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바일/장비류/주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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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콜 오브 듀티: 모바일에 등장하는 주 무기에 관해 서술한 문서이다.
각 무기에 이 틀을 넣어주십시오.
※ 만일 해당 부착물이 특정 무기 한두 개에만 부착된다면, 그 파츠가 장착되는 무기의 이름을 넣어주십시오. 무기마다 부착물의 효능이 다른 경우가 많으니 자세한 수치는 표기하지 말아주세요. 같은 효과를 주는데 이름이 다르거나, 같은 이름의 부착물도 총기에 따라 다른 효과가 적용되니 게임 내에서 잘 확인해 주세요.
※ ★이 붙어 있는 무기들은 신화 위장이, [P] 각주가 붙어 있는 무기들은 프레스티지 위장이 존재하는 무기입니다.
2. 돌격소총[편집]
언제 어디서나 무난한 성능을 보이며, 게임 특성상 근중거리 교전이 많기에 두루두루 자주 쓰인다.[1] 다만 총기 특성상 한쪽으로 스텟이 치우친 돌격소총도 몇 정 있으니 너무 맹신하진 말 것.
2.1. M4[편집]
초보자들의 국민 소총이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소총 치고는 대미지, 명중률, 반동제어 성능이 매우 우수하여 초보자가 아니라도 쓰는 사람이 많고, 매니아층도 있는 총이다. 다만 근접전 상황에선 M4보다 훨씬 강력한 총들이 많기 때문에 낮은 반동을 이용하여 적이 접근하기 전에 처리하는 원거리 플레이가 요구된다.
배틀로얄에선 중장거리를 중요시 하는 몇몇 유저가 AK47 대용으로 쓰는 총기이다. 중장거리 한정 패치 전 AK47과 TTK가 가장 비슷하며, 반동도 나쁘지 않아 다양한 성능에 투자할 수 있기 때문. 다만 피해량이 비교적 낮다는 특성상 선제공격을 당하면 밀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기억하자.
실제 모델은 콜트 사의 여러 개조품들을 장착했는데 생김새가 마치 LVOA-C가 연상된다.[2]
다른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등장하진 않았지만, 파일 상의 이름은 콜 오브 듀티: 온라인에 나온 M4A1 Tech이다.
2.2. AK-47★[P][편집]
여타 매체에서의 AK 시리즈처럼 높은 대미지를 자랑한다. 레인저 배럴을 끼웠을 때 40m 거리에서 전신 4발컷을 낼 수 있지만, 비교적 심한 수직 반동과 낮은 연사력으로 멀티에서는 애매한 성능을 보여주기에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쓰고 있다.
배틀로얄에서는 부착물 상태만 양호하다면 반동도 제어해볼 만한 수준으로 내려가고, 대미지가 돌격소총 중에선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매우 광범위한 활용 범위와 사용법을 보여주는 명실상부한 배틀로얄 1티어 무기에 속해 있다.
2.3. M16[편집]
시리즈 전통의 3점사 돌격소총으로, 다른 시리즈에서도 그렇듯 운용 실력과 성능이 비례하는 무기이다. 타 돌격소총 대비 기본 사거리가 길고 정확도가 높은 편이며, 점사 속도가 꽤 빠르고, 없다시피 한 반동과 높은 피해량을 보여주기 때문에 첫 3방만 상체에 다 맞으면 원콤이 난다.[4] 또한 한 명을 처치하는 데 드는 탄약이 적기에 효율적인 탄약 소모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실제 모델은 FN 사의 M16A4, 그중에서도 FPS에서 흔히 보이는 RIS 옵션이 장착된 R0945 모델이다.
2.4. AK117★[편집]
돌격소총 중 비교적 높은 연사 속도와 적당한 대미지를 가진 밸런스형 무기로, 흉부 대미지가 증가하는 상향과 함께 사거리도 늘어나 어떤 상황에도 쉽게 대응할 수 있다. 다만 약하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랜덤 수평 반동이 옥의 티.
실제 모델은 이즈마쉬(칼라시니코프)사(社)의 AK-107으로 추정되지만 총열과 가스피스톤이 107보다 더 짧은 것으로 보아 AK-105에다 각종 개조부속들을 장착한 것일 수도 있다.
2.5. LK24[편집]
M4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중거리에서 빛을 발하는 돌격소총. AR류 중 가장 적은 피격 시 화면 흔들림과 매우 낮은 피해량 감소율을 이용해 중장거리까지 안정적인 딜링이 가능하게 해 준다.
아이언사이트에 대해 호불호가 갈린다. LK24 아이언사이트의 가늠자는 옆을 상당히 많이 가리고 가늠쇠가 있는 중간만 사각형 모양으로 덩그러니 비어 있기 때문에 상대가 좌우로 움직이기라도 하면 가늠자에 가려 트래킹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사살 후 옆에 다른 적이 있을 경우 바로 사격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진다. 시야 확보를 위해 도트 사이트를 장착하는 것 보단 다른 부분에 투자하는 게 낫고, 그렇다고 시야를 포기하면 되도록 근접전에서 써야 하니 이 총 고유의 능력을 제대로 발현하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이 문단에 어떻게 써 놓든,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지는 플레이어 본인의 몫이다.
실제 모델은 불명이며, 맥풀 사의 ACR 아랫총몸에 H&K 사의 G36K 윗총몸과 개조형 피카티니 레일, 그 외의 여러 개조품들을 장착해 둔 모습이다. 혹은 폴란드의 돌격소총인 MSBS가 모델링일수도 있다.
2.6. Type 25[편집]
근거리 특화 돌격소총으로, 빠른 연사력과 강력한 피해량을 이용해 근거리에서 적들을 한 번에 쓸어버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반동이 약간 튀고 거리별 대미지 차이가 심하기에 약간의 숙련도가 필요하다.
실제 모델은 존재하지 않으며, 노린코 사의 QBZ-95-1을 기반으로 재구성한 모델이다.[5]
유저들은 25형이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과거에 발번역 되었을 때의 명칭. 중국제나 일본제 총의 이름에 사용되는 TYPE는 식(式)으로 번역되므로 25식 소총 정도가 적당한 번역이다. 하지만 유저들은 25형이란 이름에 익숙해져 있다.
2.7. BK57[편집]
탄창이 넉넉하고 사거리도 길며 집탄율이 우수해 원거리 교전에 특화되어 있는 돌격소총. 반대로 근거리는 여러 총들에게 많이 밀린다.
패치로 최대 대미지가 31로 올랐다. 다만 최대 대미지 사거리가 10m정도라 조금만 멀어져도 이전과 같은 화력으로 떨어지고, 최대 대미지가 오른 대신 반대로 최소 대미지는 19가 되어 원거리 교전시 이전보다는 힘이 빠졌다.
콜옵 온라인에 'AKBP'라는 이름으로 나왔던 총.[6] 설정상 AK-47을 불펍으로 개조한 모델이라고 한다. 실제로 잘 보면 AK47의 총몸과 총열을 그대로 둔 채 레이아웃만 불펍 형태로 재구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베프리 소총이나 IPI Malyuk을 베이스로 한 것으로 추정된다.
2.8. ASM10[편집]
블랙 옵스 2에서 등장한 소총. 초탄 사격 직후에 4~7발까진 반동이 안정적이고 대미지가 강한 대신 기동성이 비교적 낮으며, 연사 시간이 길어질수록 수평 반동이 심해진다.
BTK가 3발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근거리에서 빠르게 적을 처치하거나, 사거리를 늘여 원거리까지 커버 가능한 조합을 만들 수 있다.
아이언 사이트가 매우 편하다
실제 모델은 이즈마쉬(칼라시니코프) 사의 AN-94이며, 피카티니 레일이 곳곳에 장착되어 있다. 모델링의 경우 블랙 옵스 2 버전이 아닌 콜 오브 듀티: 온라인에서 가져온 듯 하다.
2.9. ICR-1[편집]
시즌 2 업데이트로 추가된 총기. M27 IAR을 계승한 돌격소총으로 블랙 옵스 3에서 등장했다.
무기 설명 그대로 반동이 매우 적고, 피해량 역시 준수하다. 거기다 4레벨에 열리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 많이 선호되는 무기 중 하나이며, 연사력이 느리다는 점을 빼면 이론상 대부분의 상황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2.10. Man-O-War[P][편집]
2.0 업데이트로 추가된 무기. ASM10처럼 몸 3방에 킬이 뜨고, 돌격소총 2위의 대미지를 가진 소총이라 발군의 위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재장전 속도가 느리고 탄창도 적은편이라 난전에서는 조금 불리하다.
블옵 3에서 윈슬로 협정의 제식소총이며 2049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는 설정이 있다. 아이언사이트의 모양이나 장전손잡이가 왼쪽에 있는 것을 봐서 L1A1 SLR이 모티브이거나 미래화 버전일듯.
여담으로 블랙 옵스 3 설정상으로는 7.5Kg라는 무게를 가지고 있는데 이 때문에 돌격소총들 중에서는 상당히 뒤떨어지는 기동성과 조준속도를 가지고 있다. 거의 꼴찌라고 봐도 무방할 수준. 장거리 세팅을 하면 거의 경기관총 수준의 기동성 수치가 나온다.[7]
2.11. HBRa3[편집]
어드밴스드 워페어에서 가져온 무기. 한때는 없다시피 한 반동과 사기적인 명중률로 많은 유저들에게 각광받았으나, 지금은 거듭된 너프로 인해 잘 보이지 않는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반동이 비교적 적고, 조준 명중률이 약간 낮아진 대신 연사력과 대미지가 올라가[9] 좀 더 근거리에 특화된 M4 포지션인지라 개인차가 갈리는 무기이다.
이상하게 비조준사격성능이 매우좋은 돌격소총이다.
2.12. KN-44[편집]
블랙 옵스 3에서 윈슬로 협정의 적인 CDP의 제식소총으로 등장한 그 총이며, M4의 수직반동을 수평반동으로 바꾸고 사거리를 늘였다고 보면 된다. 근중거리 4방컷이 나며 사격속도는 보통이다.
사거리가 돌격소총 2위이다. 그 덕에 자신의 능력이 뒷받침되면 놀라운 성능을 보여주며, 근거리, 중거리, 장거리 어디서나 크게 활약할 수 있고 몇 대만 맞혀도 상대를 데스캠으로 보내줄 수 있는 밸런스형 무기.
2.13. HVK-30[편집]
블랙 옵스 3에서 나온 돌격소총.
비조준 사격 명중률이 다른 돌격소총들에 비해 비교적 높지만, 애매하게 높은 연사력과 돌격소총 최하위를 자랑하는 피해량, 그리고 수평 반동 때문에 빛을 보지 못하는 총기. 하지만 대구경 탄약을 장착한다면 근중거리에서 빠른 속도로 적을 처리할 수 있다.
2.14. DR-H[편집]
총기의 원형은 Mk.17 SCAR-H. 연사속도가 57로 55인 AK47과 비슷하고 흉부 기본 BTK[뜻]도 동일하게 3발이라 AK47, Man-O-War와 많이 비교된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리부트 시즌 1의 배틀패스 무료보상이던 FN SCAR 17 S의 배신자 스킨을 그대로 가져와서, 잘 보면 FSS 각인이 박혀있는것을 알 수 있다. 대신 원판이 FORGE TAC제였는데 여기선 Tempus제로 나온다.
이 총의 특징으로 OTM이 있는데, 전신 BTK를 3발로 줄여 준다. 그러나 결정적인 단점으로 이 총의 기본 탄창은 겨우 20발이며, OTM 탄창을 장착하면 많아봤자 30발[10], 확장 탄창을 달아도 38발이 한계이다. 즉, OTM으로 BTK 이득을 보고 장탄수를 포기할 것인지, 확장 탄창을 달고 대미지를 포기할 것인지 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탄퍼짐이 돌격소총 중 가장 심각하다. 근접에선 어찌어찌 딜로 해결하지만 거리가 멀어질수록 탄이 타 AR들에 비해 상당히 넓게 퍼진다. 그러니 파츠를 짤 땐 조준 사격 집탄율에 초점을 두고 구성해주도록 하자.
2.15. Peacekeeper MK2★[편집]
배틀패스 시즌 13에 추가된 블랙 옵스 2 DLC에서 Peacekeeper MK1, 블랙 옵스 3/4에서 Peacekeeper MK2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던 무기. 배틀패스 21레벨 달성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기본적인 성능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이 총의 진가는 하나하나가 성능이 압도적인 부착물들에 있다. 조준경과 일부 부착물을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이 사기적인 효과를 가지는 전용 부착물로 되어있고[11] 각 부착물의 성능 상승폭이 기존 타 총기의 동종 부착물과 비교해봐도 말도 안 되게 높은 수치를 가지고있다. 따라서 부착물을 어떻게 장착하느냐에 따라 근/중/장거리 등 특정 상황에서 제일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한 조합을 만들 수 있다. 그야말로 만능총기.
사족으로 다른 총기에는 멀쩡히 들어 있는 3번 홀로그램 조준경이 피스키퍼 부착물 목록에는 없다. 버그인지는 불명.
여담으로 부착물들을 대부분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에서 갖고 왔다.
2.16. FR .556[편집]
2021 배틀 패스 시즌 1 시작과 함께 추가된 무기다. 모던 워페어의 FR 5.56을 강하게 참고한 듯한 외형을 하고있지만 정작 사격모드는 전자동이다. 연사력은 피스키퍼와 동일하며, 기본 장탄수도 30발로 괜찮은 편이다. ADS 명중률과 제1사거리 역시 돌격소총 1위로 매우 훌륭하다. 또한 장전 속도가 매우 빨라 확장 탄창을 껴도 웬만한 AR보다 장전 속도가 빠르다.
한 가지 문제는 초탄 반동은 괜찮지만 탄을 다 써 갈수록 수직 반동이 매우 심해진다.
2.17. AS VAL★[편집]
시즌 15(2021 시즌 2)에 출시된 돌격소총이다.
기관단총 상위권에 비비는 연사력에 근접 상체 피해량 30, 복부-하체 피해량 28, 사거리 퍽/배럴 장착시 약 25미터 가량의 거리에서도 상체 27, 하체 25대미지로 4발컷을 보장한다. 다만 수평 반동이 꽤 크다.
소음기가 총기 자체에 기본 장착되어 있어서 어떤 파츠를 장착하던간에 상관없이 격발음이 매우 작다. 그리고 이 때문에 총구에 파츠를 장착할 수 없고[12] 배럴은 전용 배럴들만 쓸 수 있다. 근데 문제는 모든 부착물들 중 수평반동을 줄여주는 파츠는 오직 레인저 전방손잡이와 OWC 레인저 개머리판, MIP 타격 개머리판 3개 뿐인데다가 두개는 같은 개머리판이라 동시에 장착가능한건 둘 뿐이라서 수평 반동을 완전히 잡을 수가 없으며, 그저 파츠 조합을 통해 더 이상의 반동을 늘리지 않는 선까지만 개조가 가능하다.
배틀로얄이 아닌 일반 매칭에서 탄속이 적용되는 첫 번째 주무기이며, 이 무기가 출시된 이후 멀티플레이에서 다른 무기들에도 탄속이 적용되기 시작했다.[13]
2.18. CR-56 AMAX[편집]
2021 배틀 패스 시즌 5 21티어 달성으로 얻을 수 있는 신규 돌격소총. 모던워페어 2019의 동명의 주무기에서 외형과 모션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다.
반동과 피격 반동이 적어 반격할 기회를 쉽게 잡을 수 있다. 대신 DR-H를 제외한 다른 AR들보다는 탄퍼짐이 약간 심하고, 조준경 떨림이 꽤 있으니 주의할 것.
2.19. M13★[편집]
2021 배틀 패스 시즌 6에 추가된 모던 워페어에서 넘어온 돌격소총.[15] 돌격소총 중 Swordfish와 함께 2위[16], 전체 무기들 중 5위[17]라는 엄청난 연사력, 그리고 준수한 사거리와 반동을 가지고 있다.
연사력이 엄청난데 피해량도 AR 특성상 무시 못 하다 보니 근거리에선 현 메타를 주름잡고 있는 고연사력 무기들과 맞붙었을 때도 비빌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태생이 저격잡이 중장거리용 AR인지라 반동[18]과 사거리도 준수하고 기본 탄속도 1215m/s로 모든 무기들 중 가장 빠르다 보니 선제공격을 한다면 어떤 거리에서든 유리한 위치에 설 수 있다. 게다가 확장 탄창의 조준 속도 페널티가 없다는 장점이 있으며, 덕분에 필수 부착물로 취급받는 대용량 탄창 장착을 망설이지 않아도 된다.
다만 기계식 조준기의 형태가 그렇게 좋지 않고, 사격 속도를 얻은 대신 대미지가 낮아 아쉽게 적을 죽이지 못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해 호불호가 갈라진다.
여담으로 출시 초기에는 블랙아웃 탄창의 소음 억제 효과가 탄속 20% 증가였다. 이후 패치로 줌속이 5% 오르면서 같이 바뀐 것.
실제 모델은 SIG MCX다.
2.20. Swordfish[P][편집]
블랙 옵스 4에서 가져온 무기로, 2021 시즌 9에 추가되었다. 돌격소총 무기군에선 2번째, 전체적으론 5번째로 추가된 점사 총기다.
점사 무기 특유의 낮은 반동, 높은 정확도, 그리고 긴 사거리가 조화를 이룬 무기로, 조준 사격 집탄율 위주로 세팅을 맞췄을 때 무려 장거리에서 저격수를 역관광보내는 절륜한 위력을 자랑한다.
특이사항으로 총기에 기본적으로 1.5x 스코프가 장착되어 있다. 물론 건스미스를 통해 레드 도트나 홀로그램도 달 수 있다.
2.21. Kilo 141★[편집]
모던 워페어에서 이식된 돌격소총으로, 원작의 흉악한 100발 드럼탄창 개조 또한 제공된다. 점점 강해지는 약간의 수직 반동만 잡아주면 매우 출중한 성능을 가진 중장거리 교전 AR이 된다.
실제모델은 H&K HK433 이다
2.22. Oden★[편집]
모던 워페어에서 넘어온 대구경 돌격소총. 사거리와 피해량은 타 전자동 무기들이 범접 불가능할 만큼 강력하지만, 반동이 심하고 연사 속도가 반자동 사격모드를 제외한 모든 AR 중 가장 느리다. 때문에 한 발이 빗나갈 때마다 리스크가 상당히 크며, 정확한 에임이 중요하다.
2.23. Krig 6★[편집]
매우 정직한 수직에 가까운 우상탄 반동에 뛰어난 부위별 피해량[19]을 가진 무기. 사거리만 보정해줘도 에임만 좋다면 어떤 거리에서든 확정적으로 4발킬을 보장한다.
다만, 아이언 사이트가 시야를 상당히 제한하기에 중거리 이상에서 운용하는 세팅에는 대부분 도트 또는 홀로그램을 달아 쓰는 편이다. 장단점 모두 콜드 워의 크리그를 그대로 갖고 왔기 때문에 콜드 워에서 크리그를 많이 사용해봤다면 무리없이 쓸 수 있다.
원본은 FN FNC의 스웨덴 라이센스 생산형인 Ak 5. 콜드 워가 출시 되었을 때 국내 유저들이 배럴과 스톡, 총구, 개머리판을 적절히 조합하면 K2 소총처럼 꾸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인기가 있었는데 모바일에서 해당 파츠를 그대로 구현해준 덕분에 K2처럼 보이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때문에 크리그가 출시된다고 하자 유저들은 드디어 K2가 나온다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2.24. EM2★[편집]
저연사 고화력 소총. 기본적으로 투박한 조준경이 달려 있으나, 소드피쉬와는 달리 확대경은 아니다.
기본 피해량이 상당한 대신 조준경의 흔들림이 타 총기들에 비해 심한 편이다.
2.25. Maddox[편집]
블랙옵스 4에 있던 돌격소총. 계속 쏘다 보면 수평 반동이 점점 심해지지만 기본적인 반동 자체는 작으며 반동 제어 관련 부착물이 많아서 반동을 매우 작게 줄일 수 있다. 비조준 명중률과 조준 명중률 둘 다 평균적인 수준이나, 명중률 보정 부착물이 레이저 뿐이라서 명중률을 크게 높이기는 힘들다.
2.26. FFAR 1[편집]
콜드워에 등장한 FFAR 1을 그대로 빼다박은 총기. 돌격소총 중 가장 높은 연사력과 준수한 피해량을 지니고 있는 대신 M13과 반대로 전체적인 반동이 심해 파츠 없이 중장거리를 노리기는 조금 힘들다.
2.27. Grau 5.56 ★[편집]
준수한 피해량을 기반으로 각종 파츠를 이용해 사거리와 명중률을 극한까지 끌어올릴 수 있는 무기. 중장거리전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 총기는 그랜드 마스터 - 전설 권에서 많이 보인다.
3. 저격소총[편집]
Get down, Sniper![20]
엎드려, 저격수다!
장거리에서 원샷원킬이나 화력투사가 가능하며, 기본 배율을 떼버리고 1.5 ~ 4배율 조준경을 달아 근거리 견제도 어느 정도 할 수 있다.Sniper eleminated![21]
저격수가 제거됐다!
다만 높은 피해량과 긴 사거리의 대가로 조준 후 몇 초 기다리면 숨참기가 풀려 조준경 흔들림이 생기고, 피격 시 화면 흔들림이 매우 심하다.
3.1. DL Q33★[편집]
다른 저격소총보다 기동성과 조준 속도가 비교적 떨어지고, 차탄 사격까지의 간격이 타 볼트액션에 비해 약간 길지만 위력 하나는 확실해서 넓적다리 부분까지 맞추면 즉사하기에, 저배율 조준경 달고 근중거리 돌격용으로 쓰일때가 꽤 있다. 특유의 "피융!" 하고 나는 시원한 격발음이 일품이다.[23]
지금껏 직접적인 너프가 가해진 적이 없었기에 멀티플레이 고티어 랭크전에선 로커스, SVD와 함께 저격소총 1티어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2년 12월 업데이트로 머리 피해 계수 버프를 받아 배틀로얄에서도 1000m까지 헤드 한 방이라는 이점이 생겼기에 라이텍과 ZRG와 동석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 모델은 샤이엔 택티컬 사의 인터벤션이고, 캐링핸들이 제거되고 다른 형태의 양각대와 권총 손잡이가 장착된 모습이다.
3.2. M21 EBR[편집]
모던 워페어 2에 등장했던 총[24]. 반자동 저격소총 계열이라서 대미지가 약하나,[25] 적당한 연사력과 거의 없다시피한 반동으로 안정적으로 중장거리에서 2발을 꽂아 죽일 수 있다.
배틀로얄에서는 마땅한 저격소총을 못 찾았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원거리 타격 수단이다. 약한 반동과 비교적 빠른 연사력으로 원거리에 있는 적을 빠르게 제압할 수 있다.
실제 모델은 미 해군 해상전연구소 크레인 부문에서 만들어진 Mk.14 Mod.1이다. 그런데 모던 워페어 2 마냥 M21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다.
3.3. XPR-50[편집]
블랙 옵스 2와 3에 등장했던 총. M21에 비해 대미지가 낮지만, 명중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저격소총 중 M21, NA-45와 함께 독보적으로 빠른 조준 속도를 가지고 있다. 저지탄을 장착해도 M21과 큰 차이는 나지 않은 정도.
실제 모델은 존재하지 않는다.
3.4. Arctic.50[P][편집]
실제 모델은 애큐러시 인터내셔널 사의 AS50. 반자동 저격소총 주제에 흉부를 노리면 원샷킬이 가능하지만, 그 대가로 반샷 범위가 약간 넓으며 반자동 저격소총 중 상대적으로 기동력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전용 부착물로 MIP 저지력 탄창이 존재한다. 과거에는 전신 원샷킬이라는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데 비해 패널티는 수직 반동 증가와 사격 속도 감소뿐이기 때문에 사기적인 부착물이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패치로 기본 지급 탄약의 수가 줄어들고, 반동 증가와 사격 속도 감소 등의 페널티가 강화되었으며, 결정적으로 사지 말단을 쏘면 반샷이 나게 됨에 따라 현재는 일반 탄약과의 일장일단이 생겼다.
배틀로얄의 공중 보급품에서 신화 등급의 Arctic.50을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는데, 장착된 조준경에 열감지 기능이 있고 몸샷 피해량이 SR 중 가장 높다는 장점이 있다.[26] 다만, 조준경이 납작한 직사각형이라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고, 소음기가 부착되어 있지 않아 완벽한 암살은 불가능한 것이 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의 AS50에서 디자인을 조금 바꾸고 가져온것이다
3.5. Locus[편집]
블랙 옵스 3에 등장한 저격소총. 기본 기동성이 볼트액션 저격소총 중 outlaw 다음으로 높아 랭크전에서 많이 보이는 저격소총 중 하나이다. 대미지 스탯은 모든 저격소총 중 가장 높지만, 기본 반샷 범위가 넓어서 상체를 맞췄는데도 원샷킬이 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적을 사살하거나, 저지탄을 달아 반샷 범위를 좁히고 피격 반동을 최소한으로 하여 한 자리에서 버티며 적을 처치하는 등의 다양한 플레이들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실제 모티브는 에카트 PGM 저격소총, 그 중에서도 PGM 울티마 레이쇼이다.
3.6. Outlaw[편집]
배틀 패스 시즌 6 업데이트로 추가된 총기. 블랙 옵스 4에 등장했던 저격총이다. 건스미스 업데이트 전까진 반샷 범위가 매우 넓어 흉부나 헤드를 쏘지 않으면 무조건 반샷이 났다. 현재는 반샷 범위가 약간 줄어들어 과거에 비해 쓰기 편해졌고, 건스미스 업데이트로 다양한 파츠를 맞출 수 있게 되어 숙련자는 모든 거리를 이 총으로 커버할 수 있다.
모든 저격소총들 중 기본 줌속과 기동력이 가장 높아 전장을 종횡무진하며 패줌으로 쓸고 다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리볼버 탄창을 채용했기 때문인지 재장전 시 약실을 통째로 교환한다.
실제 모델은 제1차 세계대전에 사용되었던 한 리볼버 탄창 저격소총이라고 한다.
3.7. NA-45[편집]
어드밴스드 워페어에 등장한 반자동 저격소총이다. 연사력이 저격소총 중에선 가장 빠르지만 장전 가능 탄약이 단 2발 밖에 없는데, 각각 폭발탄과 뇌관으로 구성되어있다. 2발 중 초탄은 접착 폭발탄이라 명중한 위치에 박히고, 이 폭발탄을 중심으로 한 작은 범위 내에 두 번째 총알인 뇌관이 명중하면 초탄이 폭발하면서 피해를 입히는 방식이다. 폭발탄이 붙은 곳은 빨간색으로 표시되며 경고음이 들리고 사용자에게는 아이콘도 뜬다. 점착탄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가까이 다가가면 수류탄 경고 표식이 뜨고 점착탄 발견 시 대사가 출력된다. 다만 초탄을 사격한 상태로 재장전을 해버리거나 두번째 기폭탄이 인식범위 바깥에 명중할 경우 초탄은 그대로 사라진다.[27]
출시 초기엔 사실상 무한인 사거리 + 빠른 제압 가능 + 넉넉한 기본지급 탄약량 + 피해량 증가 파츠의 존재 4가지 특징이 조화를 이루어 당시 모든 0티어 무기를 누르고 패왕으로 등극했다.[28] 이런 혀를 내두르게 만드는 성능에 모든 서버의 플레이어들이 대동단결해 이 무기를 너프시키라는 문의를 쏟아냈고, 결국 얼마 후 저격소총 전체에 가해진 대형 너프와 NA-45에게 적용된 연사력, 반동, 파츠 너프 등으로 지금은 잘 보이지 않게 되었다.[29]
3.8. Rytec AMR★[편집]
모던 워페어에서 넘어온 반자동 저격소총. 이 게임 내의 모든 저격소총들 중 기본 피해량이 가장 높은 저격소총이다.
모던 워페어처럼 이쪽에도 25×59mm 테르밋탄과 고폭탄이 있는데, 둘 다 전신 한 방 컷이다.[30][31] 물론 해당 부착물들을 장착하였을 때 기동성이 다른 저격소총들에 비해 많이 낮아져서 다행히 멀티 플레이의 밸런스 붕괴는 되지 않았다. 하지만 고폭탄의 경우 맵에 배치된 차량을 한방에 터뜨려 차 뒤에 숨은 적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고, 테르밋 탄약의 경우 스코어스트릭이나 설치형 오퍼레이터 스킬, 그리고 이동수단에 가하는 대미지가 실로 흉악하기 그지없다. 감시포와 무인 정찰기는 2발, 스텔스 헬기는 3발에 VTOL은 4발, 심지어 배틀로얄의 전차 역시 4~5발이면 무력화시킨다. 반자동임을 생각하면 거의 시야에 보인 뒤 적어도 3초 안에 파괴되는 수준.
다만 강력한 대미지에 비례해서 반동도 강력하기에 기본 상태의 경우 정신나간 우상단 반동을 자랑하며 장전시간도 속 터진다. 심지어 반동에 걸맞게 사격 후 조준점 회복 속도도 느려터져서 더더욱 이 단점이 크게 느껴진다. 아무리 한 방 저격총이라 해도 과하게 심한 반동 탓에 연속킬은 숙련도를 요구한다.
배틀로얄에서도 이 무지막지한 대미지는 어디 안 가서 헤드는 사거리 상관없이 무조건 한 방이다.
3.9. SVD[편집]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악의 총기를 거론할때 항상 언급되는 드라구노프지만 모바일에선 매우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32] 이는 드라구노프의 단점이었던 강한 반동과 이로 인한 느린 조준점 회복 속도가 모바일에 넘어오면서 많이 개선된데다가, 모바일에선 대부분의 자동화기로는 빠르고 정확한 사격이 힘들기 때문에 타 총기들을 상대하는것도 훨씬 수월하기 때문. 모바일 특유의 보정 덕에 이동 시 조준경 흔들림도 적은 편이라 근접 돌격도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다른 흉부 원샷 반자동 저격소총들에 비해 반샷 범위가 넓고[33] 원샷 가능 사거리가 짧으며, 기본 스코프의 가시성이 매우 좋지 않다는 것. 다만 이놈은 반자동이고 스코프는 바꿔 끼기만 하면 되기에 그렇게 크게 와닿는 단점은 아니다. 여러모로 한 방에 적을 보낼 수 있는 저격소총들 중엔 넉넉한 장탄수와 비교적 빠른 연사력 때문에 꽤 보이는 편. 이 총이 등장하면서 M21은 멀티플레이에서까지 완전히 묻히게 되었다.
3.10. Koshka[편집]
DL Q33과 맞먹는 사거리와 반샷 범위를 가진 대신, 드라구노프처럼 기본 스코프의 시야 확보성이 그닥 좋지 않으며, 초탄과 차탄 사격 간의 텀이 긴 불펍식 볼트액션 저격소총.
처음 등장했던 블랙 옵스 4 때처럼, 조준 중 크로스헤어가 작게 줄어들 때 명중률을 보정해주는 점을 이용해 줌이 완전히 되기 전 사격하는 플레이를 요구한다. DL과 비교하자면, 줌을 완료한 후 사격하는 플레이에는 DL이, 빠른 사격을 요구하는 플레이에는 코쉬카가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3.11. ZRG 20mm[편집]
DL Q33보다 연사 속도와 사거리는 열등하지만, 그 외의 사항에선 대부분 우위를 점하고 있는 저격소총. 탄속이 매우 빠르며, Rytec AMR과 동일하게 배틀로얄에선 어떤 거리에서든, 어떤 탄약으로든 헤드 한 방으로 적을 사살할 수 있다.
배틀로얄뿐 아니라 멀티플레이에서도 절륜한 위력을 자랑한다. 어떤 탄창을 장착하든 줌속 페널티가 없는데다, 2020 8시즌의 Arctic .50 저지탄을 떠올리게 하는 전신 한 방이 가능한 대차량 탄약의 존재 때문에 DL Q33을 이은 차세대 저격소총으로 떠오르고 있다.[34]
저사양 기기에서도 탄피가 빠져나가는 모션이 보인다.
실제 모티브는 NTW-20.
3.12. HDR[편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저격소총. 2023년 배틀 패스 시즌 2때 출시되었다. 원작과 달리 조준경이 살짝 앞으로 왔으며 배럴이 짧아지고 색이 좀 더 어두워진게 특징이다. 그래도 못생긴건 마찬가지.(...)
성능 역시 원작을 계승하여 강력하다. 멀티플레이에선 45m까지 전신 한 방이며, 배틀로얄에서도 헤드샷 대미지가 무려 364, 전설 장거리 퍽을 장착하면 546이나 되므로 키네틱 아머 오버차저를 껴봤자 소용 없다. 다만 그 대가로 ADS 속도가 굉장히 느려서 근접 스나로 사용하기는 무리가 좀 있다.
좀비모드에서 중간 보스, 보스등을 죽일 때 유용하게 쓰인다.
4. 지정 사수 소총[편집]
고스트에서 처음 추가됐던 무기군이다. 여기서는 모던 워페어에서 등장한 DMR들의 사양을 따라 대구경이 아닌 중구경탄을 사용하는 저격무기들이 배정받는 무기군으로, 저격소총과 가장 큰 차이라면 기본 스코프가 아이언 사이트라는 것. 현재 모던 워페어에서 등장했던 무기들만이 추가된 상태이다.
4.1. 킬로 볼트액션[편집]
건스미스 업데이트 이후 처음으로 출시된 총기로, 모던 워페어 리부트의 Kar98k을 가져왔다.
반샷 범위가 다른 원샷원킬 가능 저격소총들에 비해 매우 넓고, 아이언사이트가 기본이라는 것이 단점.
하지만 반샷 범위는 저지탄이나 테르밋탄으로 커버할 수 있으며, 특히 테르밋탄을 쓰는 경우 어느 거리에서 어떤 파츠를 달고 쏘는지에 상관없이 상체 한 방이 나고, 각종 기계 장비도 웬만하면 두 발 안에 고철로 만들 수 있다. 사실상 유연성을 높인 라이텍이 되는 셈.
여담으로, 테르밋탄의 경우 미묘한 총대미지를 테르밋이 막타치는 형식이다보니 총이 아니라 테르밋킬 판정이라서 점착수류탄 메달을 준다.
4.2. SKS[P][편집]
실제 모델은 동명의 총기 SKS. 2021 시즌1 업데이트로 추가된 이 게임 내의 두 번째 지정 사수 소총이다. 여타 반자동 저격소총들에 비해서 상당히 빠른 사격 속도와 없다시피 한 반동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 기동성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기동성 중점 세팅을 추천한다. 제대로 다루려면 약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숙련된다면 어떤 상황에서든 거의 무조건 생존할 수 있게 해주는 무기. 모델링은 모던워페어 리부트에서 가져왔다.
4.3. SP-R 208[편집]
높은 헤드샷 계수를 가지고 있지만, 사격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때문에 사격 속도를 늘려주는 경량 볼트를 장착하거나, 한발 한발 신중하게 사격해야 한다.
확장 탄창 외에 2가지의 탄약 개조 부착물이 존재한다. .300구경 탄약은 기본 대미지를 늘려서 반샷 범위를 줄여주며, .338구경 탄약은 안 그래도 높은 헤드샷 대미지 계수를 독보적으로 끌어올린다. 배틀로얄에서 .338구경 탄약 하나만 장착해도 헤드샷을 성공하면, 완전 무장을 하였을지라도 대부분의 사거리에서 한 번에 다운될 정도로 강력한 헤드샷 대미지를 갖게 된다. 다만, 머리 이외의 신체 대미지는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이 흠.
4.4. MK2[편집]
원샷 가능 범위가 DL Q33과 맞먹을 정도로 넓은 대신 줌속이 매우 느리다. 때문에 줌속 위주 세팅이 권장된다.
5. 경기관총[편집]
타 무기군들에 비해 2~3배정도 더 큰 탄창과 비교적 높은 화력[36]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낮은 기동성과 느린 조준 속도, 긴 재장전 시간을 가진 무기군으로, 전장을 돌아다니며 여포 플레이를 하기보다 특정 구역에 머무르며 다가오는 적들을 사살하는 앵커링 플레이가 더 적합하다. 실제로 교전 장소가 일자인 장소는 상대팀이 무더기로 러쉬를 오면 역으로 대기 중이던 경기관총에게 다 죽어버리는 경우가 꽤 있다. 단점이 명확한 반면 난전 위주인 게임 특성상 장점은 그리 두드러지지 않고, 워낙 돌격소총에서 날고 기는 총들이 많아 샷건과 함께 랭크전에선 가장 안 쓰이는 무기군이다. 근접은 AR과 SMG에게 털리고 거리가 멀면 스나에 털리는지라 중거리에서나 성능을 뽐낸다.
그러나 정작 인게임에서는 무작위 스폰으로 인한 난전 위주의 플레이, 가깝거나 멀거나의 모 아니면 도 식 맵 구성이 대부분이라 LMG 플레이어들은 킬 헌납자 신세. 다만 사용자의 숙련도가 상당하고, 지형을 유리하게 이용하는 경우 생체 포탑이 되어 버려서 스폰지점이 고정된 최전방의 경우 스폰킬로 스코어스트릭과 함께 두 자릿수 이상의 킬을 찍는 경우가 허다하며, 맵에 따라서는 타 모드에서도 자리잡고 학살을 펼칠 수도 있다. 조준 후의 성능에 모든 것을 몰빵할 경우 저세상 묵직함을 자랑하지만, 중장거리 교전에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한다. 때로는 점사로 스나를 정면에서 따버리는 굇수들마저 보인다.
배틀로얄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선호되지 않는 총기류이지만, 상위권 유저중 에임에 자신있는 여포형 플레이어는 헬기를 잘 사용하기에 부무장을 경기관총으로 장착해 대놓고 상공을 활보하는 헬기를 격추시켜버릴 수 있다.[37]
5.1. M4LMG[편집]
모든 스탯이 균형을 이룬 평균적인 경기관총.
성능도 충분하고, 누구나 안정적으로 쓸 수 있는 경기관총이지만 다른 무기들에 밀려 잊혀진 비운의 총기이다.
몸샷 대미지가 35라 잘만 맞추면 3방 컷이 가능하지만 한발이라도 빚나가면 3방 컷이 안 된다.
실제 모델은 콜트 사의 IAR이며, 100발들이 Beta C-Mag, 그리고 여러 개조품들을 장착해 둔 모습이다. 모델링은 콜 오브 듀티: 온라인에서 가져왔다.
5.2. RPD[편집]
적은 반동 덕에 지속적이고 안정감 있는 중장거리 교전이 가능하다. 경기관총 입문자들에게 M4LMG와 같이 적극 추천하는 총. 시그니처 부착물인 냉각 배럴을 장착하면 탄약이 무한이 되며 골리앗이나 헬리콥터 사수와 같이 총을 연사하면 과열 게이지가 오르는 방식으로 전환된다. 그 둘보다 더 긴 과열시간과 더 빠른 회복으로 사용에 답답함아며 없는 편이며, 오히려 잠시 사격을 멈추면 재장전 없이 다시 쏠 수 있어서 지속력이 더 뛰어나다.
실제 모델은 DSArms 사에서 마개조한 현대화형 RPD이다.
5.3. UL736[편집]
연사력도 떨어지고 기본 장탄수가 30발 정도로 저열하나[38] 확장탄창을 장착하면 어느정도 유지력은 좋아진다. 상체 피해량은 33으로 준수한 편.
한때 높은 명중률과 적은 반동으로 인해 S36과 함께 경기관총 투톱 자리에 있었으나, 시즌2 패치로 반동이 크게 증가해 관짝으로 들어갔다.[39] 결국 배틀패스 시즌 6에 들어서고 나서야 반동이 조금 안정화되었고 현재는 호불호가 갈리나 평이 예전보다는 아주 좋아졌다.[40][주로]
실제 모델은 RSAF 엔필드/H&K 사의 L86 LSW인데, 이 게임의 총들이 그렇듯 수많은 개조품들이 장착된 모습이다. [41]
5.4. S36[편집]
단발화력과 연사력이 매우 높아서 그야말로 화력면에서는 '경기관총 중' 최강이지만 경기관총 답게 낮은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2019년 1시즌부터 2020년 4시즌의 랭크 매치를 말 그대로 점령했던 총기. 농담이 아니고 당시엔 어느 팀에 S36이 더 많은가에 따라 승패가 갈렸던 수준이니 할 말 다했다. 결국 거듭된 너프로 45발쯤 소모했을 때 심각한 좌상향 반동이 생겨 예전처럼 랭크전을 주름잡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Chopper의 대미지가 30으로 상향되어 사용하는 사람이 더욱 줄었는데 일단 chopper와 성능을 비교하면 S36이 기동성이 더 높고 재장전 속도도 훨씬 빠르며 제2사거리가 아주 조금 더 길다. 하지만 조준속도는 오히려 chopper가 더 빠르고 탄창 용량이 크며 명중률과 전체적인 대미지 역시 더 좋다. 그리고 결정적인건 반동. S36은 쏘다보면 누구나 다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좌상단으로 튀어오르지만 chopper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S36쪽이 반동을 제어하기가 확실히 더 힘들다.[42][43] 거기에 묵직한 기관총 느낌이 나는 외형의 쵸퍼와는 달리 중국제 불펍소총 기반이라 외관마저 이쪽이 훨씬 볼품없기까지 하다.
실제 모델은 존재하지 않는다. 블랙 옵스 2에 나왔던 QBB LSW(QBB-95-1 기반)에 4열 캐스킷 탄창을 장착한 모습이다.
5.5. Chopper[편집]
초창기에는 콜 오브 듀티: 고스트의 체인쏘우 기관총을 가져왔으나 이후 건스미스 업데이트로 모던 워페어 리부트의 FINN 경기관총을 모티브로 리워크됐다.
전체적으로 RPD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RPD와 비교 시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많다. 단발 화력도 30으로 높은 편인데 연사력까지 우수해서 전체적인 화력은 쵸퍼쪽이 우수하며 조준시간도 조금 더 빠르지만 대신 기동성 자체는 오히려 이쪽이 되려 떨어진다. 게다가 탄약수도 RPD보다 적고[44] 정확도와 사거리가 낮아서 원거리 교전력에서 밀린다. 그리고 풀오토로 갈기면 무슨 공사장 드릴마냥 덜덜거리는 조준경도 원거리 교전력 하락에 일조한다.
원형은 KAC ChainSAW[45]와 그의 원형인 KAC LMG[46]. 또 크기가 무지막지하게 큰데[47], 연장총열을 달 경우 길이도 다른 경기관총들보다 훨씬 길 뿐더러 무엇보다 부피가 무지막지해서 다른 경기관총들보다 2~3배는 커보인다.[48] 그러나 정작 기본 상태에서는 RPD보다 기동성이 소폭 높다.
원래는 한방 대미지가 25로 낮았지만 30으로 버프를 받았다. 이 버프로 안 그래도 취급이 별로 안 좋던 S36은 쓸 이유가 더더욱 없어졌다.
여담으로, 중량 손잡이를 장착하면 후방 손잡이가 사라지는데, 승리모션은 후방손잡이 모션이 그대로라 이 묵직한걸 손도 안대고 들고있다(...)
5.6. Holger 26★[편집]
2021 배틀 패스 시즌 4의 무기. 모던 워페어의 Holger-26를 그대로 가져왔으며 원본은 H&K G36의 기관총 버젼인 MG36이다.
현 경기관총의 입지를 생각해보면 그 자체로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경탄창을 부착해 돌격소총으로 운용한다.[49] 기관단총과 몇몇 돌격소총 바로 아랫단계의 근접 DPS와 안정적인 반동을 통한 원거리 견제도 가능해 현재 가장 안정적으로 올라운더로 운용 가능한 총기 중 하나로 평가된다. 다만 낮은 반동과 별개로 탄퍼짐과 줌속도는 하위권으로, 운용방식에 따라 둘 중 하나를 택해 상쇄하는 부착물 세팅이 권장된다.
5.7. 하데스[편집]
블랙 옵스 4에서 등장한 헬리컬 탄창을 사용하는 경기관총. 그래서인지 재장전 속도가 다른 경기관총들에 비해 상당히 빠르게 느껴진다.
위의 UL736과 같이 잘 보이지 않는 총기인데, 그 이유는 미션을 통해 얻어야 하기에 접근성이 떨어지고, 성능이 다른 LMG들에 비해 애매하기 때문이다.
아이언사이트가 사람에 따라 상당히 불편할 수 있다.
5.8. PKM[편집]
모던 워페어 2019의 PKM을 그대로 이식해온 총기. 강력한 피해량과 경기관총 중 가장 높은 명중률을 가졌으며, 앵커링 특화라는 경기관총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시킨 총기이다.
모던 워페어 리부트의 모션을 사용하기 때문에[50] 무기 전환 시간이 비교적 길며, 높은 피해량과 명중률에 비례하는 묵직한 사격음과 강렬한 반동으로 매우 강력한 고화력 총기의 느낌을 준다.
또한 기본 대미지 33, 몸샷 35로 사실상 3방 컷이다[51]. 경기관총중 유일하게 3방컷이 가능한 총기인 건 물론 3방컷이 가능한 총기들 중 가장 연사력이 빠르다. 쵸퍼, S36과는 다른 쪽으로 최강의 화력을 지닌 경기관총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사격 시 화면 흔들림 역시 상당히 심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5.9. Dingo[편집]
블랙 옵스 3에서 가져온 무기. 무기 설명대로 돌격소총과 비슷한 기본 기동성을 가지고 있으나, 관통 시 피해량 감소량이 비교적 크고 수평 반동이 심하다. 다만 수직 반동 제어는 쉬워 초보들에게 권장된다.
5.10. 브루엔 MK9[편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 나온 경기관총. 기존의 S36, 쵸퍼와 같은 발당데미지와 연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둘이 장착하지 못했던 200발 탄창을 장착이 가능하고 반동도 더 안정적으로 잡히는 성능을 내지만 60발 경탄창을 달아도 조준속도가 그렇게 빠르지는 않고 경기관총 세팅을 하면 쵸퍼 이상으로 느린 조준속도가 나와 돌격소총같이 쓰기는 어렵다.
그리고 처음에 시작할 때 보유하고있는 탄약수가 상당히 적다. 총 200발인데 비슷한 컨셉의 쵸퍼는 500발이다. 때문에 독수리퍽이 사실상 강제된다. 또한 재장전 속도가 굉장히 느리다. 거의 6초나 걸리는데 이는 거의 PKM과 맞먹는 수준이다. 당연히 PKM보다는 연사력이 훨씬 빠르기 때문에 재장전할일이 훨씬 많아서 체감은 더하다. 쵸퍼보다 더 좋은 스펙을 준 대신 이런 부분에서 불이익을 줬다고 보면 된다.
6. 기관단총[편집]
교전거리가 비교적 짧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6.1. RUS-79U[편집]
반동이 다소 강한 감이 있긴 하지만, 근중거리에서 무난히 좋은 화력을 낸다. 하지만 장거리 교전에서는 기관단총인지라 비교적 약하다.
장거리 교전이 잦은 맵이 아니라면 근거리, 특히 중거리 교전에 강한 RUS-79U 특성상 무시무시한 성능을 보이며, 이 때문에 게임 초창기부터 뉴비와 고인물 가리지 않고 널리 쓰여 온 스테디셀러이다. 하지만 이 무기를 능가하는 성능을 지닌 갖가지 무기들이 등장하면서 점점 밀려났고, 지금은 잘 보이지 않는다.
실제 모델은 이즈마쉬(칼라시니코프) 사의 AK-74의 단축형인 AKS-74U. 여러 개조품들이 장착된 모습이며, 모델링을 콜 오브 듀티: 온라인에서 가져왔다. [53]
6.2. MSMC[편집]
블랙 옵스 2 및 3에 나왔던 총.
기관단총 평균 수준인 발당 화력이 무색하게 높은 연사력으로 인해 근거리 화력만큼은 기관단총 최강이며, 중거리도 점사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다.[54]
다만 기본 25발 탄창+높은 연사력으로 인해 탄창 소모 속도가 빨라 N대 1 상황과 초근접전 이외에는 약하고 탄창이 많이 부족한 편이며 높은 연사력으로 인해 조준사격 시 반동이 심한 점은 감안해야 한다.[55] 한마디로 지향사격 위주의 초근접전 및 고수용 총.
독수리(vulture) 퍽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높은 연사력과 시즌 3 패치로 받은 장탄수 너프로 탄약소모의 압박이 심하므로, 작정하고 안 죽으면서 쭉 주무기로 쓸거라면 필수나 다름없다.
실제 모델은 인도군 무기 개발 담당 DRDO 산하 보병 화기 제조 전문인 ARDE에서 만들어진 MSMC이다.
6.3. HG 40[편집]
블랙 옵스 3에 등장한 총이다. 기관단총답지 않게 반동이 굉장히 안정적인 게 특징. 단점이라면 대미지가 높지 않고 반동이 낮은 만큼 연사력이 느려서 DPS가 떨어진다는 점. 그러나 낮은 반동 덕분에 중거리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고 덕분에 기관단총임에도 근거리 싸움보단 중거리 정조준으로 싸워야 한다.
실제 모델은 에르마 베르케 사의 MP40이며, MP40의 미래화 버전이라는 설정으로 인해 외형이 싹 다 고쳐져 있다.
6.4. PDW-57[편집]
블랙 옵스 2에 등장한 총. 50발이라는 상당한 장탄량과 안정적인 반동을 가지고 있다.
짧은 총열로 인해 중거리 싸움에서 약하고 그렇다고 근거리가 강하다고 하자니 약간 낮은 연사력이 발목을 잡아서 근거리에서도 그리 강하진 않은 편. 고로 사거리를 희생한 대신 많은 탄약 용량을 얻어 전투 지속력을 최대로 끌어올린 기관단총이라고 할 수 있다.
6.5. CHICOM[편집]
블랙 옵스 2에 등장했던 총으로, 3점사 기관단총. MSMC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기본 기동성을 가지고 있고, 발속도 빠르기에 근거리에서 적을 갈아버릴 수 있다. 다만 점사의 특성상 숙달되기 어렵고, M16과는 달리 무반동에 가까운 것도 아닌 데다 명중률이 그리 높지도 않아서 외면받는 총.
실제 모델은 노린코 사의 QCW-05. 이름인 Chicom은 인민해방군(중국군)을 뜻하는 영어 속어다.
6.6. Razorback[편집]
시즌 2 업데이트로 추가된 무기로, 블랙 옵스 3에서 등장한 무기다.
중거리 이상 교전에서 SMG치고 상당한 잠재력을 보여주는 무기. 조준 사격 시 탄퍼짐이 매우 낮아 중거리 이상에서 적을 안정적으로 섬멸할 수 있다.
한때는 레이저백 스킨을 가진 상태로 배틀로얄과 좀비 로드아웃의 PDW-57 스킨 슬롯에 들어가면 레이저백 스킨이 들어 있었다. 한마디로, 총의 형태만 다르지, 성능은 PDW-57과 하나도 다름없는 가성비 제로 무기였다. 다행히도 이 문제는 랭크 매치 2020 시즌 6 패치로 레벨업 보상으로 추가되면서 스탯이 달라짐으로써 해결되었다.
또한 과거에는 손잡이를 장착하면 무슨 용접을 해놓은 것 마냥 핸드가드에 박혀있었는데 2021년 랭크매치 시즌 5 때 손잡이를 장착하면 핸드가드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있는 레일에 손잡이가 달리게 고쳐졌다.
6.7. Pharo[편집]
2020년 신년 업데이트로 추가된 무기로, 블랙 옵스 3에서 등장한 무기다. 블랙 옵스 3에서처럼 4점사로 작동한다.
4점사가 Chicom과 맞먹는 속도로 사격되기에 근접 전투 시 매우 높은 화력을 보여주며, 부위가 어디든지 4발을 모두 명중시키면 킬을 올릴 수 있다. TTK가 기관단총 중 가장 짧은 총이기도 하다.[56] 다만, 기본 탄창이 28발뿐으로 7번 점사를 하면 바로 재장전해야 한다.
여담으로 본 총기는 출신작인 블랙 옵스 3의 설정상 대한민국제 총기다.
6.8. GKS[편집]
블랙 옵스 4에서 나온 총. 시즌 4 패치로 등장했다.
장탄수는 MSMC와 동일한 25발. 연사속도는 기관단총 치고는 낮은 편이지만, 반동이 적고 한 발 한 발의 피해량이 흉악한지라 TTK는 타 기관단총들과 비슷하다. 또한 사거리 하나는 기관단총 중 최상급이라 원거리 교전 시 대미지 감소 폭이 매우 적다.
여담으로 예전엔 소리가 커 봤자 틱틱거리는 것 뿐으로 상당히 조용했다. 이것 때문에 조용히 암살용으로 쓰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업데이트로 격발 소리가 바뀌면서 소리가 꽤 커졌다.
6.9. Cordite[편집]
블랙 옵스 4에 등장한 총기.
시즌 6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기관단총. 여러모로 PDW-57과 비슷한 무기이다. 장탄수와 대미지는 부족할지라도 PDW-57보다 약간 높은 연사력과 명중률로 어디에나 쉽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에서 RUS-79U와 비슷하기도 하다.
HVK-30과 마찬가지로 근접전은 쓰는 사람에 따라 편차가 심하지만, 중장거리전으로 갈수록 좋은 성능을 뽐낸다. 특히 점사, 무빙을 적절히 사용한다면 저격수까지도 씹어 먹을 수 있는 무기.[57]
6.10. QQ9★[편집]
모티브는 H&K MP5.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MP5에 일부 도안에 적용되어있는 SEF 트리거 그룹과 레일이 적용된 기본 핸드가드, FTAC 접이식 개머리판을 장착하고 있는 모습이다. 라이센스 문제 때문인지 이름이 QQ9으로 고쳐져 있다.
너프 전 초창기 MSMC와 여러모로 비슷하다. 현재 MSMC는 여러 차례 너프로 인해 반동이 비교적 강해져 조준 사격에 어려움이 뒤따르지만 QQ9은 적당한 연사와 단순한 반동 패턴 덕분에 반동 제어가 쉽고, 조금 부족한 연사력은 강한 대미지가 받쳐주어 근거리 제압이 용이하다.
6.11. Fennec★[편집]
실제 모티브는 KRISS Vector로, 배틀 패스 시즌 11 업데이트로 추가된 총기. 모던워페어에서 등장한 기관단총인 Fennec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덕분에 나사빠진 벡터 모양이 그대로 들어왔다.
연사 속도가 이퀄라이저에 맞먹으며, 현실고증을 한 건지 표기상 수치도 111로 전체 주무기 중 2위이다. 연사력에 걸맞게 수직 반동이 아주 심하며, 빠른 탄약 소모 때문에 독수리 퍽이 반필수다. 몇 명 안 잡았는데 어느새 탄약이 동나기 때문에 노획해서 쓸 거 아니면 들도록 하자.
아킴보를 처음으로 부착물로 달고 나온 총기이다. 그런데 이 총이 출시된 직후에는 아킴보의 피해량과 사거리 감소 수치가 상당히 미미했기에 잘하면 중거리까지 커버가 가능했고, TTK 역시 상상을 초월했다.[58]
결국 랭크 시즌 8 패치에서 아킴보의 피해량 감소 수치가 심해졌고, 페넥의 비조준 사격 명중률 정확도를 보정해주는 부착물들의 정확도 상향률도 많이 줄었다. 물론 아킴보 안끼고 조준사격으로 커스텀하면 대충 반동 빼고 비스무리한 성능이 나온다.
여담으로 출시 초기엔 모던 2019의 모델링을 썼는데도 장전 모션은 모던워페어 2의 벡터 장전 애니메이션이 출력되었으나, 언제부턴가 모던 워페어 2019의 힘찬 모션으로 변경되었다.
6.12. AGR 556[P][편집]
실제 모티브는 슈타이어 AUG.[59] 모던 워페어 리부트의 형식을 가져와 기관단총 모델로 등장했다.
강하지 않은 수직반동과 기관단총 치곤 좋은 조준사격 명중률, 괜찮은 연사력 때문에 근중거리에서 빛을 보는 무기이나, 탄창이 25발로 애매하게 적은데 불펍식이여서인지 전탄 소모시 재장전 시간이 다른 기관단총에 비해 더 길다. 과거에는 좌측 반동이 좀 강해서 중거리 이상부턴 적을 맞추기 힘들었지만 패치로 반동 패턴이 수직에 가깝게 바뀐 대신 수직 반동이 좀 더 강해진 형태가 되어 근중거리에선 맞추기 더 편해졌다. 다만 여전히 좌우로 조금씩 탄이 튀기에 중거리 정도부턴 끊어 쏘는게 좋다.
모던 워페어에서처럼 탄종은 5.56mm와 9mm 두가지를 사용 가능하며, 기본적으로는 9mm 탄을 사용한다. 출시 당시의 모델링을 보면 분명 9mm 탄창이 아니라 5.56mm 모델에 사용되는 돌격소총 탄창이었지만 다음시즌인 시즌13에선 기관단총 탄창이 꽂혀있는 모델링으로 바뀌었다.
여담으로 출시 직후 5.56mm 30발 탄창의 최대 탄창 소지량이 무려 8200발에 달하는 버그가 있었다.[60]
모델링은 모던 워페어 육해공 번들에 포함되어 있던 에어샷의 것이며, 기본으로 장착되던 코만도 전방 손잡이만 빠져있는 모습이다. 현재는 기본 모델링으로 수정된 상태.
6.13. QXR[편집]
시즌 13과 함께 추가된 신규무기. 모던워페어의 MP7 외형을 그대로 가져왔다.
만능 SMG로 평가받는 모던 워페어의 성능을 계승한듯 상당히 빠른 연사력과 비교적 낮은 반동을 가지고 있어서 DPS가 훌륭한 편이다. 다만, 연사력이 매우 빠른 만큼 체감반동은 다소 있는 편.
기본적으로 SMG라 기동력도 우수하고 레이저를 달면 지향사격도 우수한 편이라 런앤건 플레이에 알맞는 무기이고, 탄퍼짐과 반동 역시 준수해 중거리까지는 무리 없이 커버가 가능하다. 또한 모던워페어의 외형을 그대로 가져온 만큼, 훌륭하다고 평가받던 기본 아이언사이트 역시 그대로 가져와서 굳이 조준경을 달지 않아도 상당히 조준하기가 편한 아이언사이트를 가지고 있다. 덕분에 조준경 부착물 대신 다른걸 달 여유가 생기는 것도 소소한 장점.
랭크 매치 2021 시즌 2에 기관단총 전체에 가해진 패치로 흉부 대미지가 27이 되어 상체를 잘 맞히면 4방으로 처치할 수 있게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 패치와 강화 볼트가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켜 상황에 따라 근중거리에서 AR이 선제공격을 가해도 역관광보낼 수 있게 되었다. 이 때문에 당시 메타를 지배하던 QQ9, PP19에 묻혀있던 이 총이 그 두 총 이상의 적폐로 뛰어올라 랭크 매치 2021 2시즌의 마스터 이상의 멀티플레이 랭크 매치는 이 녀석으로 도배되어 밸런스가 붕괴되었고, 총기 간의 생태계도 무너졌다.[61]
결국 배틀 패스 2021 시즌 5 패치로 QXR의 흉부 피해량이 1 더 강화된 대신 강화 볼트에 사거리 너프와 부위별 피해량 너프가 가해졌다. 이 패치 이후 QXR에 강화 볼트를 달고 근접에서 복부를 사격하면 겨우 19밖에 피해가 가해지지 않고, 그 외의 다른 부위들도 근접에서 적어도 5발은 맞추게 바뀌었다.
6.14. PP19 비존[편집]
2021 시즌 3에 추가된 SMG로, 모던 워페어의 PP19 비존의 모델링을 그대로 가져왔다.
기본 탄약이 64발, 확장 탄창을 달면 무려 84발로 지속력이 매우 높고, 기본 기동성도 상당하여 조준 사격 시 이동 속도가 매우 빠른 데다 반동까지 없다시피 한 수준이다. 근거리에서 안정적으로 적을 처리하고 싶다면 이 무기를 적극 추천.
여담으로, 팀 미션 시작화면에 등장하는 모션중 총을 아래로 내려서 파지하는 모션이 있는데, 비죤은 탄창이 예외처리가 안되어 있어서 손이 탄창을 관통하는 버그가 있다.
6.15. MX9[P][편집]
2021 시즌 6에 추가된 블랙 옵스 4 출신 총기. 사격 속도가 빠르고 대미지도 적당하지만, 이 총기 고유의 수평 반동으로 인해 적응이 필요하다.
출시 당시에는 기본 30대미지에 대구경 탄약을 장착하면 근거리에서 흉부 3발킬이 가능해지는 사기적인 총기로 등장했지만, 2021년 시즌 10 배틀 패스 패치로 대미지가 감소하고 수평 반동이 대폭 증가하면서 밸런스가 맞춰졌다. 하지만 빠른 연사력과 준수한 대미지로 인해 여전히 좋은 총으로 평가받으며, 주로 조준 사격 시 이동 속도 강화 세팅과 함께 활약한다.
Peacekeeper MK2처럼 총기 개조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를 기반으로 한다.
6.16. CBR4★[편집]
2021 배틀 패스 시즌 10 시즌 미션 보상으로 출시된 무기. 실제 모티브는 FN P90이다.
뛰어난 사거리와 낮은 수평, 수직 반동으로 중거리까지 안정적으로 커버가 가능한 기관단총. 한때는 랭크 매치의 한 시즌을 풍미했던 때도 있었으나, 반동과 ADS 집탄율이 하향된 이후로 잘 보이진 않는다.
또한 설명대로 관통력이 다른 기관단총들보다 높기에 돌벽을 뚫을 수 있다.
6.17. PPSh-41[편집]
대부분의 작품에서 준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온 PPSh였기에, 모바일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쏘기 시작한 직후 좌우로 한 번 씩 반동이 강하게 튄 후 좌상으로 반동이 튄다. 이 반동만 잡을 수 있다면 근거리에서는 이길 수 있는 총기가 별로 없다. 또한 지향사격 명중률을 극한으로 올리고 배틀로얄에서 드랍되는 전설 지향사격 명중률 변형을 부착한다면 지향사격 명중률이 말 그대로 수직상승해 이론상 초장거리까지 견제가 가능하다! 반동이 상술했듯이 난폭한 편이므로 반동 제어에 자신이 없다면 아예 지향사격과 사격 지연 감소에 투자해 런앤건 분무기 조합으로 굴려도 좋다.
모델링과 총 사운드는 콜 오브 듀티: WWII에서 가져왔으나, 대부분의 무기 조작 동작들은 콜드 워에서 가져왔다. 35발 빠른 탄창의 모션은 뱅가드에서 가져온 것으로 추정.
6.18. MAC 10[편집]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워에서 넘어온 총으로 모든 무기들 중 가장 빠른 연사 속도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에임만 좋다면 어떤 거리에서든 교전할 때는 엄청난 연사력을 필두로 상대를 갈아버릴 수가 있지만, 매우 짧은 사거리와 처참한 조준 사격 집탄율, 그리고 연사력 대비 매우 적은 탄 용량으로 인한 짧은 지속력이 문제가 되어 확장 탄창과 정확한 에임이 필요하다..[62] 따라서 그냥 독수리 퍼크와 함께 mw5 레이저를 달아서 비조준 무기로 써먹는 것이 좋다.
6.19. KSP 45[편집]
블랙옵스 콜드워에 등장한 3점사 기관단총. 반동과 탄퍼짐, 탄속, 사거리 등 대부분의 스펙이 다른 기관단총들에 비해 우수하며, 상반신 원버스트를 낼 수 있다.
출시 초기엔 확장 탄창의 용량이 45발이었으나, 바로 다음 시즌에 조용히 42발로 너프를 먹었다.
6.20. Switchblade X9★[편집]
블랙 옵스 4에서 등장한 전자동 기관단총. QQ9과 비슷한 스펙을 가지고 있으나, 사거리와 피해량이 우위라 중장거리도 안정적으로 견제가 가능하다.
출시 직후 확장 탄창은 10발을 추가해줬으나, 얼마 후 15발을 추가해주게 되는 버프를 받았다.
6.21. LAPA[편집]
GKS와 비슷한 포지션의 중거리용 SMG. 다만 GKS와는 다르게 어떤 배럴을 쓰느냐에 따라 근거리나 중장거리용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이언사이트의 가시성이 역대급으로 나쁘다. LK24와 비슷하게 옆이 완전 막혀 있는데다 윗부분이 뚫려 있지도 않아 제대로 쓰려면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처음 이 총을 쓰기 시작했을 땐 꼭 도트나 홀로그램을 쓰도록 하자.
6.22. OTs 9[편집]
블랙 옵스 콜드 워에서 넘어온 총. 가벼운 장탄수와 높은 연사력으로 근접전에서 유리하다. 물론 연사력이 빠른 만큼 반동이 강해 원거리 공격이 힘들다.
6.23. Striker 45[편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 나온 기관단총. 현재까지 나온 기관단총들 중 점사 기관단총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단발 데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점사 기관단총이 아닌 기관단총으로는 최초로 3발컷이 가능하다. 그런만큼 연사력이 60으로 기관단총 중에서 가장 느리게 책정되어 기관단총판 Man-O-War 정도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6.24. CX-9[편집]
다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 넘어온 기관단총. 지금까지 나온 기관단총들 중 3번째로 빠른 발사속도를 가지고 있다. 출시 초기에 인게임 스탯은 대미지를 제외하고 Striker-45랑 똑같이 해놓는 실수를 했지만 현재는 제대로된 스탯으로 수정되었다.
기관단총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근거리 성능을 자랑하나, 그 반대로 탄속이 매우 느리고 25m 이상 거리에서는 최대 피해가 겨우 9만 들어가는 등 매우 저열한 원거리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모바일 커뮤니티에서는 이 총을 야스9라고 부른다.
7. 산탄총[편집]
숙련자의 총기들
여타 FPS 게임들에서도 으레 그랬듯 한방 한방이 묵직한 근거리 최강총들. 하지만 운용 난이도 또한 매우 높은 총기류이다. 조금만 떨어져도 반샷이 나지만 이속이 그리 빠르지도 않아서 숙련되지 않았다면 쉽게 죽는다. 게다가 멀티 플레이 근거리에선 다들 산탄총보다는 기관단총이나 근접무기를 사용하기에 쓰는 사람은 정말 드물며, 그나마 쓴다고 해도 한두 가지의 무기만이 보인다.
대신 배틀로얄에서는 상당한 효율을 보여준다. 펠릿당 피해량이 상당하기에 장갑판과 체력을 쉽게 깎을 수 있으며, 이동 속도와 탄퍼짐, 그리고 사거리 역시 파츠와 각종 변형들로 보정할 수 있기 때문에 산탄총을 근접 교전용으로 운용하면서 중거리 이상 견제를 위해 보조무기로 저격소총이나 돌격소총을 드는 유저들이 많다.
7.1. BY15[편집]
모던 워페어 1에서 'W1200'이란 이름으로 등장하였으며, 정조준 집탄율이 상당하다.[63]그러나 펌프액션이라는 한계와 더불어, 모션 캔슬이 없기 때문에 딜레이를 줄일 수 없으니 한 발 한 발 정확한 사격이 요구된다.
실제 모델은 윈체스터 사의 모델 1200이다.
7.2. 스트라이커[편집]
샷건 특유의 근거리 화력, 빠른 연사력과, 확장 탄창이 없어도 12발이나 장전되는 나름 괜찮은 장탄수로 1대1 교전에서 유리하게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다른 무기들에게 무참하게 갈려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그리고 많은 장탄수는 양날의 검인데, 리볼버식 원형탄창 특유의 극악한 장전속도로 발목을 잡는다.
몇 차례의 버프를 받아 성능이 예전보다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무기들에게 묻혀버린 비운의 총기.
실제 모델은 암셀 사의 스트라이커이며, 피카티니 레일이 상부와 측면에 달려 있다.
7.3. HS2126[편집]
블랙 옵스 2에 나온 4점사 샷건. 그래서 4발 쏠 때마다 재장전해야 한다. 원샷원킬 계열은 아니지만, 연사로 벌집을 만드는 스트라이커와는 또 다르게 상대에게 4발 전부 다 제대로 맞춰야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싸우는 게 좋다. 점사 속도가 매우 빨라 초근거리에서는 출중한 위력을 보여주나 거리가 조금만 벌어져도 탄이 어마어마하게 퍼져서 한 탄창을 쏟아부어도 적이 죽지 않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배틀 패스 시즌 9 패치로 블랙 옵스 2 외형에서 모바일 만의 새로운 외형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모델은 고정된 관형탄창을 사용하는 걸로 바뀌었지만 재장전 모션은 그대로라 손만 공중에서 휘적거리는 매우 요상한 광경을 보여줬다. 이후 샷건용 스피드로더를 사용하여 재장전 하는 새로운 모션을 가지게 되었다.
외형 변경 전 실제 모델은 SRM 암즈 사의 M1216.
7.4. HS0405[편집]
보통 근거리 교전만 하고 싶은 유저들이 드는 샷건이다. 기본적으로 레버액션으로 설정되어 있는 샷건이다 보니 연사력이 펌프액션 샷건들보다도 떨어진다.[64]
전탄 명중 시 키네틱 따위 무시해버리는 흉악한 피해가 들어가는 점을 이용해 배틀로얄에선 단 한 방에 체력 100 + 장갑 200으로 중무장한 적을 눕혀버릴 수 있어 많은 숙련자들이 애용하는 산탄총이다.
특이하게도 멀티플레이와 배틀로얄에서의 성능이 다르다. 멀티플레이에선 26대미지 펠렛이 15개, 배틀로얄에선 펠렛 수가 동일한 대신 펠렛당 피해량이 2 더 강하다.
실제 모델은 윈체스터社의 모델 1887이며, 이 총도 미래화 버전이라는 설정이 붙어있는지 외형이 싹 다 뜯어고쳐져 있다.
7.5. KRM 262[편집]
블랙 옵스 3에 등장했던 펌프액션 샷건.
비조준 탄퍼짐이 가장 좁고, 명중률도 1티어이기에 상술한 BY15와 같이 멀티플레이 산탄총 유저들에게 애용되는 무기.
7.6. Echo[편집]
실제 모델은 Origin-12 샷건.
모던 리부트의 오리진. 모던 워페어처럼 포어그립 개조품이 두 가지밖에 없으며, 총열 옆에 부착된다.[65]
비교적 빠른 연사력 덕분에 근거리에서 빗맞춰도 탄을 더 쏟아부어 잡을 수 있다. 또한 확장 탄창으로 최대 25발까지 탄 용량을 확장할 수 있기에 지속적인 근접 교전을 원하는 산탄총 유저에게 추천한다.
배틀로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산탄총이기도 하다. 넉넉한 용량, 그와 함께 딸려오는 지속력, 산탄총 특유의 강력한 근거리 피해량이 조화를 이루기에 산탄총 입문 배틀로얄 유저에게 추천한다.
7.7. R9-0[편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 넘어온 무기.
탄창의 용량은 14발이지만 2발마다 펌프하는 방식의 샷건으로, 한발만 사격하면 다음 사격시 한발만 사격되고 펌핑해야하므로 원샷킬을 냈다면 재장전이 필수.
초탄과 차탄 간의 사격 간격이 굉장히 짧으며 두 발 모두 정확히 박았다면 근거리에선 무조건 킬을 올릴 수 있는 딜을 보여준다.
멀티플레이, 배틀로얄 모두 활용도가 좋다.
7.8. JAK-12[편집]
모던 워페어에서 넘어온 산탄총으로, 매우 빠른 연사력을 활용해 근접 전투 시 빠르게 적을 처리할 수 있다. 다만 기본 탄 용량은 단 8발이기 때문에 탄창을 장착하지 않았다면 어느새 탄약이 다 떨어져 있고, 연사력에 상응하는 반동 역시 만만치 않기에 수직 반동을 잘 잡을 수 있다면 추천한다.
HS0405, Echo와 함께 배틀로얄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산탄총이기도 하다. Echo에 어느 정도 적응한 유저들이 사용하며, 수직 반동과 사거리만 잡아준다면 매우 강력한 위력을 자랑한다.
7.9. Argus[편집]
처음 등장한 블옵3를 계승한 듯, 지향 사격 시엔 다른 산탄총과 별 차이가 없지만 조준 사격 시 집탄율이 중장거리를 커버할 수 있게 될 정도로 향상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00:33:28에 나무위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장비류/주 무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P]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프레스티지 위장 존재[1] 이러한 특성 때문에 배틀로얄에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커스텀 로드아웃에 돌격소총을 하나씩은 넣어 둔다.[2] 언뜻 보면 M4A1 SOPMOD Block 2르 닮은 것 같기도 하다.[3] 점사 딜레이 포함 시 수치[4] 이 부분이 CODM 공식 카페에서 논란이 된적 있는데, 26m 이내에서는 몸샷 3점사 1방이 맞다. 몸샷 단발 대미지가 42기 때문.[舊] 25형[5] 이 Type 25는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에 등장했던 돌격소총으로, 블옵2 개발 당시 '중국군의 신형 소총'이라는 컨셉으로 재구성한 모델이다. 블옵2의 시대적 배경은 2025년인데 이 총의 명칭 또한 25식 소총이다.[6] 중국 서버에서는 AKBP라는 이름으로 나왔다.[7] 옛날에는 저런 무게에도 기동성이 M4보다 5가 높았다. M4가 이런 총일 수도 있다. [8]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HBRa3의 제1사거리와 제2사거리 헤드 피해량은 각각 34, 29로, 타 총기들보다 사거리별 피해량 감소량이 덜해서 그런 것이지 실제로 HBRa3의 헤드 피해량을 뛰어넘는 총기들은 많다.[9] 상체,복부 피해량 계수가 1.2이다.[뜻] Bullets To Kill[10] 그러나 탄약을 낭비하는 정도로 쓰는 게 아니면 이 정도 연사력에 30발이면 충분하다.[11] 단, 효과와 이름만 다를 뿐 기존과 같은 모델링을 사용하는 부착물도 다수 존재한다.[12] 총구 파츠 자리가 아예 없다.[13] 전용 배럴 중 탄속을 늘려주는 배럴이 하나, 줄이는 배럴이 하나가 있다.[14] M13의 헤드샷 계수는 1.5배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15] 레네티와 공유하는 특징으로, 손잡이를 따로 장착하지 않을 시 모던 워페어에서의 파지법인 C-Clamp 그립을 사용한다. 잠깐만 C클램프는 단발 사격 위주 파지법인데?[16] 1위 FFAR 1, 3위 Type 25[17] 1위 MAC-10, 2위 페넥, 3위 MSMC, 4위 FFAR 1[18] 수평 반동이 꽤 있긴하다. AS VAL에 비하면 애교수준이긴 하지만.[19] 제1사거리 기준 머리, 흉부, 그 외의 부위별 피해가 각각 45, 36, 30이다.[20] 시야에 들어온 적들 중 저격소총을 장비한 적이 하나 이상 있을 경우 이 대사가 나온다. 개인전이나 팀에 접속중인 인원이 자신 혼자인 경우는 해당 대사가 출력되지 않는다.[21] 저격소총을 장비한 적을 전부 사살할 시 나오는 대사다.[22] 튜토리얼 진행 중 로드아웃에 들어갈 때 보면 이미 지급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23]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인터벤션의 격발음을 가져왔다.[24] 다만 모델링은 콜 오브 듀티: 온라인에서 가져왔을 가능성이 크다.[25] 이전에는 지금보다도 대미지가 낮았으나 패치로 인해 제 1 사거리 내에서 흉부부터 하체까지의 대미지가 91로 크게 상향되었다. 이는 DL Q33을 하체에 맞췄을 때보다 1이 더 높다.[26] 헤드샷까지 포함한 피해량은 DL Q33, Rytec AMR, ZRG 20mm, HDR이 우위다.[27] 이 특징을 이용한 배틀로얄 전략으로 NA-45의 초탄 한 발을 상대에게 맞춰 둔 뒤 일부러 재장전을 하지 않고 둬 상대 한 명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플레이가 있다. 다만 기폭탄은 적의 공격에도 폭발할 수 있다.[28] 지능과 이해도에 따라 다르지만, 핵을 상대로 일방적으로 뚜가 패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29] 그런데 당시 이 게임의 한국 서버 관리자들이 NA-45가 OP라는 클레임은 한국 서버에서만 나온다는 망언을 해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당시 서버를 가리지 않고 이 총을 들면 최악의 경우 레딧에 박제되거나 패드립까지 들을 수 있었고, 글로벌 CODM 공식 디스코드 서버에 들어가보면 비판이 수두룩했으며, 심지어 일본의 한 CODM 프로가 대회에서 이 무기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석고대죄를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이를 몰랐다는 것은 그냥 조사를 안 한 것이나 다름없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 공지를 올린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CODM 글로벌 공식 레딧에서 NA-45를 너프하겠다는 패치노트가 뜨며 욕을 2배로 먹게 되었다.[30] 고폭탄의 경우 폭발 대미지로 상대를 찢어놓고, 테르밋 탄의 경우 어딜 맞든 불타 죽는다.[31] 방탄조끼 퍽을 장착한 상대의 경우 종아리 쪽에 맞추면 반샷이 난다. 방탄조끼가 각종 폭발 피해를 감소시키기 때문.반면 테르밋 탄창을 장착시 추가 화염 대미지로 인해 죽기는 한다.[32] 준수하다 못해 월드 챔피언십 룰에서는 아예 금지할 정도.[33] 거기다 반샷을 내면 피해가 98이 들어가 상당히 애매해진다.[34] 다만 장탄수가 4발로 너프 되었다.[35] 이상하게 이 무기만 다른 무기들과 달리 완전한 4탄창이 지급되지 않았다.[36] 단발 상체 대미지 평균이 약 30이다. 웬만하면 4방컷이란 소리.[37] 헬기를 격추시킬 목적뿐이라면 로켓이 굉장히 좋지만, FHJ-18은 적 조준이 가능하긴 해도 폭발 범위가 좁고, SMRS와 Thumper는 파괴력이 좋고 적에게 조준할 수 있지만 예측이 힘들면 헬기를 격추시기기 어렵다. 그런 환경이기에 안심하고 헬기에 안심하고 탑승하는 유저들이 있다.[38] 건스미스 패치 전에는 75발로 준수한 편이였다. 애초에 모델링도 30발짜리 탄창이 아니라 드럼 탄창이다.[39] 10발까지는 전처럼 반동이 안정적이지만 그 이후로는 심각한 좌우 반동이 생겼다. 전처럼 난사로 적을 죽이기 매우 어려워진 셈. [40] 2023.09.02 기준 [주로] 건스미스는 불능, 연장배럴, 전술소음기, 50발탄창, 스테디 개머리판 을 장착해 사용한다. Team Tribe(월드 챔피언쉽 우승팀)의 space, Vague도 호평하였으며, 가레나 마스터즈에서도 사용하는 사람이 존재한다.[41] 실제 모델 모습을한 스킨이있긴하다.[42] 사실상 이 반동 문제가 chopper대비 기동성과 사거리의 우위에도 S36이 완전히 도태되어버린 이유를 제공했다고 봐도 될 정도인데, 실제로 S36은 비슷한 명중률과 사거리를 가지면 chopper보다 기동성 면에서 확실히 나은 모습을 보인다. 그럼에도 이 좌상단으로 심하게 튀는 반동이 나머지 장점까지 다 까먹어버려 결국 외면당하게 된 것.[43] 좌상단으로 반동이 튀더라도 근거리는 사실 충분히 제어가 가능하다. 문제는 원거리인데 사실 원거리까지 가지 않아도 대략 20m 정도만 되도 좌상단으로 튀기 시작하면 제대로 적을 맞추는 건 거의 포기해야될 정도이다.[44] 기본탄창은 100발로 동일하나 쵸퍼 쪽이 연사력이 빨라서 탄약 소모가 더 빠르고 확장탄창은 200발이랑 150발로 쵸퍼쪽이 50발 적다.[45] 중량 손잡이 장착시. 원본이다.[46] 중량 손잡이 비장착시[47] 이는 원본 스토너 LMG가 체인쏘우로 개조되면서 총몸이 권총손잡이가 있던 부분까지 커졌는데, Chopper를 리워크 하며 새 모델링을 만들때 총몸을 원래대로 되돌리지 않고 그냥 그 두꺼운 총몸 아래에 권총손잡이를 붙이고 총열덮개도 똑같이 크게 키워서 그런 것이다. 거기에 연장총열을 달면 총열 자체의 길이도 엄청나게 길다.[48] 헤비 배럴과 스테디 개머리판을 달면 쵸퍼 다음으로 크다고 여겨지는 PKM의 1.5~2배정도 되며 커다란 저격소총들과도 크기가 비슷하다.[49] 해당 총기의 "개머리판 없음" 부착물은 조준 시 이동속도를 무려 40% 상승시킨다.[50] 꺼낼 때 캐링핸들을 들고 세워서 꺼낸 후 견착하고, 집어넣을 때도 총기를 세워서 집어넣는다.[51] 3발 중 한발이라도 몸샷이 나면 나머지 두발이 몸샷이 안 나도 3방 컷이다.[52] 이 경기관총만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탄창이 적다.[53] 초기 시즌때는 AKS-74U 이름을 쓰고 있었다.[54] 심지어 샷건들마저 근거리에서 1샷킬이 나지 않으면 이놈에게 당해 버리는 무시무시한 DPS를 가지고 있다. 물론 이 게임의 샷건들의 성능이 나사 빠진것도 한몫 하지만...[55] 블랙 옵스 2의 1.08 패치에서 너프먹은 걸 그대로 가져와서 그런 듯 하다.[56] 무려 0.13초.[57] 그래도 태생이 SMG인지라 몇 발 빗나가면 다른 무기에 처참히 발려버리는 일이 생기는데다, 피격 시 화면 흔들림까지 SMG류 중 가장 크다. 그러니 설명 그대로 믿고 원거리에서 자리잡고 연사로 갈기는 운용은 안 하는 게 좋다.[58] 출시 직후인 랭크 매치 시즌 7 때는 페넥 아킴보의 근거리 TTK가 0.113초로, 그 전까지 0.13초로 1위였던 Pharo를 압도했다.[59] 정확히는 AUG A3 PARA 모델로 추정.[60] 스폰할 때 가질 수 있는 최대한의 탄약을 주고 시작하는 탄약 완비 퍽을 장착했을 때 발생하며, 독수리 퍽으로도 어찌어찌 채울 수는 있으나 저 정도까지 채우려면 엄청난 양의 시간과 노동이 든다. 랭크 매치 시즌 8 시작과 동시에 수정될 것으로 보인다.[61] 돌격소총은 현실적으로도 대부분의 기관단총들보다 사용하는 탄의 위력이 강하기 때문에 근거리에서는 연사력이 빠른 SMG가 유리하고, 거리가 멀어질수록 AR이 점점 유리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중거리에서 AR이 선제공격을 가해도 반응이 빠른 QXR 유저의 경우 바로 대응하여 돌격소총을 제압해버리니 밸런스가 무너졌고, 자연히 멀티 플레이 랭크 매치에서는 너도나도 QXR을 쓰게 되어 메타의 획일화가 발생했다. 상술한 페넥 아킴보의 경우 지향사격만이 가능해서 초근거리와 근거리에서만 강했지 중거리 이상을 넘어가면 다른 무기들에 밀리기라도 했지만, QXR은 지향사격만 가능한 아킴보도 아니니 정확도가 더 높을 수밖에 없고, 거기다 피해량과 반동, 연사력까지 최상급이니 이는 정말 답이 없다.[MP] A B C [BR] A B C [62] 그마저도 페넥이 아무리너프를 먹어도 근접에서는 비등하며 상대가 아킴보퍽을 장착하였다면 ADS셋팅이아닌 명중률or이속 셋팅을 했다는 뜻이기에 답이 없다[63] 집탄과 사거리를 최대로 보정할 경우 20m에서도 확률적으로 한방에 처치할 정도다.[64] 볼트액션 스나이퍼인 DL Q33보다 약간 높은 정도.[65] 다만 모던 워페어에선 연사하려면 사격 버튼을 광클해야 하나, 여기에선 모바일 환경의 특성상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연사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