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키 코코네/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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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본편
1.2. 과거
2.1. 본편
2.2. 여담


1. 역전재판 5[편집]


역전재판 5 테마곡 키즈키 코코네 ~ 법정의 혁명아

추궁 테마 추궁 ~ 궁지에 밀어붙여서

추궁 테마 추궁 ~ 궁지에 밀어붙여서 바리에이션[1]

나루호도 만능사무소의 신인 변호사.

희로애락이 풍부한, 승부욕이 강한 성격.

《감정》을 듣는 특별한 힘으로, 증인의 “진실의 증언”을 들을 수 있다.

가끔가다 감정이 이끄는 대로 폭주하는 것이 단점.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설명.


1.1. 본편[편집]


나루호도에 의해 변호사가 되어 일본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제2화 <역전의 백귀야행>에서 나루호도의 소개로 사건을 조사하던 오도로키 호스케와 만나 오도로키의 어시스트를 한다. 당시 그녀는 한 번도 법정에 서지 않은 상태였다.

특별편 <역전의 귀환>에서는 변호사로 갓 복귀한 나루호도의 조수를 맡는다. 하필이면 그 사건이 범고래를 변호하는 사건이었다는 것. 사건 현장이었던 아라후네 수족관 해적쇼의 팬이라고 한다. 오도로키에게 해적쇼를 볼 것을 강요하기도 했다. 해적쇼의 노래를 완전히 외운 듯, 작중에서 해적쇼의 노래를 부르는 코코네의 애니메이션이 나온다. #

그리고 처음으로 직접 변호를 맡는 제3화 <역전 학원>에서는 반대로 코코네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오고 오도로키가 멘토로서 보조한다. 중간에 진범의 인신공격으로 법정공포증이 와서 공황에 빠지지만 용의자 3인방인 모리즈미 시노부, 아츠이 치시오, 시즈야 레이 모두 코코네에게 감사를 표하고 상대편인 유가미의 일갈[2]과 오도로키의 격려까지 들은 턱에 정신을 차려서 승소한다.

제4화 <별이 된 역전> 전반부에서도 평소와 다름없이 오도로키의 어시스트를 했으며 호시나리 타이요를 변호한다. 중간에 법정에서 폭발 소동이 있었을 때 친한 친구 아오이 다이치의 죽음에 정신을 잃고 계속 재판을 하고 싶어했던 오도로키를 끌고 대피했다. 시간상 나중인 제1화 <역전의 카운트다운>에서는 담당 예정이었던 오도로키가 부상을 입어버려 그를 대신해서 여차저차 혼자 시노부의 재판을 이어 나간다. 그러다 아우치 후미타케 검사의 공격으로 법정공포증이 와 버려 말문이 막히는데, 때마침 나루호도가 나타나서 대신 변호를 하고 코코네는 보조를 담당한다.

<별이 된 역전> 후반에서는 떠나 버린 오도로키 대신 사건을 맡은 나루호도를 서포트한다. 탐정 파트에서는 우주센터를 조사하는 도중에도 관계자나 로봇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는것 같은 태도를 보이거나 몇몇 증거품을 제시하면 말을 얼버무리는 등 다소 묘한 모습을 보인다. 법정 파트에서는 호시나리 타이요의 재판 말미에 반 고조 형사가 범인이 썼던 라이터를 들고 온다. 라이터에는 호시나리의 지문은 없었기에 결국 호시나리는 무죄 판결을 받고 풀려났지만, 반 형사가 너무 얼빵한 나머지 호시나리의 지문이 없었다는 것만 보고 오히려 코코네의 지문이 발견되었다는 걸 눈치를 못 채고 그대로 가져오는 바람에 코코네가 진범으로 간주되어 체포된다.

코코네가 잡혀간 다음날인 제5화 <미래를 향한 역전>에선 갑자기 누군가의 조종을 받은 기계들이 반란을 일으켜 강제적으로 7년 전에 일어난 UR-1호 사건의 재심리가 결정되었고, 사건의 피해자 키즈키 마리를 살해한 진범이 다름아닌 코코네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1.2. 과거[편집]


역전재판 5 테마곡 추억 ~ 슬픈 추억[* 잘 들어보면 키즈키 코코네 ~ 법정의 혁명아를 어레인지 한 것이다.]


사실 그녀는 오오가와라 우주센터에서 로봇의 인공지능 개발을 담당하고 있던 심리학자 키즈키 마리 교수의 로 우주센터에서 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었다. 어머니의 영향으로 로봇과 함께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로봇을 인간처럼 대했다.[3] 마리는 딸에게 이상한 모양의 헤드폰을 강제로 씌우고 실험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 때문에 코코네는 만성적인 두통에 시달렸고, 그녀는 이것을 두고 연구욕에 사로잡힌 어머니가 자신의 초능력을 연구에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법정에서는 코코네가 이것 때문에 어머니에 대해 악감정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어머니를 죽이기에 이른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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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네는 충격을 먹고 검은 사이코 록까지 걸어서 무의식적으로 기억을 지우려고 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려고 하지만 나루호도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추적해 진실을 밝혀낸다.


당연하지만 코코네는 어머니를 죽인 게 아니었다.

어느 날 코코네는 어머니 키즈키 마리괴한에게 살해당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코코네가 나이프로 위협해 괴한을 쫓아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어머니는 이미 사망한 뒤였다. 아직 어려서 어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큰 충격에 빠진 코코네는 어머니가 로봇 조립대에서 로봇을 마술처럼 수리하던 걸 떠올리고 로봇을 시켜 어머니를 로봇 조립대에 올려놓은 뒤 어머니를 '수리'하기 위해 머리를 짜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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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마리의 제자 유가미 진이 들어와서 현장을 보았고 그 때 피범벅이 된 코코네가 "엄마가 이상해. 그러니까 분해해서 수리할 거야."[4]라는 섬뜩한 말을 했기에 유가미 입장에선 아무리 봐도 코코네가 스트레스 때문에 미쳐서 어머니를 죽인 걸로 오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는 코코네를 데리고 밖으로 도피한 뒤 코코네를 구하고 스승에 대한 충의를 지키기 위해 살인죄와 스파이 의혹을 전부 자신이 뒤집어썼다. 이 과정에서 사건 현장을 조작하고 자기 자신을 세뇌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어린 코코네는 충격으로 인한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법정에 나서게 된다. 이때 유가미가 법정에서 한 말을 들은 코코네는 초청각능력으로 유가미가 살인범이 아님을 알아채고 증언대에서 유가미는 무죄라고 호소했지만 증거가 없기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여기서 느낀 무력감이 법정공포증으로 이어진다.

이후 무기력하게 살다가 유가미를 구하기 위해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미국까지 건너가서 18살에 변호사가 된 이유는 7년 뒤에 유가미의 사형이 집행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변호사가 되지 못하면 그를 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변호에 심리학을 도입하기로 한 건 어머니의 영향이었다.

유가미 카구야가 강제로 개장한 법정에서 유가미 검사가 본 광경과 자신이 한 말을 모두 듣게 되자 큰 충격을 받게 된다. 덤으로 유가미의 증언을 통해 어머니에 대한 오해도 풀었는데 어머니의 헤드폰 실험은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타인의 감정이 들리는 그녀의 초청각을 정반대 음파를 내 상쇄시켜 억제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욕 때문이 아니라 딸을 위해서 한 연구였던 것이다. 그렇지만 알았을 땐 이미 모든 것이 늦었다. 오히려 이런 어머니를 이해하지 못하고 죽였다는 자책감까지 겹쳐 코코네는 정신붕괴 일보 직전까지 가고 만다.

나루호도도 나루호도대로 절망감을 억지로 참으면서 코코네의 무죄를 증명할 방법을 어떻게든 찾으려 하지만 코코네는 그런 나루호도를 저지하면서 "그 진실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것이라고 해도, 과거로부터, 그리고 자신의 죄로부터 눈을 돌려서는 안 돼요." 란 결론을 내리고 슬픈 얼굴로 증인석에서 자신의 기억에 의지한 자백을 시작한다.

그렇지만 그 자백 내용 중 위화감을 느낀 나루호도가 최후의 이의를 제기하고, 소거법적 추리[5]를 한 결과 키즈키 교수를 살해하고 모든 진실을 뒤에서 조작한 망령의 존재를 입증해내게 된다. 그제서야 어머니의 원수가 있다는 걸 기억해낸 코코네는 분노하며 스스로의 의지로 검은 사이코 록을 해제해서 무의식적으로 봉인한 기억을 풀고 본래의 당찬 모습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독자적인 조사를 마치고 법정에 난입한 오도로키 호스케가 코코네를 아오이 살인범으로 고발한다.[6] 하지만 나루호도에 의해 코코네가 아닌 망령이 진범으로 지목되고, 진범의 것임이 입증된 라이터에서 검출된 지문도 반 고조가 정식이 아닌 가짜 데이터로 날조한 것이라는 게 밝혀진다. 휴정 중 오도로키가 찾아와 무척이나 면목없어 하며 한 대 때려 달라고 하자 코코네는 "오도로키 씨는 선배의 모범이라 때릴 수 없고, 오히려 고맙다"고 말한다.

휴정 이후 나루호도가 망령 의혹을 받고 있는 반 고조를 심문하자 반은 "자신은 망령이 아니고 망령에게 협박당하고 있었던 잠입수사관일 뿐." 이라는 주장으로 얼버무리며 빠져나가려고 하는 데다가 유가미 역시 반을 진심으로 믿어주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코코네가 갑자기 변호측 보조석으로 난입, 코코로 스코프를 작동시킨다.[7] 사실 유가미가 반을 믿는 척 하면서 반이 실언을 하게 유도하면 코코네가 코코로 스코프를 작동시킨다는 무언의 연계 플레이었던 것. 결국 반은 계속 궁지에 몰리다[8][9] 미츠루기의 조력으로 진짜 반 고조는 이미 고인임이 밝혀지자, 이에 열받은 유가미가 가면을 박살 내버리고 가짜 반 고조는 다른 사람들의 얼굴로 발악하며 끝까지 혐의를 부인한다.

망령의 혈흔이 묻어있던 월석이 남아 있었고 본인의 DNA와 일치한다는 물증까지 잡아냈지만 가짜 반은 "그 돌이 정말 현장에 있던 월석이 맞는지 아무도 모른다." 며 뻐팅긴다. 하지만 어머니 마리가 코코네에게 마지막으로 남겨준 '마음'인 코코네의 귀걸이가 결정적인 증거가 되었다. 지구상에 하나뿐인 현장의 월석과 성분이 정확히 똑같은 이 귀걸이가 7년 넘게 도망쳐오던 망령의 정체와 살인 혐의를 입증하게 된 것.

망령이 잡힌 뒤 비로소 무죄판결을 받은 코코네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사형 하루 전날이 되어서야 완전무죄로 풀려난 유가미 진 검사를 마주하며 "…겨우 겨우……세이프했네요…" 란 한마디와 함께 피고인으로 몰리기 전부터 꾹 참아왔던 기쁨의 눈물을 터뜨린다.


2. 역전재판 6[편집]




나루호도 만능사무소의 신인 변호사.

언제나 활기차게 나루호도와 오도로키를 돕는다.

홀로도 설 수 있는, 실력있는 변호사로 인정받기 위해 분투 중.

법정에서는 목소리에 담긴 세세한 억양으로부터 《감정》을 읽어내는 특별한 힘을 구사해, 증인의 마음 속 깊은 곳에 감춰진 진실을 끌어낸다.

역전재판 456 오도로키 셀렉션 공식 홈페이지에서의 설명.


오도로키의 조수 포지션으로 등장한다. 프롤로그의 유가미와의 법정에서 고기만두를 손으로 받아내고 4개째는 입으로 받는 퍼포먼스를 보인다. 그리고 유가미 검사의 반론에 대응하는 척하며 증거물인 고기만두를 먹는다. 참고로 저 법정이 끝나고 나서 모니타가 배고파라고 한다.

PV에서는 마요이를 언급하며 아는 사이인 듯한 연출을 하곤 했지만 실제로는 마지막 에피소드인 <역전의 대혁명> 시점에서야 안면을 튼 사이. 그냥 나루호도를 통해 건너건너 들은 듯하다.


2.1. 본편[편집]


발매 전 주인공에서 경질되었다는 발표가 있었고 변호석에 서는 장면이 없어서 조수로만 나오는 거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는데 쉬어가는 에피소드인 4화의 담당 변호사로 나온다. 조수석에는 해당 사건의 증인으로 나온 유가미 검사가 서게 된다. 유가미의 심리 조작술로 거짓말을 하는 증인들을 동요시키고 코코네가 그 소리를 들으면서 모순을 캐치해내는 깔끔한 콤비네이션을 선보인다.

오도로키가 나루호도와 대립각을 세우고 민사대결을 벌이게 되자, 저번처럼 선배가 사무소를 떠나는게 아니냐며 내심 걱정했다. 다만 오도로키 호스케가 일시적으로 사무소를 떠나가게 되었던 이유는 다른데 역전재판 5에선 어느 형사가 조작한 증거와 타인에 대한 무조건적 신뢰가 힘든 환경에 따라 마음 속에 의구심이 생기는 바람에 그런 것이고, 역전재판 6에선 자신을 키워준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기 위해서 떠난 것이다.


2.2. 여담[편집]


<시간을 뛰어넘은 역전> 시점에서는 쿠라인 왕국으로 떠난 오도로키 대신 미누키의 마술 조수를 하게 되는데, 이게 물 속에서 15분 참기 등 상당히 하드한 극한직업이었던지라 못 견디고 도망다니면서 간간이 얼굴을 비춘다. 나루호도는 누군가가 하지 않으면 자신에게도 차례가 올 거라며 미안하지만 수고해 달라고 독백한다. 엔딩에선 부케 쟁탈전에 참가한다.

역전재판 5에서는 탁자 치기 모션이 원래는 양손으로 치는 것과 장갑을 안 낀 왼손으로만 치는 2가지가 대부분이었으나, 역전재판 6에서는 역전재판 5의 역전 학원 2일차 법정에서 시즈야 레이의 첫 증언을 추궁하면 나왔었던 왼손으로만 2번 연속으로 치는 모션의 빈도가 대폭 늘었다. 작품 내적으로 생각해보자면 오른손에 낀 장갑이 컴퓨터의 마우스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막 후려치면 망가질까 봐 양손으로 치는 모션의 빈도를 줄인 것 같고, 외적으로 생각하면 나루호도와 다른 개성을 주기 위함으로 보인다. 양손바닥으로 하는 탁자치기 모션은 나루후도와 중복되기 때문에 왼손바닥으로만 2번치는 모션을 양손 탁자 치기 대신 주요 모션으로 바꾸어 차이를 준 것으로 보인다.
[1] 위의 추궁 테마와 같은 곡이지만, 하이라이트 부분부터 시작한다. 보통 상대방의 반론을 재반론할 때 사용되는 곡.[2] 여기서도 유가미가 코코네와 관계가 있음이 암시되는데, 누군가를 구하려고 변호사가 됐으면 그 녀석을 실망시키지 말라고 돌려말한다.[3] 모니타도 어머니의 유품이라고 한다.[4] 이때 피가 얼굴을 비롯해 온몸에 묻은 상황에서 죽은 눈에 천진난만해 보이는 미소를 짓고 검은 배경에서 배경음도 다 꺼지고 틱틱틱 하고 폰트 소리만 나는 굉장히 소름끼치는 연출을 보여준다. 코코네 입장에서는 검은 자물쇠 5개가 걸릴 만한 흑역사다.[5] 진짜 흉기인 나이프가 사라진 것은 제3의 인물이 있었다는 건데 왜 폰코는 코코네와 키즈키 교수밖에 인식하지 않은 것일까?→얼굴을 가렸기 때문에 얼굴 인식이 되지 않았다→그렇다면 심박인식은 왜 두 명밖에 인식했을까?→제 3의 인물은 폰코와 코코네가 오기 전에 키즈키 교수를 살해한 뒤 키즈키 교수의 코트를 입어서 코트의 태그로 키즈키 교수로 위장했다.[6] 물론 오도로키는 코코네가 범인이 아니라고 믿고 싶었으나, 코코네를 의심할 만한 정황 증거가 계속 나온 데다가 다른 용의자도 추려내지 못한 상황이라 코코네를 무조건 믿을 수도 없었기 때문에 코코네의 무죄를 온전히 믿는 나루호도가 자신의 주장이 잘못됐다고 증명해주길 바라는 심정으로 고발을 한 것이다.[7] 그래서 무죄판결 받을 때 "피고인석 이탈하지 마세요." 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추정이지만 스즈키 마코는 사전에 재판장에게 허락을 받았거나 이야기 진행을 위해 퇴장 장면이 생략된 것으로 여겨진다.[8] 어떠한 감정도 나타나지 않다가, 월석에 대한 공포를 숨기기 위해 감정을 컨트롤 했지만 월석에 대해 얘기할 때만 일정하게 슬픔, 두려움을 느낀다.[9] 이 때 반은 법의 암흑시대에서 증거품조차도 날조되는데 감정 따위가 증거가 되냐며 생트집에 불과하다고 주장하나 재판장은 그녀의 심리학이 진상 규명에 도움이 되어온 건 사실이며 몇 번이나 봐왔기 때문에 키즈키의 심리학을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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