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어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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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서울특별시 강동구 암사1동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다.
강동시영아파트 2차[1]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강동구 신축아파트 1세대로 불린다.
시공사를 보면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컨소시엄을 이루었는데, 두 시공사간에 아파트 브랜드 선정에 대한 분쟁이 있었던 것인지 신축 당시에는 현대건설이 시공한 건물에는 힐스테이트, 대림건설이 시공한 건물에는 e편한세상 로고가 붙어있는 등 한 단지에 아파트 브랜드 로고 2개가 붙어있는 황당한 상황[2]이 몇년간 유지되기도 했다. 과거 신축 당시 촬영된 사진을 보면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현재는 분쟁이 마무리되어 프라이어팰리스 로고로 통일되어 전부 교체되었으나 교체 중간에는 프라이어팰리스 로고까지 더해 단지에 아파트 브랜드명 3개가 붙어있는 황당한 상황을 볼 수 있었다.
같이 재건축된 건너편 강동 롯데캐슬 퍼스트에 비해 덜 알려진 편이다. 주민들 사이에서도 부동산 얘기할 때 잘 안나오는데 이는 앞서 말한 아파트 브랜드명 분쟁으로 인해 호칭에 혼선이 한동안 있었던 점과, 강동자이처럼 실거주수요가 좀 더 많은 것의 영향으로 보인다.
2. 교통[편집]
2.1. 철도[편집]
수도권 전철 5호선의 명일역이 가깝다.
서울 지하철 8호선의 암사역도 명일역보다는 다소 멀지만, 버스를 타면 5~10분 내로 도착한다. 5호선 지선의 특성상 배차간격이 길고 8호선을 환승하려면 3정거장을 더 지나야 하는 탓에 암사역으로 향하는 수요도 꽤 있다. 별내선이 완공된다면 암사역사공원역이 가까워지게 된다.
2.2. 도로[편집]
2.3. 버스[편집]
[1] 1차는 강동 롯데캐슬 퍼스트로 재건축 되었다.[2] 황당한 건 아닌게 잠실 레이크팰리스나 반포 리체도 각자 시공사의 브랜드가 붙어있다.
3. 생활 환경[편집]
4. 학군[편집]
4.1. 근처 학교[편집]
초등학교로는
중학교로는
고등학교로는
학군이 좋은 편이다.
5. 기타[편집]
-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 재직 시절부터 소유 및 거주하고 있다.
- 진선미 의원이 20대 국회의원 시절 거주했었다. 2019년 래미안 솔베뉴 완공 후 이사갔다. 참고로 진 의원은 여기 24평을 5천만원에 전세 거주했다.
6.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7:07:46에 나무위키 프라이어팰리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3] 가깝지만 배정은 명일초등학교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