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라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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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인플루언서이자 가수.
2. 디스코그래피[편집]
2.1. 싱글[편집]
3. 여담[편집]
정신이 건강한 사람, 말 하는 것 보다 듣는 걸 더 좋아하는 사람, 하고싶은 걸 열심히 하며 사는 사람
이성상
이성상
- 학력을 보면 중학교 졸업이라고 단순하게 표기되어 있지만, 당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입시 준비 중이었으나, 스트레스로 공황 장애가 생겨 때려쳤고, 실업계 고등학교로 가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하는게 너무 없었다고 한다. 마침 그 때 힙합 문화를 접하게 되었고, 부산에서는 한참 공연이 많던 년도라 과감하게 학교를 자퇴하고 음악의 길로 빠져들었다고 한다.
- 정작 자신은 무교지만 집안은 불교라고 한다.
- 혼자 놀기 만렙이라고 한다. 오히려 혼자를 더 편할 때가 있다고..
그거 I인데..
- 밥이면 밥, 술이면 술 전부 잘한다고 한다.
- 캠핑이나 놀러가서 굳이 라면을 먹어야 한다면 무조건 무파마를 먹는다고 한다.
- 요리가 취미라고 한다.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리 계정이 따로 있을정도라고 한다. 본인 피셜 나름 수준급. 따로 배운 적은 없고, 독학했다고 한다.
- 상술했듯이,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다고 했는데, 커피가 좋다는 이유 하나로 딴 것이다.
- 운동은 종종 헬스를 다니긴 하는데, 사실상 걷는 걸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7]
- 버킷리스트 중 책 쓰기가 있는데 내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걸 좋아한다고 한다.
- 휴대폰 메모장에 나에 대해 라는 폴더가 있고 메모가 60개가 넘을 만큼 스스로에 대해 정리하고 쓰고 하는 걸 좋아한다.한참 뒤에 내 생각들이 바뀌고 나서 그 메모를 본다면 그 땐 그랬지하면 회상하는 걸 즐긴다고 한다.
- 작가 중에서는 김민준 작가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8] 본인이 쓰는 것도 모티브를 받은 듯 비슷하다고 한다.
- 신기하게도, 해외에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고 한다. 스무 살 때 놀러가려는 계획은 세웠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무산되었다고 한다. 만약 해외여행을 가본다면 영국, 미국, 일본을 가보고싶다고 밝혔다.
- 상술했듯, 타투를 배워 본적이 있는데, 지금 따로 작업을 하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다시 해보고 싶다고 한다.
- 영화를 보러다는 걸 좋아하는데, 특히 마블을 좋아한다.[9]
- 게임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어렸을 때 질리도록 많이 하기도 했고, 소질이 없는것도 같다고 한다. 그치만, 이것저것 많이 했다고는 한다.[10]
- 2021년 6월 28일에 ep앨범 발매날이었다고 한다.
- 19년 9월을 마지막으로 현재는 솔로라고 한다.
- 앨범 소개글을 쓰는 걸 공들이고 재밌어 한다고 한다. 평소의 가치관이 많이 담겨있다고 한다.
- 라디오 DJ 성대모사를 잘 한다고 한다. 즉흥으로 시키면 바로 없는 사연을 지어내서 말 하는게 특기(?)가 될 정도라고 한다. 인스타 라이브에서 종종 하기도 하는 건 덤. 그래서인지 언젠가 DJ도 꼭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 평소에는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고 한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시간이 가장 소중하다고 한다.. 여담으로 인스타그램 요리계정 ID는 good dish good time이라고 한다.
- 하루에 한 끼만 먹는게 어떻게 가능한지 싶기도 한데, 역시 굶는 걸 잘한다고 한다. 프로필 촬영 직전엔 일주일동안 한끼도 안 먹었고, 마지막 이틀은 물도 섭취하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상 광합성을 한게 아닐지..의심부터 해봐야 한다.
- A form of love는 네달만에 만든 앨범이다. 이 당시 spa브랜드의 매장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라 더욱 힘들었다고 한다. 따로 쉬는 날에는 부산에서 스튜디오를 간 뒤 작업을 하고, 미팅을 하며 휴무를 보냈고, 이틀 붙여서 쉬는 날에는 서울 가서 미팅을 했다고 한다. 때문에, 일할 때는 언제나 시체가 되었었다고 한다..
- 눈 밑 십자가는 타투가 아닌 아이라이너로 그린거라고 한다. 스무살 초반 사람들이 눈 밑 점을 많이 찍고 다니기도 했고, 나도 찍고는 싶지만 너무 흔한 것 같아 고민을 했고, 십자가로 선택했다고 한다. 얼떨결에 잘 어울려서 이후로도 쭉 십자가를 눈 밑에 그리고 다니는데, 갈수고 왜 그린건지, 기독교인지, 천주교인지
이건 맞음질문받는게 너무 귀찮아서 그냥 타투했다고 말하고 다녔다고 한다.. 단골질문이라 그런지 괜히 타투했다고만하면 거짓말 쟁이가 될 까봐 요즘은 질문들을 그냥 무시하고 다닌다고 한다.
- 유튜브 금요힙합에 출연한 적이 있다.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20:15:59에 나무위키 퍼플라밍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고등학교는 자퇴했다고 한다.[2] 집안은 불교라고 한다.[3] 이 밖에도 타투도 했었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해 카페 알바도 했었고, 펍 알바도 했었다고 한다. [기준] A B C 2023-01-16 기준[Feat] hartts[4] 예시를 들면 턱선이 보인다는 형식이라고 한다.[5] 실제로 INFJ에는 특유의 본인만의 세상이 있는 것, 남들에게 본인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모습들이 있다. 그 부분이 매력포인트라고 한다..[6] 매운건 잘 먹는다고 한다.[7] 밤산책하면 10km는 기본.[8] 산문시집인 서서히 서서히 그러나 반드시라는 책을 제일 좋아하는데 다른 산문시와는 다르게 솔직하고 담담한 문체가 마음에 크게 와닿는다고 한다.[9] 그 중 스파이더맨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10] 테런, 크아,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지구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바람의 나라, 마비노기, 알투비트 오디션이 대표적이다. 오히려 리그 오브 레전드, 배그 옵치는 배우기 어렵고 힘들어서 하지 않는다고 한다.[11] 현재 사인으로도 쓸 정도로 좋아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