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장비류/주무기

덤프버전 :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









1. 개요[편집]


모던 워페어 III에서 새로 추가된 주무기. 모던 워페어 II에서 이월된 장비는 해당 항목 참조.

  • 전편의 총기들이 이월됨에 따라 총기 분류도 전편과 동일하다.
  • 모던 리부트에서 선보인 부착물에 따라 무기의 성질이 달라지는 시스템이 모던Ⅱ 리부트에서는 무기 플랫폼 시스템으로 인해 제한적으로만 구현되었으나, 본작에선 '애프터마켓 부품'이란 이름으로 무기 플랫폼 시스템에 적용되었다.


2. 돌격 소총(AR)[편집]



2.1. SVA 545[편집]


파일:MWIII_SVA545.png
첫 두발을 거의 동시에 발사하는 이 무기 시스템은 세심하게 다룰 경우 적에게 치명적입니다.

실제 모델은 AN-94. MW2019의 안구사의 성능을 충실히 가져와 실총처럼 초탄 2발은 고속으로 발사되고 그후 연사력이 줄어들며, 조정간 단발에선 빠른 2점사를 하는데 파이어캡도 제법 빠른 편이라 나름 실전성이 있다.

모델링이 어째 실물을 나름대로 잘 어레인지한 모던 리부트 1의 것이 아닌 실제 총기랑 사실상 다른 총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외형 차이가 심한데, 이마저도 너무 못생겨서 악평이 심하다. 심지어 하부 리시버는 AK-74M의 것에 탄창 멈치를 멀리 떨어트려 놓고 Zenitco의 PT-1 스톡을 어레인지 한 것을 사용하고 있다. 홀거와 스트라이커같이 리부트 1편에 등장했다가 다시 3에서 복귀한 무기들은 크게 디자인이 바뀌지 않은 반면, 본작에서는 대체 이게 AK-74인지 AN-94인지 도대체 무슨 총이냐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개악된 디자인으로 나오게 됐다. 애초에 AK 시리즈와 큰 연관이 없는 실총과는 달리 본작에서는 카스토프 플랫폼 총기의 파생형 정도의 취급이 되었다.

설계도
  • 크림슨 페이트: 볼트 에디션 구매시 획득.
  • 카본 페이트: 볼트 에디션 구매시 획득.


2.2. MTZ-556[편집]


파일:MWIII_MTZ556.png
같은 5.56구경 무기 중에 독보적인 사격 속도를 자랑하는 근거리용 AR입니다. 근거리 및 중거리에서 뛰어납니다.

모던 워페어 II에서 여러 부착물과 무기도안을 제조하던 회사인 마투젝 사의 5.56 mm 돌격 소총. 실제 모델은 체코 조병창CZ-805이며, 콜 오브 듀티: 고스트 이후로 10년만에 등장했다.

반동이 다소 거세지만 연사력과 화력이 좋아 반동만 잡아주면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2.3. MCW[편집]


파일:MWIII_MCW.png
여러사항에 맞는 AR입니다. 5.56 구경을 사용하는 경량 프레임 덕분에 탁월한 반동 제어력과 민첩함을 자랑합니다.

오리지널 모던워페어2에 나온 무반동총이라는 별명을 가진 ACR이 재등장한다.

성능은 구작의 무반동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5.56 NATO를 쓰는 걸 보면 민수용인 부시마스터 ACR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다.


2.4. ANVL-B[편집]


오리지널 모던워페어2에 나온 FN F2000이 재등장한다.


2.5. 홀거-556 [편집]


모던 워페어 2019에서 등장했던 홀거-26의 돌격소총형 모델. 실총은 H&K G36. 2019 모던에서는 MG36을 모델로 한 LMG인 홀거만이 존재했고 건스미스로 비슷하게 모양을 흉내내는 것 빼고는 G36을 볼 방도가 없었으나, 3편에선 홀거와는 별개의 AR로 분리되어 출시되면서 G36이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시리즈 이후 처음으로 재등장했다.


2.6. DG-58[편집]


5.56mm NATO 탄약을 사용하는 중국제 수출형 점사 돌격소총. 실물은 QBZ-95의 5.56mm NATO 사양인 QBZ-97이다.

QBZ-95는 옛 모던 워페어 3에서도 점사 AR로 등장한 바 있다.

3. 전투 소총(BR)[편집]



3.1. MTZ-762[편집]


파일:MWIII_MTZ762.png
사거리 내 충격력이 강한 7.62구경 탄환을 높은 탄속으로 발사하는 전자동 배틀라이플입니다.

마투젝 사의 대구경 자동소총.
BR들 중에서도 연사력이 독보적으로 느린 주제에 화력이 그리 좋지도 않다는 문제 때문에 베타 시점의 자동화기 중 성능이 가장 좋지 않다.

베타 기준으로 점검 모션이 정말 독보적으로 형편없는 무기로 손꼽히기도 했다. # 로봇같이 뻣뻣해 악평을 들은 블랙 옵스 콜드 워의 키파리스 장전 모션보다 더하다 못해 모바일 게임보다도 저열한 퀄리티로 욕을 먹은 구세대 블랙 옵스 3의 모션에 견줘야 할 정도. 다른 무기들이 모던 워페어 II 못지 않은 괜찮은 모션을 갖추고 있다보니 더욱 눈에 띈다. 혼자서 이상할 정도로 모션 퀄리티가 뒤떨어지는 걸 생각하면 아마 그냥 베타 출시를 위해 임시로 미완성된 모션을 넣어놓은 것으로 보이고, 콜드 워의 전례처럼 발매 이후에 수정될 가능성이 높다.

3.2. BAS-B[편집]


파일:MWIII_BASB.png
제어하기 쉽고 강력한 .277 퓨리 탄종 배틀 라이플입니다. 범용적인 안정성과 성능을 갖췄습니다.

6.8 퓨리 탄을 쓰는 브루엔 옵스 자동소총으로, 실총은 이번에 미 육군에서 새 제식 소총으로 선택한 SIG XM7. 베타에서는 총알이 조준한 곳에 제대로 맞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10월 13일에 패치로 해결되었다. 무난한 TTK를 자랑하는 강력한 소총으로, 확장탄창 하나만 달아도 교전 지속력이 우수해진다.


3.3. 사이드와인더[편집]


FTAC 리콘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한 .458 소콤탄 전투소총이다.


4. 기관단총(SMG)[편집]



4.1. 라이벌-9[편집]


파일:MWIII_Rival9.png
라이벌-9는 기동성과 빠른 실내 확보를 위해 설계된 경량형 9mm SMG입니다.

모던 워페어 2019에 등장한 이후 재등장한 기관단총. 실제 모델은 체코 조병창CZ 스콜피온 EVO 3Magpul에서 만든 EVO 3용 주코프-S 스톡을 단 것이다. 싱글플레이 부분 공개영상에선 실총과 똑같은 이름인 스콜피온 evo 3였다가 모던 워페어 2019의 명칭으로 수정되고 베타에서 다시 지금의 명칭이 되었다.

설계도
  • 베타 리퍼: 베타 기간동안 플레이어 레벨 20 달성 시 지급 보상.


4.2. AMR9[편집]


파일:MWIII_AMR9.png
9mm 구경 전자동 SMG인 AMR9는 상대를 근중거리에서 압살하고 싶은 오퍼레이터에게 제격입니다..

M4 플랫폼 두번째 SMG. 9 mm를 사용하는 AR-9 기관단총인 R0991. 기본 외형에서는 M16 개머리판을 장착하고 총열 밑에 뭐가 더 달린 기묘한 외형을 사용하는 모습인데, 이는 어드밴스드 워페어에 나왔던 동명의 무기인 AMR-9 기관단총과 유사하다.

성능적으로 돌격소총에 가까운 SMG인데, 핸드가드 밑의 괴상한 부착물은 어떤 총열을 달아도 다른 외형으로 바뀔 뿐 존재 자체는 그대로 남기 때문에 기본 부품으로는 9 mm M4를 재현할 수 없다는 것이 단점으로 뽑힌다. 대신 기존 M4 플랫폼 총열중 템푸스 파이어브랜드 총열과 10.5 카빈 총열을 장착할 수 있어 제대로 된 R0991 구현은 가능하다.

설계도
  • 크림슨 페이트: 볼트 에디션 구매시 획득.
  • 카본 페이트: 볼트 에디션 구매시 획득.


4.3. 스트라이커[편집]


파일:MWIII_Striker.png
충격력이 높고 통제하기도 쉬운.45 오토탄 SMG입니다. 근거리 및 중거리에서 신뢰도가 높습니다.

.45 ACP 대구경탄을 사용하는 라흐만 PDW. 오리지널 모던 워페어 2에 나온 UMP45가 재등장한다. LWRC SMG-45를 기반으로 UMP45를 섞은것에 가까웠던 모던 워페어 2019의 스트라이커 45와 반대로 본작에서는 원본 UMP45, 정확히는 MW2019의 도안을 바르면 제공되던 UMP45 형태의 스트라이커 45 모델링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중거리 이상 특화 SMG 주제에 우지만도 못한 성능을 가진 똥총이던 1편 때와는 달리, 적절한 연사속도에 강력한 대미지를 자랑하는, 오리지널 2편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온 듯한 강력한 기관단총으로 AR과 SMG의 하이브리드 컨셉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덕분에 선행 베타에서는 밸런스를 붕괴시키는 행성 파괴 무기라고 불릴 정도로 악명을 떨쳤다.


4.4. 스트라이커 9[편집]


9mm 패러블럼 탄약을 사용하는 라흐만 스트라이커 기관단총이다.

4.5. WSP-9[편집]


전작의 우지. 모던 리부트 1의 우지를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연사력도 마찬가지로 매우 느리다.

4.6. WSP 스웜[편집]


차세대형 WSP 기관단총. 구작의 미니 우지 포지션으로 실제 모델은 Uzi PRO 이다.

에프터마켓 개조를 통해 반동제어용 암 브레이스 부품을 장착해 아킴보 사용을 할 수 있다.


5. 산탄총(SG)[편집]



5.1. 리베터[편집]


파일:MWIII_Riveter.png
리베터는 AR 리시버를 기반으로 만든 전자동 .410구경 샷건입니다. 구멍을 뚫을 기세로 화력을 퍼붓습니다.

AR-15 기반 .410 탄을 쓰는 소구경 자동 샷건이다. 단발 화력은 확실히 못 써먹을 수준이며, 이를 연사력으로 보완해야 한다.

설계도
  • 크림슨 페이트: 볼트 에디션 구매시 획득.
  • 카본 페이트: 볼트 에디션 구매시 획득.


5.2. 락우드 680[편집]


파일:MWIII_680.png
효과적이고 범용성이 좋은 12게이지 펌프 샷건입니다. 개조를 통해 거의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1편의 모델 680이 돌아왔다.


5.3. 헤이메이커[편집]


공식 블로그에서 업로드된 스크린샷으로 모던 워페어 2019에 등장했던 Origin-12이 등장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실총 이름을 그대로 쓴 리부트 1편과는 달리 이름이 변경되었는데, 의도된 것인지는 몰라도 '헤이메이커'란 이름이 과거 블랙 옵스 3에 등장했던 자동샷건의 이름과 똑같다.

방패와 함께 정찰 저거넛이 사용하는 주무기로 사용되기도 한다.


6. 경기관총(LMG)[편집]



6.1. 홀거 26[편집]


파일:MWIII_Holger26.png
다양한 전투 상황에 맞출 수 있는 고도로 모듈화 된 LMG입니다. 범용성이 좋은 5.56탄종을 사용합니다.

모던 워페어 1편에서 돌아왔다. 전체적으로 G36A3를 연상케하는 외모가 되었다. 복열식 드럼탄창을 사용해 100발의 장탄수를 제공하던 전작과 달리 싱글컬럼 드럼탄창이 기본외형이 되었으며, 이로 인해 기본 장탄수가 60발로 줄어들고 원래의 듀얼 드럼탄창은 개조품으로 밀려났다.

안 그래도 전작에서 단점으로 꼽히던 연사력이 더 느려졌고 반동도 심해진 데다, 기본 체력이 150으로 늘어난 환경에서 화력도 시원찮다 보니 평가가 좋지 못하다.


6.2. 풀리묫 762[편집]


파일:MWIII_Pulemyot762.png
7.62구경 벨트 급탄식 중기관총입니다. 제압 사격이 탁월하며, 장거리에서도 엄청난 피해를 줍니다.

기반이 된 총기는 PKP 페체네그 초기형으로, PKM의 목제 개머리판이 부착되어 있으며, 에프터마켓 개조를 통해 PKP 불펍형으로 개조할 수 있다. 이름 Pulemyot[1]은 러시아어로 기관총이라는 뜻인데, 이는 원작 모던워페어 3 에서 PKP 페체네그에 쓰여 있던 각인이기도 하다.

전작의 PKM과는 완전히 다른 성능으로, 강한 화력과 꽤 뛰어난 기동성을 가졌던 PKM에 비해 기동성이 심하게 떨어지고 연사력도 엄청 느려졌다. 그 대신 넉넉한 장탄수에 4힛킬이라는 깡대미지를 자랑하는 사기총이다. 다만 모든 총열이 전부 PKP의 강제공랭식 총열이기 때문에 1편의 PK와 같은 외형을 재현할 수 없는 것이 아쉬운 점.


6.3. TAQ 이레딕터[편집]


중총열을 사용한 TAQ 경기관총. 블랙 옵스 2에 등장했던 HAMR이 11년만에 재등장한다.


6.4. DG-58 LSW[편집]


블랙옵스2에 등장했던 QBB-95(현재는 QJB-95로 재명명되었다.)가 11년만에 재등장한다.


7. 지정사수소총(DMR)[편집]


본작의 HP 150 시스템의 가장 큰 피해자 총기군이다. DMR은 원래도 그렇게 좋은 총기군이 아니었는데, 본작에서는 길어진 TTK 때문에 근거리에서는 샷건, 원거리에서는 한 방이 뜨는 SR을 쓰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베타에서의 두 총기의 성능만 봐도 굉장히 미래가 암울하다.


7.1. MTZ 인터셉터[편집]


파일:MWIII_MTZInterceptor.png
7.62탄환을 사용하는 고위력 반자동 DMR입니다. 중장거리를 통제하십시오.

유효사거리 내 헤드샷 1방에 적을 처치할 수 있지만, 사격 속도도 애매하고 조금만 잘못 맞추면 3발킬까지 떨어져서 사용하기 까다롭다.


7.2. MCW 6.8[편집]


파일:MWIII_MCW6.8.png
고도로 모듈화된 DMR입니다. 6.8구경을 사용해 피해량과 안정성이 뛰어납니다.

본작의 M1 개런드 포지션의 소총이나, 답답했던 뱅가드가 아닌 매우 가벼웠던 WWII 시절의 개런드에 가깝다. 발사속도가 빠르고 쾌적한 핸들링을 자랑하지만 근거리 헤드샷을 맞춰도 원샷킬이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 LM-S보다 더한 근접 지향 돌격 DMR 컨셉으로 추정되지만 이런 성능이면 그냥 BR을 쓰는게 낫다는 점에서는 매우 성능이 좋지 않다.


7.3. KVD 인포서[편집]


1편의 드라구노프를 DMR로 옮겨놓은 모양새이다. 캠페인에서 먼저 등장했고 멀티에서는 아직 안나왔기 때문에 반동이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을 제외하고 성능은 불명.


8. 저격총(SR)[편집]



8.1. 롱보우[편집]


파일:MWIII_Longbow.png
많은 부분이 개조된 TA 경량 SR입니다. 정밀 사격과 연속 사격을 위해 반동 제어력과 탄창 용량을 갖췄습니다.

7.62X39 mm 카스토프 볼트액션 소총으로, 제니트사의 B-33 먼지덮개와 고배율 조준경이 부착되어 있으며, 볼트는 우측에 있다. 원본은 카이버 패스의 사제 총기 중 하나인 볼트액션 마개조형 AK로 보인다.

원본이 돌격소총이라서 그런지 볼트액션 주제에 기본적으로 25발이라는 장탄수를 자랑하는 데다가 40발 확장탄창을 장착할 수도 있고 장전속도도 엄청 빨라서 탄이 떨어질 걱정할 필요는 사실상 없다. 여러모로 뱅가드의 총기들을 떠오르게 하는 엽기적인 저격총이다. 성능 자체는 뱅가드의 아리사카 비슷한 성능으로 볼트액션 치고는 원샷킬 범위가 좁지만, 대신 차탄 장전속도는 여느 볼트액션 소총들과 비교하여 상당히 빠른 편이다. 조준 속도도 꽤 빠른 것을 보아 콜드 워의 스위스 K31처럼 패줌용으로 쓰라고 만든 것 같지만, 원샷 범위가 너무 좁아 사실상 헤드샷만 노려야 하는 플레이가 강제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뭐 애초에 에임 보정으로 대충 조준해도 맞는 패드유저나 컨버터 핵쟁이들에겐 그런 거 없으므로 사실상 MWIII의 SA-B 50 포지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설계도
  • 크림슨 페이트: 볼트 에디션 구매시 획득.
  • 카본 페이트: 볼트 에디션 구매시 획득.


8.2. KV 인히비터[편집]


파일:MWIII_KVinhibitor.png
.338 탄환을 사용하는 반자동 SR로, 안목 있는 오퍼레이터가 원하는 반동 제어력과 안전성을 제공합니다.

실총은 SVD 저격소총의 개량형인 SVCh(추바킨 저격소총)으로, 총열 부품 중에 원본 드라구노프의 목제 총열이 존재한다. 허나 개머리판은 엉뚱하게 AK, PK와 AKS의 것들만 있고 원본 개머리판이 없어서 그대로 재현할 수가 없다.

똥총이었던 1편과 달리, .338 매그넘으로 체급이 확장된 덕인지 HP가 150으로 늘어난 본작에서는 반자동에 넓은 원샷킬 범위를 자랑하는 악랄한 소총으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UAV에다가 쏘면 바로 착탄하는 데다 4발에 터트릴 수 있어 킬스트릭 철거반으로써의 역할로도 각광받는다.


8.3. Katt-AMR[편집]


실총은 슈타이어사의 대물저격총 HS.50으로, 가명은 액티비전의 지원을 받아 만든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의 팬무비인 '마카로프를 찾아서: 킹피쉬 작전'[2]에서 나온 무장 명칭으로 팬무비가 2011년에 나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12년 만에 해당 이름이 다시 등장하는 셈이 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3 14:49:30에 나무위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장비류/주무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러시아어 표기는 Пулемёт이며, 정확한 발음은 뿔리묘ㅌ에 가깝고 외래어 표기법상으로 풀레묘트이다. 베타 당시에는 풀레메트로 번역했는데, 풀레메트는 Пулемёт에서 Ё위의 점 2개를 빼버린 Е로 보고 읽은 잘못된 음차다. 러시아어에서 Ё위의 점을 두개를 자주 생략해서 써버리는 바람에 꽤 자주 발생하는 실수다.[2] 시점은 오리지널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가 시작되기 전으로, 우크라이나에 잠적하고 있던 킹피쉬를 잡기 위해 태스크 포스 141델타 포스가 합작했지만 실패했고, 프라이스 대위가 시베리아 굴라그로 끌려가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후 정사로 편입되면서 모던 1의 엔딩과 2의 굴라그 미션 사이에 설정오류들이 발생했던 것도 유명한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