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업적/전설노래자랑

• 등급전(정규/야생/클래식), 투기장, 결투에서만 획득할 수 있다. 일반전과 1인 모험은 포함되지 않는다.
• 직업 전용 카드를 써야 하는 제약이 없다면 다른 직업으로도 달성할 수 있다. 물론 해당 직업으로 달성하는 것이 보통은 쉬우므로 그 쪽을 추천한다.

1. 죽음의 기사[편집]

• 거인 추종자
  • 아케이나이트 도끼는 기본 1/1을 보장하므로 조건을 9번 맞춘 후 무기를 부수면 된다.
  • 내 턴에 생명력 회복, 흡혈로 인한 생명력 증가, 자해 피해 등 모두 효과에 포함되기 때문에 관련 카드들을 넣고 깨면 된다. 다만 다른 무기 업적들처럼 그 전에 상대가 무기 파괴 카드 등을 사용해서 무기를 파괴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 마지막 내구도 1로 하수인을 쳐서 자해를 하면 죽메가 발동하기 전 강화부터 되고 죽메가 발동한다.
  • 피의 소용돌이가 26.0.4부터 메커니즘이 바뀌어서 각각의 생흡 틱이 아케도끼를 따로 강화하도록 바뀌었다. 때문에 자해를 좀 해주고 피의 소용돌이로 쭉 들이켜주면 순식간에 스택을 채울 수 있다.

• 모든 룬의 달인
  • 7/7/7/7 이상인 절정의 괴저 폭발을 사용하면 된다. 하수인 숫자가 7로 상한선이 있는 것 외에는 분배가 완전 랜덤이라 조건을 확정적으로 맞추기는 힘들다. 일단 최소한 시체 19개 이상을 태워야 7/7/7/7을 확보할 수 있으니 사전 작업이 필요하다.
  • 절정의 괴저 폭발은 생성/발견이 불가능하니 무조건 무지개(111 룬) 죽기로만 깰 수 있다.

• 죽음의 벽
  • 누적이므로 언젠가 달성할 수 있다. 그로울링 스택이 한 번에 최대 둘 씩 쌓이므로 최소 45번은 사용해야 한다.

2. 죽음의 기사/성기사[편집]

• 구울은 짱 멋져
  • 빨리 깨고 싶다면 죽기를 고르고 부정 룬이 포함된 부정의 광기나 침묵의 공기와 연계하는 것이 가장 좋다. 다만 전자는 멋진 구울의 천보가 벗겨진 후에 사용해야한다.
  • 야생이라면 큐브와 연계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에도 죽기로 플레이하는 것이 더 빨리 깰 수 있다.

3. 성기사[편집]

• 부비부비
  • 번역이 애매하지만 원문은 "Give minions +80/+80"으로, 한 번에 깨지 않아도 된다. 한 번에 하려면 난이도가 수직상승한다.

• 언제나 믿음을
  • 누적이므로 사용하다 보면 달성된다.
  • 한 번에 하려면 그루브를 세팅해놓고, 거센물결 히드라, 광기의 화염술사, 천상의 김밥으로 스택을 여러번 채우는 방법이 있다. 김밥은 잔상도 아니므로 타우릿산과 드라카리 마법부여사, 커버곡 가수, 광휘의 선물 등등으로 모든 콤보카드를 2코스트씩 줄이고, 관대한 미라에 죽음예언자로 면역을 부여한 뒤, 실라스로 넘겨주고 김밥을 화염술사, 히드라에 번갈아서 주면 피지컬로 한 턴에도 깰 수 있다.

• 춤의 여왕
  • 덱에 8공인 하수인을 넣고 + 독무가를 9공 이상으로 만들고 + 죽메를 터뜨리면 된다.
  • 스톰윈드 시절의 핸드버프 소스들이 대부분 야생으로 가지만, 일단 성기사는 버프로 먹고 사는 직업이고 +5/+5를 바로 보장하는 정원의 은총도 아직 정규에 남아있으므로 9공 자체는 어찌저찌 만들 수 있다. 업적만 깨려면 핸드에 8공 하수인이 들어오는 걸 방지하기 위해 공연 고취비룡을 사용하고, 독무가-정원의 은총-나이사나 굶주린 크라켄, 야생에선 테론 고어핀드 등으로 처치하면 된다.

4. 성기사/주술사[편집]

• 이게 무슨 일이야?
  • 토템 하나에 신병이 한 명 소환되므로 토템을 100턴 보면 된다. 야생에선 드라카리 마법부여사같은 지원 카드도 있고 성기사는 광휘의 선물, 주술사는 토템의 상이나 갈라지는 도끼 등으로 토템을 쉽게 복사할 수도 있다.

5. 주술사[편집]

• 음악광의 웃음
  • 누적이므로 사용하다 보면 달성 가능하다. 두 번 사용하면 한 번에 2장씩 가져오기도 하고, 군영같은 카드를 뽑았다면 한 번에 스택을 많이 쌓을 수도 있다.

• 줄 서요 줄 서
  • 전형적인 운빨 업적.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우연히 달성 가능하다.

• 판 흔들기
  • 전형적인 상대 대응에 의해 결정되는 업적. 색소폰 솔로는 덱에 2장 뿐이므로 두 장 다 쥐고 시작하더라도 솔로 조건을 최소 3번은 만족해야 한다. 상대가 꼬박꼬박 내 필드를 쓸어주면서 그 전에 내가 맞아죽지 않기를 기도하자. 수틀리면 내가 딜주문으로 내 색소폰 솔로를 죽여서 강제로 솔로 조건을 만족시키는 방법도 있다.
  • 정규 주술사의 멀록 카드 풀이 꽤 큰 편이기 때문에 심해 융합체로 색소폰 솔로를 발견하는 방법은 어렵다.

6. 주술사/전사[편집]

• 개굴 록
  • 대기실 문지기가 적을 공격하는 게 아니라, 적이 아군 대기실 문지기를 공격해야만 업적이 카운트된다.
  • 전형적인 상대 대응에 따라 갈리는 업적. 각종 버프로 대기실 문지기의 스탯올 올리면 더 많이 맞을 수 있지만, 너무 크게 냈다가 상대가 제거기로 걷어내거나 게임을 포기하면 말짱 꽝이므로 주의.
  • 야생이라면 대기실 문지기를 크게 키워서 내거나 죽음예언자 등으로 면역을 부여한 뒤 유도를 사용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7. 전사[편집]

• 관중석에서 함성이 울려 퍼져요!
  • 5종족을 모아놓고 사용하면 한 번에 3단계까지 달성 가능하다.
  • 실패작 - 실패작 - 융합체 - 융합체 - 2코 하수인 - 갈채 가 딱 10코이므로 어거지로 달성할 수도 있다.
  • 야생에선 0코 1/1 종족 하수인들과 덱에서 뽑혀나오는 해적 패치스, 코스트가 알아서 예쁘게 줄어드는 천막 파괴자 등이 있기 때문에 금방 달성된다. #

• 분의 기분
  • 누적이므로 검은바위 로큰롤과 8코 이상의 하수인을 넣고 굴리다 보면 언젠가는 달성 가능하다.

• 앵콜! 앵콜!
  • 덱에 넣을 수 있는 악절 6개를 모두 피날레로 사용하라는 이야기.
  • 3종류의 악절을 각각 2번씩 발동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종류에 상관없이 악절의 피날레 효과만 6번 발동하면 되므로, 학교 선생님 등의 주문 발견 소스들을 이용하면 좀 더 쉽다. 사진사 피즐 같은 걸로 악절을 복사하는 것도 방법이다.

8. 전사/악마사냥꾼[편집]

• 양손 태핑
  • 누적이므로 언젠간 달성된다. 당연히 주문을 발견하는 카드를 많이 넣을수록 좋고 지옥 주문만 발견하는 혼돈의 맛이 제일 좋다. 혹은 학식 있는 엘레크와 향상된 엘레크로 주문을 불리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다.

9. 악마사냥꾼[편집]

• 꿰뚫는 주파수
  • 하수인을 9마리 이상 죽여놓고 뱀이빨을 내면 된다. 핸드버프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악사는 핸드버프 카드가 거의 없기 때문에 중립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 야생이라면 상대 필드가 적당히 모였을 때 단체 공연 + 뱀이빨로 쉽게 달성할 수 있다.

• 알차군!
  • 누적이므로 언젠가는 달성할 수 있다.
  • 무기를 새로 차서 부숴도 악기 파괴자가 새 무기를 장착시켜 주지 않아서 직접 때려서 무기를 부숴야 한다. 그러므로 한 번에 많이 때릴 수 있는 아지노스의 쌍날검을 자이 등으로 복사해서 사용하면 좋다.

• 옥타브 음악대
  • 전투기타가 기본 1드로우가 달려있기 때문에 추방자 카드를 7장 더 내고 깨면 된다.[1]
    추방자 효과를 받지 못해도 스택은 쌓이므로 아무렇게나 추방자 카드를 7번만 내면 된다.

10. 악마사냥꾼/도적[편집]

• 빠르면서 느리게
  • 말 그대로 한 게임에 리사로 하수인을 5장 처치하면 된다. 제일 빠른 방법은 악기 파괴자 업적처럼 아지노스의 쌍날검으로 리사를 한 턴에 여러번 올렸다 냈다 하면 금방 달성할 수 있다. 대신 그만큼 적 하수인이 많아야 하므로 탈옥한 공포수호병이나 정신 나간 소환사 등을 사용하는 방법이 좋다.

11. 도적[편집]

• 내 스파게티
  • 누적이므로 언젠가는 달성할 수 있다.
  • 야생이라면 멀리건에 믹스테이프를 들고 가서 1턴 퀘스트를 훔치는 방법도 있다.#

• 북치기 박치기
  • 누적이므로 사용하다보면 언젠가는 달성할 수 있다.
  • 이런류의 다른 업적들처럼 연계 피해와 직접 공격으로 죽이는 것 모두 포함된다. 연계 피해의 경우, 대미지가 명치로도 튀기 때문에 1체력 하수인이 많더라도 확정이 아님에 주의.

• 역사상 최고의 블링트론 랩 대결
  • 블링트론으로 킬각을 보면 달성 가능하다. 막타는 반드시 내 마이크로 때려야 한다. 사실상 상대 체력을 2까지 깎을 수 있는 상황에 블링트론을 내고 내 마이크로 상대를 처치하면 된다.
  • 의외로 기계법사를 굴리다가 우발적으로 달성할 수도 있다. 기계 하수인을 다닥다닥 전개해 놓고, 아즈샤라 청소로봇으로 생성되는 블링트론에 영능딜까지 추가해서 막타를 치면 된다.

12. 도적/사제[편집]

• 자신만의 짜깁기
  • 누적이므로 언젠간 달성할 수 있다. 당연히 브란과 연계하면 더 빠르고 사제나 도적이나 카드 하나를 여러번 내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므로 둘 다 빨리 깰 수 있다. 굳이 직업을 고르자면 그밟이나 텐우처럼 비용을 감소시키는 방법이 많은 도적이 더 낫다.

13. 사제[편집]

• 나의 하스는 영원히
  • 8턴동안 매 턴 주문을 써주면 된다. 항상 주문이 손에 있는 게 보장되는 스발나 컨사제로 노려봄직하다.

• 좋.댓.구.알.
  • 누적이므로 팬클럽 장소로 힐을 하다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팬클럽이 한 번에 할 수 있는 힐 최대치는 장소를 제외하고 하수인 6+내 영웅 해서 21힐이다. 어디선가 칸고르를 훔쳐올 수 있다면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

• 팬덤 대결
  • 누적이므로 언젠간 달성된다.

14. 사제/드루이드[편집]

• 원기회복의 상인
  • 풀마나여도 회복이 된 걸로 판정되고, 드루이드의 일식과 연계하면 더 빨리 깰 수 있다.

15. 드루이드[편집]

• 공연 매진
  • 나무 탬버린은 기본적으로 고대정령 한 마리를 소환한다. 추가로 6스택을 쌓은 다음 필드를 비우고 무기를 깨면 된다.
  • 쿤, 오무, 초록엄지 정원사 등의 마나치팅을 이용하면 스택을 빠르게 쌓을 수 있다.

• 변화하는 형상
  • 누적 업적이며 전함과 죽메가 모두 적용된다. 야수 생성, 마녀의 시간/끝없는 무리같은 부활 카드, 린첸같은 복사 카드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야생의 숨결
  • 정규 카드 풀에 야수 숫자는 충분히 있는 편. 겹치지 않도록 골고루 뽑다 보면 언젠가 달성할 수 있다.

16. 드루이드/흑마법사[편집]

• 마나 얼굴 파멸야수
  • 누적이므로 언젠간 달성할 수 있다. 당연히 브란 등의 카드와 연계하면 빠르고, 마나를 너무 뺏어와서 상대의 마나가 0인데도 파멸야수를 사용했다면 스택이 쌓이지 않는다.

17. 흑마법사[편집]

• 나는 춤이 좋아
  • 죄악의 교향곡 자체의 하나 + 덱에 섞여 들어간 나머지 6장 모두를 사용하는 업적.
  • 악장 6개가 덱에 흩어져 들어가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덱을 거의 맨 밑바닥까지 팔 각오를 해야 한다. 빠른 서치를 위해 핀리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
  • 문제가 되는 건 탐욕의 악장 6드로우인데, 교향곡을 쓰는 덱이라면 보통 손에 카드를 그득그득 들고 있는게 보통이라 탐욕 6드로우를 보다가 악장들을 태워먹는 일들이 생긴다. 탐욕 6드로우를 첫 발견에서 찾으면 6드로우를 하고 카드들이 타버린 다음 섞어넣기 때문에 좀 낫지만, 그게 아니라면 탐욕을 아끼다가 마지막 7번째 악장으로 사용해야 한다.

• 선곡은 진혼곡
  • 누적 업적이므로 덱에다 악마를 챙겨넣고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할 수 있다. 당연히 비용이 높은 악마를 소환하면 스택이 빨리 쌓이고, 악마 중 비용이 제일 높은 건 악사가 사용해서 우르줄 거인을 소환할 게 아니라면 흑마법사의 거대한 임프가 10코스트로 제일 높다.

• 소멸의 노래
  • 누적 업적이므로 끼고 자해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할 수 있다.
  • 손쉽게 큰 자해를 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는데, 탈진 시리즈를 대규모로 터뜨리거나 죄악의 교향곡 분노 악장의 6뎀, 저주 흑마 미러전을 노리는 것도 방법이다. 아니면 야생에서 퀘스트 흑마들이 많이 쓰는 수정 연구원 같은 5단위 자해 카드들을 쓰는 방법도 있다.
  • 공허 거장같은 영웅 면역 하수인을 낸 상태에서 탈진 피해를 잔뜩 불린다음 하프를 내고 거장을 죽인 뒤 큰 탈진 피해를 한 번에 받는 방법도 있다.
  • 파멸의 소리에서는 록대결을 신청하고 용암픽 데미지를 왕창 불린 다음, 하프를 끼고 피날레를 포기하는 식으로 자해할 수도 있다.

18. 흑마법사/마법사[편집]

• 임프응변
  • 조건이 다른 직업의 카드 내기이므로, 마법사가 현악불 임프로 받은 흑마법사 주문, 혹은 흑마법사가 받은 마법사 주문만 카운트된다. 아예 제 3의 직업으로 생성해서 내는 게 아니라면 전함 한 번에 1카운트씩 오르는 셈.
  • 굳이 쉬운 직업을 고르자면 흑마법사로 하는 게 낫다. 마법사의 화염 주문은 내기 쉬운 카드가 많지만, 흑마법사의 화염 주문은 내 손이나 필드 등을 태우는 카드가 많기 때문.

19. 마법사[편집]

• 반복 재생
  • 피날레로 재생성하면서 길게 싸우다 보면 달성할 수 있다.
  • 극한 반복을 굳이 연속으로 6턴 사용할 필요도, 혹은 한 극한 반복을 굳이 끝까지 유지할 필요도 없다. 극한 반복을 다른 방법으로 생성했다면 피날레를 발동하지 않고 사용해도 스택은 쌓인다.

• 파괴 광선
  • 누적 업적이므로 사용하다 보면 달성할 수 있다.

• 파형을 따라서
  • 원문은 "Summon elementals with 20/20 'total stats' or more with a single Cosmic Keyboard", 즉 "한 우주의 건반으로 능력치 총합이 20/20 이상인 정령들 소환"이다.
  • 문제는 6+6+6=18로는 달성이 불가능해서 7코 이상 주문을 최소 하나 이상 끼워야 하는데, 정규 마법사의 7코 이상 주문은 비전 수호자와 불의 땅 차원문, 불작, 그리고 9코라고 장담할 수가 없는 태양샘 정도 뿐이라는 것. 야생에서 깨거나, 아니면 에어 기타리스트 같은 무기 내구도 보너스로 주문 숫자를 늘리는 방법도 있다.
  • 마지막 주문으로 승리하는 경우에도 우선 토큰 하수인이 나온 다음에 업적이 계산되고 그 후에 승리한다. 때문에 킬각을 포기하면서까지 주문을 아낄 필요는 없다.

20. 마법사/사냥꾼[편집]

• 별똥별
  • 누적 업적이 아니라 "한 번의 별의 힘 시전으로(with a single Star Power)" 5마리를 잡아야 한다.
  • 상대방이 하수인 5장을 깔아주느냐가 문제. 깨는 것 자체는 성게 가시 + 별의 힘으로 간단하게 해결된다.

21. 사냥꾼[편집]

• 강대한 밀림
  • 밀림의 악기는 기본적으로 죽메로 비용이 1인 야수를 소환한다. 추가로 9스택을 쌓은 다음에 무기를 깨면 된다. 같은 확장팩에 나온 바나나 뭉치나 통 속의 원숭이로 한 번에 3스택씩 쌓으면 빠르게 깰 수 있다.

• 야성 넘치는 친구들
  • 비싼 야수들을 잔뜩 죽여둔 뒤 가시덤불 심장으로 살리면 된다. 원문은 "with one Stranglethorn Heart", 즉 누적 업적이 아니라 한 번 사용으로 마나합 50을 채워야 한다.
  • 7*7=49로도 50을 채울 수 없으므로 최대한 8, 9, 10코 야수들로 꽉꽉 채워야 한다. 당연하지만 50코를 채우려면 저코스트 토큰을 소환하는 히드랄로돈과 오주마트는 사용 금지. 그 많은 야수들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죽여두느냐, 양변과 사술과 퇴화를 어떻게 피하느냐, 그걸 다 죽이고 가시덤불 심장이 돌아올 때까지 어떻게 버티느냐도 쉽지 않은 문제다.
  • 야생에서는 사정이 조금 나은데, 플라크의 붐주카포와 맥시마 블라스텐하이머로 야수를 죽여서 묻고, 발사되기 전에 뽑혀버린 야수는 야수조련사 레오록스로 소환하고 나머지 코스트는 야수 되살리기와 느조스의 보석으로 소환해서 채우는 게 가능하기 때문.

• 원숭이의 행진
  • 덱에 둘 다 넣고 버프를 돌리다 보면 언젠가 달성된다. 위의 강대한 밀림 업적과 같이 진행하면 더 좋다.

22. 사냥꾼/죽음의기사[편집]

• 그저 사냥개일 뿐
  • 누적이므로 공허한 사냥개를 소환하고 공격하다 보면 달성할 수 있다.
  • 120이라는 수치가 많아 보이지만 공허한 사냥개의 특성상 공버프가 3배의 효과를 보기 때문에 의외로 금방 달성된다. 사냥개를 안정적으로 10공으로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마리당 30딜x게임당 2마리x2게임=120딜로도 달성할 수 있는 수준. 성채 사육장 버프, 바나나 뭉치, 멍멍이 간식 등등 공허한 사냥개에게 공버프를 몰아주는 세팅을 사용하면 된다. 오히려 상대가 사냥꾼을 상대로 하수인 3마리 이상을 유지해 줄 것인가 쪽이 더 문제.

23. 중립[편집]

• 기록 경신
  • 유령 작사가로 주문을 총 60장 발견하는 누적형 업적. 빨리 깨기 위해서는 되도록이면 피날레를 발동시켜 한 번에 2장씩 발동하는 것이 좋다.
  • 야생전이라면 브란 등 전함을 두 번 발동하는 카드와 연계해서 더 빨리 깰 수 있다.

• 래퍼는 아니지만
  • 누적이므로 깔고 주문들을 쓰다보면 언젠가 달성할 수 있다.
  • 야생으로 내려가서 이쪽에 특화된 주문 난사 전용덱#으로 카운트만 채우는 것도 노려볼 수 있다.

• 마무리 공연
  • 누적이므로 피날레를 쓰다 보면 달성할 수 있다.

• 망가지지 않았으면...
  • 누적이므로 내고 깨다 보면 달성할 수 있다. 당연히 브란이나 복사, 손으로 가져오는 카드들과 연계하면 더 빠르게 깰 수 있다.

• 설마 카드도 불법 다운하려고?
  • 토니를 내고 상대 덱에서 카드를 뽑으라는 이야기. 당연하지만 상대는 토니를 죽이려 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카드를 많이 드로우하기는 쉽지 않다.
  • 탈진 카드는 뽑아도 카운트하지 않고,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와 연계해도 실제로 뽑은 카드만 카운트하기에 정직하게 한땀한땀 카드를 뽑아야 한다.
  • 학카르나 영혼 파편같은 뽑을 때 시전 카드들을 잔뜩 섞어넣고 뽑는 방법도 있다.
  • 야생 추방자 악사는 토니 전투기타로 상대 덱에서 드로우를 잔뜩 하는 걸 덱의 뒷심으로 상정하고 있으니 그 쪽을 노리는 것도 좋다.

• 시선 집중
  • 누적이므로 솔로 조건을 맞추고 쓰다 보면 달성할 수 있다.
  • 필드에 브란이 있으면 솔로 조건이 깨지기 때문에(...) 이를 통한 연계는 불가능하지만, 타락의 물결이나 그밟 같은 다른 전함 연계 소스는 여전히 활용해 볼 수 있다.
  • 어차피 게임하다보면 자연스레 깨지는 업적이긴 하지만, 기왕 하는 거 주술사의 색소폰 솔로 업적과 같이 하면 좋다.

• 아제로스 장기자랑
  • 누적 업적이지만, 서로 다른 카드를 뽑아야 하기 때문에 밴드 내용물을 계속 바꿔줘야 한다.

• 여러분의 바람입니다
  • 자유새로 어떻게든 막타를 치면 된다.
  • 꼭 자유새 덱을 쓸 필요는 없다. 적당한 어그로덱을 굴리다가 4코 2딜 돌진 하수인으로 막타를 치는 것도 인정된다.

• 장르 융합 예술가
  • 8종족을 미리 낸 뒤에 전함을 터뜨리면 달성 가능하다. 전사 함성과 갈채 업적과 같이 하면 좋다. 종족이 정해진 카드들보다는 융합체류 카드들이 스택쌓기 쉽다.

• 치명적인 불협 / 행복한 조화
  • 누적이므로 사용하다 보면 달성할 수 있다.
  • 불협/조화 계열의 주문은 죽음의 기사, 드루이드, 성기사, 사제, 도적에만 있다.

• 크게 번진 몸싸움
  • 누적이므로 사용하다 보면 달성할 수 있다.
  • 춤꾼 면역 + 적 하수인 면역을 걸어도 춤꾼은 30번 공격제한이 있기 때문에 한 번에 깨려면 부정의 광기, 게걸스러운 무리, 폭동같은 카드를 사용하는 게 좋다.

• 파도타기
  • 누적이므로 사용하다 보면 달성할 수 있다. 당연히 리븐데어같은 지원카드와 연계하면 빠르다. 하지만 표류멀록의 효과가 상대 하수인에게도 들어가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보기 어렵다. 그러므로 죽은척!이나 죽은 척하기같은 카드들이 더 쉽다.

• 리-리-리-리믹스!
  • 누적이므로 중복을 피해가면서 사용하다 보면 언젠가 달성할 수 있다.
  • 서로 다른 재편 카드가 총 20종이고 전사, 주술사, 성기사, 악마사냥꾼에 하나씩, 중립 하수인으로 하나가 있다. 따라서 그 중 16종을 뽑으려면 최소한 3직업으로 재편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 이래야 정예 타우렌 족장이지
  • 전형적인 상대의 협조가 필요한 업적#. 2단계 업적을 깨려면 상대가 용암픽 킬각에서 항복하지 않고 용암픽킬을 당해줘야 한다.
  • 1단계 업적만 노린다면 사령관 울톡을 이용해서 강제로 마나를 못 쓰게 하고 상대가 칼항복을 하지 않기를 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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