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D S ─ 디지털 더블 스토리/등장인물/디지털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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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 삼대천사

6. 데바

7. 에이전트

8. 칠대마왕

9. 종말

10. 그외

1 . 이그드라실[편집]

침묵하는 신이다. 이그드라실의 지상명제는 디지털 월드의 존속과 확장이다. 그의 의견을 바꾸고자 한다면 충분 이상의 디지몬의 합일된 의지가 필요하다(144어장). 일단 디지털월드의 확장을 원해서 심계에 뿌리를 뻗고 있어 에덴이 마경이 되는데 일조하고 있다.

데이터조작능력, 디지몬 불가침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종말이 디지털 월드를 뒤엎을 당시 탐욕과 오딘이 대죄의 관과 궁니르 전승의 전승을 이용해 권한 탈취를 시도한다. 그러나 7D6의 등장으로 오딘이 격퇴당하고. 탐욕은 이그드라실의 일부인 가지를 가지고 도주하나 최종적으로 바그라몬이 가지를 습득했다.

단말중 하나를 발할라 고등학교의 교장으로 부임시켰다(158어장).

현재 디지몬이나 선택받은 아이를(기타 다른 악마나 일반인에게도 권유하였는지는 불명)버튜버로 데뷔시키려고 프로덕션을 에덴에 설립함.

디지털 월드의 시간모순을 감독하고 있다. 마검X프로젝트로 노림 당하고 있다.

단말체
- 7D6
- 노른

카센과 사총사들은 디지털 몬스터 개개인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측한다는 점에서 노른이라 명명했다고 한다(144어장). 모든 디지몬이 다다를 불가항력적인 데이터 환원이란 결말을 위해 조성된 담당자이다.

2 . 호메오스타시스[편집]

디지몬의 리얼라이즈와 디지털 월드의 확장을 통제하기 위해 인간이 만든 디지몬월드의 신이자 관리자.

호메오스타시스 에러 발생 당시(4어장) 악마들이 조금 나오기 쉬워진다는 언급과, 호메오스타시스에 오류가 나자마자 악마들이 바로 올라왔다는 시엘의 언급을 고려하면, 악마들이 출현하는것을 억제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