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워쉽/장비/3티어/에픽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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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모던 워쉽 내에 등장하는 3티어 에픽 등급 및 에픽 등급 함선의 장비에 대해 서술한 문서.
2. 함선 장비[편집]
2.1. 대함 미사일[편집]
레이저 유도 극초음속 미사일. 플레이어의 조준점 방향으로 날아간다. 록온이 필요 없고 디코이 플레어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장탄 수가 적고 재장전이 24초로 SLBM이 아닌 미사일 중 가장 길어 확정적인 타격은 가능해도 DPM은 낮아 전면전 시에는 불리하며, 지속적인 너프로 속도가 스칼프 정도로 느려졌음에도 불구 체력은 굉장히 낮아 요격되는 모습도 자주 보이는 중. 발사한 X-51이 장착된 미사일 슬롯을 선택하고 있을 때에만 X-51이 해당 방향으로 날아간다. 플레이어가 직접 유도한다는 특징 때문에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었는데, 이러한 기술들로 상대를 거의 확정적으로 타격할 수 있어 한국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
미사일을 발사 후 즉시 다른 무장으로 바꾸면 유도가 취소되어 전방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데, 적에게 조준하고 다시 해당 미사일 슬롯으로 바꾸면 X-51이 적함 바로 위로 내리꽂힌다. 이런 방법으로 탑어택을 가해 요격 난이도를 높이는 메테오란 기술이 보통 가장 잘 알려져 있으며, 상대가 엄폐물 뒤에 있을 때 미리 발사한 후 나왔을 때 바로 조준해 공격하는 짓도 가능하다. 백샷이라는, 바위나 빙하 뒤에 엄폐한 적을 맞추는 방법도 개발되었다. X-51을 장애물 옆으로 날린 뒤, 장애물을 지나쳤다고 생각되면 바로 옆의 장애물을 조준하는 방법으로, 이럴 경우 X-51이 장애물을 향해 날려 하지만 선회력 때문에 바로 선회하지 못하고 옆으로 날다가 적 함선을 타격하는 것이다.
대공 미사일이지만 인게임에서는 대함 미사일로도 사용 가능하다. 일반적인 함재기는 맞았다 하면 격추고, 폭격기도 맞으면 치명타. 비싼 가격이 흠이지만 비싼 만큼 속도와 요격률에선 SM-3보다 강력한 성능을 보여준다. 다만 현재는 더 높은 화력의 SM-6이 나오며 평가가 떨어졌다. 하지만 SM-6의 큰 미사일 마커와 느린 록온속도 문제로 S-500을 채용하는 경우도 많다. 각도에 따라 선회하는 항공기를 추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SM-6와 달리 웬만해선 끝까지 추적한다는 점도 S-500의 장점.
드디어 나온 함대함 버전 하이코어. 최고 속도는 지르콘과 동일하지만 지르콘과는 달리 약간의 가속이 필요하며, 체력도 좀 더 낮아 방공에 더 잘 갈린다.
1발 위력은 31200으로 엑오일과 같다. 기존 스칼프 등의 웬만한 미사일에 비해 높은 대신 재장전이 풀강 8.75초로 좀 느린 편이라는 단점이 있다. 플레어에 무조건 막히는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 그나마 위안.
2.2. 함포[편집]
빠른 탄속과 높은 화력이 장점인 배틀패스 함포. 도탄이 없고 탄도가 낮으며 탄속이 빨라 리드샷이 편하지만 탄분산이 좀 심해 거리가 많이 벌어진다면 4번째 탄이 빗나갈 수 있다. 또한 여러발을 발사 하기에 발사 중 다른 무장을 운용하기 어렵고 딜 압축률도 좀 떨어진다.
2티어 함포인 Melara Rapid처럼 항공기 자동조준 기능이 있고, DPM은 모나크를 뛰어넘으며 A-192와 동급이다. 함선 상대로도 알아서 리드샷을 해줘 거의 빗나가지 않는다. 대공사격은 가까이에서 본인 함을 향해 직선으로 날아오는게 아닌 이상 안 맞기 때문에 사실 대공능력은 그리 좋지 못하고, 점사해야 하는 탓에 전체 화력으로 보면 모나크보다 떨어질 수 있어 평가는 좀 갈린다.
2.3. 기관포[편집]
2.4. 방공[편집]
2.5. 로켓 발사기[편집]
2.6. 어뢰[편집]
3. 함재기[편집]
3.1. 헬리콥터[편집]
3.2. 전투기[편집]
3.3. 공격기[편집]
3.4. 드론[편집]
3.5. 폭격기[편집]
4. 함재기 장비[편집]
4.1. 헬리콥터 기총[편집]
4.2. 항공기 기총[편집]
4.3. 대공 미사일[편집]
4.4. 헬리콥터 대함 미사일[편집]
4.5. 공격기 대함 미사일[편집]
4.6. 드론 대함 미사일[편집]
4.7. 폭격기 대함 미사일[편집]
4.8. 항공폭탄[편집]
일부 항공폭탄들은 유도 기능이 있는 폭탄이라 사실상 미사일처럼 사용된다.
4.9. 어뢰[편집]
[1] 가속력이 엄청나고 최고속도도 빨라 사실상 적함을 향해 자세를 잡는 시점부터 최고속도로 날아가 방어가 매우 어려우며, 한방뎀도 높고 DPM은 최고 수준이라 유저들이 한번쯤 얻어서 써보고 싶어 하는 미사일이다. 영웅 칭호를 획득해야 구매할 수 있으며, 록온 시간이 타 미사일들에 비해 좀 길다는 게 가장 큰 단점. 레벨 달성 보상으로도 얻을 수 있지만 59렙을 찍는 게 어지간한 고역이 아니며 59렙을 찍은 상황이라면 이미 그전에 엄청난 플레이타임과 그에따른 각종 배패장비와 노하우 등으로 토너먼트에서 우승하여 영웅칭호를 흭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100식] [2] 2021년 8월 7일 상점에 추가되었다. 대신 100식 고정무장과는 달리 1발씩만 발사되게 너프되어 출시되었다. 하지만 재장전 속도는 더 빨라진데다 데미지도 나름 준수하고 미사일들 중 가장 빠른 속도를 보유하고 있어 여전히 강력하다. 인기는 X-51보다 못하지만, 무장이 많아 X51의 운용이 불편하면서도 25레벨이 되지 못했을 경우 자주 쓰게 된다. 지금은 스칼프의 등장으로 이전만큼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하는 중.[3] 한 방 데미지는 타 극초음속 미사일들에 비해 낮지만, 빠른 재장전 덕에 DPM 자체는 대부분의 미사일보다도 높아 적과의 전면전 시엔 매우 좋으며, 높게 날아올랐다 적을 향해 내리꽂기 때문에 일부 낮은 엄폐물들을 무시할 수 있다. 오하이오나 100식에 장착 시 쿨타임이 0.7초로 극도로 짧은 S-400을 장착한 슈토름, 래피드파이어 장착시 16방공에 달하는 네메시스같은 함선들만이 방어 가능하다. 단 DPM이 높은 만큼 순간화력은 타 미사일들보다 낮고 느린 록온 속도 탓에 빼꼼샷에는 취약하니 주의해야 한다.[4] 과거에는 대잠미사일들 중 가장 평가가 좋았지만 스워머와 Yu8이 버프를 받고 날아오른 데 반해 07식은 이들에 비해 버프를 덜 받은 탓에 현재는 평가가 가장 낮다.[5] 지르콘보다 빠르지만 재장전이 9초로 긴 편이고 둥펑처럼 좀 날아가야 최고 속도에 도달한다는 단점이 있다. 대신 화력은 매우 강력하며, 극초음속+2연사라서 플레어 없이는 방어가 거의 불가능하다. 문제는 재장전이 긴 편이라 플레어에 약하다는 점. 때문에 평가는 미묘한 편. 체력과 화력을 대가로 속도를 얻은 그라니트라 봐도 좋을 듯 하다.[6] 이전에는 Type 07 sum에 비해 별 화력차이가 없으면서도 아트코인 아이템이라 과금이 반필수라는 점 때문에 평가가 나빴지만, 2023년 10월 대잠미사일 매커니즘 변경과 함께 화력도 버프를 많이 받고 거의 대함미사일 수준의 화력+플레어 무시라는 장점을 가진 고성능 미사일이 되었다.[7] 브라모스-2 보다 DPS가 낮지만 내구도가 더 높아 브라모스-2보다 기관포/레이저에 강하다. 이외에 재장전과 록온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플레어 대응 및 빼꼼샷에 강력하기 때문에 미묘하다는 평가를 받는 브라모스 2보다는 평가가 좋다. 이외에 2연사이고 속도도 빠르며, 빙빙 돌지도 않기 때문에 플레어 유도용으로도 유용하다.[8] 클립식 레일건. 연사 시 조준점이 심하게 벌어져 명중률을 유지하려면 점사해야 하는데다 레일건 특유의 선딜은 짧긴 해도 매 탄마다 있어 근접한 대상에게 퍼붓기도 좀 애매하며, 화력이 크게 높은 편도 아니라서 평가는 나쁘다.[9] 칼리챠에 비해 차탄분산이 덜하지만 초탄-차탄 간 간격이 미묘하게 길다. 화력이 타 함포들에 비해 높은데다 곡사포라 도탄도 없고 차탄분산도 덜해 리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좋은 선택일 수 있지만, 모나크처럼 단순간에 딜을 꽂아넣고 다른 무장에 신경쓰고 싶다면 다른 함포가 더 낫다.[10] 2발을 빠르게 쏘는 곡사포. 웬만해선 가장 먼저 접하게 될 곡사포지만 분산도 문제로 차탄이 좀 자주 빗나가는 편이다.[11] 표기된 대미지는 자탄 1발의 대미지이다. 거리가 조금만 멀어지면 대미지는 급격하게 감소한다.[12] AK-130 함포의 단포신 현대화 개량형. DPM은 모나크도 칼리챠도 우습게 뛰어넘을 정도로 굉장히 높고 정확도도 괜찮은 편이지만 도탄이 잘 나는 탓에 평가는 별로 좋진 않다. 그래도 타 3티어 함포들보다는 확실히 나으니 아직 20렙이 되지 못했고 다른 에픽~전설 함포들이 없다면 채용가치는 충분하다.[13] 터키의 Aselsan에서 제작한 프로토타입 레일건인 Tufan. 레일건이라서 대미지 자체는 Koalitsiy-F보다 좋지만 영웅 장비라서 사실상 채용률은 미미한 무장. 2023년 2월 패치로 성능이 대폭 상향되어 지금은 모나크보다 강력해졌다.[14] 발칸 함포로, 총 화력은 높은 편이지만 탄창 비우는 시간이 꽤 길어 전체 화력을 내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고, 도탄도 잘 나서 평가는 나쁘다.[15] 미사일 취급을 받아 디코이 플레어를 사용하면 무력화되어 아예 대미지를 줄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역으로 말하면 이걸로 플레어를 뺀 다음 미사일을 쏟아붓는 것이 가능하다. 단 큰 표시로 미사일이 날아오고 있다고 경고해주는 일반 대함미사일과는 달리 작은 삼각형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구별이 어렵지 않아 체력이 정말 낮아 위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이것을 플레어로 빼는 경우는 별로 없고, 주로 다른 미사일들 쏠 때 나간 것이 플레어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16] 중국의 원격조종 30mm 기관포.[17] 원본은 前 오토멜라라, 現 레오나르도에서 제작한 40mm 기관포인 Marlin 40. 레일건답게 탄속이 빠르고 사거리가 길어 장거리 명중률이 높지만, 화력이 낮다.[18] 판치르처럼 기관포 모드가 존재한다. 주로 극초음속 및 항공기를 상대하기 위해 채용하며, 토너먼트 같은 경우 엑오일 블라샷에 맞지 않기 위해 방공 발사 위치를 알기 어려운 기관포 방공을 채용하기 때문에 토너먼트에서도 자주 채용된다. 여담으로 원래 팔라시는 카쉬탄이나 판치르처럼 미사일-기관포 복합 방공이다.[19] 인게임 내 최초의 CIWS 겸 기관포이다. 실제로 근접전 상황에서 기관포 방식 CIWS 일부는 수동으로 대함 사격이 가능하다. 적함에 일정 거리 이상 근접하면 1~2기가 자동으로 기관포 모드로 전환되며, 기관포 모드일 때는 요격 모드일 때와는 달리 기관포는 약 10발, 미사일은 2발씩 끊어서 사격하고 예광탄도 흔히 대공사격시 보이는 노란 예광탄이 아닌 빨간 예광탄이 발사된다. 보통 데미지와 사거리만 보고 카쉬탄의 상위호환이라고 생각하며 채용하지만, 대공미사일의 재장전 속도가 무려 우라간보다도 느린 주제에 그걸 군함에도 쏴 대공 방어 효율이 낮아서 좋은 방공은 아니다.[20] 미국과 이스라엘이 합작하여 개발 중인 차세대 레이저 요격 무기이며, 본래 명칭은 THEL/ACTD.[21] 다른 레이저 방공들과 달리 푸른색 레이저를 발사한다. 네메시스에 장착하면 간지의 끝판왕을 보여준다.[22] 화력이 기관포 방공들 중 가장 높으며, 레이저 무장보다도 대 함재기 성능이 좋다. 기관포 방공이다보니 미사일 방어력은 기대할 수준은 못 되긴 하지만 가까이의 적을 공격할 때는 상당한 위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가까이에서 발사되어 막 가속을 시작한 SLBM은 순식간에 요격해버리는 성능을 보여주기도 한다. 하지만 2023년 3월에 압도적인 200이란 대미지를 가진 OSU-35K가 출시되어 대함재기 부문에서는 2위가 되었다.[23] 기관포계의 우라간으로 갈푼과 헬을 압도하는 대함재기 성능을 보인다. 다만 SM-6, 스칼프와 같이 내구도가 50~100 이상이거나 X-51 같은 극초음속 미사일은 타 기관포, 레이저 방공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다.[24] 클립식이 아니라서 장거리 명중률이 안좋고 DPS도 A-22보다 안좋지만 수중타격이 가능하고 상점제다.[25] 대잠 로켓이지만 수중의 잠수함은 타격할 수 없다. 대신 수면에 올라온 어뢰는 파괴 가능. 다른 대잠 로켓 발사기와 비교했을 때 대미지가 높아 근거리에서 적 함선을 직접 타격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26] 21/12, 22/02, 22/04, 23/04, 23/07[27] 다른 대잠 로켓들과 달리 흰 연기를 뿜으며 날아가는 로켓이 특징인 무기로, A-22처럼 수중의 적을 공격할 수는 없다. 발사에 선딜레이가 있고 조준점이 벌어지는 속도가 빠르며, A-22와는 달리 어뢰 파괴가 불가능에 가깝다는 단점이 있지만 대잠 로켓 중 화력은 가히 최고 수준. A-22보다도 화력이 높으며, 대잠 로켓을 4기나 장비할 수 있는 F126 호위함에 장비 시 근거리에서 대부분의 수상함들을 찢을 수 있다. 최근엔 대잠미사일을 비롯해 어뢰의 수가 많아져 어뢰 요격을 못한다는 단점이 부각되고 있지만, 무시무시한 화력은 여전해서 전면전 용도로는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28] 재장전이 빨라 어뢰 제거용으로 유용하며, 화력도 좋고 타 배틀패스 대잠로켓들과는 달리 수중 타격도 가능해 잠수함 사냥 용도로는 최고의 성능을 보여준다.[29] 화력이 높지만 명중률이 심각하게 낮아 기존 배틀패스 대잠로켓들에 비해 평가가 낮다. 그래도 근접전 및 근접 대잠 용도로는 평가가 꽤 좋다.[30] 유도 로켓 발사기라는 설명답게 소드쉽 고정 대잠로켓처럼 대함미사일형 무장. 탄속이 느리고 화력도 시원찮아 딜링용으로는 크게 좋은 편이 아니었다. 다만 드론2기에 공격기가 1기 있는 076 입장에서는 한심한 Ai의 대잠로켓 조준실력 탓에 모함을 조종할 생각이 없다면 오히려 타 대잠보다 더 나으며, 대잠으로 플레어를 빼면 즉시 드론 2기로 프리딜이 가능하다. 한때는 피해량도 엄청나게 낮았던데다 빙글빙글 돌며 날아가던 탓에 구분이 쉬워 어느정도 짬이 쌓였다면 다른 미사일과 구분이 쉬워 채용가치가 별로 없는 물건이었지만, 2023년 7월 밸런스패치로 탄도가 정상이 된 데다, 이후 연속된 버프로 데미지도 증가해 높은 피해량과 많은 발사수를 통한 심리적 압박으로 상대방에게 플레어를 강요할 정도까지 이르렀다.[31] 로켓과 미사일이 같이 발사되지만 로켓만 따로 발사할 수 없어 어뢰 요격/대잠사격이 불가능하고 장거리에선 하나도 안 맞는 탓에 평가는 나쁜 편.[32] 대잠사격이 가능하지만 DPM, 1회 사격 데미지 모두 LIG Nex1 PKX-B가 우위에 있다. 대잠사격 기능 또한 잠수함이 수중에 있을 때 플레어가 반응하는 무장은 현재로서는 오직 이 핵대잠 뿐이라 상대 잠수함이 플레어 아이콘을 잘 주시하고 있다면 전혀 맞지를 않는다 오직 핵 이펙트만 보고 사용하는 로켓.[33] 할로윈 이벤트에서 목표치를 달성하면 무료로 주던 로켓. 무료지급 아이템치곤 탄분산이 아예 없을 정도로 좋은 집탄과 쓸만한 화력 덕에 평가가 좋다. 할로윈 이벤트 장비답게 특유의 이펙트를 뿜으며 날아가는 호박을 발사하며, 착탄지점에서 요란하게 터지면서 웃음소리가 흘러나온다.이히히히히히히하하하하하[34] 소련에서 개발한 53형 중어뢰의 2015년 최신 개량형.[35] 타 에픽어뢰들에 비해서 좀 느리긴 하나 높은 화력이 그 단점을 보완해준다.[36] 일본의 애니메이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에 나오는 AH-88 헬하운드. 저작권 때문인 것도 있고 코로나-19로 사망한 개발자 Andrey Pakhomov를 추모하기 위하여 이름(Andrey Phakomov, 부활을 뜻하는 Pheonix, 그리고 1983은 그의 생년을 뜻한다.)과 모델링이 변경되어 출시되었다.[37] Anti-Ground와 Anti Tank를 합친 듯 하다.[38] 영화 아바타에 등장하는 AT-99 스콜피온 건쉽. 피닉스와 동일하게 원본과는 사뭇 다른 생김새를 하고 있다. 원본을 적절히 스텔스화했고 엔진과 상부 구조물, 꼬리날개까지는 원본과 동일하나, 캐노피는 Mi-24의 그것과 닮았고, 스키드 대신에 바퀴로 된 내장식 랜딩기어가 생겼다. 참고로, 기총이 2개이고, AI 로직이 상당히 공격적이라 경항모에 장착하고 적함에 근접하면 순식간에 10만, 20만딜을 뽑아낸다.[39] 평가가 배틀패스 헬기들 중 가장 나쁘다고 봐도 무방한 헬기로, 속도도 타 배패헬기들에 비해 그다지 빠르지 않은데다 화력도 그리 높지 않아 딱히 써먹을 구석이 없다. 배패/아트코인 헬기가 없다면 그나마 낫지만 있다면 골드든 아코든 팔아버리는 게 더 나은 헬기[40] 속력은 느리지만 무장 자체는 직접 운용 시 꽤 높은 딜량을 뽑아낼 수 있다. 다만 AI 문제로 봇이 조종할 때는 크게 높은 화력을 내지 못하며, 게임 특성상 헬기를 조종해 적함을 노리느니 그냥 배를 조종하는 게 더 나은 게임인데다 정찰도 느려서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다.[41] 초기 사진에 의하면 원래 미공군 표식이 아닌 대한민국 공군의 표식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대한민국이 이 프로젝트에 지원을 하여 적용하였을 가능성이 크다. 추후 미공군 표식으로 전환되었다. 파일:AH-64E-BC2>.webp[42] 제트 엔진을 동체 양 옆에 장착해 시속 700km의 속력을 내는, 러시아가 개발 중인 차세대 공격헬기. 속도가 상당히 빨라 정찰용으로서 강력한 성능을 보인다. 딘, 2023년 3월 기준 레이더가 짧은 편이라 정찰이 의외로 늦는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퇴물 취급 받는 중. 그래도 배패헬기 중 정찰할 만한 게 이것밖에 없다면 쓸만하지만, 정찰용으로 더 뛰어난 주잉의 가격이 카모프보다 싸서 굳이 주잉 놔두고 사서 쓸 필요는 없다.[43] V-22의 컨셉을 가지고 그대로 3티어로 끌어올렸다고 생각하면 된다. 속도도 헬기들 중 상위권이라 정찰도 편하고 기총은 대공이 되는데다 탄 분산도도 V-22의 그것처럼 매우 적으며, 어뢰, 대함미사일, 로켓을 모두 장비해 대공 대잠 대함 견제가 모두 가능하다.[44] 하인드처럼 직접 몰아야 제대로 된 화력이 나오는 헬기. 기총이 대공이 되긴 하지만 결국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해줘야 해서 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45] 속도가 빠르고 레이더 범위도 넓어 현재 정찰헬기 용도로 좋은 평가를 받는 중.[46] 미사일 키릿이 대공, 대함 다 되며 대미지가 폭격기도 무시 못 할 수준이다. 또한 어뢰도 있다. AI로직도 공격적이지 않아 푸진이 등장하며 평가가 급락하였으나, 잠수함들의 체력버프와 더불어 벨고르드가 출시되어 재평가 받나 했더니 재평가는커녕 강력한 대잠능력과 방공능력, 어뢰라 대함딜도 무시할 수준이 아닌 멀린의 등장으로 진짜 설 자리가 없어졌다.[47] 대잠미사일과 레이저 유도 미사일을 탑재하는 등 기존 헬기들이 장비하지 않던 특이한 무장들을 다수 장비하고 나오며, 대함성능도 좋고 대공도 가능한 만능 헬기라 평가가 꽤 좋은 편이다. 이름의 모티브는 일본의 후우진.[48] 대공용 기총의 딜이 매우 강력하다.[49] 속도는 느린 편이지만 기관포가 하보크의 그것처럼 대공성능이 좋은데다 어뢰도 2개나 장비하고, 폭뢰도 장비해 대잠 성능이 좋고 대공용으로도 유용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정찰용으로 나쁜 점이 흠.[50] 높은 선회력과 넓은 레이더 탐지 범위 덕에 정찰용으로도 공중전 용도로도 인기가 높다.[51] 일반적인 항공기와 다르게 편대에 1기만 출격한다. 공격받아도 편대기 격추가 없어 화력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반대로 SM-6이나 S-500 등의 강력한 한방을 지닌 대공미사일에 1발만 맞아도 스팟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수직 이착륙 전투기 프로젝트답게 호버링이 가능하나 현재 전투기가 가지는 입지를 생각해보면 쓸 타이밍이 별로 없는 기능이긴 하다. 이외에 높은 생존력 덕에 스팟 유지용으로는 평가가 가장 좋다.[52] 속도가 빨라 정찰용으로 유용하다.[53] 속도도 빠르고 무장들의 성능이 좋다. 대공미사일은 가속형이긴 해도 극초음속이고, 기관포는 전방위로 조준이 가능하다. 다만 기관포는 레일건이라 탄퍼짐이 심하고, 무엇보다 전투기라 성능이 좋아도 크게 체감이 안 가긴 한다.[54] 호버링 기능을 보유했으며 기총이 레이저라 딜압축 성능이 좋다. 낮긴 해도 무시할 수준은 아니지만 전투기라 무장 성능이 크게 체감되지 않기는 하다.[55] 주무장의 킨잘은 사정거리 10키로, 부무장인 X-35는 8키로대라 미슬이 주력인 폭격기와 연계하기가 매우 쉽다.[56] 다른 공격기와 달리 2대가 편대를 이루는 대신 편대의 각 함재기의 내구도가 높다. 1회 무장 사이클이 짧으면서도 화력이 좋아 폭격기와의 연계성 등에서 고평가를 받아 킬스위치나 톰캣 2보다도 좋게 평가하는 사람들도 많다.[57] Small Caliber Railgun for Aircrafts[58] 많은 무장수, 특히 클립식 유도 항공폭탄 덕에 한 번에 강력한 화력을 쏟아내는 것이 가능해 출시와 함께 최강의 공격기 자리에 올랐던 공격기. 템페스트가 나와도 여전히 경쟁자가 추가되었을 뿐 최강자 자리에 있던 것은 동일했으나 현재 톰캣 2가 2회 분량의 폭딜을 빠른 시간 내에 쏟아내며 최강자 자리에선 내려오게 되었다.[59] FCAS의 사기성에 묻혀 관심을 FCAS만큼 크게 끌진 못했지만 FCAS와 1티어 공격기 자리를 놓고 경쟁했을 만큼 강한 공격기. FCAS에 비해서는 한 번의 전탄발사 데미지는 낮지만 스톰쉐도우 한 발이 더 많아 지속딜은 더 높다.[60] 전탄발사 데미지도 높으면서 전탄발사에 걸리는 시간도 FCAS보다 짧고, 재장전시간도 짧아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2회 무장을 모두 쏟아 폭딜을 넣는 것이 가능한 공격기. 때문에 FCAS와 템페스트를 꺾고 새로운 최강의 공격기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공격기 최강자 자리는 킬스위치가 가져가긴 했지만 킬스위치에 비하면 매우 값싼 가격 덕에 여전히 인기가 많으며, tfx와 그리펜이 나온 지금도 이 둘보다 좋게 평가하는 사람이 자주 보일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공격기이다. 다만 지금은 더 좋은 성능의 공격기가 많이 출시되어 평가는 별로인 편.[61] 톰캣II의 라이벌이라 볼수있는 공격기, 순간대미지가 6천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 TF-X는 발사각 제한없는 레이저 유도 미사일을 탑재하여 에이스 컴뱃이라면 접근하여 미사일2개, 항폭1개와 기총을 쓰고 선회하며 MAT-T 1발 더맞추고 보급받으러 가거나 멀리 떨어져 다시 접근하며 공격할 수 있다. 다만 플레어에 낚이지 않으려면 근접해야하는데 요즘 방공이 강해져 좀 힘든 편.[62] 세 글자로 요약할 수 있다. 쓰레기. 강방공 시대에 주력 딜링 수단은 유도항폭에, 플레어 빼기용 짤미사일의 사거리가 고작 5km에 속도도 느려서 플레어를 빼고 나면 적 방공망 안에 들어가게 된다. 심지어 전체 딜의 절반을 차지하는 마크84가 무유도 항폭이라 항모가 아니고선 적 함선에 풀타를 넣는 건 불가능하다.[63] 높은 기동성과 순간화력, 빠른 1회 전탄발사 속도 덕에 평가가 좋다. 낮은 체력이 단점.[64] 순간화력이 매우 좋다. 다만 록온 미사일이 플레어에 안낚이려면 접근할 필요가 있다.[65] 높은 화력, 높은 생존력, 연계 성능에서 나오는 좋은 성능이 특징.[66] 보통 이함 직후 X-51을 뽑고 최저속으로 날게 해 재보급을 받은 뒤, 다시 X-51을 뽑은 후 공중에다 날리고, 적함이 보이면 조준한다. 이 경우 공중발사된 X-51 2발 + 재장전 완료된 X-51 한발 + 브림스톤(원거리서 1발, 근거리서 1발) +브림스톤(원거리에서 1발, 선회 후 재공격시 1발) + 항폭(근거리서 1발, 선회후 재공격시 1발) = 약 20만 이상의 험악한 딜량을 뽑을 수 있다.[67] 다크소드의 레일건을 빼고 미사일을 채용한 드론이다. 다크소드보다 원거리에서 동일한 딜을 뽑을 수 있으므로 좋은 평을 받는 편이다.[68] 긴 사정거리의 AGM-158 JASSM을 장거리에서 먼저 2~ 3발 정도 사용 후, 폭격기 감속 후 플레어를 빼내기 위한 GBU-39를 서서히 연속 투하한 뒤, 상대가 플레어를 빼면 남은 미사일과 항공유도폭탄을 연사한 후, Mk 84를 떨어트리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게 가장 좋다. 폭격기의 미사일과 항공유도 폭탄이 딜의 절반, 그리고 단일 슬롯인 항공폭탄이 딜의 절반을 차지하기 때문에 항공폭탄 Mk 84의 적중이 가장 중요하다.[69] B-1B와는 생김새와 무장구성이 비슷하면서도 무장 화력과 미사일의 연사속도 및 속도 차이 때문에 사용방법이 꽤 다르다. 레이저 유도 미사일인 X-101을 조준하기 전에 발사해서 적함에게 유도해두고, KAB-250을 발사해 플레어를 뺀 다음 X-555를 모두 날리고 핵폭탄으로 마무리해 주면 된다.[70] 극초음속 핵미사일인 CH-AS-X-13을 장비한데다 랜서급의 속도와 체력을 가지고 있던 탓에 출시 때부터 폭격기중 가장 밸붕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아트스톰의 중국 편애 논란에 다시금 불을 지폈던 폭격기. 1슬롯과 2슬롯의 짤짤이 미사일로 플레어를 낚은다음 핵미사일을 박아넣자. Tu-22M보다는 한방딜이 낮긴 하지만 미사일 위주 폭격기라 안전성은 Tu-22M보다 높다. 더 강력한 폭격기가 다수 출시된 지금도 운용시간이 짧고 공격기 연계가 쉽다는 점만은 고평가받고 있다.[71] 핵무기급 위력의 항공폭탄과 이어지는 줄줄이폭탄 FAB-500, 추가적인 딜링용 미사일 공격으로 적에게 폭딜을 넣는 폭격기이다. 파란색의 애프터버너와 후방 대공기관총이 특징이며, 융단폭격 FAB-500 항공폭탄이 있다보니 제 성능을 끌어내려면 에이스컴뱃 모드를 쓸 필요가 있다. 하지만 대응이 불가능한 항공폭탄으로 큰 데미지를 넣을 수 있어 현재 평가는 상당히 좋다. 다만 제대로 된 화력을 꽂으려면 근접해야 하며, 체력은 그리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생존력은 매우 낮아 사실상 일회용 취급받는다.[72] 항공기들 중 가장 빠른 최고속도를 자랑하며, 선회력은 낮아도 속도가 빠르고 화력은 전탄명중 시 H-6보다 높다. 여기에 HAAWK Mk-54가 스워머처럼 대잠공격이 가능하며, 무려 너프 이전 바이락타르의 SOM-J마냥 플레어 무시 효과가 붙어있다. 추가적으로 수중 잠수함도 탐지할 수 있어 잠수함 사냥 용도로도 강력한 성능을 보인다. 모든 무장이 미사일이며, 무장을 다 발사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려 핵미사일만 제대로 꽂아줘도 제대로 화력을 뽑아내는 H-6, 방공만 잘 돌파한다면 강력한 화력을 플레어 관계없이 때려박을 수 있는 Tu-22M에 비해 플레어에 취약해서 성능이 낮아보인다는 말도 있지만, 1회 전탄발사 시 피해량이 18만 정도로 H-6보다 화력이 높아 상대 군함 바로 위에서 아래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면 상대가 미사일을 눈치채고 대응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적함에 큰 피해를 꽂을 수 있으며, 고도 4000 정도에서 아래를 향해 공격할 경우 방공 사거리 밖에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마침 다크스타의 속도는 인게임 최상급이라 적함 머리 위 4000미터 고도에 도달하기 쉬워 타 폭격기들에 비해 이 전술을 사용하기가 편하며, 타 폭격기들에 비해 생존력이 확연히 우위에 있다는 것이 장점. 이 덕에 오랫동안 폭격기를 살려 높은 화력을 길게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도크에서는 분명히 항모 위에 주기된 채로 나오는데, 기체 위에 USAF라고 적혀있는 괴상한 모습을 볼 수 있다.[73] 중국 공군의 페이퍼 플랜에 실존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가상의 폭격기. 화력이 높고 속도도 빠르다. 클립식 대잠미사일 덕에 대잠 성능도 뛰어나 끝까지 살아남아 항모를 공격해오는 적 잠수함을 손쉽게 공격할 수 있다. 대잠미사일 YU-8이 클립식이라 발사수도 많고 주력 미사일인 YJ-9E와 구별하기 어려워 YU-8 3~4발과 다른 플레어 무시 미사일 하나로 적의 플레어를 빼고, YJ-9E와 남은 YU-8을 전탄발사해주면 된다. 적함의 무장 발사 방향을 보고 적 함선의 시야를 확인한 뒤 높은 속도를 이용해 적함의 사각으로 날아간 다음 전탄발사를 가하는 전술도 효과적이다.[74] AGM-183A라는 극초음속 활공체 미사일이 독보적이며, 미사일이 방공에 잘 요격당하는데다 애매한 성능의 어뢰와 항폭, 낮은 체력이라는 랜서와 같은 단점 탓에 여전히 평가는 3티어 최악의 폭격기에 머물러 있다.[75] 속도가 느리지만 AGM-129C가 35000 데미지에 2발, MK-62 폭뢰가 전탄명중 시 75000데미지, B83 핵 항공폭탄의 데미지가 75000으로 무장들의 화력이 다들 굉장히 높아 1회 풀타 데미지가 무려 26만이라서 웬만한 함선 체력을 절반 이상 날려버릴 수 있다. 여기에 Mk62 폭뢰가 수중 목표물 타격이 가능해 75000 데미지의 대잠공격을 가할 수 있어 대잠능력 또한 높은 편이며,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 또한 어찌보면 멀리서 방공 사거리 내에 들어가기 전까지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는 뜻이고, 항폭 투하 때도 느리게 날 수 있어 항폭 난이도를 낮춰주는 장점이 되기도 한다. 체력도 요새라는 이름에 걸맞게 1위라 느린 속도에도 불구하고 방공에도 잘 버틴다는 점 역시 장점. 화력은 최상급이어도 운용이 어렵고 플레어에도 약해 평가가 나쁜 B-1과는 달리 운용도 쉽고 플레어에도 크게 약하지 않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나마 단점이라면 선회가 좀 뻑뻑해 항폭 투하 때 방해될 순 있으나, 그거 말고는 큰 단점은 없다.[76] B-52처럼 속도가 느리지만 체력과 화력이 높다. B-52와는 달리 전체가 유도 무장인데, 전체 화력은 높고 상대가 플레어 빼기용 무장인 KAB-250x8 유도항폭에 잘 속아 플레어 빼기도 쉽지만 무장들이 다 탄속이 느린데다 일부 주력무장은 사거리가 짧고, 무엇보다 2145 등 강방공 함선 상대로는 발사한 무장들이 다 요격되어 딜이 팍팍 깎인다는 문제가 있다.[77] X-51처럼 조준하는 위치로 미사일이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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