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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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커티브
Talk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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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일러스트
CODE
H.S.T.A.
A.N.M.I.

GRADE

TYRANT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최낙윤(추정)
파일:일본 국기.svg 불명
파일:미국 국기.svg 아딘 러드[1]
[ 스킬 ]
스파이크 레이저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레이저를 발사하여 단일 니케에게 피해를 줍니다.
효과 : 방어력 14% 감소
강산성 미사일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강산성 미사일을 발사하여 단일 니케에게 피해를 줍니다.
강산성 미사일은 요격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크 미사일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스파이크 미사일을 발사하여 단일 니케에게 피해를 줍니다.
피격 시 니케의 방어력이 낮아지며 중첩이 모두 쌓이고 피격 시 즉시 사망하게 됩니다.
효과 : 방어력 14% 감소
고출력 중입자포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오른손에서 중입자포를 발사하여 니케 전체에게 피해를 줍니다.
쇼크 웨이브 펄서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땅을 내려찍어 니케 전체에게 엄폐물을 관통하는 피해를 줍니다.
피격 시 니케의 방어력이 낮아지며 중첩이 모두 쌓이고 피격 시 즉시 사망하게 됩니다.
효과 : 방어력 14% 감소
스탬핑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한손으로 땅을 내려찍어 단일 니케에게 피해를 줍니다.
피격 시 니케의 방어력이 낮아지며 중첩이 모두 쌓이고 피격 시 즉시 사망하게 됩니다.
효과 : 방어력 14% 감소
}}}




캡션


[2]

1. 개요
2. 설명
3. 작중 행적
4. 인게임 요소
5. 여담



1. 개요[편집]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에 등장하는 타일런트급 랩쳐. 영문판 명칭은 Chatterbox로, 토커티브(형용사)나 채터박스(명사)나 둘 다 수다쟁이라는 뜻이다. 성우는 최낙윤으로 추정.


2. 설명[편집]


(아니스: …이 시대에 발자국으로 랩쳐를 추적한다고? 세상에, 무슨 원시시대 사람이세요?)

(유니: 토커티브는 신호가 안 잡히는걸.)

(네온:토커티브? 랩쳐의 이름인가요?)

그래. 코드 네임 토커티브. 그 어떤 랩쳐의 규격에도 부합되지 않는 특수 객체. 우린 그 녀석을 잡으러 온 거야.

미하라


인간과 같이 사고하고 인간의 말을 하는 랩쳐. 모든 것이 수수께끼인 개체로, 모든 것이 불명이다.

유니온 레이드 시즌 4, 시즌 7 랩쳐 목록의 설명#


과거 공식 홈페이지에 스노우 화이트가 쫓고 있다고 적혀 있었던 존재로 메인 스토리에서 미하라의 말에 따르면 그 어떤 랩쳐의 규격에도 부합되지 않는 특수 객체라고 한다.[3] 이후 밝혀진 그 정체는 "사람처럼 말을 하고 고등한 생각을 하는 랩쳐." 슈엔이 주인공을 협박해 강제로 토커티브를 찾게 만들고 주인공 일행은 어쩔 수 없이 지상에 나가 여러 고생 끝에 한 발자국을 찾게 되는데, 사실 이 발자국 흔적은 자신을 추적하는 주인공 일행을 낚기 위한 함정이었으며 토커티브는 오히려 역으로 주인공 일행을 기습한다.

외형은 기계로 된 영장류를 떠올리게 하며 니케를 "유사 인간"이라 부르며 경멸하고, 부비트랩을 만들고 기습하는 등 단순한 살인 기계였던 일반 랩쳐들과는 다르게 정말로 고등적인 지능을 가진 존재이며 나노 머신을 통한 자가 수복 능력을 가지고 있거나[4] 주인공과 라피의 정체에 대해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듯한 떡밥을 날린다. 스노우 화이트를 과거의 유물이라고 부르며 한물 간 늙은이로 취급하는 것으로 보아 토커티브는 랩쳐 기준에서 청소년이나 청년 정도 되는 상당히 젊은 개체인 것으로 보인다.


3. 작중 행적[편집]


게임 내에선 4-6 중간 보스로 얼굴을 들이대면서첫등장하며 4챕터 최종 보스보다 훨씬 어려운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 첫째날 무과금 유저들을 막아서는 장벽 스테이지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5] 이후 6챕터의 보스, 13챕터의 두번째 중간 보스로 재등장한다.

첫 등장한 4챕터 때만 해도 고의로 흔적을 노출[6]해서 주인공 일행을 자신이 대기하고 있던 위치로 몰아넣었고 이후 카운터스와 워드리스 소대 5명을 농락[7] 공포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직후 스노우 화이트의 저격에 큰 부상을 입은 채 후퇴했고, 6챕터에서도 사람 모양을 한 부비트랩으로 눈사태를 일으켜 주인공과 카운터스 소대를 고립시키고 주인공을 포획하기 직전까지 갔으나 스노우 화이트의 화력에 당해 죽기 직전까지 갔다. 13챕터에서도 모더니아 탈환 작전을 방해하기 위해 재등장했으나 주인공 일행 곁에 숨어 있던 스노우 화이트가 나타나 토커티브의 발을 묶어주었고[8] 이에 막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등, 어째 스노우 화이트 상대로는 전적이 굉장히 약한 편이다. 물론 이건 토커티브가 약한 게 아니라 필그림인 스노우 화이트가 엄청나게 강한 거겠지만... 노익장의 위엄 스노우 화이트가 니케 기준으로도 상당히 나이가 많고 노쇠한 노장, 노인이고 토커티브가 랩쳐 기준으로도 상당히 나이가 어린 젊고 팔팔한 청소년, 청년인데도 토커티브가 쩔쩔매는 것으로 보아 젊은 시절의 스노우 화이트는 강했을 거라는 예상이 있었으나...스노우 화이트 : 이노센트 데이즈에서 보인 어린 스노우 화이트는 전투병보다는 공병같은 모습을 보여줘 지상 생존 경험으로 쌓은 전투력임이 판명났다.

스노우 화이트가 토커티브와 싸우고 있는 사이 주인공 일행은 우여곡절 끝에 모더니아를 마리안으로 되돌리는데 성공하였고 기뻐했지만 바로 그 순간 하늘에서 파괴 직전의 토커티브가 떨어지며 "네놈들에겐 단 하나도 넘겨주지 않는다!" 라는 말과 함께 마리안에게 다시 침식 코드를 심고 완전히 파괴된다. 토커티브의 잔해는 눈이 뒤집혀 분노한 아니스에 의해 밟혀서 완전히 조각조각 나버리며 나머지 잔해는 인간들 손에 넘어가서 방주 내 M.M.R 시설 깊숙한 곳에서 연구 재료로 쓰이고 있다.

이후 방주 관리 A.I 에닉이 자신이 방주와 인류의 존속을 위해 토커티브와 거래하여 랩쳐에게 니케들을 바쳤던 그 배신자이며, 토커티브(와 랩쳐)는 방주의 위치를 이미 알고 있다는 말을 하며 언급된다. 여러가지로 주인공, 마리안, 인류의 철천지 원수였던 셈. 물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방주는 랩쳐의 적국인데 일개 신하군주어명, 윤허 없이 적국의 인사와 거래하는 것은 당장 사형에 처해도 모자랄 반역죄이므로 토커티브가 에닉과 거래한 것은 절대 토커티브의 독단일 리가 없고 랩쳐 퀸의 어명이거나 랩쳐 퀸이 윤허한 것일 테니 토커티브는 랩쳐 퀸을 대리하여 에닉과 거래한 것이 확실하다. 랩쳐 퀸은 랩쳐들의 지배자인데 자기보다 전투력이 더 뛰어나고 관록이 쌓인 쟁쟁한 헬레틱을 비롯한 수많은 선배를 제치고 극비 외교 업무를 맡을 정도이니 토커티브는 퀸에게 굉장히 뛰어나고 유능한 존재인 것으로 보인다.

20 챕터에서 헬레틱인 니힐리스타가 말하길 자신의 부하였고, 주인공의 몸 속에 니힐리스타가 찾고 있던 무언가가 있다는 정보를 전했다고 한다.

22 챕터에서 방주로 쳐들어온 니힐리스타가 토커티브의 잔해와 마테리얼 H[9]가 있는 것을 느끼고 구경만 하고 가려고 했는데 생각이 바뀌었다고 언급한 것을 보아서는 완전히 파괴되었어도 살려낼 방법이 있는 듯하다.

그리고 24챕터에서 니힐리스타가 죽은 척으로 M.M.R에 수감되지만, 사실 헬레틱 특유의 재생 능력을 통해 가사 상태에서 살아나고 역으로 M.M.R 깊숙한 곳에서 함께 갇혀있던 마테리얼 H(=인디빌리아)와 토커티브에게 자신의 무장 파츠를 먹여 그 둘을 부활시키며 다시 등장한다. 에닉의 평가에 의하면 방주 최악의 사태는 방주에 2기 이상의 헬레틱이 침입하는 상황인데, 니힐리스타, 인디빌리아 여기에 토커티브까지 함께하고 있는 상황인 최악을 넘은 매우 위험한 상황. 그러나 그 셋이 함께있는 걸 본 라피가 레드 후드 기능을 한계까지 사용하고 도로시와 함께 그들을 밀어내며 인디빌리아, 니힐리스타와 함께 지상으로 강제 퇴출당한다.

이후 토커티브와 인디빌리아를 갈구는 니힐리스타에게 난 네 부하가 아니다, 내 충성심은 오로지 날 구원해준 퀸에게 있다며 네가 나에게 지시를 내릴 권한은 없다며 니힐리스타에게 반항한다. 이윽고 배가 고프지 않냐는 인디빌리아의 말을 이해하고 무장 파츠가 사라져 힘이 약화된 니힐리스타를 잡아먹으려 한다.

1.5주년 이벤트 라스트 킹덤에서는 인디빌리아와 함께 주역으로 등장. 어째서인지 인디빌리아에게 '가장 아름다운 분이 되실 분'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인디빌리아에 비해 니케나 인간의 전략전술[10]에 대해 자세히 이해하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모더니아의 모습을 확인하자마자 모더니아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며, 잠입이 발각당해 끌려온 차임이 인디빌리아에게 몸이 잘려나가면서도 공포를 이겨내고 마지막까지 크라운에 대한 충성심을 잃지 않으며 오히려 당당히 일갈하는 모습을 보며 사명에 눈이 멀었다고 어리석다 하면서도 동시에 하지만, 부럽구나라고 어딘가 씁쓸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4. 인게임 요소[편집]


전투 패턴은 크게 3가지로 높이 점프해서 화면 밖에서부터 강력한 내려찍기를 한다. 이 내려찍기는 대상자에게 엄청난 피해를 주니 점프가 떨어질 타이밍에 전원 엄폐를 해서 피해를 막아줘야 한다. 찍기 직후 주 대상자에게 어깨 부위에서 번갈아가며 미사일을 연사한다. 미사일 연사는 대미지도 그렇게 높지 않은데다가 샷건, 머신건 같이 요격에 특화된 무기로 공격한다면 쉽게 처리할 수 있어서 부위 파괴와 극딜을 동시에 할 수 있다. 대신 한 캐릭터가 미사일에 피격당할 때마다 디버프가 쌓이고 이게 7스택 쌓이면 즉사하는 기믹이 있으므로[11] 미사일 처리를 잘 못한다면 한 대상에게 너무 많이 중첩이 되지 않도록 도발 캐릭터는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내려찍기 후에 뒤로 물러난 뒤에는 양팔에 하나씩 저지 게이지가 생기는데 저지 실패 시 맵 전체를 휩쓰는 강력한 레이저 공격을 날린다. 코어를 부위 파괴하거나 체력이 크게 줄어들면 내려찍기 패턴이 대폭 강화되어 손에 불이 붙은 채 내려찍는데 이때는 엄폐물을 관통하여 모든 캐릭터에게 즉사급 대미지를 주기 때문에 코어를 파괴하는 일은 없어야만 한다.

특수 요격전에선 장비를 마음껏 퍼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취급된다. 전반적으로 패턴 간격이 매우 긴데다가 가운데 코어를 파괴하지만 않으면 위력이 그렇게 강하지도 않은 공격을 느릿느릿 날릴 뿐이고 광역 패턴 캔슬이 간단한 편에 속하기 때문. 그레이브 디거처럼 패턴 저지에 엄청난 신경을 써야할 필요도 없고, 알트아이젠이나 모더니아처럼 빠른 부위 파괴를 신경쓸 필요도 없기 때문에 특수 요격전 9단계를 달성하기 가장 쉬운 보스로 평가된다. 막 특수 요격전에 진입한 기준으로도[12] 6~7단계에 금방 도달할 수 있다.

코어와 미사일 포트가 밀집되어 있어 라플라스가 아니더라도 런처 계열 니케들이 굉장히 효율이 좋다. 대충 코어 언저리에 명중할 경우 옆의 미사일 포트에도 딜이 들어가는 원리. 이 때문에 라푼젤이나 센티가 웬만한 화력형 니케들 뺨을 때리는 핵딜을 퍼붓는 웃지 못할 상황도 자주 나온다. 9단 공략이 어려울 때 참고하면 좋다. 또한, 딜 타임을 최대한 늘리고 싶다면 미사일 포트를 점사하지 말고 피를 균등하게 까는 것이 생존성에는 몰라도 딜 측면에선 도움이 된다.

솔로레이드에선 디버프[13] 누적치에 대한 즉사급 공격이 추가 되었다. 대미지 자체는 버틸만하는데 디버프가 누적돼서 어느 순간 죽어 있다. 풀체력인데도 의문사 시키는 주범. 이후 유니온 레이드에서 등장하는데 패턴에 별 변화가 없어서 해제시키는 니케와 육성을 잘 올려놓는 딜러들을 갖추면 한번에 깨는게 가능하다. 다만 디버프 해제시키는 니케가 별로 없다는게 함정.


5. 여담[편집]


스토리상 인류의 원수임에도 불구하고 딱히 비호감적인 행위가 눈에 띄게 나타나지 않는다. 6챕터에서는 붙잡힌 주인공이 "너 진짜 마음에 안든다"고 하자 약간 침묵하더니 "그거 고맙군. 나도 인간은 딱 질색이거든!"하고 웃기도 했다. 그리고 주인공이 내 몸에 자폭장치가 있다는 허세를 떨자 "허풍을 떠는 게 뻔히 보이지만 궁금한 게 있으면 하나만 알려주겠다"고 했다가 주인공의 추가 주문에 한숨을 푹 쉬고는 "좋다. 두 개만 대답하지." 그리고 질문 -1이 되자 "두 개까지만이라고 했을텐데, 이제 네놈이 허풍 떠는 건 더 못들어주겠다"며 짜증을 냈다. 13챕터에서는 주인공과 카운터스를 가로막고는 "오랜만이군. 어디, 너희들이 하는 말을 흉내내볼까. '인카운터'."라고 비꼬는 등, 오히려 말을 할 줄 안다는 점에서 친근함을 느낀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 특수 요격전에서 장비를 퍼준다는 점까지 합해서 오히려 토붕이, 토버지라는 별명을 붙일 만큼 개그캐로 취급된다. 단, 13챕터에서 기어이 마리안한테 코드를 심어서 뇌를 망가트려버리기 직전까지 몰아놓은 짓은 앤더슨의 평가대로 순수한 악의로 저지른 짓이다.

(니힐리스타: 하여간 이 잡종은 좋게 말하면 못 알아먹어요.)

[그 말은 하지 않는 게 좋겠군.]

[난 [[니힐리스타|네]] 부하가 아니다. 내가 모시는 것은 오직 퀸뿐이다.]

(니힐리스타: 뭐라는 거야. 퀸은 너 같은 거 알지도 못할걸?)

[그래도 상관없다. '''난 그분께 구원받았으니까.''']

[갈 곳을 잃고 죽어가던 내가, 다시 태어나게 해 준 것이 퀸이시다.]

[그러니 나에게 명령할 수 있는 것은 퀸뿐이다. [[니힐리스타|넌]] 아니라는 얘기지.]

그런데 24챕터에서 토커티브의 정체에 관한 떡밥들이 뿌려졌는데, 단순히 주인공과 라피의 정체를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니힐리스타가 그를 잡종이라고 부르거나, 스스로 갈 곳을 잃고 죽어가던 자신을 퀸이 "다시 태어나게" 해주었다고 언급하는 등, 단순히 지능이 높은 랩쳐 정도가 아니라, 퀸에 의해 랩쳐로 개조된 인간이라는 추측이 있다. 또한 토커티브가 부활한 방식이 헬레틱과 유사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14]

파일:EventScene_Chap_13_03.png
코어를 부위 파괴하거나 13 챕터에서의 컷신에서 머리를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듯이 눈이 6개다.

[1] 아딘 러드 본인의 트윗#에서 밝혀졌다.[2] 전용 BGM이 두 개이다.[3] 또한 교전 이력을 포함한 기록도 없기에, 포획을 위해 추적하던 워드리스 스쿼드도 토커티브에 관해서 발자국이 워낙 특이하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몰랐다. [4] 이를 통해 미하라와 감각 교환된 사이에 자해를 하면서 부상을 잎히고 자신은 자해한 부분을 수복하였다. [5] 간혹 전투력이 조금 차이나도 보유한 니케들의 성능에 따라 이기는 경우도 있다.[6] 챕터를 진행하다 보면 스토리 중 네온이 기습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지휘관의 선택지 두개가 나오는데, "천장!"을 선택하면 지휘관의 머리를 조준한 랩처의 공격을 피하며 의심을 가지게 된다.[7] 미하라는 감각 공유 능력을 거꾸로 이용해서 자해하는 방식으로 리타이어시키고, 유니는 감각 차단 기능의 허점을 찌르면서 "시각 차단을 했으면 위치를 옮기는 게 기본이지. 기억해둬라, 유사인간."하며 비웃으며 가볍게 때려눕혀버린다. 카운터스에 대해서는 뭘 하는 하는거냐며 신경도 쓰지 않았다. 라피를 보자 "페어리 타입, 레드 후드인가. 하하핫!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이군!"하며 웃었다.[8] 세븐즈 드워프로 앞전엔 감각 공유를 역이용한 자해를 해도 순식간에 재생되던 토커티브에 재생이 되지 않는 큰 타격을 주었다.[9] 헬레틱인 인디빌리아의 회복중인 형태.[10] 바이스리터가 고성에서 나오지 않는 이유를 정확히 추론했고, 니케들이 사명에 눈이 멀어 정보를 팔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등. 또한 광학미채를 덧씌운 소형 랩쳐들을 안으로 들여보낼 때도 그냥 들여보내는 게 아니라, 다른 랩쳐들의 습격에 섞여 보내는 방법을 생각해낸다.[11] 즉사급 대미지를 주는 것이 아닌, 블랑의 불굴 조차도 무시하는 완전한 즉사다.[12] 기차는 2단계조차 가기 어렵고 그레이브 디거나 블랙스미스도 딜이 안 박혀서 4~5단계도 어렵다.[13] 게다가 자연해제가 안된다. 해제시키는 니케를 팀짜서 풀어줘야 된다.[14] 헬레틱의 파편은 촉수를 형성할 수 있으며, 나노머신을 흡수하여 부활한다. 토커티브의 잔해도 나노머신으로 구성된 니힐리스타의 무장 파츠를 흡수하여 부활했으며, 부활할 때도 인디빌리아와 함께 촉수로 아틀라스 케이지를 뚫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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