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독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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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개봉한 오카다 준이치 주연의 일본 영화. 장르는 무간도와 신세계와 같은 느와르. 코믹 휴에서 연재했던 후카마치 아키오의 '헬 독스 지옥의 개들'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경관 이데츠키 고로가 잠입 수사관이 되어, 조직에 들어가 히트맨으로 활동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2. 예고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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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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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다 준이치 - 카네타카 쇼고 역

복수를 위해 어둠의 길을 걷고, 그 사나움이 경시청의 눈에 띄여 야쿠자 조직에 잠입하게 된다. 망설이지 않고 사람을 죽이고, 높은 격투 스킬과 명석한 두뇌로 조직의 센터에 다가간다. 야쿠자 이미지와는 색다른 문신이 특징이고, 팔에는 죽인 인원수가 새겨져 있다. 취미는 마사지이다.

• 사카구치 켄타로 - 무로오카 히데키 역

카네타카를 형님으로 모시는 토쇼카이(東鞘会)의 야쿠자. 사형수 부모를 두고[1]

테러에 의한 사형이라고 나오는데, 도쿄 지하철 사린 사건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어릴 적 생체실험을 당해서 만족감을 못 느낀다. 그래서 감정을 억제할 수 없는 사이코패스로서, 조직 제일이라고도 지목되는 흉포성과 잔학성을 가진다. 주무기는 스크류 드라이버이다.

• 마츠오카 마유 - 키사 에미리 역
• MIYAVI - 토아케 요시타카 역
• 오오타케 시노부 - 키누가사 노리코 역
• 키타무라 카즈키 - 토키 츠토무 역

※ 출처: 영화 홈페이지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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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의 이데츠키 고로가 어릴때 좋아하던 누나가 눈앞에서 강도에게 살해당하는걸 보고 죄책감에 경찰의 길을 택해 잠입 수사관이 되었는데, 이 설정이 다소 무리수라 생각했는 지 자신이 총을 가진 마피아를 눈치챘음에도 못본척 한 탓에 썸을 타던 여고생이 죽은 자책감에 범인들에게 복수를 하다가 경시청에 엮이는 것으로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