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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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연혁
4. 구성
5. 참고문헌



1. 개요[편집]


한양의 행정구역을 설명하는 문서


2. 상세[편집]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건국하게 되면서 새로운 수도의 필요성이 부각되었다. 여러 후보지 선정 끝에 한양, 즉 오늘날의 서울이 조선이 수도로 결정되었다. 한양이 새로이 수도가 되면서 조선 초기부터 중기 그리고 말기, 대한제국까지 한양은 그 크기가 조금씩 커졌다. 간략하게 한양도성, 사대문안 그리고 성저십리로 한양이 구분되어왔다. 한양도성 자체가 한강의 이북 지역에 위치하였음으로, 지금의 강북 지역이 한양의 주요 지역이었다.


3. 연혁[편집]






4. 구성[편집]


태조 이성계는 당시 한양부를 한성부로 개칭하고 5부 52방의 행정구역으로 구분하였다. 여기서 5부는 한양도성을 동,서,남,북 그리고 중부로 나뉬고, 그 아래에 52방으로 세밀화하게 설치하였다. 임진왜란 이후 수도가 다시 복구되면서 한성의 인구가 급증하였고, 주거지가 아니었던 성저십리는 주거지화가 이루어졌다.


5. 참고문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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