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항공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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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초로 실전에서 사용된 핵폭탄 리틀 보이.

1. 개요
2. 목록


1. 개요[편집]


항공기에서 투하하는 핵무기는 핵 투발 수단 중에서도 가장 초기에 사용된 수단이며, 가장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경우 폭격기전폭기 등 항공기로 투발하기 때문에 항공 폭탄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현재 핵 투발 수단 중에 실전에서 유일하게 이용된 형태이며, 냉전 중 가장 많이 만들어진 형태이다. 위력은 정말 다양하며, 리틀 보이같은 초기 핵폭탄의 15Kt급의 위력에서 차르봄바급의 50Mt급 위력까지 있다. 영문위키에 표가 있다. 이런 핵폭탄은 현재도 구식 수단이긴 해도 비상시를 위한 핵전력으로써 남겨져 있으나 현재 수 메가톤을 넘는 고위력의 핵무기는 쓰이지 않는 상태이고 그럴 경우 무기의 크기 자체도 크기 때문에 거의 도태됐다.

2. 목록[편집]


  • 프랑스
    • AN-11
    • AN-22
    • AN-52
  • 미국
    • B28
    • B41[1]
    • B43
    • B53
    • B57[2]
    • B61
    • B83
    • Mark 1(리틀 보이)
    • Mark 2(씬 맨[3])
    • Mark 3(팻 맨)
    • Mark 4
    • Mark 5
    • Mark 6
    • Mark 7
    • Mark 8
    • Mark 10
    • Mark 11
    • Mark 12
    • Mark 14
    • Mark 15
    • Mark 17[4]
    • Mark 18[5]
    • Mark 21
    • Mark 24[6]
    • Mark 27[7]
    • Mark 28
    • Mark 36
    • Mark 39
  • 영국
    • 블루 다뉴브
    • 옐로썬
    • 레드버드(Red Beard)
    • WE.177
  • 소련/러시아
    • RDS-1
    • RDS-2[8]
    • RDS-3[9]
    • RDS-3I[10]
    • RDS-4(Tatyana)[11]
    • RDS-6(Joe-4)[12]
    • RDS-7[13]
    • RDS-27[14]
    • RDS-37[* 1.6메가톤급의 2단 구조의 소련 최초의 완전한 수소폭탄. 이거 자체는 듣보잡이지만 차르봄바와 영상이 혼동되기도 한다. 구도가 비슷하지만 버섯구름 기둥 위의 링이 제대로 찍힌 건 RDS-37밖에 없다.
    • RDS-220(차르 봄바)[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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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수소폭탄.[2] 5~20kt급의 경량화된 전술형 원자폭탄. 이 폭탄은 폭격기, 전투기뿐만 아니라 해상초계기와 SH-3 시킹 대잠헬기에도 장착이 가능했다.[3] Thin Man[4] 미국 최초의 완전한 수소폭탄.[5]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원자폭탄.[6] Mark 17의 개량형.[7] 미국 해군 대형 공격기용 수소폭탄.[8] 38킬로톤급. 순수 소련의 디자인이다.[9] 42킬로톤급. 실질적인 최초의 투하형 핵폭탄이며, 소련 최초로 대량생산됐다.[10] 62킬로톤급. 기폭장치 외의 중성자 생성제를 넣었다.[11] 42킬로톤급. 기존의 핵폭탄보다 소형화되었다.[12] 400킬로톤급. 위력의 20%가 핵융합을 이용한다. 핵분열물질과 핵융합물질을 레이어식으로 쌓은 boosted 디자인이다.[13] 500킬로톤급 순 핵분열 폭탄. RDS-6의 백업용이고 미국의 Mark 18의 대응 포지션.[14] 250킬로톤급 가속 핵분열 장치를 이용.[15] 세계 최강의 핵무기로 무려 50메가톤이라는 초월적인 위력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