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 Bounce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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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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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ten of Banban의 등장인물로 챕터 3에 추가 된 왕관을 쓰고 하트 요술봉을 들고 있고 육아낭에 못된 아이들을 가둬놓고 있는[3][4] 보라색 캥거루 마스코트.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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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챕터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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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에서 벽화로 처음 등장했다.

2.2. 챕터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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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좌에 앉은 모습으로 직접 등장하며, 토드스터 보안관과 함께 지하 왕국에서 산다.

주인공이 아이들을 찾는다는 것을 알고 도우며 친근하게 대한다.

하지만 웃으면 절대 안 된다는 특징이 있다. 웃으면 주머니 속에서 광선이 뿜어져 나오는데[5] 그 광선의 비밀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비터기글과 키티사우루스에 의해 아기 오필라 버드가 거대 기바늄 통에 들어가 거대해지고 자신까지 정신을 잃고 혼란에 빠졌고 비터기글의 개그로 실성한 바운실리아가 결국엔 웃어버리는 바람에 주머니에서 광선을 내보낸다.

3. 다른 마스코트들하고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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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드스터 보안관

• 비터기글

• 리틀 빅

• 반반

3.1. 장난꾸러기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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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ish your homework and be nice if you don't want to join us!

우리랑 함께 있기 싫으면 너의 숙제를 끝내고 착해져!

바운실리아 여왕의 육아낭의 새끼들. 직접적인 모습이 아닌 눈만 보여져있다.

바운실리아 여왕이 육아낭에 감금 비스무리한 걸 시키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여왕이 웃으면 탈출하는 모양. 그래서 비터기글이 자신에게 접근하지 못하게 꺼린 것이다.

결국엔 비터기글이 농담을 건네자 레이저를 뿜으며 그 사이에 탈출해버린 듯하다. 토드스터가 말하길 이것이 탈출하면 우린 다 죽는다고. 유일하게 막는 방법은 바운실리아 여왕의 홀을 찾는 것 말고 없다고 챕터 4의 마지막 부분에 토드스터가 언급한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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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Buggy Huggy의 팬메이드 영상에서 우루루 요정이라고 나와 간혹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챕터 4 내에서 이름이 언급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많이 줄어든 편.

완전한 선역으로 확정되었던 토드스터 보안관과 완전한 악역으로 확정되었던 비터기글에 비해 챕터 4 등장 전까지만 해도 선역인지 악역인지 그 분간조차도 할 수 없었던 캐릭터 중에 하나였다.

챕터 3 당시까지만 해도 선역일 수도 있다는 반응도 있었으나 챕터 4 트레일러 공개 이후 악역으로 나올 가능성이 생겨나기에 이르렀고 결국 어느 쪽으로 나오게 될 지 그 예상조차도 안 될 캐릭터가 될 뻔했었다.

그러다 결국 챕터 4에서 선역으로 확정되었으나 결국 비터기글에 의해 그 이후부턴 어떻게 나올 지 다시 미지수가 되었다.

유튜브 계정이 있다. 팬계정이 아니라, 공식 성우가 운영하는 공식 채널이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