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이란-이라크 지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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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2일에 발생한 M7.3의 지진이다. 이 지진은 이란과 이라크 국경 부근인 케르만샤 주에서 발생하였다. 진앙은 이라크 쿠르드 자치구 할라브자에서 남서쪽으로 34km의 지점이다.

이란과 이라크 전역에서 진동이 느껴졌을 뿐만 아니라, 쿠웨이트, 아랍 에미리트, 터키, 이스라엘, 인도에서도 흔들림을 느낀 지역이 있었다. 위키백과

2. 피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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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명[1]이 사망하고, 8000여명이 부상당했으며, 이재민이 7만명 이상 발생하였다. 완전히 붕괴된 건물 1만2천여 채, 1만5천여채 부분 파손, 일부 산악 마을은 도로마저 완전히 끊김. ### 최대 인명 피해 지역 진원지에서 가까운 이란의 산악지대인 케르만샤주의 쿠르드족 마을 사르폴에자합 #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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