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리온 폴드링(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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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2.1. 총평
3. 패치 역사
4. 스킨
5. 관련 업적


1. 개요[편집]



한글명
티리온 폴드링
파일:Tirion Fordring-bg.png
영문명
Tirion Fordring
생명력
40


한글명
명예로운 전투원들
파일:Honorable Warband.png
영문명
Honorable Warband
비용
1
효과
종족값이 없는 내 하수인들에게 +1/+1을 부여합니다.


2. 상세[편집]


16.2 패치로 추가된 성기사의 오리지널 직업전설 하수인이자 얼음왕관(하스스톤)/프롤로그에서 우두머리로 등장했던 티리온 폴드링이다.

종족 값이 존재하지 않는 하수인을 서포트하는 특이한 영웅 능력. 초반에 집게 되는 정의로운 수호자, 헌신적인 영웅, 느조스의 피조물부터 시작해서 기계 덱의 볼바르, 야수 덱의 지도자, 악마 덱의 곡예사 등 컨셉 덱을 가더라도 종족값 없는 하수인은 하나쯤 포함되며 후반에 가면 브란, 리븐데어, 빛송곳니, 잽 같은 하수인에게도 버프를 발라줄 수 있다. 기존의 종족값 없는 하수인은 아무리 능력과 스탯이 좋아도 후반으로 갈수록 다른 하수인이 두자리 스탯을 찍을 때 상대적으로 빈약한 스탯으로 필드 한 칸을 먹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었는데, 티리온은 이런 걱정 없이 브란이든 리븐데어든 전투 요원으로 굴릴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범용성이 굉장히 높다고 할 수 있다.

후반에도 버프를 발라줄 수 있는 것은 좋지만 무엇보다 1코스트 광역 버프라는 점이 장점이라 피라마드나 라팜처럼 레벨 업을 희생해서 영웅 능력을 꾸준히 눌러주면 초반 템포를 다른 영웅에 비해 확 앞당길 수 있다. 버프빨을 가장 잘 받는 정의로운 수호자와 헌신적인 영웅을 잡고 영능 몇 번만 눌러주면 초반 깡패가 따로 없고, 중반에도 느조스의 피조물 버프가 가능한데다 남들은 다 기피하는 괴물도 버프 몇 번 발라주면 후반에도 쓸 정도로 강력한 하수인으로 만들어줄 수도 있다. 후반에도 쓰기 좋은 피조물, 천보녀의 경우 처음부터 잡고 끝까지 영능을 누적해주면 두자릿수 스탯을 찍기 어렵지 않다.

처음부터 헌신적인 영웅과 정의로운 수호자, (떠감이 없어도) 분노의 명인까지 잡고 꾸준히 영웅 능력을 눌러주면 요그사론도 한 수 접어줘야 할 초반 캐리가 가능한데다가, 후반으로 가도 끝까지 종족값 없는 필드를 유지해서 스탯 싸움으로 밀거나 종족 덱을 굴리더라도 종족 서포팅을 못 받는 하수인까지 종족 서포팅에 발맞춰줄 수 있기 때문에 전혀 빛이 바래지 않는다. 덕분에 나오자마자 1티어권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강력함을 보이는 중.

티리온이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 중 하나로 강력해서 뿐 아니라 난이도가 굉장히 쉽다는 점도 있다. 그냥 처음부터 천보녀, 수호자, 명인 등의 종족 없는 하수인을 계속 사다가 영능만 꾸준히 눌러주면 그 외의 플레잉은 필요 없다. 초반에 레벨업을 희생하고 적절하게 필드만 구축해주면 후반에 가면 영능으로 +6/+6이나 +7/+7 수준의 버프가 계속해서 들어가니 순위방어에서 매우 강력하다. 주력으로 삼는 종족 없는 하수인들은 다른 플레이어와의 기물 경쟁을 벌일 일이 적은 것도 쉬운 난이도에 한몫한다.

티리온을 할 때의 전략 중 하나로 가급적 선술집 단계를 초반에는 1레벨로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다. 2턴에 레벨 업을 하는 것보다 2기물 + 1영능이 더욱 좋은 것은 당연한데다가, 초반부터 후반까지 핵심이 되는 정의로운 수호자, 헌신적인 영웅, 분노의 명인 이 3개가 전부 1레벨 기물이기 때문에 종족 하수인이 많이 나오는 2레벨로 빠르게 레벨업 할 필요가 없이 저 하수인들을 빠르게 구비하기 위해서 1단계를 유지하면서 리롤로 빠르게 찾으며 영능을 누르다가 적당한 시기에 레벨업에 투자하는 게 좋다. 보통 레벨 업 비용이 0이 되는 8골드 타이밍에 2단계 업(0골드) → 3단계 업(7골드) → 영능(1골드)로 정확히 배분이 딱 맞아들어가기 때문에 3~7골드까지는 그냥 1레벨 기물을 찾으면 된다.

버프명은 명예[1]이다.


2.1. 총평[편집]


앞서 언급된 패치 예정[2]

에 대해 티리온만큼은 예외입니다. 그는 지나치게 명예로웠고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에 (비활성화됨으로써) 정의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Only exception to the aforementioned patch is Tirion. He was too honorable and is likely to meet justice (through deactivation) later this week or early next.)

-

딘 아얄라, 16.4.0 패치 예고 중 일부 링크


2020년 3월 기준 부동의 0티어 우두머리로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극도로 단순한 운영법과 그에 상반되는 엄청난 파괴력과 범용성으로 명성을 떨첬다. 이는 티리온 폴드링의 영능 특성 자체가 버프량과는 무관하게 전장 내 상당수 하수인들을 [종족:종족 없음]이라는 오직 해당 우두머리만 접근 가능한 특수 종족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본래 전장에서 종족값이 없는 하수인은 매우 제한된 버프[3]만 줄 수 있는 대신 대체하기 어려운 강력한 변수 창출 능력을 통해 이 단점을 이겨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런 하수인 골라서 버프를 넣는 티리온의 영웅능력은 이 전제조건을 근본부터 뒤집어버린다. 티리온 영능을 사용하는 그 순간 부터 전장의 모든 종족값이 없는 하수인이 오직 티리온에게만 적용되는 전용 종족 하수인 풀로 돌변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지며, 다음과 같은 터무니없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한다.

  • 헌신적인 영웅은 2020년 3월 기준으론 선술집 1레벨에 나오는 중립 하수인으로서 죽음의 메아리로서 전장에 굉장히 높은 시너지 효과를 가진 천상의 보호막을 다른 하수인에게 부여하지만, 자체 스텟은 지나치게 저열해 초반 하수인으로 쓰기 어렵다. 하지만 티리온 손에 쥐어지는 순간 엄청난 깡 스텟도 모자라서 죽으면 다른 하수인에게 천보까지 주는 엄청난 하수인으로 돌변했다.
  • 정의로운 수호자는 선술집 1레벨에 나오는 중립 하수인으로서 천보 도발이라는 훌륭한 유틸에 대비되게 1/1이라는 저열한 능력치를 가졌기에, 다릴이나 밴클리프가 날빌 용으로 키우거나 그냥 상대의 공격을 2번 막아주는 도발벽 그 이상의 역할을 해주지 못했다. 하지만 티리온의 손에 쥐어지는 순간 천보 도발을 가진 하수인이 자체 성장성까지 갖춘 당시 메타에서 OP라고 봐도 손색이 없는 기물이 되었다.
  • 잽 슬라이윅은 선술집 6레벨 중립 하수인으로서 질풍+가장 낮은 공격력의 하수인을 무조건 공격이라는 파격적인 특성을 가진 덕분에 죽메덱 같은 특정 기물에 의존하는 덱을 저격하기 유용했지만, 종족값이 없어서 몇몇 HP가 비대한 하수인 상대론 비효율적이다. 하지만 티리온 손에 쥐어지는 순간 이 약점이 사라저서 시작과 동시에 닥치고 하수인 두명 자르고 보는 미친 포텐셜을 뿜어냈다.
  • 남작 리븐데어는 죽메를 두번 발동시키는 특성 때문에 대부분 죽메 덱의 핵심 기물로 손꼽혔지만, 매우 낮은 공격력과 사실상 불가능한 성장 덕분에 일단 상대방이 노리기 시작하면 앗 하는 순간 순식간에 잘려버리기 일쑤였다. 하지만 티리온 손에 쥐어지는 순간 핵심 기물이 주력 하수인급의 깡 스펙까지 가지게 되며 해당 티리온 덱은 도저히 막을 수 없는 괴물이 되버렸다.

게다가 앞에서 이야기했듯 이 중립 풀은 사실상 티리온 전용 하수인 풀이나 다름없었고, 이를 뒤집어 말하자면 티리온은 다른 그 누구도 초반에 집지 않는 하수인으로 1성 덱을 구축할 수 있었다. 아무리 전장에 기물 풀 제한이 의미가 없다고는 해도 다른 하수인들이 종족값 있는 하수인들만 집어가서 1렙 풀에서 상대적으로 중립 하수인이 많아지는데 티리온은 이를 활용하기 때문에 기물 수 제한으로 다른 유저들과 경쟁할 이유가 없었으며, 이로 인해 6턴까지 1렙롤을 치면서 만나는 상대를 치고 다니며 전용 기물을 모아가며 안정적인 초중반 순방이 가능했다. 전장에서 1렙롤이란 개념이 2021년 10월에 처음 생겨난 걸 생각하면 말 그대로 자기 혼자 시대를 앞서나가며 트럭을 몰았던 셈이다.

결국 티리온은 전장에 등장하는 그 순간 할로윈 특집으로 나온 우두머리 디아블로에조차 비견될 수 있을 정도로 전장의 룰을 통째로 뜯어고치는 수준의 위용을 떨쳤다. 당시 1성 무종족 하수인만 3개라 초반부터 +1/+1 버프를 누적시키며 힘 싸움에도 이기면서 빠르게 황금카드를 만들 수 있었고, 만약 단순한 버프로만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떠 다니는 감시자를 찾아 명인 베이스 악마 덱으로 매우 쉽게 혼합시킬 수도 있었다. 이러다보니 그 당시에도 전장에 참여하는 모든 플레이어가 "이번 게임에 티리온 있냐 없냐"로 눈치싸움부터 보는 황당한 상황이 매번 일어났다. 이는 하스스톤 전장의 미래를 생각할 경우 심각한 문제점이 될 수 밖에 없었는데, 종족값이 없는 하수인이 추가될 때 마다 다른 우두머리와 덱엔 조금만 좋아도 즉각 티리온이 0~1티어를 넘나들며 게임 밸런스를 파괴하거나 티리온 하나 때문에 종족값 없는 하수인 전체를 지나칠 정도로 너프를 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티리온 폴드링은 대체 불가능한 강함을 뽐내며 13k가 잡든 뉴비가 잡든 누가 잡아도 손해보지 않는 만능 우두머리로 자리 잡았지만, 중립 하수인의 경직화 등과 같은 밸런스 문제로 인해 퇴출되었다. 삭제된 우두머리들은 지나치게 구린 성능을 도저히 어떻게 할 수 없어서 삭제한 경우가 대다수고, 브란이나 무클라처럼 당시에 좋았던 우두머리들도 압도적 1티어까지는 아니었는데다가, 후크터스크처럼 0티어에서 4티어로 추락한 뒤 사라진 우두머리도 있지만 이들은 어떻게든 리워크되어서 돌아왔지만, 대놓고 너무 세서 삭제한다고 공고한 뒤 영원히 사라진 건 현 시점에선 티리온이 유일하다.

3. 패치 역사[편집]


용족 추가 패치 탓에 중립 하수인 등장 확률이 상당히 낮아지는 너프를 받았다. 3, 4단계 선술집에서 적당히 쓸만했던 백인대장이나 괴물이 삭제된 것도 뼈아프지만 가장 큰 점은 초반 승률이 낮아졌다는 것. 특히 1단계 선술집에 새로 추가된 두 용족을 상대로 1턴에 이길 수 있는 중립 하수인이 없기에 1턴에 피해를 보고 시작할 확률이 높아졌으며, 그들 탓에 초반에 정의로운 수호자나 헌신적인 영웅을 뽑을 확률이 크게 낮아졌다. 새로 추가된 데스윙도 티리온의 카운터를 제대로 하기 때문에 운 안좋게 데스윙을 초반에 여러번 만나면 호되게 당할 수 있다. 다만 그럼에도 초반에 명인, 정의로운 수호자, 헌신적인 영웅을 뽑은 티리온은 여전히 강력하며, 트럭을 몰면서 최소 순방은 가능하다.

지나치게 강력한 성능에 대비되는 매우 낮은 난이도와 일률화된 빌드 등 여러가지 문제 때문에 출시 이후부터 계속해서 사기라고 지적되던 영웅이었으며, 데스윙이라는 카운터 영웅의 추가와 중립 하수인 등장 확률 감소라는 간접적인 너프에도 불구하고 0티어 영웅 자리를 굳건하게 차지하고 있어 결국 딘 아얄라의 트위터에 의해 전장에서 제외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지나치게 강하여 삭제된 몇안되는 사례였기 때문에, 여러 패치 이후 전장의 파워 인플레가 가속화고 중립 하수인의 파워가 떨어지면서 티리온이 복귀하더라도 생각보다 강력하지 않을 것이란 의견이 꽤나 많아졌다. 1레벨 중립 기물 중 가장 강력한 유틸을 가지고 있던 헌신적인 영웅이 2레벨 기물로 올라가버려 1레벨 중립 기물이 겨우 2개밖에 남지 않았고, 그나마도 로테이션의 도입으로 악마가 밴되면 명인도 없어지는데다 새로 추가된 크툰의 수행사제 역시 천보가 있던 정의로운 수호자에 비해 버프 효율이 낮다. 티리온의 장점은 1단계에서 죽치고 중립 하수인 3종을 모으기만 하면 순방 확정이라는 점과 초반 빌드부터 후반 테크까지 가는 과정이 지나치게 천편일률적이라 난이도가 매우 쉽다는 점이었는데, 현재는 중립 하수인이 1단계에 둘뿐이고 고단계 중립 하수인 위주로 구성되는 도발 덱 컨셉이 새로 나왔기에 돌아온다고 해도 이전과는 다른 우두머리로 리메이크될 가능성이 높다.

티리온 삭제 이후 버프를 주는 대상만 다르게 하여 +1/+1 광역 버프를 제공하는 우두머리는 왜그토글, 거프, 자락서스 등이 있으며, 한때는 그 우두머리들도 인플레 이전의 티리온과 비슷하게 좋은 성적을 냈지만 현재는 인플레가 많이 진행되고 메타도 바뀌면서 모두 하위권으로 추락하게 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티리온은 현재의 능력으로는 강한 축에도 못끼는 정도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에 강해서 삭제된 우두머리중 유일하게 리워크되어 다시 복귀하지 않았는데, 이는 그 당시 티리온이 가지고 있던 강력함으로 인한 상징성 때문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4. 스킨[편집]




5. 관련 업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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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텍스트: +1/+1[2] 현재 메타는 만족스럽고, 확장팩이 나오기 전까지 밸런스 패치 예정은 없다는 내용[3] 하스스톤 전장 환경에서 대부분 버프 부여 카드는 특정 종족 하수인에게만 버프를 부여하며, 그렇지 않은 계열은 아르거스의 수호자를 활용해야 하므로 도발을 부여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애석하게도 대부분 핵심 무종족 하수인은 최대한 공격을 받지 않아야 유리해서 도발 버프를 받았다간 제 성능을 내기도 전에 먼저 잘리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또한 티리온 현역 시절에는 가시멧돼지가 없어 혈석도 없었으며 카리엘, 거프처럼 널널한 조건으로 버프를 줄 수 있는 우두머리도 없었기에 정말로 지킬 방법이 아르거스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