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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치즈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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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패스트푸드 음식점. 2013년 부천대학교 앞에 1호점을 내며 창립했으며, 현재 수도권에 7개 지점을 둔 햄버거 브랜드다.
2. 메뉴[편집]
2.1. 버거[편집]
- 햄버거: 3900원
- 치즈버거: 4600원
- 더블치즈버거: 6600원
2.2. 세트[편집]
- A set(더블 치즈버거 세트 : 더블 치즈버거+감자튀김+음료): 9300원
- B set(치즈버거 세트 : 치즈버거+감자튀김+음료): 7300원
- C set(햄버거 세트 : 햄버거+감자튀김+음료): 6600원
- 치즈 감자튀김으로 변경 시, 1600원 추가, 밀크 쉐이크로 변경 시, 1500원 추가
2.3. 감자튀김[편집]
- 감자튀김: 2500원
- 치즈 감자튀김: 4100원
2.4. 음료/셰이크[편집]
3. 매장[편집]
- 심곡점 (1호점)
- 역곡점 (2호점)
- 상암점
- 삼성역점
- 양재역점
- 숭실대점
- AK금정점(현재 임시휴업중)
4. 여담[편집]
- 매장 이름답게 마스코트로 우는 치즈 햄버거를 사용하고 있으며, 간판을 비롯해서 컵이나 접시에 까는 종이 등 매장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소규모 햄버거 체인점이라서, 대형 업체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 상품 판매는 존재하지 않는다.
- 미국의 인앤아웃버거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인이 오픈한 가게다. 그래서 타 햄버거 체인점에 비해 좋은 가성비, 심플한 메뉴, 주문과 동시에 조리 시작, 메뉴판에 없는 다양한 시크릿 메뉴 등 인앤아웃버거와 유사한 부분이 많다. 키오스크가 있는 매장에서는 패티+치즈 추가 옵션이나 애니멀 스타일[3] 옵션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그 때문에 한국의 인앤아웃버거라는 평을 많이 듣는다.
- '정통 미국식'을 표방한 브랜드는 국내에 많고 쉑쉑버거와 같이 직접 국내에 들어온 브랜드도 많지만 대부분 가격에서 프리미엄을 형성하기 위한 마케팅 방법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반면 크라이의 경우엔 부천의 소규모 매장에서 시작한 자생 브랜드임에도 버거의 질과 맛, 가격의 분배가 합리적이고, 이에 오히려 그쪽들보다 더 미국식(신속성을 통한 합리적 가격의 음식)에 부합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 모든 매장에서 디스펜서를 구비하고 있어 무료로 무제한 음료 리필이 가능하기 때문에, 과거에는 원가가 저렴한 롯데칠성음료 계열을 사용하였으나 최근에 환타, 씨그램 등 코카콜라 계열로 모두 변경되었다. 추가로 레몬 및 체리 시럽, 복숭아 아이스티도 있어 체리콕이나 아이스티+사이다 등 다양한 배리에이션을 만들 수 있는 것도 특징.
- 케첩은 셀프로 원하는 양만큼 담아갈 수 있으며, 그밖에 핫소스와 후추, 히말라야 핑크소금도 비치하고 있어서 자유롭게 쓸 수 있다. 감자튀김에 핫소스를 뿌리면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 버거 크기가 타 햄버거 체인점에 비해 작다는 평이 있다. 하지만 버거 속 재료나 내용이 실하다는 이야기가 많아 가성비 버거로 많이 알려져 있다. 키오스크 주문이 가능한 매장에서는 무료로 야채 추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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