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경과/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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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시점에서의 상황: 방사능으로 오염된 수습, 제염 폐기물을 재활용하려고 한다. 또, 정전으로 인해 동토벽은 반절만 운행되고 있다.

1. 6월 7일
2. 6월 29일
3. 6월 30일


1. 6월 7일[편집]


방사능으로 오염된 수습, 제염 폐기물을 건설 자재로 재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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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월 29일[편집]


정전으로 인해 동토벽이 반절만 운행되고 있다. 동토벽은 오염수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물이 흘러들어가지 못하도록 만든 얼음벽이다. 물론, 동토벽 일부가 가동되어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정전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다. 이런 운영체제로는 원전이 제대로 관리될 수 없다.
출처


3. 6월 30일[편집]


뮤온 소립자로 2호기를 조사했더니, 바닥에 대량의 핵연료가 남아있다고 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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