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bree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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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breeder
아트브리더
종류
그림 인공지능
국가
미국
언어
영어
회원가입
필수
소유
조엘 사이먼
개설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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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기능
3.1. Create
3.2. Browse
4. 논란
4.1. 동양인 인종차별



1. 개요[편집]


Artbreeder aims to be a new type of creative tool that empowers users creativity by making it easier to collaborate and explore. Originally Ganbreeder, it started as an experiment in using breeding and collaboration as methods of exploring high complexity spaces. Artbreeder is named after the research of Picbreeder which investigated the role of exploration in the optimization process. It is also inspired by an earlier project of mine Facebook Graffiti which demonstrated the creative capacity of crowds.


Artbreeder는 협업과 탐색을 쉽게 해주어 사용자의 창의력을 높여주는 새로운 유형의 크리에이티브 툴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래 Ganbreeder는 분업과 협동을 고도의 복잡한 공간을 탐색하는 방법으로 사용하는 실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Artbreeder는 최적화 과정에서 탐색 기능을 조사한 Picbreeder의 연구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또한 다수의 창조적인 능력을 보여준 제 Facebook Graffiti[1]

의 초기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Artbreeder(이하 아트브리더)는 다양한 종류의 그림을 그려주는 AI 기반 사이트다.


2. 특징[편집]


미국조엘 사이먼(Joel Simon)2018년에 만들었다. 기사

사람의 초상화 뿐만 아니라 풍경, 건물, 그림, 앨범 표지나 3D 캐릭터, 퍼리, 모에 캐릭터 초상화 등도 만들 수 있다.

전체적으로 구글의 딥 드림 제너레이터와 비슷한 UI를 가졌다.

해외에서는 영화판과는 달리 소설 원작과 비슷하게 만든 해리 포터 시리즈(기사), 트와일라잇 시리즈(기사) 등의 캐릭터 생성으로 유명하며, 한국과 일본에서는 2021년 말 각종 커뮤니티에서 귀멸의 칼날(기사)이나 짱구는 못말려(기사) 등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의 실사화가 인기를 끌면서 인지도가 생기기 시작했다. 에반게리온, 원신 참고로 이런 캐릭터 그림들은 사실, 대부분 사람이 직접 추가적인 덧칠이나 수정 등을 한 그림이다. 이 인공지능이 자체적으로 학습한 데이터가 충분히 많지 않아서인지, 직접 만들어보려고 해도 전부 다 거기서 거기인 듯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2]

각 계정마다 업로드는 최대 3번, 다운로드는 최대 4번까지 가능하며, 그 이후는 유료다. 다만 계정을 생성할 때 이메일 인증을 받지 않아 새로운 계정을 생성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도 않아 크게 부담되는 부분은 아니다.

이 사이트에서 만들어진 모든 이미지는 퍼블릭 도메인(CC0)이다. 따라서 이 이미지는 개인/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는 하나 자기가 작품 자체를 직접 만들었다고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


3. 기능[편집]



3.1. Create[편집]


사진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곳이다.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다.

  • General: 일반
  • Portraits: 인물 초상화
  • Landscapes: 풍경
  • Buildings: 건물
  • Paintings: 수채화 위주 그림
  • Sci Bio Art: SF스러운 그림
  • Characters: 입체 캐릭터
  • Albums: 앨범 표지
  • Furries: 퍼리
  • Anime Portraits: 애니 초상화

각 카테고리에는 이하의 세부 탭이 존재하며, Upload 탭은 Portraits와 Landscapes에만 존재한다.

  • Compose
사진들의 질감이나 윤곽 등을 조정해 새로운 사진을 만들 수 있다.
구글의 딥 드림 제너레이터의 기능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학습량이 밀려 별로 의미 있는 자료를 얻기도 힘들고, 자신의 사진을 직접 업로드해서 사용할 수도 없는 것이 단점이다.
  • Upload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해 피부색, 나이, 성별 등을 바꿀 수 있는 탭이다.
무료 계정 별로 최대 3개까지만 업로드할 수 있다. 하지만 새 계정을 만드는 데 이메일 인증 등이 필요한 것도 아니라 부담 가지지 않아도 된다.
  • Animate
사진 여러 개를 모핑해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기능이다. 역시 자신이 가진 사진을 따로 업로드해서 사용할 수는 없다.

카테고리과 탭을 설정하고 나면 나오는 창에는 여러 Gene(유전 인자)을 조정할 수 있는 슬라이더가 있다.[3] 각 슬라이더들의 기능은 다음과 같다.

[4]
  • Chaos: 말 그대로 사진을 혼돈그로테스크스럽게 만들어 주는 슬라이더. 잘못 설정함에 따라 혐짤이 생길지도 모르니 주의. 대개 0.2~0.4 정도면 적당하다.
  • Age: 나이. 값이 커질수록(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옮길수록) 나이가 많아진다. 원본과 다른 연령대의 사진도 자연스럽게 나온다.
  • Gender: 성별. 값이 커질수록의 남자의 모습을 그려준다. 원본과 반대의 성별도 자연스럽게 나온다.
  • Width: 얼굴폭.
  • Height: 얼굴 높이. 값이 커질수록 계란형으로 바뀐다.
  • Yaw: 수평 기울기. 몸이 좌우로 돌아간다. 눈은 항상 정면을 응시한다. 값이 커질수록 얼굴이 화면 오른쪽을 향한다.[A]
  • Pitch: 수직 기울기. 고개를 상하로 기울인다. 눈은 항상 정면을 응시한다. 값이 커질수록 얼굴이 위쪽을 향한다.[A]
  • Asian: 외모가 아시아인 계열로 보이는 정도를 조절한다. 다른 인종과는 달리 얼굴이 일그러져 인종차별 논란이 있다. 자세한 건 하단의 논란 참고.
  • Indian: 외모가 인도 등 동남아 계열로 보이는 정도를 조절한다.
  • Black: 피부색이 어두워진다.
  • White: 피부색이 밝아진다.
  • Middle Eastern: 외모가 중동 계열로 보이는 정도를 조절한다.
  • Latino-Hispanic: 외모가 라틴계로 보이는 정도를 조절한다.
  • Art: 화풍의 실사도를 조절한다. 값이 커질수록 반실사적인 화풍을 나타낸다.
  • Red, Green, Blue: RGB 농도. 값이 커질수록 진해진다.
  • Hue: 색조. 값이 커질수록 온도가 높아진다.
  • Saturation: 포화도.
  • Brightness: 명도.
  • Sharpness: 선명도. 값이 커질수록 테두리가 뚜렷해진다.
  • Happy: 행복. 값이 커질수록 웃는 표정을 짓는다.
  • Angry: 분노. 값이 커질수록 화난 표정을 짓는다.
  • Blue Eyes: 벽안. 값이 커질수록 눈 색이 푸르게 변한다.
  • Earrings: 귀걸이. 값이 커질수록 귀걸이도 커진다. 귀걸이가 생기지 않는 사진도 있으며, 이 경우 머리를 더 뒤로 넘겨 귀가 조금 더 드러나기도 한다.
  • Eyen Open: 값이 커질수록 눈을 크게 뜬다.
  • Mouth Open: 값이 커질수록 입을 연다. 대개 0~1에서는 이빨만 보인다.
  • Black Hair, Blonde Hair, Brown Hair: 머리카락의 색상을 바꾼다. 세 개 다 값을 낮출 경우 백발 또는 은발, 가끔씩은 청발이 되기도 한다.
  • Makeup: 화장.
  • Glasses: 슬라이더를 최대한 오른쪽으로 당기면(값 2) 안경을 낀다. 가끔 안 끼기도 하지만 임의로 값을 더 올리면 끼기도 한다. 다만 혐오스럽다
  • Facial Hair: 수염.
  • Hat: 앞머리가 이마를 가리는 정도를 조절한다. 모자를 쓰지는 않는다.

3.2. Browse[편집]


다른 유저들이 만든 사진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사진을 누르면 직접 슬라이드를 움직여 모양을 바꿀 수 있고, 따로 저장도 가능하다. 5개의 탭이 있지만, 다른 탭은 가끔가다 혐짤이 보이므로 Trending 탭을 추천한다. 이쪽이라고 아예 안보이는 건 아니다


4. 논란[편집]



4.1. 동양인 인종차별[편집]


다른 인종의 슬라이더와는 달리 아시아인 계열의 값을 늘리면 다소 혐오스러울 정도로 그림이 일그러져 인종차별 논란이 되었다. 기사, 링크.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0 16:32:31에 나무위키 Artbreeder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크롬 확장 프로그램[2] 한 가지 예시로, 카마도 네즈코의 입에 물려있는 대나무 재갈은 누가 봐도 사람이 따로 붙여넣은 것이다. 기사[3] 슬라이더는 기본적으로 -2부터 2까지 범위를 세팅해놓았는데, 값을 직접 타이핑해주면 그 이상의 값도 줄 수 있다.[4] Portraits 탭에 있는 슬라이더만을 나열했다.[A] A B 보통 슬라이더만으로는 유의미할 정도로 얼굴을 돌리지 않는다. 직접 값을 입력해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