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람샤르(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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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생산한 미사일 및 어뢰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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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리
파테-100 · 파테-313 · 젤잘-1/2/3 · 라드-500 · Shahab-1(350km) · Shahab-2(750km) · Zolfaghar(700km)
준중거리
Dezful(1,000km) · Shahab-3(1,300km) · Haj Qasem(1,400km) Ghadr-110(2,000km) Khorramshahr-2(2,000km)
대지 공격용
Hoveizeh 미사일(1,200km) · Soumar 미사일(3,000km)
지대함
Khalij Fars(대함 탄도탄)
지대공
Bavar-373 (S-300, HQ-9 기반), S-300PMU2 (S-400, HQ-9 기반), 탈라스 대공방어시스템
함대함
Shahid Abu-Mahdi(1,000km), KN-01 (실크웜 기반) · Noor (C-802 기반)









1. 개요
2. 내용
3. 시험발사 성공 과정[1]
4. 화성-10형과의 연관관계과정


호람샤르-2 중거리 탄도 미사일
길이
13.4 m 이상
지름
1.5 m
목표 무게
26,000kg 수준
탄두
1,800 kg 수준
탄두 종류
Thermobaric 탄두, 고폭탄두, 관통 탄두, 생물 탄두
추진 방식
4D10 액체로켓엔진
연료 방식
액체연료방식
최대속도
마하 16 수준
타격속도
마하 12 수준
유도방식
INS, GPS 유도 방식
CEP
40m 이내
최대 사거리
2,000km 이상
발사 고도
700km 이상
공개년도
2020년
출처
[2]


1. 개요[편집]


이란 혁명수비대 산하 혁명수비대 우주항공군이 운용하는 중거리 탄도 미사일 중 하나이면서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도시 호람샤르에서 따온 명칭으로 북한의 화성-10호를 기반으로 하였다는 의혹이 존재하고 다만 탄두 형상은 MaRV 재진입체를 활용하였다.


2. 내용[편집]


Khorramshahr 미사일 탄두의 질량은 1,500 ~ 1,800kg이면서 Ghadr-F와 Ghadr-H, 그리고 Sajil을 포함한 모든 이란 탄도미사일과 비교하면 Khorramshahr는 이전 탄도미사일 유형에 대해서 선언된 양의 2 – 3배 이상의 탄두를 운반이 가능한 능력이 존재함을 보여주게 되었다.
특히 부패하기 쉬운 물질을 사용하는 기수 부분의 이 미사일의 탄두 외형은 대기권 진입 단계에서 매우 빠른 속도를 보여주고 있어 Khorramshahr 미사일에 통상탄두를 사용하게 되면서 Khorramshahr 미사일의 상당한 직경은 설계자가 이러한 유형의 탄두를 수용할 공간이 상당하기 때문에 복잡한 유형의 탄두를 운반하는 데 도움이 존재하고 있다.
탄두가 타격하는 순간까지 유도되는 능력을 가진 Khorramshahr-2 미사일의 존재도 제40회 힘의 박람회에서 처음으로 발표가 되었으며 언뜻 보기에 이 탄두는 Emad 미사일에 사용된 예와 매우 유사하게 되면서 에마드는 2014년 초에 가을에 공개하고 있는 이란 최초의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로 경로 끝까지 유도탄두를 탑재하게 되었다.
테스트에서 미사일은 약 1,650km의 범위에서 뛰어난 정확도를 보여주게 되었으며 조금 후에 2015년 봄에 유도탄두와 2,000km 범위에서 수미터의 오류가 있는 미사일의 성공적인 테스트에 대한 뉴스가 발표하게 되었다.
Khorramshahr 미사일의 탄두가 최종 시험에서 사거리 1,300km에서 60cm의 오차로 목표물을 명중하고 있다는 이란군 참모총장의 언급은 이 미사일이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 정도의 유도오차로 사실상 탄도미사일의 유도능력수준인데 이란은 많이 발전하게 되면서 그러나 31일에 오늘의 퍼레이드에서 Khorramshahr 미사일은 새로운 탄두와 함께 전시하게 되었다.Tasnim News 기사
Khorramshahr-4 또는 Kheibar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은 향상된 전략 및 전술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2,000km 거리에서도 오차범위 30m 이내의 표적을 파괴하면서 게다가 발사준비시간도 15분 미만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발사와 충돌 사이의 약 12분이라는 짧은 간격을 특징으로 하며 이는 하이퍼골성 자체점화연료를 활용하고 수직화단계에 따른 연료분사 및 수평정렬요구사항을 제거함으로써 달성하고 있다.
유도제어시스템을 통해 미사일은 지구 대기권 밖에서 경로를 조종하고 수정하고 있으며 대기권 재돌입 시에 유도메커니즘을 비활성화해서 전자전 대응에 무적 상태가 되고 있다고 언급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MIRV와 PBV 재진입체를 적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출처


3. 시험발사 성공 과정[3][편집]


  • 2019년 2월에 이란 혁명 40주년 군사박람회 Eghtedar-40 엑스포에서 실물을 공개하였으며 그리고 발사 영상 일부도 공개하였는데 이 때가 앞서 언급한 호람샤르-2가 처음 공개하게 되었다.[4]영상
  • 2020년 8월에 이란 관영 매체 Fars News Agency에서 또다른 발사 장면을 공개하고 있으며 여기서는 호람샤르-2라고 공개하면서 40mX40m 표적을 타격하는 장면도 공개가 되었다.Fars News 기사
  • 2023년 6월에 Army Technology에서 Khorramshahr-4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이 길이 13m이며 직경 1.5m로 발사 중량을 구성하면 약 20톤의 액체연료미사일로 미사일은 상부 및 하부산화제탱크, 탱크간의 구역, 연료탱크와 함께 탄두가 탑재하고 있는 탑재량 구획으로 구성하고 있다.
  • 실제로 Khorramshahr-4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은 MIRV 재진입체를 활용해서 PBV로 사전프로그래밍한 경로를 따라 비행하기 때문에 사실상 MaRV 재진입체와 MIRV 재진입체를 동시에 사용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4. 화성-10형과의 연관관계과정[편집]


2006년 11월에 미국의 의회조사국은 북한과 이란이 미사일 기술에 있어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였으며 이스라엘 정보 책임자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이란에 핵탄두를 장비가 가능한 사거리 2,500km인 BM-25 18기를 이란으로 수출하였다고 언급하게 되었다.
군사전문가들에 따르면 인공위성 발사체와 장거리 미사일인 대륙간탄도미사일은 용도만 다르며 발사방식과 작동원리는 동일하면서 북한도 1998년에 장거리 미사일인 대포동-1호 발사 실험을 하면서 정치적, 외교적, 군사적 영향을 우려하듯이 광명성 1호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차후에는 이란에 대포동-1호 소형화한 발사체를 공동기술협력하면서 수출하게 되었다.한국경제뉴스 기사
2014년 경로까지 유도하고 제어가 가능한 탈착식탄두구조를 특징으로 하는 Emad 미사일이 공개하게 되면서 이란의 장거리 미사일이 초점으로 시간이 소요함에 따라 그리고 몇년까지 Shahab-2 및 Qiaam 미사일의 경우에 경로의 끝을 안내하는 기능과 조준기능을 완료한 탄두가 개발하게 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북한에서 이미 극초음속 미사일 2형의 확보로 인해서 Khorramshahr-2 미사일도 같은 과정을 수정하게 되었으며 단순한 원추형 탄두를 보유한 첫번째 프로토타입 이후에 경로의 끝을 가리키고 제어하고 있는 능력으로 Khorramshahr-2 미사일용으로 Emad와 유사한 탄두가 개발하게 되었다.
Fateh-110 미사일 계열은 또한 처음부터 경로의 끝까지 유도하고 제어가 가능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탄두분리형 기능이 있는 모델에서 나중에 자연스럽게 보존하게 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Tasnim News 기사
이미 북한과 이란이 서로 MaRV 재진입체를 보유하면서 상당한 THAAD 지대공 미사일이나 L-SAM 지대공 미사일에 요격할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사실상 여기에 핵탄두나 생물탄두가 장비해 전쟁이 임박할 때에는 미사일 공격이 확실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그만큼 대한민국이나 이스라엘도 사실상 더욱 HGV 재진입체나 MaRV 재진입체를 대응할 만한 지대공 미사일의 개발이 시급하고 이에 맞게 보복능력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이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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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중에서 완벽하게 성공한 과정만 포함하도록 한다.[2] 호람샤르-2 미사일 원형 로켓 스펙[3] 그 중에서 완벽하게 성공한 과정만 포함하도록 한다.[4] 앞선 시험발사 중에 최소 한 차레는 호람샤르-2 재진입체가 사용하였다는 소리이면서 비슷한 행사인 자위-2021과 다르게 이란인들이 몰래 몰래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서 유튜브에 유출한 것이다.[5] 이미 북한과 이란이 서로 공동개발협력으로 많은 것을 보유하면서 지금도 상당한 공동개발협력이 비밀리에 진행할 가능성으로 추정하면서 진상을 파악하는 데에는 북한이나 이란의 붕괴로 비밀문서의 확보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보이고 있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