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앤드래곤/파티 구성/체력 제한 배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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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제한 배수 파티
4. 하나로 모두인 자 요그 소토스
5. 순연의 영앙신 카미무스비


1. 신벌의 심리자 메타트론[편집]


리더/프렌드
서브
프렌드/리더
신벌의 심리자 메타트론
서브1
서브2
서브3
서브4
신벌의 심리자 메타트론
리더 스킬 : 어둠속성 몬스터의 HP와 공격력이 1.35배 상승, HP 50% 초과~80% 이하시 공격력 3배, HP 50% 이하 시 공격력 4배 증가.

LF : 체력 1.8225배, 공격력 최대 29.16배(어둠 속성, HP 50% 이하)

속칭 흑타트론 파티.

궁진 전의 리더스킬은 80% 이하 시 공격 타입 공격력 4배로 이 때의 주요 서브는 암속성 라이더와 한조. 암속성 공격타입이 흔하지 않은 시기와 맞물려서 한조는 메타트론과 이후 등장한 판도라에서 엄청나게 주가가 상승했다. 그리고 한조 뽑으려고 198만원 지른 모 유저도 있었다. 처음 등장했을 때는 각성, 공격력 모두 최상급이라 파밍에 매우 뛰어난 리더였다. 특히나 랭크업에 가장 적합한 장소인 신역을 무난히 파밍한다는 점이 장점으로 작용하여 많은 유저들이 흑타트론을 사용했다. 현재는 궁진 전의 스킬도 궁진 후 리더스킬과 같이 어둠드롭 강화 + 데미지 35% 감소로 바뀐 상태.

궁진 후에는 80% 이하 신/공격타입의 공격력 4배였다가 지금과 같이 변경되었다. 신타입이 추가됨으로써 신타입이면서 어둠속성 드롭변환이 가능한 궁진백호, 페르세포네 등이 기용 가능해진데다, 계륵같았던 빛드롭 강화를 버린 대신 30% 데미지감소를 추가함으로써 스킬도 리더스킬에 적합하게 바뀌었다. 파밍리더로써도 입지가 꽤 있었으나 이후 등장한 시바드래곤은 확실히 파밍면에서 흑타트론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되었기에 버려졌다. 뜬금없이 불속성 리더가 암속성 리더의 입지를 밀어낸 이유는 흑타트론 자체가 0.2% 한정신이어서 무과금유저가 쓸만한 리더는 아니었다는 점이 컸다. 결국 과금유저들은 더 용이한 시바드래곤으로 갈아탄 것이다.

리더스킬이 상향되며 체력 1.35배 증가 + 기존 80%이하에서 4.05배, 50% 이하에서 5.4배가 되어 큰 상향을 받은 것 같으나, 흑타트론의 고질적인 문제인 체력조건은 현 추세인 딜탱에 완벽히 벗어난 흐름이기 때문에 여전히 날아오를 기미는 안보인다. 라 드래곤, 시바 드래곤은 얼핏 보기에 극딜파티 같으나 기본 체력도 어지간히 높고, 무엇보다 회복력 2.25배가 있어 항상 풀체력을 유지할 수 있기에 다양한 변수에 대처 가능한 반면, 흑타트론의 경우 체력을 1.8배 해봐도 리더스킬조건인 50% 미만으로 떨어뜨리면 다른 파티 체력의 90% 수준이라 변수 대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 뭣보다 +알보정을 하면 할수록 회복력이 좋아져 리더스킬이 깨지는 것도 문제고, 그렇다고 흑타트론 파티의 서브요원들에게 회복보정을 안하자니 또 안한대로 말썽을 일으키는.. 한마디로 운빨까지 고려해야 하는 머리아픈 파티가 되어버리기에 그렇다.


2. 준재의 와룡신 제갈량[편집]


리더/프렌드
서브
프렌드/리더
준재의 와룡신 제갈량
서브1
서브2
서브3
서브4
준재의 와룡신 제갈량
리더 스킬 : 현재 체력 80% 이상 시 나무속성 공격력 2.5배, 80% 미만 시 공격력 4배.

LF : 공격력 최대 16배(현재 체력 80% 미만)

속칭 목갈량 파티

초창기에는 80% 미만 시 나무속성 몬스터의 공격력 4배 리더스킬이었고, 목속성의 구원자로 떠오른 파티였다. 때문에 당시 지어진 별명은 목타트론(...) 당시 서브는 목속성 라이더와 사스케 등 2way 파티로 구성했다. 목속성 라이더는 회복드롭을 지우며, 사스케외 연계 시 더블 드롭변환 효과를 낼 수 있는데다 스킬봉인이 있다는 점이 장점. 당시 고난이도 던전이었던 헤라 베오크를 수월하게 깨는 파티로 명성을 얻었기에 나름 인기가 있었다. 다만, 2016년시점까지도 한국서버 기준 목속성 라이더의 스작몹이 나오지 않았기에 스작을 하는 방법은 동족 스작 외에는 전무했다. 그리고 핵과금러들은 스작 목속성 라이더를 두기씩 넣고 다녔다. 여튼, 한동안 목속성 단속팟의 구원자로 떠올랐었으나, 목속성 라이더나 사스케 모두 스텟은 좋은 편이 아니기에 본질적인 한계가 보이는 파티였고, 결국 베르단디의 추가 이후 목속성 파티의 주류는 베르단디에게 넘겨주게 된다.[1]

아무래도 리더가 2way 각성이다보니 서브들 역시 2way 위주로 구성하게 되나, 현재 목속성 신규 신들은 대부분 속성강화 각성 위주로 나오다보니(...) 주류로 떠오르긴 힘들 듯 싶다.


3. 제약과 맹약 곤 프릭스[편집]


리더/프렌드
서브
프렌드/리더
제약과 맹약 곤 프릭스
서브1
서브2
서브3
서브4
제약과 맹약 곤 프릭스
리더 스킬 : 공격타입과 체력타입의 HP와 공격력 1.3배, 파티의 HP가 50% 이하 또는 100%일 때 목속성 유닛의 공격력 4배

LF : 조건 충족시 최대 27.04배

한 때 각성 바스테트와 더불어 목속의 쌍두마차로 불렸던 리더. 액티브 스킬이 고댐+턴밀이라는 유틸기로 다른 체력제한 파티보다 체력조건을 유연하게 맞춰갈 수 있으며 LF 합 6스부로 던전 입장시 파티의 스킬을 빠르게 쓸 수 있는 것이 장점. 비슈누나 각성 현무 등으로 2way 각성 위주의 파티를 구성할 수도, 암궁진 아르테미스+각성 프레이야로 10횡강 이상의 횡강 파티를 구성할 수도 있다.

다만 LF에 스봉이 없고 타입이 일치하는 바인드요원이 넉넉하지 않은 점, 체력조건이라는 리더스킬의 한계로 선제 시리즈가 난무하는 엔드콘텐츠 급 던전에서는 힘을 펼치기 힘들다. 더욱 큰 문제는 일본 내수용 콜라보인지라 한국판에서는 볼 수도 없다.


4. 하나로 모두인 자 요그 소토스[편집]


리더: 하나로 모두인 자 요그 소토스/서브: 빛속성 몬스터*4/프렌: 하나로 모두인 자 요그 소토스

2017년 상반기를 휩쓴 궁극의 리더.

우선 액티브가 빛/회복 2색진+체력 40%+바인드 4턴 회복이라는 초사기적인 구성이고 리더스킬의 경우 체력 80% 이상 6배,79%이하 2.5배 * 빛 2콤보로 3배&경감= 총 18배,LF 324배로 추가타 되는 서브가 있으면
엥간한 적은 원턴킬이 가능하다. 심지어 빛드롭 1콤보 만으로도 소티스를 잡을 수 있다. 게다가 바인드 면역,2스부,1스봉,1주작이라는 꿀각성에 멀부까지 있어서 협던도 쓸어버릴 수 있다.
현재까지 퍼드의 파워인플레가 어디까지인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


5. 순연의 영앙신 카미무스비[편집]


리더: 순연의 영앙신 카미무스비/서브: 어둠 & 나무 속성 몬스터*4/프렌: 순연의 영앙신 카미무스비

암속 버전 요그 소토스라 불릴 정도로 리더스킬의 매커니즘이 소토스와 비슷하다.배수는 이쪽이 0.5배 모자라지만 카미무스비에겐 추가타가 있어서 근성 달린 적 처리가 쉽다는 게 장점.그리고 안타깝게도(?) 악마타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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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르단디의 경우 초창기 9배수라는 낮은 배수였으나, 베르단디 자체의 안정성이 높았고 서브로 추가된 유비와 스킬봉인 내성 각성을 2개 보유한 페르세우스의 존재 역시 베르단디 팟에겐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