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다(힐다)/작중 행적

3.1. 시즌 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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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시즌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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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극장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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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조차 없는 원작과 달리 데이비드와 함께 트롤이 된 힐다를 되돌리기 위해 온갖 사투를 벌인다. 부모의 만류에도 학교에 등교한 것으로 나오며 데이비드를 본 후 다리는 괜찮아졌다 말하고 힐다는 못 봤냐는 데이비드의 말에 초반에는 힐다가 트롤이 된 사실을 몰랐기에, 힐다와 조애너는 더 힘든 상황을 겪었고 자신들은 괜찮아도 걘 시간이 필요한 게 아닌가라고 말한다. 이후 학교 정규 수업이 취소되고 안전순찰대 인원이 틀어주던 트롤 비디오를 보여주는데 거짓 선동으로 가득한 영상으로 인해 프리다가 불만을 표출하면서 트롤에 대한 진실을 말했고 그로 인해 교실은 난장판이 되어 버린다. 그걸 프리다가 중재하고 여기 있는 인원들 중 누가 트롤에게 잡아먹힌 걸 본 적이 있냐고 프리다가 말하고 이후 여기 앉아서 거짓을 배우면 안 된다고 말하며 먼저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다음날 학교에서 에릭 알버그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주도했고, 자신의 엄마가 안전순찰대에 가입한 걸 본 데이비드를 쫓아가 대화하는데 대화조차 못하겠다고 말하는 와중에 나비가 데이비드 머리 위에 붙었고 그 나비를 쫓아온 바바와 톤투를 만나게 되면서 프리다와 데이비드 역시 힐다가 트롤이 되었음을 알게 된다. 이후 힐다를 되돌릴 방법을 찾기 위해 데이비드와 함께 도서관 사서 카이사를 찾아갔고, 카이사는 몸이 바뀌었을 때 도움이 되는 책을 추천하나 힐다가 트롤이 된 것을 알고 이를 포기하고 마녀 쪽은 트롤 문제에 개입하는 걸 꺼리고, 트롤 마법은 마녀의 마법과 섞이지 않는다고 말하며 자신이 아는 힐다는 최소한 자기 힘으로 해결할 수 있을 거라 말하고 도와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 책을 자신의 마법으로 가져오는 데 성공한다.

이후 데이비드와 함께 양동이 2개, 유기물[4], 바바가 입에 물었던 데이비드의 스웨터를 통해 준비를 끝내고, 마법의 주문을 외워보지만 실패하고 데이비드가 책의 각주도 읽어보는 게 어떻냐고 말한다.[5] 그리고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바바와 트롤이 된 힐다를 보게 된다. 하지만, 마법 주문의 과부하로 인해 결국 되돌리는 건 실패로 끝나고 만다. 그리고 양동이를 쓰지 않는 방법을 찾아보자는 데이비드의 말을 들으면면서도 힐다가 트롤이 된 후 즐거워 보인다고 말한다. 이후 어떻게든 힐다를 되돌리기 위해 마법서를 계속 보는 모습이 지나간다.

다음날 조애너에게 데이비드와 함께 찾아가고 힐다를 되찾는데 도와주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작전이 뭐냐 물었고 조애너에게 먼저 들릴 곳이 있다고 말하는데, 데이비드의 집에 강제 하차를 당한 이후 조애너에게 도와주겠다 해서 고맙고 너흰 힐다의 좋은 친구지만, 이 일에 끌여들여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가 버린다. [6] 이후 데이비드와 프리다는 안전순찰대 부대장이자 직전 에피소드에서 도움을 받았던 거다를 찾아가지만, 조애너가 에릭에게 트롤 동굴로 가는 길을 알려주겠다 한 덕에 트롤버그 안전순찰대의 임시 대장이 되면서 도와주지 못한다는 말만 듣는다. 이렇게 카이사와 거다에게 못 도와준다, 조애너에게 끌여들이는 건 안 된다 등으로 인해 불만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과거 콜드론 섬의 크라켄과 교감했던 기억을 더올렸고, 트롤롸 교감하는 건 어떨까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데이비드의 엄마가 딱 그날 종지기 업무를 맡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를 위해 데이비드에게 시선 분산을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