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의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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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지속 함정 카드.
2. 특징[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지속=,
한글판 명칭=혈육의 제물,
일어판 명칭=<ruby>血肉<rp>(</rp><rt>ちにく</rt><rp>)</rp></ruby>の<ruby>代償<rp>(</rp><rt>だいしょう</rt><rp>)</rp></ruby>,
영어판 명칭=Terminal Offering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 메인 페이즈에 1000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자신은 통상 소환을 3회까지 실행할 수 있다.,
효과2=②: 상대 배틀 페이즈에 500 LP를 지불하고 발동할 수 있다. 몬스터 1장의 일반 소환을 실행한다.)]
V점프 동봉으로 공개된 희생의 제물의 리메이크 겸 하위호환.
①의 효과는 자신의 메인 페이즈에 1000 라이프를 지불하고 통상 소환을 3번까지 할 수 있게 하는 효과, ②의 효과는 상대 배틀 페이즈에 500 라이프를 지불하고 몬스터의 일반 소환을 실행하는 효과다. 희생의 제물과 비슷하게 지불하는 라이프 500당 일반 소환을 1번씩 더 할 수 있게 되지만, 양쪽 효과 모두 명칭 턴 제약이 붙어 남용할 수 없다.
턴 제약 외에도 두 효과 모두 원본인 희생의 제물과는 처리가 다르다. ①의 효과는 그 턴에 통상 소환 가능한 횟수를 늘리는 효과이고, 효과 처리시에 통상 소환을 하는 게 아니다. 때문에 원본처럼 상대의 제거 효과에 체인해 어드밴스 소환의 릴리스로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이중소환처럼 통상 소환 횟수를 늘리는 다른 효과와 중첩되지 않는다.
②의 효과는 희생의 제물처럼 효과 처리의 일환으로 일반 소환을 실행하지만, 일반 소환만 가능한 효과이므로 원본과 달리 세트는 할 수 없다.
금지 카드인 원본의 효과를 제법 잘 정비했다는 평가도 있는 반면, 가속화된 2023년의 환경 속에서 지속 함정으로 발매된 이 카드는 그다지 유의미한 활약을 할 수 없을 거라는 의견도 제법 보인다. 원본 카드인 희생의 제물의 금지를 풀어야 한다는 의견도 이따금씩 보일 정도다.
금지 카드의 하위호환 혹은 리메이크가 발매된 이후 그 금지카드가 풀린 사례는 세뇌-브레인 컨트롤-(에라타판/2017.01)/마음의 변화(2023.01 금지 해제)와 테라나이트 바트라이무스(2016.07)/테라나이트 프톨레마이오스(2023.01 금지 해제) 등이 있기는 있으나, 6년 이상의 긴 세월이 필요했기 때문에, 단기간에 희생의 제물 원본이 풀리기는 어려워 보인다.
3. 수록 팩 일람[편집]
4. 관련 카드[편집]
4.1. 희생의 제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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