카러플 출시 1주년인 5월 12일에 출시되어 흑기사는 무려 92일동안 1대장을 차지하게 됐다.[19] 빙고 이벤트는 2월 26일에 출시했지만 체험 이벤트는 2월 10일부터 시작했다.[20] 기본 파워 캐릭터 플펫 앰블럼까지 착용하면 272km/h도 넘어간다.[21] 다만 흑기사는 뒤가 매우 크기 때문에 앞은 카오스만큼 짧은 편이다.[22] 빙고차 중 가장 몸싸움이 좋지 않다.[23] 중국 서버는 3달 이상 1대장 먹은 최초의 카트바디는 백기사다.[24] 끌기 파워 +1.8, 기본 파워 +1.2[25] 정작 기본형 네오는 시즌 15에 랭킹전 보상으로 출시되었다.[26] 시즌 13이 돼서야 2주년 이벤트로 끌기 파워 +3, 기본 파워 +1.8, 게이지 충전 1.8라는 어마무시한 능력치를 가진 유니크 등급 캐릭터가 나오면서 1대장에서 물러났다. 다만 이 캐릭터는 가격이 무시무시한데 우선 100000건전지를 충전해야 되는 프리미엄 레벨 10을 달성해야 하며 그후 9888건전지를 추가로 질러야 한다.[27] 쾌걸 네오 장착시 최고속도가 271.5km/h까지 올라간다. 특히 끌기 파워가 높다 보니 톡톡이나 고속 끌기를 할때 가속력이 매우 좋다.[28] 세이버 헬파이어랑 같이 단종되었다.[29] 공중에 떴을 때 다른 카트에 비해 착 가라앉는 것을 통해 차체의 무게를 실감할 수 있다.[30] 백기사, 흑기사보단 가볍고 카오스와 비슷한 편이다. 다만, 드립감은 개인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으므로 이를 감안할 것.[31] 중섭에서는 아무래도 후속 빙고 카트가 4대나 나와서 한물 간 차가 되었지만, 이들보다 훌륭한 밸런스 덕에 여전히 탑승하는 유저가 존재한다. 특히 민첩 수치는 여전히 파라곤이 후속 빙고 카트보다 높다. 멘티스는 그나마 밸런스가 좋은 편이지만, 솔리드 스타쉽과 블랙비틀은 워낙 호불호가 심해서... 다만 시즌 13에 나온 코튼 SuperX-9이 파라곤처럼 매우 훌륭한 벨런스로 출시해서 중섭에서도 많이 자취를 감추었다.[32] 카오스, 흑기사[33] 참고로 중섭에는 파라곤 빙고부터 이 이벤트가 생겼다.[34] 우수한 드립감, 작은 크기, 강력한 몸싸움 등[35] 여담으로 클래식 파라곤에 시즌 12에 나오는 오버클럭을 하면 멘티스와 스탯이 비슷해진다.[36] 1위는 골든 파라곤과 슈퍼 코튼으로, 각각 전 1대장인 블랙 비틀, 골든 파라곤보다 0.4km/h 빨라졌다.[37] 백기사:105일, 홍기:85일, 흑기사:91일, 파라곤:84일, 멘티스:93일, 솔리드 스타쉽:87일, 블랙 비틀:105일, 슈퍼 코튼:91일, 플라즈마 GT:30일, 아르테미스부터는 60일 안팎.[38] 아르테미스가 시즌 15 극초반에 출시되면서 플라즈마 GT는 1달 천하만 누리게 되었...지만 아르테미스의 특수 능력이 영 좋지 않아서 플라즈마와 공동 1대장 자리를 차지했다.[39] 백기사:75일, 카오스:62일, 흑기사:92일, 파라곤:101일, 멘티스:83일, 스타쉽 솔리드부터는 60일 안팎[40] 백기사:280개, 카오스:275개, 흑기사:275개, 파라곤:250개[41] 멘티스와 스타쉽 솔리드는 기존 하이라이트 카트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280개이고 하이라이트 카트를 3대 이상 가지면 250개라 파라곤과 동일하지만 하이라이트 카트 3대 가격을 고려하면 하이라이트 카트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250개로 살 수 있는 파라곤이 가장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42] 센터 출시는 8월 27일이지만 전야제로 기간제를 8월 20일부터 판매한다.[43] Z7/뉴 엔진 버전의 중국어 명칭이다. 9/X엔진은 毒刺.[44] 여담으로 PC카트에서는 라이벌로 유명했던 쉐퍼도 카러플에서 섀도 쉐퍼가 Z7엔진을 원본으로 했다. 물론 성능은 매우 크게 차이난다.이제 골스블만 나오면 된다. [45] 한국서버에서는 Z7엔진 버전만 존재하지만 중국서버에서는 뉴 엔진(HT+) 버전도 출시되었다. 압도적인 성능 덕에 9엔진이 출시되고도 대장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았으며 파라곤 9가 나온 이후에도 한동안 파라곤과 붙을 수 있던 유일한 뉴엔진 카트였다. 드탈 기본수치가 무려 110(현재 기준 1100)이었던 톡톡이 괴물이었다. 현재 기준 V1 레어 바퀴 10과 동일한 수치다.[46] 사실 한국서버의 Z7은 2부스터로 출시되어 원작고증을 잘 한거라 볼 수 있지만 중국서버의 HT+는 3부스터로 출시되었다.[47] 누적 충전 이벤트는 추가 건전지를 계산하지 않기 때문에 무려 18만원 이상을 질러야 한다.[48] 백기사, 카오스, 흑기사, 파라곤[49] 중섭에서는 파라곤부터 이 시스템이 도입되었다.[50] 문호준이 중국서버에서 멘티스를 리뷰할 때 멘티스 9의 드립감을 그대로 옮겨온 거 같다고 평가했다.[51] 특히 다음 하이라이트 카트들인 솔리드 스타쉽과 블랙비틀은 매우 좋은 깡성능을 지녔지만 솔리드 스타쉽은 매우 무거운 드립감을 가지면서 호불호가 갈리며 블랙비틀은 솔리드 스타쉽보다는 드립감이 가볍지만 드립감 감도가 이상해서 호불호가 갈리고 차체도 상당히 크게 출시되어 멘티스의 평가가 더욱 올라갔다.[52] 약간의 단점을 꼽자면 드립감이 파라곤처럼 매우 부드럽지는 않아서 약간의 호불호가 있고 차체 앞 날카로운 블레이드가 살짝 길고 충돌판정이 완전히 칼판정이라 차체 크기를 믿고 무리하게 인코스를 파면 차가 걸릴 수도 있다. PC버전 멘티스도 공유하는 소소한 단점. 그러나 뾰족한 외형 덕에 몸싸움에서 상대 차를 담가버리기에는 용이하다. 괜히 PC에서 갓겜차로 불리던 게 아니다[53] PC카트에서 우퍼 X, 웨이브 X가 부스터를 켤 때 나는 소리와 비슷하다. 정작 카러플 웨이브는 저 소리가 없다[54] PC 중국 서버의 HT+가 이 색깔로 출시되었다.[55] 영문판 명칭 Oret Sentinel[56] 중국어 명칭도 机甲影卫(기갑 그림자 수호병)이다.[57] 이는 고대문명 전투병 펫도 마찬가지이다.[58] 중섭 멘티스 출시: 2020년 9월 23일, 골든 박스터 출시: 2020년 10월 16일, 시즌 8 종료: 2020년 10월 23일[59] 현재 중국서버 S20에도 이 카트바디의 몸싸움을 이길 스피드 카트바디가 출시가 되지 않았다. 사실상 섭종까지 타이탄과 함께 몸싸움 1대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조기종료] 원래 2022.3.18이였지만 넥슨에서 1월 19일로 조기종료시킨다는 공지를 띄웠다.[60] 먼저 출시된 중국 서버의 차량 소개 사진에 ‘SOLID STARSHIP’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글로벌 서버에선 윈드 솔리드와 맞추기 위해 어순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사실 PC카트를 생각해봐도 블랙 솔리드 9나,아이언 솔리드 V1등 시리즈명이 뒤에있는 경우가 많다.[61] Z7~X까지의 모델을 적당히 섞은 듯한 모양새다.[62] 하지만 원본 카트라이더에 스타쉽 솔리드와 모습이 비슷한 어벤저 V1이 출시되었다.[63] 골박보다 더 몸싸움이 강한 전쟁신의 마차도 스타쉽 솔리드한테 밀린다.[64] 후속 하이라이트 카트인 플라즈마 GT, 아르테미스는 충돌 방어력이 파라곤 정도로 너프되었다.[65] 그 무겁다는 아틀라스, 백기사, 흑기사보다 훨씬 무겁고 둔하다.[66] 물론 파라곤, 멘티스보다는 훨씬 다루기 어렵다. [67] 5대 시리즈 중에서는 핑크 코튼이 시즌 1에서 1대장이 된 적이 있었으며(세이버 Red는 공동 1대장으로 평가받기는 했으나 속도 빼고는 모든 면에서 핑크 코튼한테 밀렸다.), 코튼은 시즌 13에, 세이버는 시즌 16에 다시 1대장이 된다. 이제 버레기와 마라톤만 남았다[68] PC카트에선 게임이 출시되고 무려 17년만이다. 그러나 아솔은 단독 1대장을 차지한 스타쉽 솔리드와 달리 같이 출시한 비트 V1과 함께 공동 1대장이었고, 1달 반 뒤 파이어 마라톤 V1이 출시되자마자 빠르게 1대장에서 물러났다. 또한 주행 면에서 훨씬 뛰어난 파마나 나세, 에스토크가 출시된 이후로 몸싸움이 주력인 스위퍼가 아니면 잘 타지 않는 차가 되었다.[69] 솔리드:시즌 1, 윈드 솔리드:시즌 4, 클래식 솔리드:시즌 7, 스타쉽 솔리드:시즌 10[70] 영문판 명칭 Heart Breaker, 중국판 명칭 스타쉽 발키리.[71] 센터 정식 출시는 1월 21일[72] 단 스텟 총합은 스타쉽 솔리드보다 떨어진다. 솔리드의 몸싸움 수치가 매우 기형적이기 때문.[73] 워낙 납작한 외형때문에 작아보일 수 있으나 바퀴(?) 부분이 매우 길쭉하기 때문에 총 길이는 상당히 큰 편이다. 부스터를 쓰면 미세하게 히트박스가 작아진다. 그래봤자 작아진 크기도 흑기사와 비슷하기 때문에 체감은 잘 안된다.[74] 5월 12일보다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전야제로 일찍 출시되더라도 파라곤의 기록을 갱신한다.[75] 골든 파라곤 (또 파라곤이다)[76] 중국 서버에서는 블랙비틀이 시즌 11 중반에 출시되고 시즌 12에 하이라이트 카트가 출시되지 않았으므로, 백기사와 함께 1대장 기간이 105일로 공동 1위였다.[77] 중국 서버에서는 2022년 1월 1일 빙고 카드의 단종과 함께 최종 단종되었다.[78] 영문판 명칭 Derix[79] 중국 명칭이 异瞳이어서 한국에서 오드아이로 불렸다. 한국 한자로 풀이하면 다를 이, 눈동자 동. 실제로 캐릭터의 좌우 눈동자 색깔이 다르다.[80] 센터 정식 출시는 3월 18일[81] 티저에서 공개된 영칭은 Golden Paragon이지만 정식 영칭은 아니다.[82] 속도가 이런 이유는 다음 대장카트 슈퍼 코튼보다 속도가 적어야 하기 때문이다.[83] 뒤쪽 윙부분이 아주 조금 올라갔지만 그외엔 똑같다.[84] 스타쉽 솔리드를 제외한 모든 다른 카트들에게 밀리지 않는다.[85] 이때부터 점점 최고속도에 인플레이션이 오고 스피드전이 점점 아케이드 모드처럼 변해가는데...[86] 슈퍼코튼 테일램프로 인해 골파때까지는 예전 카트들도 공존이 가능했는데 이제는 공존하기 어려울것으로 보인다.[87] 오히려 드립감이 더 묵직해지거나 코튼특유 드립감이 없어진다는 평도 있어서 일부러 오버클럭을 안하는 유저가 꽤나 있는편이다.[88] 영문판 명칭도 한국판과 똑같이 Sugar.[89] 영문판 명칭은 Angelica.[90] 영문판 명칭은 Artemys.[91] 드래프트 지속 시간 0.2초 증가, 드래프트 발동까지 걸리는 시간 0.3초 감소[92] 영구 미획득시 이벤트 창이 뜨지 않는다.[93] 1장당 60회. 주당 60회 한정으로 총 120회를 완료해야 한다. 2주 소요.[94] 랭킹전을 스킵하고자 한다면 4000 건전지를 지불해서 교환권을 일괄 구입하면 된다.[95] 영문판 명칭도 한국판과 똑같이 Dragon Knight.[96] 영문판 명칭은 Cilia.
[12] 이런 국뽕 카트는 대만, 한국서버에도 각각 타이완, 코리아(태극)로 존재한다. 다만 타이완은 홍기처럼 서버 고유 카트지만, 코리아는 해외서버에도 존재한다.[13] 중국서버에선 별이다.[14] 중국서버 홍기 스텟: 드리프트 829, 가속도 830, 커브 801, 부스터 지속시간 750, 게이지 충전 849[15] 런민기는 홍기의 성능이 조금 더 낫다고 평가했다. # 그 대신 빙고 캐릭터의 성능을 올려서 유의미한 기록차가 나지 않도록 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홍기 다오 파워 1.5, 카오스 다오 파워 1.8) 다른 기본 파워 1.5 캐릭터와 카오스 다오를 카오스에 태우고 비교해본 결과 가속시간에 미묘한 차이는 있지만 최고 속도 차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16] 중섭의 홍기도 같은 평가를 받았다. 홍기와 카오스를 모두 타본 유저들은 코너링 수치 때문에 카오스가 좀 더 날카로운 드립감을 가졌다고 평가한다.[17] 다음 빙고차량인 흑기사는 스펙 하나는 어마어마하지만 차가 둔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사실 백기사도 같은 평가를 받았어서 카러플에 나온 기사 시리즈들의 특성이라 봐도 될 듯 하다. 우수한 스펙을 지녔지만 그걸 완벽히 끌어내기는 힘든 카트.[18] 백기사는 75일동안 1대장을 차지했지만 카오스는 겨우 62일동안 1대장을 차지했다. 파라곤이 카러플 출시 1주년인 5월 12일에 출시되어 흑기사는 무려 92일동안 1대장을 차지하게 됐다.[19] 빙고 이벤트는 2월 26일에 출시했지만 체험 이벤트는 2월 10일부터 시작했다.[20] 기본 파워 캐릭터 플펫 앰블럼까지 착용하면 272km/h도 넘어간다.[21] 다만 흑기사는 뒤가 매우 크기 때문에 앞은 카오스만큼 짧은 편이다.[22] 빙고차 중 가장 몸싸움이 좋지 않다.[23] 중국 서버는 3달 이상 1대장 먹은 최초의 카트바디는 백기사다.[24] 끌기 파워 +1.8, 기본 파워 +1.2[25] 정작 기본형 네오는 시즌 15에 랭킹전 보상으로 출시되었다.[26] 시즌 13이 돼서야 2주년 이벤트로 끌기 파워 +3, 기본 파워 +1.8, 게이지 충전 1.8라는 어마무시한 능력치를 가진 유니크 등급 캐릭터가 나오면서 1대장에서 물러났다. 다만 이 캐릭터는 가격이 무시무시한데 우선 100000건전지를 충전해야 되는 프리미엄 레벨 10을 달성해야 하며 그후 9888건전지를 추가로 질러야 한다.[27] 쾌걸 네오 장착시 최고속도가 271.5km/h까지 올라간다. 특히 끌기 파워가 높다 보니 톡톡이나 고속 끌기를 할때 가속력이 매우 좋다.[28] 세이버 헬파이어랑 같이 단종되었다.[29] 공중에 떴을 때 다른 카트에 비해 착 가라앉는 것을 통해 차체의 무게를 실감할 수 있다.[30] 백기사, 흑기사보단 가볍고 카오스와 비슷한 편이다. 다만, 드립감은 개인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으므로 이를 감안할 것.[31] 중섭에서는 아무래도 후속 빙고 카트가 4대나 나와서 한물 간 차가 되었지만, 이들보다 훌륭한 밸런스 덕에 여전히 탑승하는 유저가 존재한다. 특히 민첩 수치는 여전히 파라곤이 후속 빙고 카트보다 높다. 멘티스는 그나마 밸런스가 좋은 편이지만, 솔리드 스타쉽과 블랙비틀은 워낙 호불호가 심해서... 다만 시즌 13에 나온 코튼 SuperX-9이 파라곤처럼 매우 훌륭한 벨런스로 출시해서 중섭에서도 많이 자취를 감추었다.[32] 카오스, 흑기사[33] 참고로 중섭에는 파라곤 빙고부터 이 이벤트가 생겼다.[34] 우수한 드립감, 작은 크기, 강력한 몸싸움 등[35] 여담으로 클래식 파라곤에 시즌 12에 나오는 오버클럭을 하면 멘티스와 스탯이 비슷해진다.[36] 1위는 골든 파라곤과 슈퍼 코튼으로, 각각 전 1대장인 블랙 비틀, 골든 파라곤보다 0.4km/h 빨라졌다.[37] 백기사:105일, 홍기:85일, 흑기사:91일, 파라곤:84일, 멘티스:93일, 솔리드 스타쉽:87일, 블랙 비틀:105일, 슈퍼 코튼:91일, 플라즈마 GT:30일, 아르테미스부터는 60일 안팎.[38] 아르테미스가 시즌 15 극초반에 출시되면서 플라즈마 GT는 1달 천하만 누리게 되었...지만 아르테미스의 특수 능력이 영 좋지 않아서 플라즈마와 공동 1대장 자리를 차지했다.[39] 백기사:75일, 카오스:62일, 흑기사:92일, 파라곤:101일, 멘티스:83일, 스타쉽 솔리드부터는 60일 안팎[40] 백기사:280개, 카오스:275개, 흑기사:275개, 파라곤:250개[41] 멘티스와 스타쉽 솔리드는 기존 하이라이트 카트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280개이고 하이라이트 카트를 3대 이상 가지면 250개라 파라곤과 동일하지만 하이라이트 카트 3대 가격을 고려하면 하이라이트 카트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250개로 살 수 있는 파라곤이 가장 저렴하다고 볼 수 있다.[42] 센터 출시는 8월 27일이지만 전야제로 기간제를 8월 20일부터 판매한다.[43] Z7/뉴 엔진 버전의 중국어 명칭이다. 9/X엔진은 毒刺.[44] 여담으로 PC카트에서는 라이벌로 유명했던 쉐퍼도 카러플에서 섀도 쉐퍼가 Z7엔진을 원본으로 했다. 물론 성능은 매우 크게 차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