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아틸라/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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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라에서 종교들은 공공질서를 유지시키고 동시에 적국에 혼란을 퍼트리는 정치적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종교들의 영향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 속주에 지나치게 다양한 종교가 분포할 경우 종교 간의 갈등이 벌어져 오히려 공공질서가 떨어진다.
일부 세력의 경우 특정 종교로 개종하는 것이 승리 조건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지역들에서는 그리스 기독교, 라틴 기독교, 아리우스 기독교, 동방 기독교의 건물이 세워져 있으면 건물 전환이 불가능하기에 나머지 종교는 이 도시의 종교 건물을 일일이 부숴서[9] 종교 건물을 지어야 한다. 특히 엘리나 카파톨리나와 로마는 기독교 건물을 부숴도 위에서 언급된 기독교를 제외한 아예 다른 종교 건물을 지을 수 없어 두 도시가 소속된 팔레스티나 속주와 이탈리아 속주의 다른 도시에 종교건물을 짓거나 사제를 파견해 종교를 관리해야 한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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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라에서 종교들은 공공질서를 유지시키고 동시에 적국에 혼란을 퍼트리는 정치적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종교들의 영향력이 고르지 못하거나, 한 속주에 지나치게 다양한 종교가 분포할 경우 종교 간의 갈등이 벌어져 오히려 공공질서가 떨어진다.
일부 세력의 경우 특정 종교로 개종하는 것이 승리 조건중 하나이기도 하다.
2. 종교[편집]
2.1. 아브라함계 종교[편집]
2.1.1. 기독교 계열[편집]
- Latin Christianity / 라틴 기독교
- Greek Christianity / 그리스 기독교
- Eastern Christianity / 동방 기독교
- Arian Christianity / 아리우스 기독교
2.1.2. 유대교, 이슬람교[편집]
- Judaism / 유대교
2.2. 이란계 종교[편집]
- Zoroastrianism / 조로아스터교
- Manichaeism / 마니교
2.3. 다신교[편집]
다신교의 경우 대부분 식량을 소모하여 공공 보너스를 재공한다. 대도시보다는 소도시에 지어서 공공의 보너스를 얻는 편이 더 유리하며 무엇보다 야만 세력일 경우 대족장 건물에서 막강한 공공보너스를 재공하기 때문에 소도시에 지어서 분화 하는것을 추천한다.
- Celtic Paganism / 켈트 다신교
브리타니아 섬 북쪽 칼레도니아 지방에서 자생하는 종교. 대도시에 건설할 경우 180이라는 무지막지한 식량을 요구한다.
- German Paganism / 게르만 다신교
벨기카 지방의 옆 프리지아와 스칸드자 지방에서 자생하는 종교. 게르만족과 노르만족이 공유하는 종교이다. 대도시에서 짓는 종교 건물의 경우 대족장의 집보다 적은 식량으로 공공의 보너스를 재공한다.
- Graeco-Roman Paganism / 그리스 로마 다신교
- Semitic Paganism / 셈 다신교
- Slavic Paganism / 슬라브 다신교
- Paganism / 다신교[6]
2.4. 유목계열 종교[편집]
- Tengrism / 텡그리
- 해당 세력: 훈족, 백훈족, 아바르
2.5. 소수종교(다크컬트)[편집]
- Minor Religions / 소수 종교
- 해당 세력: 없음
2.6. 5대 총대주교 관구[편집]
- 로마 - 이탈리아 지역
- 콘스탄티노플 - 트라키아 지역
- 안티오키아 - 시리아 지역
- 엘리나 카파톨리나 - 팔레스타인 지역
- 이 때는 아직 이슬람 창시 이전이지만 기독교 분파에 유대교가 섞여 있어서 종교 관리가 까다롭다.
- 알렉산드리아 - 이집트 지역
이 지역들에서는 그리스 기독교, 라틴 기독교, 아리우스 기독교, 동방 기독교의 건물이 세워져 있으면 건물 전환이 불가능하기에 나머지 종교는 이 도시의 종교 건물을 일일이 부숴서[9] 종교 건물을 지어야 한다. 특히 엘리나 카파톨리나와 로마는 기독교 건물을 부숴도 위에서 언급된 기독교를 제외한 아예 다른 종교 건물을 지을 수 없어 두 도시가 소속된 팔레스티나 속주와 이탈리아 속주의 다른 도시에 종교건물을 짓거나 사제를 파견해 종교를 관리해야 한다.
2.7.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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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LC 샤를마뉴의 시대에서만 등장.[2] 톨레도, 사라고사,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타이파국도 이슬람교를 믿으나 플레이 불가능 세력이다.[3] 그리스+이집트 습합신.[4] 아우렐리아누스 황제가 믿던 신앙.[5] 로마제국 지역에 비주류 종교로 존속하며, 최후의 로마인 캠페인에서는 소멸 직전이다.[6] 샤를마뉴의 시대 DLC 전용.[7] 비두킨드의 개종 이벤트에서 선택지에 따라 기독교로 개종하거나 다신교로 남게 된다.[8] 유목민들이 믿는 종교이고 이들은 공공질서=군율이라 유목민으로 플레이시 지을 수 없으며 이따금 텡그리 신앙으로 개종한 세력이 지었을 때나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보너스도 없는데, 그켐이 아닌 샤를마뉴의 아바르 플레이시 종교 영향력과 공공질서 보너스라는 일반형 신전이 주는 보너스를 들고 나온다.[9] 특히 부수면 바로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티어가 내려가는 형식인 아틸라 토탈워 특성상 건물 전환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전환이 안되는 종교 건물이라는 것은 자국 종교 건물을 짓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의미한다. 타종교 수치가 높으면 공공질서 관리가 힘들어 최대한 빨리 종교건물을 지어야 하는 비기독교 팩션 유저들에게는 더욱 짜증나는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