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다닐레비치우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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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의 전 축구 선수이자 리투아니아 축구 연맹의 회장이었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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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성인 무대에 데뷔하고 1995년 벨기에로 이적했다. 하지만 클뤼프 브뤼허 KV에서 부진하면서 임대를 돌던 중 FC 로잔 스포르로 이적하였다. 스위스 무대에서 특출난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아르센 벵거 감독의 눈에 들면서 아스날 FC로 이적 EPL의 데뷔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결국 1군 멤버로는 부족했기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KSK 베베런으로 임대 이적하였고 여기서 리그 30경기 12골 2어시를 기록하며 부활하였다. 이러한 활약의 당시 세리에 B 소속의 US 리보르노 1915로 이적하였다. 이적 이후 팀은 세리에 A로 승격했지만 주로 로테이션 멤버로만 활용되었기에 2005년부터 주로 임대로 팀을 옮기게 되었다. 세리에 B 소속이었던 US 아벨리노 1912와 US 그로세토 1912에서 준수한 활약을 기록하였고 원 소속팀이었던 US 리보르노 1915가 다시 세리에 B로 강등되면서 주전으로 자리잡게 되지만 이후 3시즌간 주전 스트라이커로는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결국 SS 유베 스타비아로 이적하였고 여기서도 주전 스트라이커로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세리에 C의 라티나 칼초로 이적하였다. 세리에 C에서도 평범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파르마 칼초 1913이 영입하였는데 바로 ND 고리차로 임대를 떠났고 시즌이 끝나고 선수에서 은퇴하였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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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보스니아를 상대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뤘고 2001년 키프로스를 상대로 국가대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하지만 2003년까지는 클럽에서도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했기에 간간히 소집되었었다. 2004년을 기점으로 소속 팀이었던 US 리보르노 1915가 세리에 A로 승격하면서 동시에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후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등을 상대로 골을 기록하는 등 국가대표로 맹활약하였고 2011년까지 주전으로 활약하였다. 2012년부터 주전에서 밀리기 시작했고 결국 2012년 리히텐슈타인과의 월드컵 예선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에서 은퇴하였다.

4. 행정가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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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리투아니아 축구 연맹의 회장으로 당선되어 2023년까지 재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