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그림과 타이틀은 piapro에서 buchiko님께 빌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오늘은 여러분에게 멋진 친구를 소개시켜 주지☆마이클이다! 얼굴도 멋지고, 이야기도 잘하지. 마음씨도 좋고, 용모단정, 금상첨화, 덤으로 이 근육을 보라고! 내가 자랑하는 친구지! 뭐?! 너도 그와 비슷하게 되고 싶다고? 어때, 마이클?"그건 간단하지☆무엇보다 이 교본 세트가 있으니까! 이건 간단한 트레이닝을 하루에 겨우 3분/150세트 하는 것만으로도 나처럼 될 수 있어☆그리고 무엇보다, 이 교본에는 1028종류의 메뉴가 실려있으니까 쉽게 질리는 사람도 안심할 수 있지! 게다가 이번에는, 전에 발매해서 대 호평을 받았던 그 "전자동 약탕기"도 포함, 단돈 3980엔!!!(매달 3980엔으로 100개월 분할)
(투고 당시 업로더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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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그림과 타이틀은 piapro에서 buchiko님께 빌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친구의 도움으로 절망의 늪에서 다시 일어난 '마이클'. 진정한 자신을 찾기위해 용기를 내어 참가한 볼링대회에서, 옆 레일에서 거터 볼을 연발하는 여성을 사랑하고 만다. 하지만 그녀와 같이 온 남성인 모키치는, 다름아닌 마이클의 친아버지였다.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양친과의 재회. 첫눈에 반한 여성과 친하게 지내는 아버지에 대한 질투심, 어쨌든 큰 분노가 그의 안에서 복수의 불꽃으로 불타올랐다!! 다음이야기, 감동의 최종회는 극장의 스크린으로 공개예정!! 전미를 감싸안은 감동을 당신에게!! Present By 이구짓튠즈
(2011년 11월 이후의 업로더 코멘트)
1925는 T-POCKET가 2009년 10월 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정식적으로 정해진 제목 읽는 방법은 없지만 편의상 'いちきゅうにーごー(이치큐우니-고-/일구이오)'라고 읽는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원하시는 대로 불러주세요'라고 말했다. 투고 당시의 업로더 코멘트가 상당히 특이했다. 물론
지금도 특이하다.
제목인 '1925'는 섬네일로 쓰인 그림의 타이틀에서 따왔다고 한다.
다이쇼 로망 컨셉의 곡이며,
1925년은 도쿄시전
[1] 東京市電. 도쿄도 교통국의 전신으로, 도쿄시가 도쿄철도회사를 사들여서 만든 전차회사이다.
에서
여성 차장을 처음으로 채용한 해라고.(그림의 미쿠는 전차차장이다.) 한국에서는 1925년이
일제강점기였기 때문에 다이쇼 로망이라는 소재 자체가 논란거리가 될 여지가 있으나,
군국주의 미화 의혹과 MV의
욱일기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천본앵과는 달리 별다른 논란이 된 적은 없다.
사족을 하나 달자면 1925년은 통째로
다이쇼 시대에 들어가는 마지막 해이기도 하다. 그 다음 해인
1926년부터 연호가
쇼와로 바뀌었…지만 그 날짜가
12월 25일이라 약간 애매하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그 외에는 업로드 사이트에서는 위 가사의 「こんにちは」를 해당 우타이테의 국적에 따라 다른 언어의 인삿말로 바꾸는 게 일종의
불문율이 되었다. 현재까지의 불러보았다 동영상에 개사되어 올라온 언어는 다음과 같다.
* 2009년 10월 11일에 VOCALOID 전당입성
* 2010년 8월 8일에 VOCALOID 전설입성
* 2012년 5월 8일에 200만 재생 달성
* 2016년 5월 18일에 300만 재생 달성
* 2019년 11월 16일에 400만 재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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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미라이 2/DX 기준 난이도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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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M
| 모드
| 편하게
| 적당하게
| 제대로
| 짜릿하게
| 보컬
| 보컬 체인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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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터치
| 1
| 4
| 7
| X
| 미쿠
| 린
렌
루카
MEIKO
KAITO
|
버튼
| 2
| 4
| 8
| X
|
부터 수록되었다. 보컬 체인지로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메구리네 루카,
KAITO,
MEIKO가 부른 버전이 있다.
SING&SMILE과 더불어 모든 캐릭터별 버전이 있는 곡. 참고로 코스튬을 잘 보면 모자에 있는 장식이 여성 캐릭터는 凹, 남성 캐릭터는
엿凸이다.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 앨범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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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즈×쇼타임의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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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노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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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 NORMAL
| HARD
| EXPERT
|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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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40)
| 11
(347)
| 17
(714)
| 24
(887)
| 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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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방법
| 음악 상점에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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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보컬
| 미지원
| MV
|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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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보컬
| 세카이 ver.
| 버추얼 싱어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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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즈×쇼타임
하츠네 미쿠
| 하츠네 미쿠
|
어나더 보컬 v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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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SY ~ MASTER ALL PERFECT 영상
다이쇼 로망을 주제로 한
천본앵이 논란 끝에 한국 서버에 수록되지 않은 만큼 해당 곡도 향후 한국 서버 수록 여부를 알 수 없다. 프로젝트 디바에서는 한국어판에도 멀쩡히 수록됐는 걸 봐서는 여기서도 수록될 가능성도 있긴 하나, 자칫하다가는 제 2의
레트로 의상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いたいけなモー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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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이케나 모-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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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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振り切れるテンシ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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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키레루 텐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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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올라가는 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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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外、意外いけるも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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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이, 이가이 이케루 모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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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의외로 잘 먹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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繰り返す問答 答えなら無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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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카에스 몬도- 코타에나라 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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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문답 대답이라면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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嫌い、嫌い縛ら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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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이, 키라이 시바라나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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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싫어 속박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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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ぼっちの「ぼっち」を押す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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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봇치노 "봇치"오 오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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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りぼっち의 "ぼっち"를 눌러[2] ひとりぼっち는 외톨이라는 뜻인데, 거기서 ぼっち를 지운 ひとり는 그냥 '혼자'라는 뜻이 된다. alone과 one의 차이정도? 그리고 ぼっち에는 '돌기'라는 뜻이 있다. 외로움을 망상으로 달랜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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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めて、よしての妄想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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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테, 요시테노 모-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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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둬, 하지 마 하는 망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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買えないものなど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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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나이 모노나도 나이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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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수 없는 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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転じて言えば何物に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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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지테 이에바 나니모노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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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서 말하자면 무엇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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値段をつけて売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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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단오 츠케테 우루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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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붙여서 파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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尊徳の感情はない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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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토쿠노 칸죠-와 나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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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의 감정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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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ンノリと少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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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노리토 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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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슴푸레하게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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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ラミセの本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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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라미세노 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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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만 보여주는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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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るい、ずるい可愛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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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루이, 즈루이 카와이쿠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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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해, 치사해 귀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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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ならばこうしよう ズルムケの本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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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나라바 코- 시요- 즈루무케노 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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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렇게 하자 껍질이 완전히 벗겨진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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臭い、臭いはしたない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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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사이, 쿠사이 하시타나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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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 냄새나 경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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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違い探しのペアル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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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가이 사가시노 페아룻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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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그림찾기의 커플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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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れとこれとそれとど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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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토 코레토 소레토 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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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랑 이거랑 그거와 어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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飽きたらガムを捨て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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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라 가무오 스테루 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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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렸다면 껌을 버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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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たな恋を探す道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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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타나 코이오 사가스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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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랑을 찾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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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ズルの凸凹意外に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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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즈루노 데코보코 이가이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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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의 凸凹 모양은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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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とでもハマる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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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토 데모 하마루 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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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와도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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降りしきる雨の中 止まるべき錨を捨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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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시키루 아메노 나카 토마루베키 이카리오 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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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룩주룩 내리는 비 속 멈춰줘야 하는 닻을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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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は「コウカイ」という名の船旅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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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이와 "코-카이"토 이우나노 후나타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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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후회[3]"라는 이름의 배 여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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遮るものをあげるなら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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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기루 모노오 아게루 나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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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막는 것을 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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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と道徳、法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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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토 도-토쿠, 호-리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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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도덕, 법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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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高い壁も遠回り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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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카이 카베모 토-마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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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벽도 빙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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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たならば ほ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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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나라바 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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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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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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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니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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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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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イ」とはなんぞと問われ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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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토와 난조토 토와레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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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뭐냐고 질문을 받으면[4] 바로 밑에 가사와 같이 보면 '사랑'의 일본어 발음은 '아이', 영어에서 'I'는 '나'라는 것을 이용한 일종의 언어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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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ワタシ」と答えよう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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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레와 "와타시"토 코타에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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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나"라고 대답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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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び割れしにくいだけな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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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와레 시니쿠이다케나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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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 잘 안 가는 것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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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イヤなどいらない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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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야 나도 이라나이노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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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5] 일본에서 ダイヤ는 다이아몬드의 약칭 외에도 다이어그램의 약칭에서 유래하여 열차의 운행시간표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열차를 주제로 한 노래이기 때문에 금이 잘 가지 않는 다이아몬드와 함께 어기기 힘든 시간표라는 뜻으로 중의적 표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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