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돌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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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네덜란드의 전 유도, 삼보, 프로레슬링,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마에다 아키라
- 주요 패: 없음
3. 커리어[편집]
네덜란드의 전설적인 무술인 욘 블루밍 밑에서 유도, 레슬링을 배웠고 1960년대 후반엔 그레코로만 레슬링에서 두각을 들어냈으며 1970년대부터 유도, 삼보 국제대회에 출전해 많이 입상했다. 특히 삼보쪽에선 비러시아인 최초로 선수권 대회 금메달을 획득했다.
1976년 안토니오 이노키의 제안으로 일본에 내한해 최초의 프로레슬링 경기를 치렀다. 1981년 무규칙 판트라티온대회를 치렀고 1989년 마에다 아키라와 UWF에서 경기를 치러 승리했고 이후 마에다와 연이 되어 링스에 들어가 링스 네덜란드 지부의 수장이 되었다.
1995년 링스 홀랜드의 최초 경기를 치렀으며 마에다 아키라와 맞붙어 승리했다.[1] 이후 1년뒤 현역에서 은퇴했고 후진을 양성하고 링스 홀랜드의 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셔독 공식전적은 1전 1승이나 UWF를 포함한 통산전적은 953전 947승 6패를 기록했다.
네덜란드 격투기의 아버지로 평가된다. 당시 네덜란드 정부에선 격투기의 산업화에 회의적이였으나 돌먼의 설득끝에 합법화가 이뤄졌다. 본인이 키운 선수들은 바스 루텐, 길버트 아이블, 줍 카스틸, 딕 프레이, 한스 네이먼, 알리스타 오브레임, 발렌타인 오브레임, 게가드 무사시, 윌리 피터스 등으로 한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을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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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셔독에 기록된 돌먼의 유일한 종합격투기 경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