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 짱은 여자아이!/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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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 토모 짱은 여자아이!를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 감독은 난바 히토시, 방영 시기는 2023년 1월.
2. 공개 정보[편집]
2.1. PV[편집]
2.1.1. 본편[편집]
2.1.2. 캐릭터[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줄거리[편집]
보이시한 여자아이x둔감한 소꿉친구가 선보이는 청춘 러브 코미디.
둔감한 소꿉친구인 쿠보타 준이치로를 좋아하는 보이시한 여고생 아이자와 토모(토모짱)는
준이치로가 자신을 여자아이로 봐줬으면 했지만, 좀처럼 그녀의 뜻대로 되지 않았다.
과연 토모짱의 서툰 소녀 마음은 준이치로에게 닿을 수 있을 것인가.
4. 등장인물 및 주요 성우진[편집]
자세한 내용은 토모 짱은 여자아이!/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주제가[편집]
5.1. OP[편집]
5.2. ED[편집]
5.3. 10화 ED[편집]
6. 회차 목록[편집]
7. 평가[편집]
깔끔한 작화와 시원시원한 전개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한국 기준 평가도 무난하다.
- 작화 및 연출
특출나다 할 만한 장점은 없다만 반대로 질이 떨어지는 부분 역시 없다. 다만 1화에서 나오지 않고 2화에서 공개된 OP 영상은 그닥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콘티와 연출을 다이치 아키타로가 맡았는데, 퀄리티는 좋지만 흔히 이쪽장르 OP라면 있을 법한 장면들이 다 나오는 코미디풍 식상한 연출인 데다 노래와 잘 맞물리지도 않고 기묘하다는 평.
- 스토리
한 화당 2~3개의 에피소드로 나누어 보여주기에 시간 떼우기로도 적절하고 완급조절도 나쁘지 않아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다. 원작이 4컷만화임에도 매 화마다 기승전결이 깔끔했던 덕분에 애니화 하면서도 중간중간 내용 보충에만 힘을 쏟을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장르 특성상 루즈해지거나 매너리즘에 빠질 영향이 있다는 단점이 산재해 있었으나 2화에서 그야말로 신들린 절단신공을 선보이며(...) 수 많은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다만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패턴이 반복되는 면이 있었고, 갈등이 해결되는 12화의 전개가 다소 맥이 빠진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는 호평을 받았다.
다만 후반부에 이르러서는 패턴이 반복되는 면이 있었고, 갈등이 해결되는 12화의 전개가 다소 맥이 빠진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이어져 결과적으로는 호평을 받았다.
- 성우
보이쉬하면서도 여자아이 다움을 잘 살린 아이자와 토모 역의 타카하시 리에가 대호평을 받았다. 보이스 톤과 말투 덕분에 우즈마키 나루토의 타케우치 준코과 헷갈렸다는 평도 발견되는 수준이다. 에밀리아를 연기했던 리에가 맞느냐는 말도 많았다.
8. 기타[편집]
- 4화 17분 10초쯤 캐롤이 흥얼거리는 노래는 1746년 헨델이 작곡한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베우스」의 개선 행진곡 부분으로, 1884년 스위스의 Edmond Louis Budry 목사가 가사를 지어 현대에는 부활절 기념 찬송가가 되었다. 대한민국 개신교 기준 통일찬송가 155장, 새찬송가 165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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