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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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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시점에서의 실제 상황 : 일본 13개 지역의 제비집에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폐로 계획 일부를 12일 수정했다.
1. 6월 1일[편집]
일본 내 21개 도도부현에서 제비집 197개를 수집해 이 가운데 2011년에 번식이 확인된 182개를 조사한 결과 후쿠시마현과 도쿄도 등 13개 광역자치단체 내에서 수집한 제비집에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나온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다.
그 연구를 한 연구소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제비집 속의 세슘 농도가 통상적인 생활을 하는 경우 인체에 즉시 영향을 미칠 수준은 아니며 제비의 번식률 변화 등을 조사·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출처
2. 6월 12일[편집]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의 폐로 계획 일부를 12일 수정했다.
수정된 계획에 따르면 후쿠시마 제1원전의 1∼3호기에서 사용 후 핵연료를 꺼내는 시점이 최장 3년 늦춰진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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