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es
덤프버전 :
| ||||||||||||||||||||||||||||||||||||||||||||
|
Bones | |
| |
앨범 발매일 | 1995년 3월 13일 |
녹음일 | 1994년 2월 - 11월 |
장르 | 얼터너티브 록 |
러닝 타임 | 3:09 |
작사/작곡 | 라디오헤드 |
프로듀서 | 라디오헤드, 존 레키 |
수록 앨범 | The Bends}}} |
레이블 | 팔로폰 레코드 ( 영국) 캐피톨 레코드 ( 미국) |
1. 개요[편집]
1995년 발표된 라디오헤드의 2집 The Bends의 다섯 번째 트랙.
2. 상세[편집]
노화에 대한 부정적인 관점을 가진 노래이다. 톰이 겪은 자동차 사고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한 내용이나 자살 시도 후 망가진 몸에 대한 가사로도 읽힌다.
3. 가사[편집]
Bones I don't want to be crippled and cracked 불구가 되어 쪼개지고 싶지 않아 Shoulders, wrists, knees, and back 어깨, 팔목, 무릎과 등까지 Ground to dust and ash 먼지와 재가 되도록 갈려 Crawling on all fours 네 발로 기어다니지 When you've got to feel it in your bones 그때 너는 뼛속까지 느껴야만 해 When you've got to feel it in your bones 그때 너는 뼛속까지 느껴야만 해 Now I can't climb the stairs 이젠 계단을 올라갈 수가 없어 Pieces missing everywhere 여기저기 빠져있는 조각들 Prozac, painkillers 항우울제, 진통제 When you've got to feel it in your bones 그때 너는 뼛속까지 느껴야만 해 When you've got to feel it in your bones 그때 너는 뼛속까지 느껴야만 해 And I used to fly like Peter Pan 예전에 나는 피터팬처럼 날아다니곤 했었어 All the children flew when I touched their hands 내가 손을 만져준 아이들은 전부 날아다녔지 Listen, you've got to feel it in your bones 들어봐, 너는 뼛속까지 느껴야만 해 Listen, you've got to feel it in your bones 들어봐, 너는 뼛속까지 느껴야만 해 파일:Radiohead Bends.png |
4. 여담[편집]
- 리키 저베이스[1]가 라디오헤드 노래들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2집을 전반적으로 좋아하는듯 하나 그 중에서도 Sulk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는 Let Down을 꼽는 편이다.코미디언이자 배우, 감독, 각본가,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독설을 날린 것으로 유명하며 그 외에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조연 혹은 드라마 오피스의 감독이자 주연으로도 유명하다.
[1] 코미디언이자 배우, 감독, 각본가,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독설을 날린 것으로 유명하며 그 외에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조연 혹은 드라마 오피스의 감독이자 주연으로도 유명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37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1 19:38:56에 나무위키 Bones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