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틸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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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캔틸레버는 피겨 스케이팅에서의 연결요소이다.
2. 방법[편집]
캔틸레버는 스프레드 이글과 비슷하지만, 선수들은 깊은 엣지로 빙판을 활주한다. 그리고 무릎을 구부린 채로 선수들 빙판과 평행하게 등을 뒤로 구부린다.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선수들도 있고, 갈라에서 사용하는 선수들도 있다. 러시아의 알렉산드라 트루소바는 코레오 시퀀스에서 주로 사용하며, 일본의 우노 쇼마는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 캔틸레버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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