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어록

분류

코믹 메이플스토리

코믹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
문서	등장인물, 등장세력, 어록, 줄거리, 전투
본가 작품	코믹 메이플스토리, 코믹 메이플스토리 온라인
도둑 시리즈	수학도둑, 한자도둑, 영어도둑, 역사도둑, 과학도둑
기타	메이플 홈런왕, 메이플 축구단, 메이플 스토리 채소 특공대, 코믹 메이플스토리 신들의 계보

1. 개요

2. 분류

2.1. 가비오타 집사

2.9. 루미너스

2.11. 메르세드

2.12. 멜러디 마녀

2.13. 바로크

2.14. 바우

2.15. 베타

2.16. 샤로우

2.17. 숙희

2.18. 슈미(에아)

2.19. 스우

2.20. 아루루

2.21. 아카이럼

2.22. 아타르

2.23. 알리샤

2.24. 알파

2.25. 오르카

2.26. 와일드카고 킹

2.27. 윌

2.28. 은월

2.31. 테스토넨

2.33. 프란시스

2.35. 힐라

3. 기타

1 . 개요[편집]

"감정은 없어졌다 해도 기억은 남아있잖아! 그동안 우리들이 만들어 온 소중한 기억...
그 기억들을 떠올려 봐. 서로를 목숨처럼 아꼈던 소중한 우정을 말이야...!!"

코믹 메이플스토리 오프라인 RPG에 등장한 명대사들을 모아놓은 문서이다.

2 . 분류[편집]

등장인물 별로 가나다 순으로 정렬.

2.1 . 가비오타 집사[편집]

"부디 저 아 이 들의 앞날에 불행이 없기를...
신이시여, 저 아이들은 불행을 감당하기엔
너무 맑습니다."

2.2 . 데몬슬레이어[편집]

"나는 나보다 약한 자하고는 싸우지 않기 때문이다."
-67권

~~"그 애는 케이크를 좋아하는 어린애였다고!"~~[1]
데미안

~~"못 본 사이에 더 예뻐졌군"~~

"검은 마법사가 나타나기 전, 메이플 월드에 누가 있었죠? 세계수와 륀느입니다.
사랑과 평화? 멋진 말이죠. 하지만 그것이 검은 마법사를 물리쳐 주었습니까?
몬스터들을 막아 주었냐고요! 세계수와 륀느는 잠꼬대처럼 사랑과 평화를
중얼거렸을 뿐, 고통받는 메이플월드 사람들에게 어떠한 도움도 되어주지
못했습니다!"
-67권

"지난 일은 모두 잊도록 하자."

"모두들...미안...합..."

~~"나중에 마계에서 맛있는 거 사 줄게~!"~~[2]
데몬어벤져가 부탁을 들어 달라고 하자 한 대사. 데몬어벤져: 누굴 돼지로 알아!

2.3 . 데몬어벤져[편집]

"함장님과 함께하겠습니다!"

"시간 없어, 서둘러! 나 못 믿냐?!
-74권

~~"얘 네 너무 예쁘다~! 둘 다 내 여친 할래!"[3]~~
처음 등장하자마자 카이린과 주카에게 한 대사. 그를 바라보는 데몬슬레이어의 표정이...
-57권

"운명이란 이런 거야. 가라고 해도 절대 가지 않는 것."[4]
명대사 같기는 하지만 분위기 상...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몸싸움이 화해의 지름길이 될 수 있어. 남자들은 그렇다고!"
-71권

"누군가 남아서 저 녀석들을 막아야 해!"
-74권

"그런데 방금 전, 난 그 봉인을 풀었다!"
-74권,마지막 유언이다.~~아루루 해적단 간부 중 유일 사망~~

2.4 . 데미안[편집]

~~"하지만 심리학의 천재 나 데미안은 그런 꼼수에 절대 속지 않는다!"~~
-66권

"친한 척하지 마! 전쟁에 나가서도 가족 생각이나 하며 생일카드를 써 보내던 나약한 형 따윈 필요없어!"
-60권

2.6 . 델리키[편집]

과연 그럴까? 모험을 찾아 떠난 맑은 눈빛의 아이들이.. 어느덧 한 친구를 도마뱀 꼬리로 이용하게 된 거야. 의도 했건 안 했건.. 그렇게 되버린 거야. 더 늦기 전에 고향으로 돌아가. 너흰 너무 멀리 왔어.

바우야.. 사랑해.. [5]
절벽에 메달린 상태에서 바우를 올라가게 만든 후 자신이 망각의 강으로 떨어질 때 한 대사.

2.7 . 도도[편집]

"친구들아...안녕..." [6]
시간을 되돌려 주니어 발록에게 살해당한 친구들을 살리기 위해 시간의 모래속으로 스스로를 희생하며,그런데 사실 이건 시간의 신 새터너스가 자신을 속인 도도를 골탕먹이려고 보여준 환상이지만...친구들을 다시 살리고자 하는 도도의 마음에 감동을 받아서 시간을 결국 3일 전으로 되돌려준다 .

"에아야... 죽음의 순간에서도 나부터 구해준 너의 사랑...절대 잊지 않을게." [7]
시간을 돌려 친구들을 모두 되살린 뒤,주니어 발록의 메테오에 맞기 직전 뿔버섯의 뿔로 자신부터 구해준 슈미(에아의 영혼)의 사랑에 감동하여 속으로 읊은 말.

"아니, 누가 뭐래도 넌 새싹이야! 온갖 괴롭힘 속에서도 남을 미워할 줄도 모르고,어서 어른이 되어 자기처럼 약한 아이를 돌봐주겠다던 새싹이..." [8]
파풀라투스의 어릴적으로 시간이동을 하여 어째서 파풀라투스가 사악하게 변했는지 알고 난 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는 파풀라투스 본인이 직접 지은 별명인 새싹이라고 부르며 달래주기 위해 읊조리는 말.

2.9 . 루미너스[편집]

"내 마음 속의 빛이...!"
-60권

2.11 . 메르세드[편집]

"근데 이름이 뭐예요?"

"아, 없구나•••."

2.12 . 멜러디 마녀[편집]

"알레프라메드 에모르디헥테•••. 오엘소누프바 우렛기독사웃•••!"

2.14 . 바우[편집]

그래. 내가 영원히 널 기억할게... (마스터 크로노스 : 고맙소. 바우 소녀... 난 이만... 떠나야겠소.) 안녕. 마스터 크로노스...

~~"울애기똥싸응~!"~~

2.16 . 샤로우[편집]

"죄인을 당장 감옥에 가두거라!"[9]
물론 이 대사는 오해하고 한 것이다.

2.19 . 스우[편집]

"그래서 결론적으로 인생이란 무엇이냐 하면... 인생은 셀라비[10]
C'est La Vie 프랑스어로 '그게 바로 인생'이라는 뜻이다.
예요. 그게 바로 인생~."
-74권

2.20 . 아루루[편집]

"머리를 맞았는데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

"보물이란 그런 거야. 자격이 없는 사람 손에 쥐어진 보물은 결국 그를 망치고 세상에 재앙을 불러오지."

"집어치워! 메이플 아일랜드는 세계수 형제단이 태어난 고향이나 마찬가지야! 고향을 남의 손에 넘기는 게 어딨어?

~~"바다에서 온 네 깜짝 친구라고나 할까?"[11]~~
정확히 아루루가 한 대사는 아니고 금강산호가 한 대사이다.
-53권

"걱정 마! 죽게 된다면 네 손에 죽을 테니까."
-48권

"바보야, 내가 이런 걸 원할 것 같아? 친구를 희생시키고 내가 사는 걸 원할 것 같냐고!!
-74권

"우리 둘 싸움에 주카까지 끌어들여?!"

"주카부터 찾아야 해"
-42권

"네가 다칠까봐..."
-43권

~~"지난번처럼 금강산호 녀석이 의식이 없는 날 대신해 싸워줬나 보다."~~
-44권

“미친 게 틀림없군. 하지만.. 왠지 마음에 들어!”
- 46권

2.21 . 아카이럼[편집]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안개가 걷히기 전까진 현재 위치를 지킬 것이다!."[12]
언뜻 보면 명대사인데 상황을 보면...
[13]
옆에선 죽어라 싸우고 있는데 공격 명령 없다고 상대가 공격해도 싸우지도 막지도 않는 무식함을 보여주는 대사. 어, 블랙윙 우군은 왜 이렇게 멀쩡하죠?
-66권

2.22 . 아타르[편집]

"오빠라고 불러. 그럼 다 용서하지."

"네게 테스토넨 님의 <건 아트>를 전수하겠다! 내가 죽기 전에 끝내야 하니 시간이 없어!"

“이 나침반이 네가 원하는 곳으로 인도할 거다.”
-54권

" 내가 죽을 장소가 이 세계가 아닐 줄이야.[14]
54권에서 데몬홀에 빨려 들어가면서 한 말. -안 죽었다-

2.23 . 알리샤[편집]

"화려하고 예쁜 꽃이 있다 해도 그건 눈에 보이는 모습일 뿐...,
꽃이 지고 떨어져야 그 참모습을 알 수 있죠..."[15]
데몬의 반응... '뭔 소리야?'
-66권

2.24 . 알파[편집]

"데몬어벤져...!"
-74권

그만하세요. 우리가 졌어요! (힐라 : 우린 10년 동안 오직 그 목표만을 위해 달려왔어.) 알아요. 그리고 이제 달리기의 결승점에 도착한 거죠. 우린 정말 잘했어요. 다만 상대보다 한발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을 뿐...

2.25 . 오르카[편집]

"데몬슬레이어...!"

넌 잘못 없어. 내가 널 잘못 본거지. 넌 겉으로만 영웅 행세를 할 뿐, 속은 철없는 어린애야. 베타를 곁에 둔 것도, 검은 마법사님께 홀로 도전한 것도 너그러운 포용력이고 용감한 도전인것 같지? 천만에! 다 철없는 짓일 뿐이야. 진정한 영웅은 그렇게 행동하지 않아!

혹시 이곳이.... 친구들 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들리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몸이 부서질 듯 아파도. 친구들 곁이기만 하다면...... 보고싶다, 데몬슬레이어.....

2.26 . 와일드카고 킹[편집]

"그냥 옆에 있길래 때려봤어."[16]
와일드 카고 킹이 아루루에게 한 대사.
"인간은 우리 와일드카고의 원수다!"[17]
주카의 엄마가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인간들의 손에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2.27 . 윌[편집]

"하지만 난 다릅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흙탕물이 아니라 더한 것에도 발을 담글 각오가 되어 있죠!"
-67권

~~"뭐 그정도는 껌이죠"~~

2.29 . 주카[편집]

"네가 사는 게 아니야, 아루루... 우리의 희망이 사는 거야!"

"별이 참 예쁘다... 난 어릴 때 별을 따달라고 아빠를 조르곤 했어. 그러면 아빠가 말씀하셨지. 착하게 살면... 이 다음에 별이 될 거라고..."

"어머머! 난 쥐 먹는 고양이가 아냐!"

"안녕, 아루루..."

"강한 애야. 얼마나 강한지 넌 상상도 못할 정도로..."

"감정은 없어졌다 해도 기억은 남아있잖아! 그동안 우리들이 만들어 온 소중한 기억...
그 기억들을 떠올려 봐. 서로를 목숨처럼 아꼈던 소중한 우정을 말이야...!!"
-48권

"그냥... 보지 않고 헤어지는 게 나을 것 같아"
-74권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아… 루… 루…."

"데몬어벤져는 안 와."[18]
아루루 해적단을 위해 데몬어벤져가 희생한 것을 모르고 기다리자는 아루루에게 한 대사.
-74권.

2.30 . 카이린[편집]

"안녕..., 아루루!"

"그래, 내 길은... 바다야."
-92권

"한 걸음 뒤에는 항상 내가 있었는데."

"안녕, 우리 아빠... 세상에서 가장 위대했던 해적선장, 테스토넨..."
-33권

"누구 맘대로!!"
-48권

"못 만날 거야. 나는 해적단과 함께 죽는 날까지 바다에 있을 테니까..."

"내가 그렇게 약해 보여? 이건 우정이 아니야! 기분 나쁘다고!"
-43권

2.31 . 테스토넨[편집]

"고기를 잡고 싶은 마음, 고기한테 이기고 싶은 마음, 우쭐대고 싶은 마음...그런 마음을 싹 없애야 해."
-54권

"사랑한다, 우리 딸..."
-33권

"하지만 내가 모르는 게 있었어. 악에 의해 더럽혀진 영혼은,
다시는 깨끗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33권

2.32 . 팬텀[편집]

“난 참으로 불행한 마스터야. 상관의 명령 따윈 들은 척도 안 하는 최악의 부하들과 운명을 함께해야 하다니..”[19]
검은 마법사가 불러낸 데몬홀을 막기 위해 데몬홀로 직행하기 전 부하들을 탈출시키려 하나 부하들이 전원 거부하자 한 말.
-54권

2.33 . 프란시스[편집]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시대를 앞서 가는 광기의 천재! 고독한 멸망의 아티스트라고나 할까?! 캐캐캐캐~!!"
-50권

2.34 . 혼테일[편집]

"날 찾고있나?"[20]
부활 시 대사

"우주에서 나보다 사악한 존재는 없어."

"자폭을 명령한다!!"[21]
라케니스의 트롤로 인해 헤르메스의 메이플 월드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 프로그램인 아마겟돈이 발동되었고, 이를 막을 방법조차 없어 결국 눈물을 흘리며 명한다. 여담으로 헤르메스와 재회하는 모습을 본 주카는 마치 이산가족이 만나는 것 같다고 생각했고, 그 때문인지 헤르메스를 멈추지 않으면 평생 혼테일을 저주하겠다고 소리치고도 위의 대사 이후 표정이 어두웠다.

"마지막으로 한 번만 웃어줘."

3 . 기타[편집]

"복수하지 마세요...
아카이럼의 뱀

"내가 모은 게 아냐. 난 그저...간절히 바랐을 뿐이야.
라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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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미안[2] 데몬어벤져가 부탁을 들어 달라고 하자 한 대사. ~~데몬어벤져: 누굴 돼지로 알아!~~[3] 처음 등장하자마자 카이린과 주카에게 한 대사. 그를 바라보는 데몬슬레이어의 표정이...[4] 명대사 같기는 하지만 분위기 상...[5] 절벽에 메달린 상태에서 바우를 올라가게 만든 후 자신이 망각의 강으로 떨어질 때 한 대사. [6] 시간을 되돌려 주니어 발록에게 살해당한 친구들을 살리기 위해 시간의 모래속으로 스스로를 희생하며,그런데 사실 이건 시간의 신 새터너스가 자신을 속인 도도를 골탕먹이려고 보여준 환상이지만...친구들을 다시 살리고자 하는 도도의 마음에 감동을 받아서 시간을 결국 3일 전으로 되돌려준다 .[7] 시간을 돌려 친구들을 모두 되살린 뒤,주니어 발록의 메테오에 맞기 직전 뿔버섯의 뿔로 자신부터 구해준 슈미(에아의 영혼)의 사랑에 감동하여 속으로 읊은 말.[8] 파풀라투스의 어릴적으로 시간이동을 하여 어째서 파풀라투스가 사악하게 변했는지 알고 난 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는 파풀라투스 본인이 직접 지은 별명인 새싹이라고 부르며 달래주기 위해 읊조리는 말.[9] 물론 이 대사는 오해하고 한 것이다.[10] C'est La Vie 프랑스어로 '그게 바로 인생'이라는 뜻이다.[11] 정확히 아루루가 한 대사는 아니고 금강산호가 한 대사이다.[12] 언뜻 보면 명대사인데 상황을 보면...[13] 옆에선 죽어라 싸우고 있는데 공격 명령 없다고 상대가 공격해도 싸우지도 막지도 않는 무식함을 보여주는 대사. ~~어, 블랙윙 우군은 왜 이렇게 멀쩡하죠?~~[14] 54권에서 데몬홀에 빨려 들어가면서 한 말. ~~-안 죽었다~~-[15] 데몬의 반응... '뭔 소리야?'[16] 와일드 카고 킹이 아루루에게 한 대사.[17] 주카의 엄마가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인간들의 손에 죽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18] 아루루 해적단을 위해 데몬어벤져가 희생한 것을 모르고 기다리자는 아루루에게 한 대사.[19] 검은 마법사가 불러낸 데몬홀을 막기 위해 데몬홀로 직행하기 전 부하들을 탈출시키려 하나 부하들이 전원 거부하자 한 말.[20] 부활 시 대사[21] 라케니스의 트롤로 인해 헤르메스의 메이플 월드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 프로그램인 아마겟돈이 발동되었고, 이를 막을 방법조차 없어 결국 눈물을 흘리며 명한다. 여담으로 헤르메스와 재회하는 모습을 본 주카는 마치 이산가족이 만나는 것 같다고 생각했고, 그 때문인지 헤르메스를 멈추지 않으면 평생 혼테일을 저주하겠다고 소리치고도 위의 대사 이후 표정이 어두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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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2. 분류[편집]

2.1. 가비오타 집사[편집]

2.2. 데몬슬레이어[편집]

2.3. 데몬어벤져[편집]

2.4. 데미안[편집]

2.5. 델리코[편집]

2.6. 델리키[편집]

2.7. 도도[편집]

2.8. 라니아[편집]

2.9. 루미너스[편집]

2.10. 메르세데스[편집]

2.11. 메르세드[편집]

2.12. 멜러디 마녀[편집]

2.13. 바로크[편집]

2.14. 바우[편집]

2.15. 베타[편집]

2.16. 샤로우[편집]

2.17. 숙희[편집]

2.18. 슈미(에아)[편집]

2.19. 스우[편집]

2.20. 아루루[편집]

2.21. 아카이럼[편집]

2.22. 아타르[편집]

2.23. 알리샤[편집]

2.24. 알파[편집]

2.25. 오르카[편집]

2.26. 와일드카고 킹[편집]

2.27. 윌[편집]

2.28. 은월[편집]

2.29. 주카[편집]

2.30. 카이린[편집]

2.31. 테스토넨[편집]

2.32. 팬텀[편집]

2.33. 프란시스[편집]

2.34. 혼테일[편집]

2.35. 힐라[편집]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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