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ain Fidd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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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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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en of Banban에 벽화로만 등장하는 하늘색 괴물.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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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챕터 1 &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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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에는 벽화로만 등장했으며 챕터 2에는 피들스의 아종이 나왔다.

2.2. 챕터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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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you. You're finally awake.[5]

일종의 밈 같다는 얘기도 많다.

Can't blame you for taking a nap, Feels like we been in this car forever.

So... Stinger, when are we arriving at this place called "beach"?

I believe we are lost.

(The cry of an Opila bird.)

Nice.

You had one job and you messed that up somehow.

I am struggling to locate the being who asked for your opinion.

Can you at least put some music on since we are gonna be out here for a while?

(To turn on the music.)

That's what I am talking about.

(The cry of an Opila bird.)

Awesome.

Captain?

Captain, What about you?

(Captain Fiddles waved his hand.)

Ok, decent answer.

Can you stop vocalizing for just 1 second so I can focus on the road.

What do you mean focus on the road? We've been going in circles for hours.

Never trust a jellyfish, am I right, Opila?

(The cry of an Opila bird.)

If your pathetic mouth utters another infurating sentence, I will stuff you whole body in one of those stupid party hats in your head!

이봐, 너. 마침내 깨어났군.

낮잠을 잤다고 너를 탓할 수는 없어. 우리가 이 차에 영원히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래서... 스팅거, 우리는 "해변"이라는 곳에 언제 도착하는 거야?

난 우리가 길을 잃었다고 믿고 있네.

(오필라 버드가 소리친다.)

좋아.

너는 니가 해야할 일이 있었고 어떻게 든 그것을 엉망으로 만들었어.

난 그쪽의 의견을 요청한 존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네.

우리 한동안 여기 있어야 할테니, 최소한 음악이라도 좀 틀어줄래?

(스팅어 플린이 음악을 튼다.[6]

이 음악의 이름은 Rivals다. 실제 가사에 반반의 유치원과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

)

이게 내가 바랬던 거야. 오필라,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오필라 버드가 소리친다.)

아주 좋아.

캡틴?

캡틴, 너는 어때?

(캡틴 피들스가 손을 든다.)

좋아, 괜찮은 대답이군.

내가 도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단 1초만이라도 대화를 멈출 수 있겠나?

도로에 집중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지? 우리는 몇 시간 동안 원을 그리며 돌아다녔거든.

저 해파리를 절대 믿어선 안돼. 그렇지, 오필라?

(오필라 버드가 소리친다.)

자네의 그 한심한 입이 또 짜증나는 말을 하겠다면 자네의 머리에 쓴 그 멍청한 파티 모자 중 하나에 몸 전체를 전부 쑤셔 놓을 거라네!

주인공의 꿈 속에서 스팅어 플린과 반반, 오필라 버드, 캡틴 피들스가 나온다. 말을 할 수 없지만 반반의 얘기에 손을 들어서 공감해 주는 것으로 추정된다.

2.3. 챕터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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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스팅어 플린의 환영에 나오는데 여기서는 반반과 스팅어 플린, 오필라 버드, 납납과 같이 캠프 파이어를 즐기고 있다. 역시나 반반의 말을 동의한다. 그리고 추추 찰스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인해 자기가 앉아 있었던 통나무 뒤로 숨어서 벌벌 떠는 것으로 등장 종료.

2.4. 챕터 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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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스팅어 플린의 환영에서 등장한다. 비 오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반반의 말에는 어떠한 행동 없이 그저 가만히 앉아있다. 한 버스가 오자 타려고 하나 스팅어 플린이 그 버스가 아니라 타지 않으려나 갑자기 버스 안에 끌려가버린다. 최후반부에 세뇌된 일부 마스코드들 중에서 아종들도 없는걸보면 다다두 경과 장난꾸러기들이 피해 도망간걸로 보인다.

2.5. 챕터 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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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이미지에서 벽화로 등장.

3. 다른 마스코트들과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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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팅어 플린

• 반반

• 오필라 버드

• 점보 조쉬

3.1. 캡틴 피들스의 다른 아종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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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에는 다양한 색의 피들스가 벽화와 실물로 등장한다.[7][8] 주사기를 이용해서 피들스의 피를 추출해야 한다.[9]

이 중, 청록색의 아주 거대한 개체[10][11]가 주인공을 노려보는데 길을 손으로 막은 상태에 그대로 접근하면 거대한 손이 주인공을 붙잡고 으스러뜨리며 죽인다. 그렇기에 드론을 이용해 눈을 찔러서 괴로워하게 만든 후에 피를 추출하고, 나중에 폭죽으로 눈을 맞춰 완전히 쫓아내 버려야 한다.

이때 뽑은 피가 담긴 통에 Gv라는 글자가 붙어있다.[12]

여담으로 주황색 피들스는 다른 피들스에 비해 지능이 떨어지는 듯 하다. 다른 피들스들은 바닥이나 침대에 누워있는 반면 얘는 혼자서 칠판 앞에 앉아있고 오른쪽 눈이 빠져있다. 그리고 벽화에도 혼자 눈이 사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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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1에서부터 벽화로서의 존재가 확인된 마스코트들 중 유일하게 본격적으로 등장하지 않은 마스코트다.[13] 챕터 3에 첫 등장하나 스팅어 플린의 환영으로만 계속 나온다.

챕터 3 트레일러에서 벽화에는 바지가 그려져 있다. 크레용으로 색칠되어 있는 걸로 봐서 실종된 아이들이 색칠한 걸로 보인다.

이후 주인공이 마스코트들과 함께 승용차를 타고 해변으로 가는 꿈을 꿀 때 반반의 질문에 실제 설정상으로도 말을 못한다는 점을 반영했는지 손만 흔든다.

벽화에 중심적으로 등장하는 하늘색 개체인데, 캡틴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타 개체들에 비해 크기가 한참 작다.[14]

2차 창작에서 주로 하늘색 개체가 나온다.

캡틴 피틀스: 너 괜찮아?
점보조쉬:반반이 시켜서 저 녀석들이 나를 쫓아오고 있어!
납납블루:저기 있다! 빨리 잡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