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나하시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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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な(はし(むら
후나하시무라 / Funahashi Village

촌기(村旗)
문장(紋章)
}}}

기본 정보
국가
일본
지방
주부(호쿠리쿠)
도도부현
도야마현
면적
3.47km² (일본 최소)
인구
3,196명[1]
촌장(村長)
와타나베 히카루(渡辺光)
촌의회 (7석)
의장(議長)
스기타 마사시(杉田雅史;
[[무소속(정치)|
무소속
]]
)
회파
자유민주당 (2석 / 29%)
무소속 (5석 / 71%)
상징
촌화
영산홍(サツキ)
촌목
소나무(松)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지리
4. 교통
5. 여담
6. 같이 보기



1. 개요[편집]


일본 도야마현의 중부에 위치한 촌(村)으로, 행정구역상 나카니카와군에 속해 있다. 2005년 이미즈군 시모무라가 합병으로 이미즈시가 되면서 도야마현에서 유일한 촌이 되었고 2006년 후쿠이현 오뉴군 나타쇼무라가 합병에 의해 오이군 오이초가 되면서 호쿠리쿠 3현의 유일한 촌이 되었다.[2] 만약 타 지자체와 합병된다면 후나하시무라를 둘러싸고 있는 타테야마마치와 합병될 가능성이 높다.

정이나 시로 승격되지 않았지만 바로 옆의 도야마시와 인접해 있어 인구밀도가 높고, 시골동네인 다른 촌과는 달리 사실상 동 하나를 별개의 행정구역으로 지정한 격이나 다름없다. 한국으로 치면 뜬금없이 동리 규모의 면이 떡하니 있는 것과 같은 것인데, 국내에도 퇴계원읍이라는 사례가 있다. 게다가 두 지역은 면적도 비슷하고 인구도 비슷하다!


2. 역사[편집]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후나하시무라가 성립하였다. 당시는 카미니카와군에 속했다.
  • 1896년 3월 29일 - 군제 시행시에 카미니카와군으로부터 나카니카와군이 분할되어 나카니카와군 후나하시무라가 되었다.


3. 지리[편집]


면적은 3.47km²일본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시정촌 지자체이다. 이는 일본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기후현 타카야마시1/622 크기이다. 그 면적은 도쿄 돔이 75개, 도쿄 디즈니랜드가 4개 들어설 수 있는 면적이다. 인구 증가율이 도야마현 내에서 가장 높으며 유소년 인구 비율도 일본에서 가장 높다.


4. 교통[편집]


국도와 고속도로는 지나지 않으며, 철도는 도야마 지방철도 본선 엣츄후나하시역이 유일하다.


5. 여담[편집]


일본에서 가장 늦게까지 우체국이 없었던 지자체이다.


6. 같이 보기[편집]


  • 타카야마시 - 일본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시정촌 지자체
  • 와라비시 - 일본에서 가장 면적이 작은 시(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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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추계인구 2023년 9월 1일 기준.[2] 니가타현을 호쿠리쿠로 본다면 4개 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