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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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리턴의 72번째 캐릭터
케네스

카티야

샬럿

24M-RFT75 카티야
Katja
파일:카티야 전신.png
"그래. 어울려줄게."
이름
카티야 헤르츠
Katja Hertz
사용 무기
저격총
나이
19세
국적
파일:국기.svg 미상[1]
직업
살인청부업자

160cm
성별
여성
출시일
2024년 2월 29일
캐릭터 가격
9900 A코인 / 1075 NP
캐릭터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유혜지
파일:일본 국기.svg ?
파일:미국 국기.svg 레이건 캐스린

1. 개요
2. 배경 스토리
2.1. 상세 및 특이사항
2.2. 행적
3. 능력치
4. 스킬
4.1. 패시브 - 잿빛 사신
4.2. Q - 조준 사격
4.3. W - 목표물 포착
4.4. E - 접근 금지
4.5. R - 정밀 조준
5. 캐릭터 평가
5.1. 장점
5.2. 단점
5.3. 상성
5.4. 콤보
5.5. 총평
5.6. 역사
6. 무기별 추천 플레이
6.1. 저격총
7. 특성
7.1. 저격총 특성
8. 캐릭터 대사
9. 캐릭터 스킨
9.1. 기본 스킨
9.2. 스킨1
10. 기타



1. 개요[편집]


이터널 리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2. 배경 스토리[편집]


전원 타겟이라고 했지? 알았어.


실수를 만회하고자 섬에 들어온 청부살인업자.
자신이 남들보다 특별하다고 굳게 믿고 있는 종잡을 수 없는 소녀.

전쟁 속에 어렵게 태어난 아이여서 부모와 주변 사람들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자랐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포격으로 인해 그녀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잃었다.
혼자 남은 카티야는 자신이 살기 위해 총을 들어야 했다.
어느새 그녀는 수많은 시체로 둘러싸여 있었고, 그녀의 곁에 있던 건 총과 자신이 개조한 드론뿐이었다.

이제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해내지 못할 의뢰는 없다고 카티야는 자신했다.
아글라이아의 계획에 그녀가 포함되기 전까지는.


2.1. 상세 및 특이사항[편집]


  • 잿빛 사신, 회색 올빼미, 거물 사냥꾼... 모두 다 그녀의 별명이에요.
  • 안색 하나 변하지 않고 방아쇠를 당기는 살인청부업자죠.
  • 오랫동안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살아왔는지 거짓말이 입에 배었더군요. 일종의 방어기제로 작용하는 듯 보이네요.
  • 그렇다고 모든 말이 거짓말은 아니에요. 80%가 거짓말이면 20%는 진실을 말하죠.
  • 교묘하게 섞어서 마치 진짜 같이 느끼게 만드는 일종의 화술이랄까.
  • 아, 저 드론은... 본인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듯해요.
  • 원래는 환자 관찰용 드론이었는데, 직접 개조한 모양이에요. 기계를 꽤 잘 다루나 봐요.
  • 자신이 늘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행동과 생각이 즉흥적이고 제멋대로인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자신이 특별해 보이는 방향으로 선택하더군요.
  • VF 능력이나 우리의 기술로 안면 근육 쪽의 결함을 고칠 수 있지만 그대로 두는 것도 그 이유일 거예요. 아마도
  • 아니, 어쩌면 진짜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그러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 심리과학 전문 연구원 Dr.H


2.2. 행적[편집]


  • 글쎄요. 하나하나가 다 비현실적이라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 간호사인 어머니와 군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서 군 병원에서 자랐고.. 그 이후 몇 년간 기록을 찾기 어렵네요. 그 일대가 쑥대밭이 돼버려서.
  • 그 시절 참전했던 군인들의 말에 따르면 잿빛 사신이 지나간 자리는 시체 뿐이다라는 말이 있었대요. 소문의 출처와 사실을 파악하긴 어렵겠지만, 동일 인물일 확률이 높겠죠.
  • 그 뒤엔 특기를 살려서 살인 청부업으로 살았네요. 업계에선 꽤 인정받는 인재였나 봐요.
  • 단골손님이 여럿 있었는데 덕분에 실험체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었죠.
  • 뭐, 원인이 어찌 됐든 실험체도 이번 의뢰를 꽤 즐기고 있는 것 같은데 서로 윈윈 아닐까요?
- 선임 연구원 Dr.J

3. 능력치[편집]


구분
레벨 1
레벨 20
성장치
공격력
42
116.1
+3.9
방어력
43
90.5
+2.5
체력
830
2293
+77
체력 재생
1.2
2.91
+0.09
스태미너
450
887
+23
스태미너 재생
2.6
3.36
+0.04
공격 속도
0
0
-
치명타
0%
0%
-
이동 속도
3.4
3.4
-
시야
8.5
8.5
-

코발트 보정치(저격총)
주는 피해
96%
받는 피해
97%
회복량
100%
궁극기 쿨다운 감소
15%

무기(저격총) 숙련도
구분
레벨 1
레벨 20
공격 속도
3.7%
74%
기본 공격 증폭
2.3%
46%

사용 무기
파일:SniperER.png
저격총

4. 스킬[편집]



4.1. 패시브 - 잿빛 사신[편집]


파일:Katja_P.png
잿빛 사신 : 카티야가 조준 사격 또는 접근 금지 스킬 사용 시 탄환을 재장전하며 5초 이내에 다음 기본 공격이 추가 스킬 피해를 입힙니다.
수당 : 카티야가 처치에 관여한 적 실험체의 시체 탐색 시 4크레딧을 획득합니다.
추가 피해량 : 60(+공격력의 30/50/70%)
파일:Katja_P.gif

"보수는 챙겼어."

두 가지 효과가 있는 패시브.

첫 번째 효과인 잿빛 사신은 카티야가 Q, E 스킬을 사용했을 때 탄환을 즉시 재장전하며 다음 기본 공격에 추가 대미지를 입히는 버프를 받는 것. 총기류를 사용하는 기본 공격 기반 딜러라면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재장전 스킬 + 평타 추가 대미지 버프로, 저격총의 답 없는 총알 수를 커버해준다. 추가 대미지 역시 레벨당 피해가 아닌 공격력 계수가 상승하므로 가치가 매우 높다.

두 번째 효과인 수당은 카티야가 처치에 관여한 시체에 표식이[2] 남으며, 이 시체를 탐색했을 때 4크레딧을 추가로 얻는 것. 킬 관여가 쉬운 원거리 딜러인 카티야고, 딜러 포지션답게 어느 정도의 대미지를 뽑으려면 고밸류 아이템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럭저럭 괜찮은 옵션이다. 하지만 오로지 처치에 관여해 시체를 만들어야만 추가 크레딧을 얻을 수 있고, 기껏 얻는 크레딧도 많은 편은 아니라서[3] 그냥 소소한 이득 정도.

웬만하면 첫 번째 효과만 보고 레벨을 올린다. 카티야의 Q 쿨다운이 긴 편이 아니라서 제때 스킬만 써 줘도 장탄이 모자라서 빌빌댈 일도 없고, 추가 대미지도 상당히 강해 딜이 오르는 체감이 확연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첫 번째로 마스터하거나 Q 다음 두 번째로 마스터한다. 두 번째 효과는 사실상 카티야의 살인청부업자라는 캐릭터성을 보강하는 보너스 느낌이다.

4.2. Q - 조준 사격[편집]


파일:Katja_Q.png
카티야가 탄을 발사하여 처음으로 적중한 적에게 스킬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량은 탄이 날아가는 거리에 비례하여 증가합니다.
최소 피해량 : 40/70/100/130/160(+공격력의 60%)
최대 피해량 : 60/105/150/195/240(+공격력의 90%)
범위 : 11m * 1.2m
투사체 속도 : 26m/s
스태미너 소모 : 20/23/26/29/32
쿨다운 : 7/6/5/4/3초
파일:Katja_Q.gif

"못 피할걸?"

카티야의 주력기. 지정한 방향으로 탄환을 한 발 발사해 처음 적중한 적에게 피해를 준다. 거리 비례 대미지 증가 옵션이 붙어 있어서 거리가 멀수록 피해량이 최대 50% 증가한다.

마스터 시 3초밖에 안 되는 쿨다운 덕분에 순환이 빠르며 패시브와도 연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E는 사용 상황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사실상 Q가 패시브의 트리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피해량과 계수도 무난하게 좋은 편이고, 패시브로 발동하는 평타의 추가 피해까지 고려하면 강력한 편이다. 쿨다운이 짧고 스태미나 소모가 적기 때문에 포킹 용도로 막 내질러도 좋고, 적중 시 투사체가 소멸하는 비관통 스킬이기 때문에 넉넉한 거리에서 암시야 체크를 하기에도 용이하다.

4.3. W - 목표물 포착[편집]


파일:Katja_W.png
지속 효과 : 보안 콘솔과의 상호 작용을 드론이 대신합니다.드론에서 지정한 위치까지 날아가며 시야를 밝히는 정찰용 다트를 발사합니다. 다트는 발견한 적 실험체를 1초 동안 드러내며, 목표 지점에 도착하면 파동을 일으켜 트랩과 카메라의 체력을 1로 만듭니다.
파동은 3초 동안 자리에 남아 시야를 제공합니다.
드론의 보안 콘솔 상호 작용 가능 거리 : 4m[4]
사거리 : 23m
투사체 크기 : 원형 반지름 1.5m
파동 범위 : 원형 반지름 4.5m
스태미너 소모 : 없음
쿨다운 : 30/27/24/21/18초
파일:Katja_W.gif

"여기 있어?"(사용 시) / "네가 해."(보안 콘솔 작동 시) / "안녕?"(발견 시)

지속 효과와 사용 효과로 구분된 스킬.

지속 효과는 카티야 대신 드론이 보안 콘솔을 작동해주는 것. 단, 일반 스킬에 딸린 지속 효과는 그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야 발동하기 때문에 하이퍼루프를 사용한 직후에는 지속 효과를 사용할 수 없다. 반대로 드론이 보안 콘솔을 조작하는 동안에는 아래 서술할 사용 효과를 발동시킬 수 없다.

사용 효과는 지정한 지점으로 드론이 투사체를 쏘아[5] 일정 범위의 시야를 밝히고 적 실험체를 드러내며, 카메라와 덫의 체력을 1로 깎는 것. 암시야에 숨어있는 적을 포착하거나, 파밍 경로 상의 야생 동물이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도 있고 카티야의 긴 평타 사거리와 연계해 상대의 카메라와 덫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는 등 여러 방면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궁극기와도 사거리가 같기 때문에 초장거리에서 드론으로 시야를 밝히고 궁극기로 쏘는 연계가 가능하기도 하다.

둘 다 단순한 효과지만 효율은 좋다. 지속 효과 덕분에 카티야는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할 때마다 보안 콘솔을 켜는 시간 잠깐을 단축할 수 있으며 동선 낭비도 거의 없어진다. 사용 효과 역시 원딜에게 필수적인 암시야 확인이 가능하고, 시야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올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유틸성은 좋은 편. 하지만 좋은 유틸과는 별개로 전투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효과는 딱히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1렙만 찍고 제일 마지막에 마스터하는 편이다.

여담으로 카티야의 드론은 벽을 넘지 못하기 때문에 지형지물을 빙 둘러서 이동한다.

4.4. E - 접근 금지[편집]


파일:Katja_E.png
카티야가 전방에 탄을 발사하여 스킬 피해를 입히고, 뒤로 물러납니다.
적에게 적중하면 이동 속도를 1초 동안 감소시키고, 카티야의 이동 속도가 1.5초 동안 25% 증가합니다.
피해량 : 50/75/100/125/150(+공격력의 100%)
이동 속도 감소량 : 50/55/60/65/70%
피해 범위 : 4.5m * 30도
이동 거리 : 4m
이동 시간 : 0.3초
스태미너 소모 : 60
쿨다운 : 13/12/11/10/9초
파일:Katja_E.gif

"나도 반가워."


카티야의 유일한 이동기. 전방에 탄환을 발사해 적중한 적을 둔화시키고 카티야는 뒤로 도약한다. 벽을 넘을 수 있으며 탄환에 적중한 적이 있으면 카티야의 이동속도가 짧은 시간 증가한다.

카티야는 부실한 생존력을 대가로 긴 사거리를 얻은 만큼 이 스킬도 다른 원딜들의 생존기에 비하면 다소 부족한 성능이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나은데다 4m의 짧은 이동거리에도 불구하고 카티야의 사거리가 워낙 길어서 사전에 거리 조절만 잘 해두었다면 상대의 접근을 한번쯤 피하는데에는 충분하다.

전체적으로 헤이즈의 W스킬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범위가 좁고 기절이 아닌 둔화를 부여하기때문에 적을 제압하는 용도로는 열화판이지만, 도약 거리가 유의미하게 길고 벽도 넘을 수 있어서 사실상 이동기로써는 무용지물인 헤이즈의 W에 비하면야 원거리 딜러의 생존기로써는 이쪽이 훨씬 좋다. 스킬이 비슷한 것과는 별개로 이동 딜레이때문에 사용감은 떨어지는 편.

참고로 탄환을 발사하는 선딜레이가 다 끝난 뒤에 이동하는 판정이지만 채널링 스킬은 아니라서 일단 스킬을 시전했다면 도약하기 전에 CC기를 맞아도 무시하고 이동할 수 있다.

둔화와 피해량의 상승치는 별볼일 없지만 레벨당 쿨타임이 감소하기 때문에 보통 Q와 패시브 다음으로 마스터한다.

4.5. R - 정밀 조준[편집]


파일:Katja_R.png
드론이 지정한 위치를 스캔합니다. 스캔된 최대 3명의 적 실험체들을 향해 카티야가 가까운 순서대로 한 발씩 탄을 발사해 스킬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량은 사격을 할수록 증가합니다.경로상 다른 실험체가 탄을 대신 맞을 수 있습니다.
최대로 스캔 될 수 있는 대상은 카티야로부터 가까운 3명입니다. 스킬 사용 중 스캔 대상에게 카티야의 모습이 노출됩니다. 스캔된 적이 없다면 쿨다운을 35% 돌려 받습니다.
첫 번째 발사 피해량 : 200/350/500(+공격력의 140%)
두 번째 발사 피해량 : 250/400/550(+공격력의 160%)
세 번째 발사 피해량 : 300/600/900(+공격력의 200%)
사거리 : 23m
스캔 시간 : 0.8초
스킬 범위 (사다리꼴) : (윗변 : 6m, 아랫변 : 3m, 높이: 5m)
투사체 속도 : 40m/s
투사체 크기 : 원형 반지름 0.5m
스태미너 소모 : 100
쿨다운 : 80/65/50초
파일:Katja_R.gif

"숨어봐. 할 수 있으면."

지정한 위치의 시야를 밝히고 해당 범위내의 적 실험체를 최대 세 명까지 포착해서 과거의 저격총 무기 스킬과 유사한 회피 불가의 투사체 공격을 가한다. 이 투사체는 타겟이 된 대상 외의 다른 실험체가 대신 맞을 수 있지만,[6] 야생동물들은 관통한다. 만약 타겟팅된 적이 없으면 쿨다운을 35% 돌려받는다.

시전 사거리가 무려 23m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다.[7] 첫 번째 대상과 두 번째 대상까지의 피해량은 어중간하지만 3명을 스캔하는 것에 성공할 경우 마지막 세 번째 대상에게 가해지는 피해량은 파멸적으로 높다. 적의 포지셔닝에 따라서는 한 명에게 세 발이 몰아서 꽂히는 것도 가능하므로 이론상 최대 피해량은 무려 750/1350/1950(+공격력의 500%)에 달한다.

그러나 단점 역시 만만치 않은데, 일단 시전 시작부터 끝까지 채널링이라 CC기에 끊어질 수 있다. 또한 카티야 스스로 저격을 캔슬할 방법이 없어 스캔한 대상 수만큼의 탄환을 전부 발사할 때까지 제자리에 완전히 고정된다. 어디에서 사격하더라도 자신의 위치가 발각되는 건 덤. 이러한 점 때문에 사용할 타이밍을 잘못 잡았을 경우 완벽한 자살기가 된다.

따라서 여느 궁극기처럼 교전 중 화력 투사 용도로 사용하기보다는, 주로 긴 사거리를 이용해서 교전에 앞서 적들의 체력을 미리 깎아두거나 낮은 체력으로 도망가는 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사용한다.

시전 시 해당 위치를 잠깐 밝힐 수 있기 때문에 급할 때는 시야 확보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만렙 기준 쿨다운이 50초로 짧진 않지만, 아예 못 쓸 만큼 부담스럽게 긴 것도 아니니 써봄직하다. 또한 궁극기로 맞힌 적이 없으면 쿨다운을 돌려주는 옵션도 있어 생각보다 완전 손해는 아닌 플레이다. 기습에 매우 취약하고 도주가 어려운 카티야기 때문에 정 시야를 먹을 방법이 없지만 반드시 시야를 확보해야 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궁극기라도 안 쓰는 것보다는 낫다.

4.6. D - 무기 스킬[편집]


사용 가능 무기 스킬
파일:SniperER.png
저격

5. 캐릭터 평가[편집]



5.1. 장점[편집]


  • 긴 사거리의 견제력과 결정력
기본적으로 저격총을 사용하기 때문에 평타 사거리가 6.4m로 화궁 리오 다음으로 길고, 스킬은 주력기인 조준 사격(Q)만 해도 11m에 목표물 포착(W)과 정밀 조준(R)은 최대 사거리가 무려 23m에 달한다. 덕분에 대치구도에서는 일방적인 견제로 이득을 볼 수 있으며 체력이 떨어져 도망치는 적들도 무기스킬과 궁극기를 사용해 마무리짓기 쉽다.

  • 높은 성장 포텐셜
카티아는 정석적인 평타 위주의 원거리 딜러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아이템과 무기 숙련이 쌓일수록 공격력과 공격속도 등 전반적인 화력이 급격히 상승한다. 처치에 관여한 시체에서 추가 크레딧을 얻는 패시브 덕분에 조금이나마 성장 템포를 당길 수 있다는 것도 메인 딜러 포지션으로써 작지 않은 이점이다.

  • 뛰어난 시야 장악 능력과 편의성
저격총 무기군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시야 보너스는 물론, 보안 콘솔 조작을 카티야의 드론이 대신 해주는 덕분에 동선 단축이 용이한데다 초장거리에서 시야를 밝히는 액티브 기능으로 정찰 드론이 없어도 멀리서 부쉬 체크가 가능한 등 시야를 수월하게 장악할 수 있으며 이는 카티야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

  • 단순한 스킬셋
단순하고 직관적인 스킬셋 덕분에 원거리 딜러에게 요구되는 기본기만 있다면 캐릭터를 이해하는데는 큰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사거리도 넉넉해서 교전중의 포지셔닝도 어렵지 않으니 기존의 원딜 유저들은 물론 초보자들도 다루기 쉽다.

5.2. 단점[편집]


  • 저열한 생존력
카티야는 전통적인 원거리 딜러답게 20레벨 체력이 2300도 안 되는 등 기초 체급이 매우 부실하다. 게다가 비슷한 포지션의 다른 실험체들과 달리 하드 CC기를 하나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원거리 딜러중에서도 근접전에 유달리 취약하다.[8] 따라서 항상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상대의 접근 자체를 불허할 필요가 있으며, 기습을 당했을 경우 변변한 저항도 하지 못하고 순삭당하기 쉽기 때문에 시야 장악과 포지셔닝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 비교적 낮은 DPS
저격총 무기군 자체의 한계로 적은 장탄수와 평타에 선딜레이를 가지고 있으며,[9] 패시브의 일발 추가 피해를 제외하면 평타의 화력을 끌어올릴 수단이 없어서 평타 기반의 원거리 딜러치고는 성장수준에 비해 DPS가 떨어지는 편이다. 심지어 W는 순수한 유틸 스킬인데다 E는 중요한 생존기이며 R은 긴 시전시간 때문에 교전중에 화력투사 용도로 사용할 수 없어서 평타와 Q외에 딜링 수단도 마땅치 않다보니 누킹 능력조차 부실하다. 결국 충분한 견제가 선행되지 않은 채 다른 실험체들과 맞딜 싸움이 되었을 경우 화력에서 밀릴 수 있다.

  • 강제되는 포킹에 따른 긴 교전 시간
상술했듯 DPS가 부족한 카티야는 가능한 대치 구도를 길게 가져서 적을 충분히 갉아두고 교전을 시작해야 한다. 하지만 배틀 로얄인 이터널 리턴에서 '교전 시간이 길어진다'라는 것은 다른 팀이 난입할 확률을 올리고 양각을 잡혀 사출되거나 양각을 피하기 위해 도망치다가 시간만 낭비할 가능성도 커진다는 뜻이며, 때문에 TTK가 길다는 것은 흔히 단점으로 여겨진다. 카티야는 구조상 순간적인 고화력보다는 사거리를 살린 견제에 특화되어있다보니 TTK가 긴 실험체들 이상으로 대치 구도를 유지하면서 포킹을 하는게 반쯤 강제되는데, 안그래도 낮은 생존력을 지닌 카티야가 양각을 잡힌다면 카티야 본인은 당연히 죽고 팀까지 단체로 사출 당하는 경우는 흔하다.

  • 나사빠진 광역기
R은 실험체에게만 발동할 수 있는데다가 발사까지 시간이 무스급으로 길어 선빵이나 막타 외의 용도로 쓰기엔 부적절하고, E는 광역이긴 하지만, 대미지가 크게 높은 수준도 아니며, 애초에 딜링기보다는 생존기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그러면서 양쪽 모두 범위가 제한적인지라 야생동물 사냥시엔 차라리 평타치는것만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시즌3 들어서 추가된 변이동물 무리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광역기의 중요성이 올라갔는데, 카티야는 이런 흐름에서 완전히 반대되는 길을 가게 된 것이다.

  • 심하게 타는 상성
카티야는 교전에 앞서 긴 사거리로 적을 견제하며 갉아먹는 구도를 선호하지만, 정작 본격적인 전투가 시작되면 타 원거리 딜러에 비해 DPS가 낮다는 점에 발목을 잡혀 상대의 체급이 조금만 높아도 빠르게 제압하기가 어렵다. 게다가 본인은 물몸에 저지력도 빈약하다는 약점까지 겹쳐 상대의 탱커와 근거리 딜러들에게 상당히 어그로를 끈다. 상대 역시 이런 카티야의 장단점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억지로라도 이니시를 걸려고 시도하기 마련이며, 특히 강제로 교전을 개시하는데에 유리한 일부 실험체들을 상대로는 하드CC기나 확정 생존기, 혹은 강력한 딜링으로 맞싸움을 해서라도 어느정도 저항이 가능한 여느 원거리 딜러들과 달리 무력하게 터지는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카티야가 상대하기 어려운 탱커나 브루저를 포함해 둘 이상의 근접 실험체를 채용하는 것이 이터널 리턴의 보편적인 조합임을 고려했을 때 이는 결코 작은 단점이 아니다.

5.3. 상성[편집]


이터널 리턴에서는 각종 숙련도 차이가 나면 상성이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 카티야로 상대하기 힘든 실험체
    • 기동성이 뛰어난 암살자와 브루저
전통적인 원딜의 전통적인 카운터들. 카티야의 교전거리가 긴 편이긴 하지만 이들은 기회를 포착하기만 하면 그 먼 거리에서부터 순식간에 파고들어와 물몸인 카티야를 쉽게 잘라먹을 수 있다. 일단 이런 근거리 딜러들이 달라붙었을 경우 저지력과 생존력이 떨어지는 카티야는 이들을 떨쳐내기도 맞딜로 승리하기도 어려워 상대하기가 까다롭다.
사거리 차이가 크기 때문에 얼핏 유리해보일 수 있지만, 카티야는 움직임이 굼뜨고 단조로우며 화력과 저지력도 부족해서 상대의 탱커들이 체급을 앞세워 어거지로 밀고들어와도 대처하기가 어렵다. 그나마 아군의 앞라인이 튼실하다면 이들이 카티야의 위치까지 접근하기도 힘들긴 하지만, 기껏 프리딜 구도가 되어도 빠르게 처치하기가 힘들어서 힘싸움에 밀릴 수 있다.
사거리가 길고 생존력이 낮다는 점에서 유사한 관계. 1:1 상황일 경우 교전거리는 비슷하지만 아무래도 태생 딜러인 카티야의 화력이 우세하다. 하지만 3:3 구도에서 테오도르는 궁극기를 통해 카티야가 가장 싫어하는 강제 이니시를 걸 수 있으며 광범위한 힐과 CC기로 아군을 지원하면서도 카티야까지 한꺼번에 노리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외의 난적이다.

  • 카티야로 상대하기 쉬운 실험체
    • 사거리가 짧고 기동성이 부실한 실험체
브루저나 근딜이긴 하지만 탱커처럼 맷집이 좋은 것도 아니면서 기동성이라고는 기껏해야 직선적인 이동기 하나밖에 갖지 못한 근접 캐리 타입의 실험체들이 해당된다. 엄연히 원거리 딜러인 카티야의 준수한 DPS 덕분에 일방적으로 기습당한 것이 아니라면 이동기가 빠진 근딜 하나쯤은 낙동강 오리알로 만들고 팀원들과 십자포화로 제압할 수 있다.
교전거리가 어중간해 카티야의 일방적인 견제에 쉽게 노출되면서 이를 막아내거나 회복하기도, 억지로 접근해 근접전을 걸기도 어려운 딜러들이 해당된다.

5.4. 콤보[편집]


  • (평)-Q-평
운용에 별다른 테크닉도 필요 없는 카티아의 기본 콤보. Q로 패시브 추가 피해를 발동시켜 순간적인 피해를 입힌다. 일단 평타의 딜레이를 캔슬할 수는 있지만 Q 자체에도 약간의 선딜이 있어서 사실 큰 의미는 없다(...)

5.5. 총평[편집]


긴 사거리가 강점인 정통파 원거리 딜러. 직관적이고 단순하며 편의성에도 도움을 주는 스킬셋 덕분에 이해하기 쉬워 원거리 딜러 포지션에 입문하기에도 좋은 실험체다.

하지만 카티야를 주로 쓰겠다 하면 난이도가 쉽다라는 말은 사라진다. 극도의 물몸 이기에 긴 사거리를 이용한 안전한 포지셔닝이 필요하고 W를 이용한 빡빡한 운영까지 고점을 뽑으려면 생존기를 통한 기회가 존재하는 원딜러보다 어려운 난이도를 지녔다.

정석적인 저격수라는 컨셉에 걸맞게 매우 긴 사거리와 강력한 공격력으로 이기적인 딜링을 하며 우위를 점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대신 하드 CC는 일절 없으며 생존기라고는 짧은 거리의 백스탭 하나뿐이라 상대의 근거리 딜러나 브루저의 접근을 막는 것도 떨쳐내는 것도 어렵다. 때문에 본격적인 교전에 앞서 적들의 체력을 깎아내는 포킹이 중요하며 그런 견제가 카티야의 특기이기도 하지만, 상황이 유리해보인다고 성급하게 앞으로 나서다가 니키, 아비게일, 쇼이치 등의 근거리 딜러들에게 물리는 순간 순식간에 사출당할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긴 사거리의 메인딜러라는 포지션상 주로 이바, 리오와 비교되는데, 자원 관리와 스킬의 명중률에 따라 포텐셜이 들쑥날쑥한 이바에 비해 카티야는 평타로도 충분한 피해를 입힐 수 있어서 화력의 지속성이 좋고, 반대로 스킬은 거의 생존 용도로만 쓰이느라 평타에 의존이 심해서 견제력은 명목상에 불과한 리오에 비해 카티야는 교전에 앞서 보다 효과적인 포킹이 가능하다. 그러나 에어본, 시야 차단, 넉백 등의 하드 CC기를 가진 이들과 달리 카티야는 저지력이 거의 없다시피한데다 순간적인 화력 투사도 어려워서 상성을 더욱 심하게 타는 편이다.

카티야보다 앞서 출시된 실험체들이 한번씩 특이점을 찍었었고,[10] 그 중심에는 온갖 유틸리티 효과가 덕지덕지 발린 난잡한 스킬셋이 있었던 반면 카티야는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스킬셋과 명확한 장단점 등으로 설계 면에서 호평이 많다.

5.6. 역사[편집]


개발진은 카티야를 평타 기반의 원거리 딜러로 공언했으나, 출시 초기 유저들의 연구 결과 점차 견제 위주의 방관 빌드에 힘이 실렸다.[11] 그러나 결국 어떤 빌드건 근본적으로 부족한 화력 때문에 앞라인을 녹이기 힘들다는 단점이 드러나면서 츠바메와 케네스 등 설계부터 혹평을 받은 최근의 실험체들 가운데 의외로 얌전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출시 첫주의 핫픽스로 깡공과 일부 계수의 너프 및 저격총 무기군의 장탄수 버프가 있었는데, 이는 방관 빌드에 대한 견제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그렇게 밀어준 치명타 빌드는 저격총이라는 무기 자체의 한계점을 극복하지 못했는데, 일반적인 치명타 빌드는 함께 올리기 쉬운 공속 옵션을 챙겨서 '레이더'의 포톤 런처를 자주 발동시키려 하지만 카티야는 쿨감 없이 공속만 올렸을 경우 저격총의 장탄수 제한 때문에 딜로스가 생기기 쉬워서 공속을 제한하도록 빌드를 짜며 이는 치명타 빌드의 핵심 아이템인 레이더의 포텐셜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다. 게다가 장거리 견제력이라도 극대화할 수 있는 방관 빌드와 달리 일단 평타 사거리 안까지 접근해야 화력 발휘가 가능한 치명타 빌드는 저열한 생존력 때문에 상성을 심하게 타서 다른 원거리 평타딜러들에 비해 교전이 불안정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결국 랭크에 입성하자마자 고혈픽이라는 인식과 함께 밑바닥 수준의 성적을 기록했다. 그렇다고 전망도 그다지 밝지는 않은데, 출시 초기에 방관 빌드가 성행했던 이유는 '원거리 평타 딜러'라는 개발진들의 호언장담과 달리 카티야가 구조상 지속딜링 대신 포킹을 중시하게끔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점은 궁극기와 무기 스킬이 모두 장거리 저격에만 특화되어 있어서 적과 교전거리 내에 인접한 상태에서는 스킬 두 개가 봉인된다는 점으로, 거기에 더해 W는 순수한 유틸 스킬이며 E는 중요한 생존기라서 결국 카티야가 교전중에 쓸 딜링 수단은 사실상 Q와 패시브 평타뿐인 평타 딜러가 맞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그 평타 지속 딜링을 보조해줄 능력도, 치명타 계수가 달린 스킬도 없으니 치명 빌드를 타봤자 DPS가 낮게 뽑힐 수밖에 없다.[12] 따라서 낮은 DPS를 극복하기 위해 교전을 시작하기에 앞서 견제전의 우위를 점하는 것이 중요했으므로 포킹의 위력을 높이고자 깡공과 방관을 올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반면 개발진은 이런 '공격력 기반의 스킬 딜러'식 운영이 개발 의도와 어긋난다고 생각했는지 노골적으로 치명타 빌드를 밀어주고 있는데, 그 결과 애시당초 '맞싸움에 불리한 스킬셋으로 지속 딜링을 해야 한다'는 구조적인 모순점 위에 결정적으로 '화력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이 겹쳐버렸다. 결국 현시점에서는 긴 사거리의 평타딜러로써는 리오의 하위호환,[13] 장거리 포킹을 내세운 스킬 딜러로써는 이바의 하위호환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카티야 유저들은 설계상의 모순점을 외면한 채 수치조정만으로 어설프게 치명타 빌드를 밀어주는 패치 방식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으며, 차라리 방관 빌드를 밀어줬더라면 낮은 생존력과 저지력이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포킹 딜러에게 중요한 시야 관련 유틸과 압도적인 사거리를 살려 지금처럼 아군이 울며 겨자먹기로 케어해줘야하는 고혈픽이 아니라 카티야만의 유니크한 입지를 차지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단은 밸류가 너무 낮아진 방관빌드 대신 치명빌드에 서가체만 섞는 등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로써는 너무 단순한 구조가 오히려 독이 되어서 낮은 고점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누킹력 부재 + 낮은 DPS + 저열한 생존력 + 높은 템 의존도 등이 겹친 총체적 난국 상태로, 아군의 케어는 케어대로 필요하면서 정작 케어를 해준들 밥값도 못하는 고혈픽이라는 평가가 굳어지고 있다. 특히 카티야는 쉬운 난이도와 특징적인 디자인으로 출시 초기 엄청난 픽률을 자랑하고 있는데,[14] 성능이고 조합이고 냅다 꼴픽하는 경우도 빈번하다보니 카티야를 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인식이 좋을 수가 없다.

6. 무기별 추천 플레이[편집]



6.1. 저격총[편집]


목표 아이템
무기

머리
폴라리스→인터벤션
창파오→선녀강림
수정 티아라→빛의 증표

다리
전술 스킬
바이탈 센서→서슬가시 체인
부케팔로스→알렉산드로스
붉은 폭풍

루트
1


2
병원

3
경찰서

4
-

치명타 빌드. 저격총 무기군의 한계 때문에 레이더는 효율이 떨어지고, 그나마 서슬가시 체인이 채택된다.


목표 아이템
무기

머리
폴라리스→안드로메다
용의 도복→택티컬 아머
플라즈마 투구→트와일라잇

다리
전술 스킬
스마트 밴드→서슬가시 체인
아이젠→아이언 메이든
블링크

루트
1
창고

2
성당

3
고급 주택가

4
-

방관 빌드. 옷과 머리, 팔을 우선적으로 바꿔야 한다. 안드로메다는 큰 의미가 없다.

7. 특성[편집]



7.1. 저격총 특성[편집]


추천 특성
주 특성
아드레날린
보조 특성 1
보조 특성 2
철갑탄
영혼 흡수 장치
보조 특성 3
보조 특성 4
사냥의 전율
할인쿠폰
아드레날린을 벽력으로 바꾸면 방관 빌드가 가능하다.

8. 캐릭터 대사[편집]


대사 개수에 따라 유동적으로 개수를 조절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미 데이터도 추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로비
재밌는 의뢰네. 할 게.

행동
선택 시
그래. 어울려줄게.
실험 시작
할 수 있어. 나는 특별하니까.
전원 타겟이라고 했지? 알았어.
여기, 와 본 적 있어. 거짓말이지만.
하이퍼 루프 이용
일단 타보지 뭐.
이동에는 효율적이네.
보안 콘솔 이용[15]
고마워. 당연히 거짓말이지만.
오, 도움이 되는걸?
트랩 설치
네 운을 시험해볼까?
밟으면 그 땐 늦은거야.
휴식
(한숨) 나도 숨을 돌려야지.
해킹 시도[더미]
(대사 1)
(대사 2)

지역
골목길
뭐... 어디로 가든 길은 나오잖아?
가고 싶은 데로 가. 곧 죽을지도 모르는데.
흠... 어디에 숨어있는게 좋을까?
양궁장
원시적인 무기는 싫어하지 않아.
조작법이 간단하니까 금방 익힐 수 있어.
(기계음)저기 서 있어봐.
묘지
여기 묻힌 사람, 내가 쏜 사람. 누가 더 많을까?
유령이랑 대화할 수 있어. 이것도 거짓말.
어차피 사람은 다 죽어.
성당
피아노는 좋아. 진짜로.
죄책감? 어디서 느껴야 하는데?
성경은 글자가 너무 많아.
공장
팔다리 몇 개 붙여볼까?(기계음)
갑자기 포탄이 떨어지진 않겠지?
기계만큼 솔직한 건 없어.
소방서
소방관이 되고 싶었어... 라고 자주 거짓말 했어.
시끄러운 건 질색이야.
어서 가자. 마음 바뀌기 전에.

묻을거면 깊게 파야 해.
숨소리도 생각하면서 내야 할 거야.
오랜만에 나무 위에서 잘까?
주유소
소음이 필요해? 맡겨둬.
가솔린... 남아있으려나?
불타는 건물은 익숙해.
항구
걱정마. 아직 나가고 싶진 않으니까.
소금기 섞인 바람, 화약 냄새, 그리고 썩는 냄새...
(기계음)음... 왠지 얌전해졌는데?
병원
수면제가 필요해. 더 쎈걸로.
언제부턴가 성가시던게 붙어 있었어. 맞아 네 얘기야.(기계음)
엄마랑 살던 병원엔 큰 피아노가 있었어.
호텔
주크박스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우리집도 이만했어. 넓은 정원, 분수... 그럴싸했지.
높은 건물 옥상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야.
경찰서
자각은 있어. 우선도가 다를 뿐.
사건현장에 맨 처음 오는 사람은? 킬러와 타겟.
지금은 가보고 싶어. 내일은 모르겠어.
연못
사람이었던건 생각보다 쉽게 물에 떠.
붉은 웅덩이를 본 적 있어... 이보다 큰.
둥둥 떠다니는 사람들을 본 적 있어? 난 봤어.
모래사장
피가 튀면 바닷물이 쓸어가 줄거야.
가족여행으로 자주 바다에 갔지. 그냥 믿지 마.
풍덩... 시체 빠지는 소리. 재밌지?
학교
나도 평범한 학생이던 적이 있었어.
여기에도 피아노가 있을까?
업라이트보단 그랜드.
개울
물... 마셔도 되려나?
오염되진 않은 거 같은데...
물소리... 시끄러워.

내가 신을 믿는다면 믿을거야?
여기있는 책도 글자가 너무 많네.
이 건물은 좀 다른데?
고급 주택가
집은 생각보다 안전한 곳이 아니야.
무너지고 부서지고... 불타면 다 똑같아.
어렸을때 이런 곳에서 살았어... 응, 거짓말이야.
창고
자주 맡던 냄새인데...
먼지가 많네. 정리가 안됐어.
오래 있을 생각 없어. 일이라면 모를까.
연구소[더미]
처음으로 묻는 건데 섬에 오기 전에 의뢰했던 타겟은 누구야?
내 과거는 어떻게 알아낸거지?
전에도 말했지만 안 고칠거야.
금지 구역
볼 일 다 봤으면 나가자.
시간은 금이야. 아껴 써야지.
(기계음)타이머 기능도 추가할 걸 그랬나?

제작
고급 등급 아이템 제작
이런 건 예전부터 해 왔어.
망치와 드라이버만 있으면 뭐...
간단해. 원리만 알면.
희귀 등급 아이템 제작
손이 좀 저리는 것 빼곤...
단순한 게 좋아.
쓰다가 고치면 되겠어.
영웅 등급 아이템 제작
기쁜 표정이라도 지을까? 자.
오래 쓸 만하겠는걸.
이걸로 먹고 살아도 되겠어.
전설 등급 아이템 제작
놀랍네. 이건 진심이야.
이런 걸 만들 줄 몰랐지?
일이 쉽게 풀릴 지도 모르겠네.

전투
공격
목표 조준.
반가워.
패시브 스킬 발동
보수는 챙겼어.
내 껀 내가 챙겨야지.
총알 값은 가져갈게.
Q 스킬 시전
못 피할걸?
흔들림없이.
(기합 소리)[16]
W 스킬 시전(사용 시)
여기 있어?
슝~
어디 숨었나?
W 스킬 시전(보안 콘솔 작동 시)
네가 해.
이런 거라도 해야지.
저쪽을 좀 살펴봐.
W 스킬 시전(발견 시)
안녕?
안 들킬 줄 알았어?
더 잘 도망갔어야지.
E 스킬 시전
나도 반가워.
너무 가까워.
질척거리지 마.
R 스킬 시전
숨어 봐. 할 수 있으면.
잘 가.
눈 감고도 맞추지.
무기 스킬 습득
저격총 - 저격
이 정도면 충분한 거 같은데. 미안, 거짓말이야.
대충 파악은 했어. 정말로.
사망
하아... 하하하...
추워...
작별...이야...

처치
1명 처치 시
하나.
괜찮아. 전부 죽이라고 했으니까.
2명 처치 시
둘. 순조로워.
3명 처치 시
셋.
4명 처치 시
이 한 발에 얼마라고 생각해?
5명 처치 시
다섯.
6명 처치 시
그냥 결과를 받아들이면 안 돼?
7명 처치 시
일곱.
8명 처치 시
참으라고 하지 마. 참지 않을 거니까.
9명 처치 시
걱정 마. 주특기니까.
10명 처치 시
열.
11명 처치 시
죽으면 죽는 거지. 그 뿐이야.
12명 처치 시
악감정이나 의미는 없어.
13명 처치 시
이런... 이번에도 이름을 못 들었네.
14명 처치 시
별명이 또 생기겠는데?
야생동물 처치 시
더럽고 냄새나.
미안해. 사실 안 미안해.
죄책감이 조금... 안 믿을거지?

탐색
상자 수색
보물상자잖아.
맘에 드는 게 많네.
다 가져갈래.
항공 보급 수색
너무 기대되네. 정말로.
뭐해? 너도 이런 거 하나 물어와.(기계음)
튼튼한 상자네.
나뭇가지 채집
잠재력이 높은데?
붕어 채집
쏘는 게 더 편한데...
대구 채집
구워 먹는거야? 위험한데...
꽃 채집
꽃이네... 이런 게 예쁜건가?
감자 채집
조리법이 간단해서 편해.
돌멩이 채집
오... 고전적인 무기.
물 채집
최대한 많이 챙겨야 해.
시체 발견
흠... 내가 그랬나?
자신이 처치한 시체 수색
증거를 원하는 의뢰인이 많아서.
타인이 처치한 시체 수색
이제 필요없잖아. 가져갈게.

결과
승리
다음 타겟은?
이게... 끝?
상위권
나는 의뢰가 끝날 때까지 다시 올 거야.
지금 끝났다고 영원히 끝난 건 아니야.
패배
잠깐만 혼자 있게 해 줘.
오랜만에 느껴보는 패배감이네.
해킹으로 인한 패배[더미]
꽤 교활하네. 나보다 한 수 위야.
항복
(기계음)그래. 이번엔 네 말을 따를게.
너는 다음에 죽여줄게.
과시하지 마.
(대사 4)

감정 표현
농담
죽기 직전에야 삶이 고마울 거라고 누가 그러던데?
모두 각자의 덫에 걸리기 마련이지.
(대사 3)
(대사 4)
도발
어떤게 좋아? 사고사? 행방불명?
지겹네. (기계음)얘처럼.
(대사 3)
(대사 4)

9. 캐릭터 스킨[편집]



9.1. 기본 스킨[편집]



출시일
2024년 2월 29일
가격
기본 지급

근미래적인 드론과 슈트의 디자인에 회색과 청록색 위주의 컬러링으로 마치 명일방주같은 중국산 모바일 가챠게임에 나올 법한 생김새라는 감상이 많다. 물론 그만큼 특징적이고 멋지다는 평가도 혼재하는 취향의 영역이기도 하다.

디자인과 별개로 인게임 모델링과 퀄리티 면에서는 대체로 호평을 받고 있지만, 일러스트만큼은 크고 동그랗게 뜬 죽은 눈무표정 속성에 더해 앞으로 숙인 자세 때문에 거북목이 두드러져서 불쾌한 골짜기가 느껴진다며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9.2. 스킨1[편집]



출시일
20XX년 XX월 XX일
등급

Uncommon (고급)

Rare (희귀)
Epic (영웅)
가격
1,075 NP
1,485 NP
2,150 NP
획득 조건
(이벤트, 교환소, ER 패스, ER 시즌 팩, 시즌 골드 서브젝트 이상 달성)

(캐릭터 스킨 설명)


(스킨 평가)


10. 기타[편집]


  • 버니스의 경우 무기군은 저격총에 속하지만 사실상 산탄총을 기반으로 하는 고유의 무기를 사용하는 실험체라 보는 게 타당하므로 순수하게 저격총만을 사용하는 공격력 기반 평타 위주의 실험체로는 카티야가 처음이다. 저격총으로 기본 공격 기반 실험체를 내기 어려운 이유는 저격총 특유의 긴 모션 딜레이와 적은 장탄수 등의 요인이 있는데,[17] 끝내 등장한 저격총 평원딜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관심을 받았다. 실제로 카티야의 출시를 대비해 저격총 무기군에서 치명 공속 관련 능력치를 추가하는 등의 움직임을 보여주고있다.

  • 이터널 리턴 오리지널 실험체중 전작에 나왔던 펠릭스를 제외하면 처음으로 세세한 설정까지 풀린 실험체다. 또한, 설정 풀이가 전작처럼 아글라이아 연구원이 조사한 내용처럼 정리되어있다. 출시 전 설정화 단계에서부터 풀네임이 공개된 것도 특이 케이스다.

  • 휴식시에는 저격총의 총열을 수납한 채 쭈그려앉고, 보급상자와 상호작용할 때는 먼저 드론이 스캔한 뒤 카티야가 발로 툭 차서 연다.

  • 커다랗고 둥근 눈동자와 헝클어진 깃털마냥 부스스한 머리카락, 날개처럼 각진 삼각형의 망토 등 전반적인 디자인의 모티브는 올빼미인 듯.

  • 여담으로 카티야의 출시로 동접이 17000명까지 뛰어올랐다. 유저들은 츠바메가 갈아마신 동접을 되살린 선녀라며 카티아를 숭배(?)하는 중. 시기가 잘 겹친탓도 있지만 아이작 이후로 간만에 등장한 단순한 매커니즘과 그에따른 명확한 장단점을 지닌 신캐인지라 캐릭터 설계의 평가도 좋은 편.

  • 이렘 이후로는 신규 실험체가 나올 때마다 일정 횟수 플레이 시 보상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개발자와의 만남에서 이에 관한 비판을 받았고,[18] 그래서 카티야부터는 신규 실험체 플레이 이벤트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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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프로필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국적은 독일일 가능성이 높은데 카티야와 헤르츠는 각각 독일에서 흔히 쓰는 이름과 성씨다.[2] TERMINATED라고 크게 남기 때문에 못 보고 지나칠 일은 없다.[3] 최소 10명의 적을 시체로 만들어야만 겨우겨우 40크레딧이 된다. 10킬을 하더라도 빈사 상태의 적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바로 떠나야 하는 상황도 왕왕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얻는 크레딧은 더 적을 가능성도 있다.[4] 30m 이상 멀어질 경우 취소된다.[5] 푸르게 빛나는 광탄이 날아가는데, 투사체가 적에게도 보이기 때문에 정찰 드론 아이템과 달리 카티야의 위치가 발각될 수 있다.[6] 물론 그로기 상태의 실험체도 아직 죽지 않았다면 포착도 당하고 탄환을 대신 맞을 수도 있다.[7] 사거리 길기로 유명한 아드리아나의 궁극기 사거리가 10m다.[8] 리오, 아야, 아이솔, 하트, 윌리엄 등 기존의 평타 기반 원거리 지속딜러중에 이토록 하드 CC기가 전무한 실험체는 없다. 심지어 카티야는 무기스킬조차 저격이라서 생존과 포지셔닝에 도움이 전혀 안 된다.[9] 그나마 Q와 E에 즉시 재장전 옵션이 있긴 하지만 혼잡한 전투 와중에 시전 딜레이가 있는 논타겟 스킬 또는 중요한 생존기를 재깍재깍 사용하는 것이 강요되는데다, 공격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면 Q의 쿨타임이 탄약 소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평타가 끊기기 때문에 아이템 빌드도 어느정도 경직될수밖에 없다.[10] 대표적으로 아비게일, 츠바메, 케네스가 꼽힌다. 아비게일은 지금은 밸런스가 어느정도 맞춰졌다고 평가받으나 처음 출시되었을 무렵에는 전장을 종횡무진하며 혼자서 딜과 탱을 다 해먹는 사기 실험체로 악명을 떨쳤고, 츠바메는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모든 버전에서 설계와 밸런싱 양면으로 단 한 순간도 욕을 먹지 않은 적이 없으며, 케네스 역시 츠바메보다는 덜했을 뿐 비슷한 유지력 기반 딜탱인 키아라, 아비게일, 바냐, 수아등의 밸런스 패치를 해당 실험체가 아닌 케네스에 맞춰서 밸런싱하는 것 같다는 말까지 나올 지경이다.[11] 저격총의 낮은 장탄수 때문에 즉시 재장전 기능을 고려해도 일정 수치 이상의 공격속도는 낭비로 여겨지며, 어떤 빌드건 패시브의 순환을 위해 쿨감을 갖추는 것이 권장되다보니 깡공과 쿨감을 챙기기 어려운 치명 빌드와 달리 방관 빌드는 패시브와 궁극기의 피해량도 극대화되는 덕분에 초중반부터 상당한 딜을 뽑아낼 수 있었다.[12] 리오의 경우 평타의 배율을 높이고 치명타 옵션을 방관으로 전환하는 패시브가, 아야와 아이솔은 돌격소총의 무기스킬에 더해 각자 공격속도 또는 공격력 버프가, 버니스는 근거리일수록 피해 배율이 향상되는 고유의 패시브 메커니즘이, 클로에는 교전을 보조해줄 니나와 순간적으로 생존력을 뻥튀기해주는 궁극기로 딜타임을 확보하는 능력이 있다. 그러나 카티야의 패시브에 달린 평타 강화 능력은 '스킬 사용후 다음 한 발'에만 적용되는 방식이며 이것은 지속딜링이 아니라 견제 혹은 누킹에 특화된 설계다. 심지어 이 패시브의 평타 강화는 깡공 계수의 스킬 피해라서 치명타도 적용되지 않아 치명빌드에서는 단순히 있으면 좋은 수준의 요소에 지나지 않는다. 시셀라가 치명빌드 타고 평타치는 꼴이나 다름없다.[13] 물론 상시 전력을 발휘할 수 있는 카티야와 달리 리오는 최대 화력을 내기 위해서 사거리가 짧은 단궁을 써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순전히 DPS와 생존력의 차이 때문에 되려 카티야가 단궁 없는 리오 취급을 받는 중이다. 카티야보다 더 긴 사거리, 더 효과적인 생존기, 더 강한 화력까지 가진 리오조차도 불안정한 고혈픽이라는 인식이 강한데, 카티야가 현재의 구조를 유지한 채 치명 평원딜로써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요원해 보인다.[14] 거의 모든 통계가 90위권, 즉 밑에서 3~4위 수준의 영역에 걸쳐 있는데 픽률만 4~5%가 넘어가는 괴이한 수준의 픽률을 자랑하고 있다.[15] W의 지속 효과 탓에 루프를 탄 직후, 혹은 W를 아예 안찍은 경우에만 직접 조작하지만 드론이 콘솔을 켜주더라도 출력된다.[더미] A B C 더미 데이터[16] 두 가지가 있다.[17] 장탄수가 가장 큰 문제인데, 공격력 저격총은 장탄 수가 많아봤자 4발뿐이다. 문제는 기본 공격 위주의 실험체라는 것은 기본 공격을 통해 지속적인 대미지를 뽑아내기 때문에 붙은 명칭이라는 것이다. 때문에 게임상에서 유일하게 장탄수 제한이 있는 총기류 무기는 장탄이 다 빠지면 생기는 딜로스가 발목을 잡는 경우가 많게되기때문에 다른 총기를 사용하는 기본 공격 위주의 실험체는 전부 장탄 관리용 기술이 하나 이상 존재한다는 것으로 이를 보완하게 된다.(권총, 돌소 무기스킬, 로지 W, 버니스 T등.) 그래서 카티야 역시 이런 장탄 수를 보조하는 스킬이 하나 이상은 나와야 정상적인 원딜이 될 것 같다는 말이 많다. 이후, 실제로 즉발 재장전 효과가 존재한다는 것이 공개되었다.[18] 당장 이렘 이벤트부터 시작하자마자 연구소에서 고양이가 열댓마리씩 죽어 있는 그림이 매 판 나올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