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riff Toad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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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riff Toadster ||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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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에 추가된 마스코트[2][3]이며 보안관 모습의 갈색 두꺼비다.[4]

납납과 슬로우 셀린과는 달리 유일하게 챕터 2와 3에서는 벽화로만 등장했다.

이 마스코트가 탈락 된 이유는 챕터 2 이스터 에그에서 나오는데 토드스터의 역할이 마을을 지키는 경찰인데 나쁜 짓을 할 사람이 없으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탈락했다고.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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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챕터 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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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로써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다.

2.2. 챕터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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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그의 낙서와 벽화 미션으로만 언급된다.

2.3. 챕터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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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그의 모습이 공개되었는데, 챕터 3에서 악마화 된 반반처럼 벽화에는 없던 꽤나 다부진 근육이 생겼고, 실제 개구리처럼 흰자 색이 노랗다. 덕분에 벽화 그림은 믿을 게 못 된다며 그 벽화 그린 놈이 대체 누구냐는 반응들이 수두룩하다...

주인공을 기절시키고 취조실로 끌고 들어가는 것으로 첫 등장. 몇 가지 심문[5] 후, 주인공을 조수로 채용하기로 했는지 주인공이 나오자마자 주인공을 파트너라고 부르며, 동행을 시작한다.

바운실리아 여왕의 하나뿐인 시민이자, 보안관으로 엘리베이터 수리를 위해 부품들을 모아오라는 명령을 받고, 주인공과 함께 움직이는데 이때부터 주인공을 파트너라 부르며 친근감을 표한다. 이후, 비터기글로부터 주인공을 지켜주기도 하는 등, 이전까지의 마스코트들과 달리, 주인공에게 굉장히 호의적으로 대한다.[6]

하지만 비터기글과 키티사우루스가 여왕 바운실리아와 대화를 나누던 중 아기 오필라 버드가 거대 기바늄 통에 빠져서 거대해지고 키티사우루스과 대결한 뒤 비터기글은 여왕 바운실리아를 웃게 만들어서 주인공과 함께 3개의 부품으로 완성된 승강기를 타기 위해 도망치는데 스팅어 플린을 미리 승강기에 대기시켜 둔 상태였고, 그렇게 본인을 포함한 3명 모두 승강기를 타고 내려간다.

3. 추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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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3 토드스터의 감옥 근처에 보스룸이 있는데 안쪽에 버튼이 있다. 누르면 문같이 생긴 발판이 생기고 그 위로 올라가면 비디오 테이프를 얻을 수 있다. 메인 구역의 TV로 비디오를 재생할 수 있는데 재생하면 받침대와 두꺼비가 보인다. 정황상 이 두꺼비가 토드스터일 가능성이 크다.

4. 다른 마스코트들하고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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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운실리아 여왕

• 비터기글

• 리틀 빅

• 스팅어 플린

• 반반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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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에서부터 그의 떡밥이 뿌려졌고 챕터 3까지 그가 등장하지 못했었기 때문에 팬들의 애간장을 많이 태우던 녀석이기도 했다.

그래서 챕터 4가 공개되었을 때, 다소 통통한 체격으로 보이는 벽화와는 달리 엄청나게 우락부락한 체질이라 팬들을 또 한 번 놀래키는 데 성공했다.(...) 이쯤대면 그 벽화 그린 놈이 대체 어떤 생각으로 그렇게 표현해놨는지 심히 궁금해진다

명색이 보안관이라서 그런지 함정 파두는 실력이 상당한 듯하다.
우선 초반부부터 노란색 드론 리모컨으로 함정을 파 주인공을 자신의 취조실로 데려왔으며, 그 점보 조쉬마저 자신이 미리 설치한 함정으로 잡아내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지금은 탈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