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아롱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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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3. 결말
4. TBA
5. 그외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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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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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하자
뚜룰룰룰루루
온라인 게임 테라의 등장하는 비글+라쿤꼬리 조합의 포포리. 북미판에서의 이름은 Paesyn. 2014년 초월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시나리오의 주인공 중 하나로 비공정 엘카이아호의 기술자공돌이이다. 그리고 테라 최초로 개별 문서가 생성된 포포리인데...이는 이후 서술될(스포일러 포함) 스토리 참고. 성우는 박서진.

동생 시오나 엘린을 찾기 위해 비공정에 같이 승선했던 시오즈 엘린을 보고 한눈에 반한후 , 오직 그녀에게 일편단심으로 열렬히 애정공세를 펼친다.

최근 테라의 레벨 1~11구간이 대폭 변경됨에 따라 , 초반 스토리가 완전 바뀌었는데 , 이 구간에 포아롱이 잠깐 까메오로 등장하여 아르곤들을 제압하는 장치를 만들어 주인공에게 도움을 준다. 오오 공돌이 오오

전투시 모션은 검투사, 들고 있는 장비는 캐쉬 스타일무기 아야! 스패너, 즉 공구를 들고 다닌다. 뼛속까지 공돌이인듯.


2. 시오즈 귀여워요 시오즈[편집]


테라 최고의 사랑꾼

시오즈에게 반한 이후 포아롱은 그녀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친다. 그런데 퀘스트를 해보면 선물들을 구해주는 건 다름 아닌 주인공(플레이어). 심지어 선물 구하겠다고 일행들에게 민폐까지 끼치며 제대로 고문관 노릇을 한다. 그런 그가 대표적으로 시오즈의 환심을 사기 위해 준 선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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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즈의 초상화. 짧은 앞발로 섬세한 터치와 부드러운 라인을 넣어 열심히 그렸다.[1] 하지만 시오즈는 버럭 성을 낸다.

그외에도 시오즈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시오즈에게 보내는 건강음료, 화관 등이 있는데 건강음료는 비록 나중에 내용물[2]을 보고 토하긴 했으나, 약효는 확실했는지 괜찮아 하는 반응을 보였으며 포아롱이 만들어준 화관은 시오나와의 추억이 떠올랐는지 매우 마음에 들어했고 이후 시오즈도 조금은 포아롱에게 호의적인 태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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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테라 미션을 진행하며서 이토록 달달한(?) 사랑이야기는 극히 드물었고 이 대상들이 귀여운 포포리, 엘린인지라 유저들은 나름 미션을 진행하며서 둘이 잘 되기를 내심 기대한 사람이 많았으나...


3. 결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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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테라 유저들의 폭력성을 알아보기 위해 시오나, 시오즈, 포아롱 모두 죽여보겠습니다
초월 시나리오만 우로부치에게 외주를 줬다는 소문도 있더라 아사나기라는 설도 있다

스토리 중반 시오즈는 듀리온에게 납치되고, 듀리온에 의해 흉악한 데모크론으로 변해버린다. 데모크론이 된 시오즈는 이성을 잃은 상태였고, 데모크론이 된 실험체는 다시는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안 로도스는 그녀를 공격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포아롱은 그녀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사랑했던 시오즈에 의해 포아롱은 목숨을 잃는다.

시오즈는 절규하며 자신의 몸을 구속하고 있는 데모크론 바이러스에 저항하며 주인공 일행에게 자신을 죽여달라 말하며 강제 전투에 들어간다. 그리고 로도스와 주인공(플레이어)는 눈물을 삼키며 시오즈의 목숨을 거두며, 숨이 끊어진 시오즈를 향해 겨우 숨이 붙어 있던 포아롱은 필사적으로 시오즈를 외치며 그녀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 같이 숨을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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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고문관 역할을 하며 플레이어의 짜증(?)을 유발하기도 하는 민폐 캐릭터였지만, 한 여성을 향한 지고지순한 사랑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응원했던 만큼 이러한 엔딩에 상당수의 유저가 충격을 받았다. 오죽했으면 커뮤니티 건의사항에 "포아롱, 시오즈 살려주세요"라는 건의가 심심찮게 올라올 정도. 그리고 스토리 진행 안 한 유저는 강제 스포일러

하지만 스토리상 포아롱과 시오즈가 다시 살아날 확률은 희박하다.[3] 그나마 가능성이라면 여신 세렌의 축복으로 사후에서 서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겠지만...

수호자(플레이어)에게도 이 사건은 상당한 트라우마로 남은 것으로 보인다. 각성 퀘스트 당시 내면의 세계에서도 다른 감정에 의해 시오즈, 포아롱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었다.


4. TBA[편집]


이계의 포아롱이 등장하여 같은 세계의 시오즈, 시오나와 함께 시오즈가 데모크론이 된 시점으로 난입해 포아롱, 시오즈[4]를 구출하고 플레이어(영웅)에게 듀리온의 처치를 부탁한다.

구출된 포아롱은 오가시아로 와서 시오즈의 고백같은 인사를 받고 순진하게 응 안녕이라고 해맑게 답한다.

사용 가능한 영웅으로도 등장하는데 타워를 설치해서 적을 공격하게 하고, 드론 투척 및 회복약으로 힐을 하는 힐러 포지션을 맡고 있다.


5. 그외[편집]


테라의 첫 시작 지역이 기밀지역의 티아라니아로 바뀌면서 초반 스토리도 변경되었는데 여기서 발키온 별동대 기술자라는 직책으로 등장한다. 침입한 아르곤을 정화하기 위한 정화장치를 설치했고 플레이어에게 작동이 되는지 알아봐달라고 한다.

여담이지만 아샤에게 아저씨라고 불렸지만 플레이어가 발뺌하자 자기가 잘못 들은것 같다고 생각한다.

[1] 취소선은 드립치는 게 아니고 게임 내 툴팁에서 실제로 나오는 부분이다.[2] 불가사리와 기타 등등.[3] 당장 이전 스토리에서 사망한 네임드 캐릭터인 카이둔 투르칸과 야스링만 보더라도...[4] 시오나의 마법으로 데모크론에서 벗어나 원상태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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