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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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영국1. 개요[편집]
2002년 2월 11일부터 2월 18일까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개최된 컬링 종목 일정 및 결과를 정리한 문서.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때는 남녀 각각 8팀이 참가했지만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부터 남녀 10팀이 참가했다.
2. 참가 선수 명단[편집]
2.1. 남자[편집]
2.1.1. 각 팀 스킵 간략 정보[편집]
- 폴 트룰센(노르웨이): 2001 세계선수권 동메달
컬링이 시범 종목으로 열린 1992 알베르빌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땄다.
- 울릭 슈미트(덴마크): 유럽선수권 준우승 3회
- 팀 소머빌(미국): 주요 대회 수상 경력 없음
컬링이 시범 종목으로 열린 1992 알베르빌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었다.(당시 포스) 1998 나가노 올림픽(4위)에도 출전했다.
- 페야 린드홀름(스웨덴): 1997·2001 세계선수권 금메달, 1998·2000 세계선수권 은메달, 유럽선수권 2회 우승(1998·2001), 1989 세계주니어선수권 금메달, 1988 세계주니어선수권 은메달, 1990 세계주니어선수권 동메달
1998 나가노 올림픽(6위)에도 출전했다.
- 안드레아스 슈발러(스위스): 2001 세계선수권 은메달
- 해미 맥밀란(영국): 1999 세계선수권 금메달, 1986·1992 세계선수권 은메달, 1997 세계선수권 동메달, 유럽선수권 5회 우승(1989·1994·1995·1996·1999)
- 도미니크 듀퐁록(프랑스): 주요 대회 수상 경력 없음
컬링이 시범 종목으로 열린 1992 알베르빌 올림픽에도 출전했었다.
- 마르쿠 우시파발니에미(핀란드): 1998·2000 세계선수권 동메달
2.2. 여자[편집]
2.2.1. 각 팀 스킵 간략 정보[편집]
- 도르디 노르드비(노르웨이): 1990·1991 세계선수권 금메달, 1989·1997 세계선수권 은메달, 1993·1995·1996·2000 세계선수권 동메달, 유럽선수권 2회 우승(1990·1999)
컬링이 시범 종목으로 열린 1988 캘거리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1992 알베르빌 올림픽에서는 은메달을 땄다. 1998 나가노 올림픽(6위)에도 출전했다.
- 레네 비드스트룹(덴마크): 1999·2001 세계선수권 동메달, 1988 세계주니어선수권 동메달
- 나탈리 네슬러(독일): 유럽선수권 2회 우승(1995·1998)
1998 나가노 올림픽(8위, 세컨드)에도 출전했었다.
- 올가 자르코바(러시아): 주요 대회 수상 경력 없음
- 엘리사베트 구스타프손(스웨덴): 1992·1995·1998·1999 세계선수권 금메달, 1993·1994 세계선수권 동메달, 유럽선수권 4회 우승(1992·1993·1997·2000)
- 루치아 엡뇌터(스위스): 2000 세계선수권 은메달
- 로나 마틴(영국): 유럽선수권 준우승 1회
1998 나가노 올림픽(5위, 서드)에도 출전했었다. 당시 나가노 올림픽 컬링 출전 선수 중 최연소 선수였었다.
- 켈리 로(캐나다): 2000 세계선수권 금메달
3. 경기 결과[편집]
3.1. 남자[편집]
3.1.1. 예선[편집]
3.1.2. 결선[편집]
- 준결승전
노르웨이 (예선 2위) 
스위스 (예선 3위) - 동메달 결정전
- 결승전
3.2. 여자[편집]
3.2.1. 예선[편집]
미국 예선 결과 영국, 스웨덴, 독일이 5승 4패로 예선 전적이 동일해 타이브레이크 2경기를 승리한 영국이 예선 4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3.2.2. 결선[편집]
- 준결승전
- 동메달 결정전
- 결승전
4. 최종 메달리스트[편집]
캐나다5. 기타[편집]
- 일본 여자 대표팀 심슨즈(シムソンズ)[14]은 핍스인 이시자키 코토미를 제외한 4명이 고등학교부터 같이 컬링을 해온 사이이고, 그중 3명은 중학교 시절부터 같은 팀에서 활동한 동갑내기여서 일본에서 화제가 됐다. 2006년에 이들의 고교 시절을 배경으로 한 영화도 만들어졌는데, 극 중 재미를 위해서인지 영화는 각색된 부분이 많다. 몇 가지만 적자면 우선 영화에서는 고교 시절 컬링을 시작한 것으로 나오는데 동갑내기 3명은 이미 중학교 때 컬링을 하고 있었다.[15] 그리고 주인공 이토 카즈코는 나가노 올림픽에 출전한 일본 남자팀 선수에게 반해 컬링을 처음 접하게 되는데, 이토의 모델이 된 카토 아키코는 나가노 올림픽 당시 일본 대표팀 서드로 출전했었다. 이토의 친구로 나오는 오노 나츠미는 본가가 농가로 나오는데, 실제 모델인 오노데라 아유미[16]는 영화를 본 후 우리 집은 농가가 아니라며 불만을 표했다고도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16 01:39:49에 나무위키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컬링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때 노르웨이 남자 대표팀 스킵 에이길 람스펠의 동생[2] 여자 대표팀 핍스 리사 리차드손의 남편[3]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때 스웨덴 남자 대표팀 서드 세바스티안 크라우프의 아버지[4] 크리스토프 슈발러의 동생. 이후 독일의 세컨드 헤이케 바이랜더와 결혼했다.[5] 안드레아스 슈발러의 형[6] 2022 평창 올림픽 영국 대표팀 리드 해미 맥밀란 주니어의 아버지[7]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때 영국 여자 대표팀에 출전한 에디스 로던의 동생, 케이티 로던의 오빠[8] 남자 대표팀 스킵 울릭 슈미트의 아내[9] 이후 스위스의 스킵 안드레아스 슈발러와 결혼했다.[10] 스테이시 리아피스의 언니[11] 심슨스[12] 1984 사라예보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0m, 1988 캘거리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0m·10000m 금메달리스트 토마스 구스타프손의 아내.[13] 컬링이 시범종목이던 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 때에는 스킵을 맡아 동메달을 땄었다. 당시에는 결혼 전이어서 줄리 서튼 명의로 출전했었다.[14] 심슨 가족에서 따온 이름이다. 선수들의 착각으로 シンプソンズ에서 プ가 빠졌다.[15] 김은정과 김영미처럼 고등학교 때 컬링을 시작해서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선수도 있지만, 오히려 이 둘이 특이한 경우고 대개 컬링선수들은 늦어도 중학교 때 컬링을 시작한다.[16] 이후 결혼하면서 오가사와라로 성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