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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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어록



1. 개요[편집]


한동훈의 어록을 정리한 문서이다.

1.1. 어록[편집]



모든 공직자는 국민 앞에 ‘일개 공직자’일 뿐.

2020년 7월 23일 추미애가 ‘일개 장관’이라는 소리를 듣고 자괴감이 들었다고 하자


진짜 제게 할 말이 있다면 집권당 의원들은 비겁하게 릴레이 배턴터치 식으로 치고 빠지며 도망 다니지 말고 저를 국회로 부르길 바란다

2022년 2월 5일 최강욱에게


거짓말하는 것에 속지 않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약간의 기억력과 상식이면 족하다.

2022년 1월 27일 유시민 재판 증인 출석 전 기자회견 中


공직자는 ‘쪽팔리게’ 살면 안된다. 공직자가 할 일 하다가 권력에 찍혀 겪는 부당한 일들도 국민 세금으로 받는 월급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조선시대처럼 사약을 받거나 하는 것도 아니지 않나. 추미애씨 같은 분들은 ‘역모’니 뭐니 황당한 소리 하며 아직 조선시대에 살고 있긴 하지만.

2022년 1월 31일 국민일보 인터뷰 中 Q 2019년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으로 일하며 여러 권력형 비리 사건의 수사를 지휘한 뒤, 4차례에 걸쳐 좌천을 당했다. 검찰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도 받게 되었다. 혹자는 지금도 거론되는 여러 사건 수사가 아니었다면 좌천도 없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 거론되는 사건들의 수사 지휘를 후회하는가.


사회가 모든게 완벽하고 공정할 순 없어. 그런 사회는 없다고. 중요한 건 국민들이 볼 때 공정한 척이라도 하고 공정해 보이게 라도 해야 돼. 그 뜻이 뭐냐? 일단 걸리면 가야 된다는 말이야. 적어도 걸렸을 때, '아니 그럴 수도 있지'하고 성내는 식으로 나오면 안 되거든. 그렇게 되면 이게 정글의 법칙으로 가요. 힘의 크기에 따라서 내가 받을 위험성이 아주 현격하게 (커지는 게) 공식화되면 안 되는 거거든. 일단 걸리면 속으로는 안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미안하다 하거나 잠깐 빠져야 돼.

2020년 2월 13일 녹취록 中


저에 대해 독직폭행한 검사가 승진했습니다 저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겁니다.

2022년 5월 1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中 고민정이 인사권 관련 말도안되는 질문을 하자


송영길 대표가 어제 ‘한동훈이 그랬다면 심각한 문제다’라고 ‘가정법’으로 말했으니 괜찮은 거 아니냐고 옹호하는 분들도 있다”면서 “예를 들어 방송에서 어떤 유명인을 실명으로 특정해서 ‘해외에서 엽기적인 성매매를 저질렀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가정법’으로 말하면 괜찮은 것인지 묻겠다

2022년 2월 3일, 송영길에게


KBS 허위보도 관련자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할 것이다. 조치에는 민사상 손해배상 등도 포함된다. 다만 KBS 방송사 자체를 상대로는 소송하지 않을 것이다. KBS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어서 KBS가 변호사 비용과 손해배상금 등을 직접 지불하게 되면 결국 나랏돈을 축내는 꼴이 된다.

2020년 7월 23일 검언유착 의혹 관련 오보를 낸 관련자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과거에는 ‘사실이면 잘못’이라는 전제하에 혐의를 부인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최근에는 ‘사실이라 해도 뭐가 문제냐’는 주장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개인적인 연에 기대지 않았고 그리고 맹종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2022년 4월 13일 인선 기자회견 中 Q 내식구 챙기기 비판 어떻게 생각하나?


검사의 일은 ‘what it is’ 못지않게 ‘what it looks’도 중요한 영역

2022년 5월 15일 검사 사직인사 中


누구라도 나서서 할 말 하고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지 않으면 힘을 가진 쪽이 왜곡한 이런 거짓 기록이 나중에 진실 행세를 할 거다. 당장 손해 보고 핍박받더라도, 이런 거짓선동의 반대편에 더 많은 상식적인 사람들이 서 있었다는 기록들을 차곡차곡 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2021년 5월 31일 세계일보 인터뷰 中 좌천만 세 번째다. 본인도 인사를 앞두고 있고 부담될 수 있는데, 이렇게 직접 나서 말하는 이유는?


전 변호사 개업 안할겁니다

검사시절, 대선배가 “나중에 변호사 개업해야 할거 아니냐”며 마지막 회유를 날리자 청탁을 자르며.


정교하고 박력 있는 리더십이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만날 때 난국을 타개할 수 있다.

2022년 6월 15일 법무부 주례 간부회의 中


제가 한 일들이 모두 다 정답은 아니었겠지만, 틀린 답을 낸 경우라면 제 능력이 부족해서지 공정이나 정의에 대한 의지가 부족해서는 아니었을 겁니다.

2021년 2월 13일 조선일보 인터뷰 中 Q 수사하면서 공명심은 없었나요


지금 민언련에는 이름과 달리 ‘민주’도 없고, ‘언론’도 없고, ‘시민’도 없고, 권력의 요직을 꿰차는 막강 인재풀로서 권력과의 ‘연합’만 있어 보인다

2021년 7월 17일 이동재 기자가 강요미수 혐의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직후 사건 고발인인 민언련이 성명을 통해 “지금이라도 검찰 수사에 협조해 본인 주장을 증거로써 증명하길 바란다”고 성명을 낸 것에 대한 반응으로.


20년 전 첫 출근한 날에 내가 평생 할 출세는 다 했다고 생각하고 살아 왔다. 권력의 보복을 견디는 것도 검사 일의 일부이니 담담하게 감당하겠다.

2021년 6월 4일 네 번째 좌천 직후


저는 정당의 전략에 대해서는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원론적으로 말씀드린다면 정치적 합의가 헌법과 법률에 우선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5월 9일 청문회 中 양향자 의원의 “권성동 원내대표 아니면 후보자 아니면 당 대표 누구라도 합의하고 국회의원이 추인한 법안이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 뒤집혔는데 아무도 그에 대해서는 사과를 한다든지 어떤 코멘트가 없습니다.”에 대한 답변으로


나는 민주화운동을 한 분들이 엄혹한 시절 보여준 용기를 아주 깊이 존경하는 마음이 있다. 그런데 이분들 중 일부가 수십년 전의 일을 가지고 평생, 대대손손 전국민을 상대로 전관예우를 받으려 하고 국민을 가르치려 들며 도덕적 우위를 주장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다. 이 일부 분들은 수십년간 유력 정치인, 공직, 기업인, 시민단체 등으로 충분히 보상받았고 이미 수십년째 기득권이다. 그 시절 나름의 방식으로 큰 용기를 낸 더 많은 국민들이 있었는데 그분들은 이렇게 평생 써먹었던 청구서를 다시 들이밀면서 사골처럼 우려먹으려 하지 않는다. 진짜 그 시절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헌신한 분들은 그러지 않을 것 같고 국민들이 진짜 존경하는 건 그런 분들 아닐까 생각한다. 나도 그렇다.

2022년 1월 31일 국민일보 인터뷰 中 Q 정치권에서는 기득권으로 ‘운동권동우회’와 ‘검찰동우회’를 들었는데, 이 가운데 운동권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감옥에 가는 희생을 겪었다는 말이 나왔다.


검찰은 몇 백 년 이어져 온 곳이기 때문에 새로 할 것이 없다. 검찰은 효율적으로 실력 있게, 법과 상식에 맞게 나쁜 놈들 잘 잡으면 된다.

2022년 4월 13일 인선 기자회견 中 Q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검찰개혁 과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참 깜찍해. 나쁜놈을 잡아야지. 그러라고 월급받는거 아니야

2020년 2월 13일 녹취록 中


어차피 그런 화이트칼라 범죄를 모두 다 적발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국가가 그런 서민 대중이 피해를 입는 화이트칼라 범죄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처할 거라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주는 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2년 5월 2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中 증권범죄합수단 부활 관련 질문을 받고


없는 죄를 만들어서 덮어 씌우는 것은 민주 국가에서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거 정확하게 이 정권이 저한테 한 일 아닌가요? 그리고 없는 죄를 만들어서 덮어 씌우는 것 만큼 있는 죄를 덮어주는 것도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22년 1월 27일 유시민 재판 증인 출석 전 기자회견 中


추미애는 하는 말마다 매번 틀리고 지금까지 맞는 말을 한 적이 한번도 없잖아. 공부나 좀 하라고 그래. 시발. 꼭각시지 뭐. 자기는 그냥 신문에 자기 얼굴만 나오면 되는 거야.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막 지껄이니까 말이 안되는 소리만 하잖아. 거의 무슨 뭐 1800년대 후반 같은 말을 하잖아. 지가 되게 멋있는 줄 알아.

2020년 2월 13일 녹취록 中


2022년의 대한민국에서, 이런 동기로, 이런 절차로, 이런 내용의 법률이 만들어지는 것을 대한민국의 법률이, 대한민국의 헌법이 허용하는 것인지를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 절차에서 진지하게 묻겠습니다

2022년 6월 28일, 헌법재판소에 ‘검수완박’법안의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며


지탄받는 악인을 응징할 때에도 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는지가 그 사회가 문명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기준이라 생각한다.

2021년 2월 13일 조선일보 인터뷰 中 Q 김학의 불법 출금 수사는 어떤가요.


제가 위원님들께 호소드리는 것은, 지금 이 광풍의 2020년 7월을 나중에 되돌아 볼 때 적어도 대한민국 사법시스템 중 한 곳만은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 있었다는 선명한 기록을 역사 속에 남겨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그래주시기만 한다면, 저는 억울하게 감옥에 가거나, 공직에서 쫓겨나더라도, 끝까지 담담하게 이겨내겠습니다

2020년 7월 25일 '채널A 기자의 강요 미수 의혹' 사건에 대해 압도적인 다수로 '수사 중단과 불(不)기소'를 의결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中 Q 본인에게 닥친 현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으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


윤총장은 훌륭한 검사고, 좋은 사람입니다. 그분이나 저나 공직자이고, 할 일 했던 것 뿐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가치를 공유할지는 몰라도 이익을 공유하거나 맹종하는 사이는 아니니, 측근이라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2021년 2월 13일 조선일보 인터뷰 中 Q 당신은 ‘윤석열 측근’인가요.


세상에 억울한 사람들이 참 많고 저는 지금까지 운이 좋아 억울한 일 안 당하고 살아왔습니다. 역사를 보면, 옳은 일 하다가 험한 일 당할 수도 있는 건데요, 그렇다고 저같이 사회에서 혜택받고 살아온 사람이 억울하다고 징징대면 구차합니다. 상식과 정의는 공짜가 아니니 감당할 일이죠

2021년 2월 13일 조선일보 인터뷰 中 Q 이번 인사도 물을 먹었는데 억울한가요.


제가 인연을 중심으로 밥을 먹고다니지 않았습니다

2022년 5월 1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中 김승원이 개인적인 인연을 중심으로 인사한거 아니냐 하자


진실이 어디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을 가진 쪽에서 벌인 공작과 선동이 상식 있는 사람들에게 막혀 실패한 거죠.

2021년 2월 13일 조선일보 인터뷰 中 Q 현직 검사장인 당신이 채널A 기자와 유착해 총선을 앞두고 유시민씨 비리 의혹을 제기하려고 했다는 ‘채널A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없다.

2022년 6월 16일 검찰의 전 정권 연루의혹 전방위 수사를 야당이 ‘정치보복’이라고 규정한 것에 대해.


글쎄요 잘 지나갔습니다.

2022년 5월 1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中 고민정이 검언유착사건의 심경을 묻자


권력이 물라는 것만 물어다 주는 사냥개를 원했다면 저를 쓰지 말았어야죠. 그분들이 환호하던 전직 대통령들과 대기업들 수사 때나, 욕하던 조국 수사 때나, 저는 똑같이 할 일 한 거고 변한 게 없습니다

2021년 2월 13일 조선일보 인터뷰 中 Q 출세시켜 준 정부를 배신했다는 공격도 있었죠.


이런 식이면, 조주빈이 ‘뇌피셜’로 진정서 하나 넣는다고 n번방 수사팀을 감찰해야 한다. 어제 성남 조폭 국제마피아파 이모 씨가 김어준 뉴스공장에까지 나왔던데,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범죄자들과 권력이 ‘깐부’먹는 나라가 된 건가. 조국 수사팀 감찰이나 조폭 동원 공격이나 다 비슷한 맥락의 일이다.

2021년 11월 9일 문화일보 인터뷰 中 Q 조국 수사팀 감찰을 부당하다고 보는 이유가 뭔가?


저는 법무행정의 책임자로서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지키고, 정의와 법치주의를 굳건히 하기 위해 동료 여러분과 함께, 용기와 헌신으로 일하겠습니다

2022년 5월 17일 취임식 연설 中


지식인의 사명은 약자의 편에서 권위와 권력을 비판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시민 씨가 말하는 어용 지식인이라는 말은 마치 삼겹살을 좋아하는 채식주의자라든지, 친일파 독립 투사라는 말처럼 그 자체로 대단히 기만적이다.

2022년 1월 27일 유시민 재판 증인 출석 전 기자회견 中


세금으로 월급 주는 국민을 보고 일해야 한다는 생각은 늘 했지만, 검찰 조직을 의인화해서 사랑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말이 정확하겠어요. 그렇지만 이 직업이 참 좋았습니다. 생활인으로서, 직업인으로서 밥 벌어먹기 위해 일하는 기준이 ‘정의와 상식’인 직업이라서요.

2022년 5월 15일 검사 사직인사 中


나는 할 일, 할 말을 했을 뿐인데, 그걸로 누군가에게 '눈엣가시'가 된다면 그 사람들이 두려워할 일이지 내가 두려워할 일이 아니다.

2021년 11월 9일 문화일보 인터뷰 中 Q 한 검사장을 정권이 눈엣가시처럼 본 지 오래인데, 두렵지 않은지?


자본시장의 투명성, 학교 운영의 투명성, 고위 공직자의 청렴성과 정직성, 입시의 공정성, 그리고 사법 방해. 어느 하나도 사소하지 않다. 누구에게나 있는 문제도 아니고. 조국 사태는 룰과 상식을 파괴해서 이 나라를 굉장히 후지게 만들었다. 자기를 배신했다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 검사가 권력자를 봐주는 것이 국민에 대한 배신이다.

2021년 5월 31일 세계일보 인터뷰 中 자신의 혐의는 권력비리가 아니라는 조 전 장관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법무부는 오직 팩트, 상식, 정의의 관점에서 국민의 억울함을 해소하려 노력할 것이고 국민의 억울함을 해소하는 데에 진영논리나 정치논리는 설 자리가 없을 것입니다.

2022년 6월 20일 인혁당 사건의 화해권고를 수용하며.


국민이 원하는 진짜 검찰개혁, 진짜 형사사법시스템 개혁은 사회적 강자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수사할 수 있는 공정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이 지구상에는 그럴 수 있는 나라가 있고, 그럴 수 없는 나라가 있습니다만 대한민국은 그럴 수 있는 나라여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짧은 시간에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룬 위대한 사람들이고, 그런 공정한 시스템을 가질 자격이 충분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2022년 5월 17일 취임식 연설 中


이럴 때 잘하라고 검사들이 신분 보장 받는 거예요. 징징거리지 말라 그래.

2020년 2월 13일 녹취록 中


아니, 일개 장관이 헌법상 국민의 알 권리를 포샵질을 하고 앉아 있어. 국민의 알 권리가 나중에 알아도 될 권리야? 로또도 나중에 알고 먼저 아는 게 차이가 얼마나 큰 건데. 당연히 알 권리에 핵심은 언제 아느냐야. 국민은 나중에 알아도 된다는 뜻은, 우리만 먼저 알겠다는 뜻이라고.

2020년 2월 13일 녹취록 中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검찰을 두려워해야 할 것은 오직 범죄자 뿐입니다.

2022년 4월 17일 인수위 첫 출근 기자회견 中


나는 반대편 정치인들, 대기업들 사건에서 조국 측이 내게 보낸 환호와 찬사를 기억하고 있다

2021년 5월 31일 세계일보 인터뷰 中 윤 전 총장의 한동훈 서울중앙지검장 추천이 어이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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