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맥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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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호주의 패션 모델.
2. 모델 활동[편집]
2000년대 후반 패션계의 주목을 받으며 도나 카란, 돌체 앤 가바나, 베르사체, 장 폴 고티에 등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런웨이로는 발렌시아가, 디올, 펜디, 로베르토 카발리, 발렌티노, 베르사체, 루이비통, 입생로랑 등 다양한 하이엔드 브랜드의 쇼에 올랐했다.
2006년 유명 하이패션 포토그래퍼 마리오 테스티노(Mario Testino)와 6개월 계약을 맺기도 했다. 이후 그가 촬영한 2007년 휴고 보스와 돌체 앤 가바나 광고에 등장했다.
첫 패션 매거진 커버 촬영은 V매거진의 표지였으며, 해당 잡지는 캣이 슈퍼모델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이외에도 파리 보그와 영국 보그, 미국 보그, 이탈리아 보그, i-D, 하퍼스 바자르 등 패션 잡지에 등장했다.
2009년부터 2012년까지는 패션계를 잠시 떠나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 2013년 가을/겨울 패션 위크에서 복귀했는데, 성공적으로 시즌을 마치며 7개 쇼의 오프닝을 맡았다. 이후로도 프라다, 디올,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의 하이엔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파리 보그가 선정한 2000년대의 톱모델 30인 중 하나이다. 커리어의 정점을 찍을 당시 해외 패션모델 정보 사이트인 모델스 닷컴(Models.com)의 세계 여성 탑 모델 50인(Top50) 랭킹에서 12위에 올랐다. 현재는 모델스 닷컴의 인더스트리 아이콘(Industry Icon) 랭킹에 올라있다.
2.1. 커버[편집]
2.2. 광고[편집]
- 디올 Eyewear S/S 2013
- 프라다 F/W 2013
- 베르사체 F/W 2007
- 조르지오 아르마니 Beauty S/S 2013
3. 사생활[편집]
- 양성애자로, 모델 프레야 베하 에릭슨과 교제했었으며 호주 여성 모델 루비 로즈(Ruby Rose)와 키스하는 사진이 찍혀 열애설이 났었다. 둘은 약혼한 사이로 알려졌었으나 2010년 결별했다. 이후 2013년 남성 모델 마일스 랭포드(Miles Langford)와 교제하다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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