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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사이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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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뉴욕에서 우드사이드(Woodside)역은 직접 환승이 가능한 지하철역과 기차역을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다.
2. 뉴욕 지하철 7호선의 61가-우드사이드역[편집]
61st Street–Woodside Station.
뉴욕 지하철 7호선이 항시 운행하는 역. 급행열차가 정차하며 3선 2면의 승강장을 가지고 있다.
라과디아 공항으로 가는
플러싱-메인 가 역과 더불어 한인들의 이용이 많은 역이다. 특히 맨하탄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유학생들이나 거주 한인들의 통학, 통근으로 많이 이용된다. 일부 한인들 사이에선 동네의 이름을 빗댄 목동이란 별칭으로 불려지기도 한다.
2.1. 승강장[편집]
2면 3선의 승강장이다. 플랫폼 번호는 임의로 부여했다.
3. 롱아일랜드 철도의 우드사이드역[편집]
뉴욕시 퀸즈에 위치한 롱아일랜드 철도의 역.
롱아일랜드 철도 노선 중에서 유일하게 자메이카역을 거치지 않는 포트 워싱턴 지선이 노선도상 분기하는 역이다.[1] 덕분에 포트 워싱턴 지선 연선 주민이 다른 지선 연선 지역으로 가려면 자차나 버스가 아니면 꼼짝없이 뉴욕시 깊숙히 있는 이 역까지 들어와서 다른 지선 열차로 갈아타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자메이카역을 거치지 않고 선로도 훨씬 일찍 분기되기 때문에 운용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어 그랜드 센트럴역에 롱아일랜드 철도가 들어갈 때 제일 처음 포트 워싱턴 지선 열차들을 보낸다는 계획이 있다.
위의 지하철 61가-우드사이드 역과 같은 역 구조물을 공유한다. 때문에 직접 환승이 가능하나, 요금체계는 호환되지 않아 요금은 따로 내야 한다.
3.1. 승강장[편집]
3면 6선의 역으로, 북쪽 2개 선로는 포트 워싱턴 지선, 남쪽 4개 선로는 나머지 지선 열차가 사용하며, 가운데 플랫폼이 없는 2개 선로는 통과 열차가 사용한다.
4. 연계 교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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