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개념예장/★★★★(SR)/미배출 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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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오 기준 2021년부터 일부 예장이 가챠 리뉴얼 명목으로 성정석 소환에 나오지 않도록 바뀌었다. 정확히는 튜토리얼 소환에서만 등장하지만, 튜토리얼 소환은 모든 계정이든 1번밖에 할 수 없으므로 단종 이후에는 입수할 기회가 사실상 없는 셈이다.[1]
2023년 1월 21일(화) 23시 이후로 일그오에서는 서비스 시작과 함께 나온 4성 예장 10종(21~30)을 성정석 소환에서 입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빈 자리에는 신규 4성 예장이 들어가는데, 단종되는 개념예장에 그려진 인물이 그대로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미배출 예장으로 변경된 순서가 아니라 게임 내의 개념예장 ID No. 순서로 정렬되어 있다.
방어력을 높여야 하는 탱커에게 적절한 예장. 게오르기우스와 슈발리에 데옹에게 아주 좋다. 4성 예장이지만 상위호환 기능을 하는 예장이 없으므로 더욱 가치있다. 마슈에게 넣어주면 매우 단단해진다!
방어 관련 예장에서는 일반적으로 횟수제 회피·무적 예장을 많이 쓰지만, 그 이상으로 장기전을 벌여야 할 경우엔 이 예장이 범용적으로 쓰기 좋아서 하나 정도는 풀돌해서 가지고 있는 편이 좋다. 이후에 방어력 상승 예장이 몇몇 등장했지만, 성능이나 코스트 면에서 아직도 경쟁력이 있는 편.
보석마술·대 그림자와 함께 서비스 시작과 함께 추가된 4성 예장들 중에서 성정석 소환에서 가장 오랫동안 입수할 수 있었던 예장이었다.
마나 프리즘 3개
일러스트에 있는건 메데이아의 전 마스터 아트람 갈리아스타.
처음 약체내성이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 유저들은 상성이 나쁜 적으로부터 받는 데미지를 줄여준다는 소리인 줄 알았다.
간단히 말해 약체내성이라는 것은 디버프 내성을 의미한다.
본 게임에서 적은 디버프에 대해서 걸어오지 않거나 쿨타임이 없다는 특성을 이용해 미친듯이 걸어오거나의 둘 중 하나의 방침으로 수렴한다.
결론만 말하자면 별로 쓸모없다. 그나마 쓸 데를 찾아보자면 매료를 미친듯이 거는 마타 하리를 상대할 때나 쓸만할지도… 매료 대책을 위해 예장을 사용하겠다면 매료 완전 내성 예장을 써야하겠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이 예장을 쓸 수 있겠다.
통칭 포멀이라고 불리는 「포멀 크래프트」가 이 예장의 상위호환. 그래도 포멀이 없다면 채용해 볼 수 있다.
참고로 아츠 카드의 성능 증가를 통해 NP 충전 효과 역시 상승시킬 수 있고, 이는 다른 예장들도 마찬가지.
한그오에선 투영마술 vs 그림자로 나왔다가 투영마술로 다시 수정되었다.
천대받는 퀵 카드의 성능 증가라 같은 효과를 가진 예장 중에선 제일 찬밥취급이었으나 3장이 열리면서 퀵카드가 상향받아 쓸만해졌다. 퀵 카드와 관련된 부수적인 효과 역시 상승한다. 이매지너리 어라운드, 2030년의 파편 등의 예장이 없다면 대체예장으로는 쓸만하고, 코스트도 적게 먹으므로 차별화할 여지가 있다.
「리미티드 제로」가 이 카드의 상위호환이다. 없으면 대체예장으로는 쓸만하고, 코스트도 적게 먹으므로 차별화할 여지가 있다.
2021년 10월에 신규 할로윈 이벤트 공지가 나오면서 단종 발표가 나왔다.
원제는 '宝石魔術・対影'로 '보석마술 대(對) 그림자'. 한그오에서는 '보석 마술 vs 반사된 그림자'라는 이름으로 나왔다가 원제대로 변경되었다. 크리스타를 잘 모을 수 있는 라이더, 못해도 아처 정도의 스타 집중이 될 때 유용하다. 혹은 길가메시처럼 스타 집중 스킬이 있는 경우에도 쓸만하다. 문제는 배포 5성 예장에도 크리 20% 정도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
강철의 단련과 함께 서비스 시작과 함께 추가된 4성 예장들 중에서 성정석 소환에서 가장 오랫동안 입수할 수 있었던 예장이었다.
우아한 양념장[4]
토오사카 가의 가훈에서 따온 이름을 지닌 예장.
처음 나왔을 땐 말 그대로 지뢰취급을 받았고, 일그오에서 3장이 출시된 직후 퀵이 상향받은 이후에도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아도 스타를 만드는 5성 예장인 2030에 비해 저조한 효과라 주력으로 쓰인 적은 없다. 특히 스타 발생률 버프는 같은 수치를 지닌 타 버프에 비하면 그 효과가 미미하여 배율이 더 높게 설정되곤 하는데, 이 예장은 출시 초기에 만들어진 예장이라 그런 고려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최대까지 한계돌파 시키면 75%가 된다. 젤렛치의 대체품으로 유용. 사령마술과 함께 4성 예장의 왕이라고도 불렸었다.
젤렛치는 ATK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해, 이쪽은 HP와 ATK가 동시에 올라가서 순수한 딜러용으로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 예장 레벨을 80레벨까지 올려도 20레벨 젤릿보다 ATK 상승이 적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NP 50%에 복합효과를 가진 예장들을 쓰는게 좋다. 어차피 10 차이밖에 나지 않고, 스스로 50% 단위의 NP를 차지하는 서번트도 20기 정도 있고 딜러에게 50%차지 해주는 사마의나 공명, 스카디, 캐밥을 붙이면 허수마술은 쓸 이유가 없기 때문.
대신 이쪽은 4성이라 코스트를 덜 먹고, 노돌이라고 해도 40% 차지 서번트인 너서리 라임, 수영복 잔느, 수영복 우시와카 정도는 즉발 보구가 가능하며, 풀돌시키면 75%라서 무수한 30% 차지 서번트들이 보구 즉발이 가능해지므로 실로 유용해진다. 특히 아라쉬나 스파르타쿠스같이 보구 즉발이 필요한 서번트에게는 젤릿치와 함께 최적의 예장. 노돌일 경우는 생각보다 쓸 일이 없지만, 풀돌을 하게 된다면 여러모로 쓸 일이 많이 생기게 될 것이다.
가장 많이 풀돌한 4성 예장 랭킹에서 1위를 달성했다. 이매지너리 스크램블에서는 특이하게도 공뻥 예장으로 나온다.
단종 공지 이후, 다른 두 예장과 달리 나름 수요가 많은 예장인지라 다른 쓸모없는 예장들 대신 왜 지우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반응도 많았다.
그러나 2021년 10월 12일, 다행히 허수마술을 대체하는 신규 통상 가차 4성 예장 「겨울의 결정」이 추가되었다. 심지어 허수마술은 HP & ATK 밸런스형 예장이었는데 겨울의 결정은 ATK 올인 예장이라 HP 스탯보다는 공격력 스탯이 중요한 페그오의 특성상 기존 허수마술보다 오히려 더 평가가 좋다.
NP 충전 속도를 높여주는 예장.
NP가 빨리 차는 서번트에게 달아주면 꽤 쏠쏠하게 쓸 수 있다. 「허수마술」, 「젤렛치」에 비하면 보다 장기전 지향.
아츠 카드가 많은 캐스터들이나 잔느, 에미야와의 상성이 발군이다.
가장 높은 시너지를 내는 건 안데르센,[5] 아이리,[6] 아스테리오스. 버서커인지라 안 어울릴 거 같지만 아스테리오스의 보구의 특성상 이 예장과 보조멤버그리고 운빨가 잘 갖춰져있으면 아스테리오스의 보구빨을 빌린 무한 미궁을 볼 수 있다
참고로 NP 획득량 상승계 예장은 이 예장이 최고 수치로, 이 예장과 동등한 NP 획득량을 제공하는 예장은 「창옥의 마법소녀」밖에 없다. 5성에 가도 부가 효과가 붙은 예장이 있을 뿐이다.
2021년 12월 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 시작과 함께 단종이 발표되었다.
5성 「헤븐스 필」이 이 예장의 상위호환이다. 상위호환도 많고 이 예장을 끼고 보구를 쓸 NP를 모으기가 쉽지 않아 좋은 평가를 듣진 못하는 예장.
NP가 잘 차는 서번트에게 끼워주고 싶어도 보구 위력 상승은 현재 데미지에만 적용되고 있어서, 이 카드를 그나마 활용할 수 있는 건 아츠가 3장이면서 데미지 계열 보구를 갖고 있는 서번트로 한정된다. 메데이아, 캐훌린, 메피스토, 너서리라임 등등.
쉽게 말해서 커맨드를 열었을 때 스타들이 이 예장을 찬 서번트의 커맨드로 몰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소리.
별 수급이 최하에 가까운 버서커 클래스들도 이 예장을 이용할시 별 수급이 랜서에 준할 정도로 되므로 버서커에게 추천되는 예장이다. 기본 600%이고 최대한계 돌파하면 집중도가 800%로 오른다. 해방의 200% 차이는 버서커에게 달아주었을 때 랜서보다 덜 받느냐, 비슷하게 받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에 파티 구성에 따라서는 의외로 큰 차이가 있다.
기억해야 할 점은 이 예장의 의미는 집중도가 '기본 집중도 + 600 = 아무튼 라이더의 3배 이상'이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기본 집중도 + 기본 집중도의 600% = 기본 집중도의 700%'가 되는 것이라는 점이다. 버서커를 제외한 다른 클래스 중 최저인 어벤저의 집중도는 30이라 기본 상태의 예장(x7)로도 라이더와 비슷한 수준(210)으로 스타를 독점할 수 있지만, 버서커는 클래스 기본 집중도가 9~11이기 때문에 기본 수치의 7배를 해봤자 70밖에 안된다. 캐스터를 간신히 뛰어넘는 게 전부란 소리.
추천 서번트는 상술한대로 버서커와 크리 위력 업 보유자. 물론 아르토리아나 알테라, 그리고 평타가 준수하여 스타를 독점시켜 주고 싶은데 스집 스킬이 없는 서번트면 누구나 좋다.
동일 클래스 파티를 운용중일 때 스타가 분산되어 선택한 모든 카드가 크리티컬을 때리지 못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곤 하니 가장 딜 잘 나오는 녀석한테 스타를 독점시켜주고 싶을 때 채용하면 좋다. 메인 딜러에게 좀 더 스타가 잘 몰리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12월 스카사하 픽업소환과 함께 등장한 2030년의 파편으로 인해 가치가 크게 올랐다. 2030년의 파편을 포함해 서번트들의 스킬 또는 퀵체인 등등으로 크리스타를 벌어오면, 크리스타 집중률이 10밖에 안되는 버서커는 다른 서번트들이 크리스타를 죄다 가져가게 되는데, 이걸 끼게 되면 버서커도 최소한 캐스터 내지는 랜서 수준으로 스타를 가져갈 수 있게된다. 파티 구성이나 모인 스타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버서커의 클래스 특성으로 인한 약점찌르기+광화로 인한 버스터 위력 상승 상태라서 안그래도 높은 데미지를 주는 버서커가 크리티컬 확률마저 높다면...
「열사의 환담」이 나온 이후로도 버서커들이 스집예장을 낄 경우 열사보다 집행자가 더 추천된다. 스집율이 원체 낮아서 풀돌 집행자가 아니면 스타가 줄줄 새기 때문.
초기에는 길가메시의 콜렉터, 해당 예장, 랜슬롯의 무궁의 무련 등 스타가 집중되는 효과가 표기된 수치보다 적게 적용되는 버그가 존재했었으나, 9월 2일의 패치로 인해 이 문제점은 정상적으로 수정.
참고로 이제까지 나온 바제트 일러스트 중에서 가장 노출도가 높다.
2022년 3월 Road to 7 캠페인의 일환인 Lostbelt No.1 픽업을 마지막으로 단종했다.
초기에는 왜 있는지 모르는 예장으로 취급받으면서 4성급 지뢰 취급을 받았지만 업데이트에 따라 남성 보스와 잡졸들이 미친듯이 쏟아져나오는 에 플루리부스 우눔, 카멜롯, 신주쿠 등의 시나리오가 추가됨에 따라 과거보다 훨씬 입지가 높아진 예장.
특히 2성 어그로 탱커들과 궁합이 좋다. 레오니다스의 경우, 랜서들의 주적인 아처들은 남성 비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고, 게오르기우스의 경우엔 적이 남성일 경우 1스킬인 수호기사가 발동해있는 동안 방어력만 70%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 여기에 보구까지 쓰면 단독으로 90%까지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러스트 담당은 카렌의 열성 팬인 모리이 시즈키. 나중에 카렌이 실장될 때 직접 일러스트를 담당하기도 했다.
2022년 3월 Road to 7 캠페인의 일환인 Lostbelt No.1 픽업을 마지막으로 단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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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예장을 장착한 게오르기우스를 기용해 신주쿠의 난적인 신주쿠 어벤저와 싸우는 영상. 4턴에 튀어나와서 17턴까지 총 13턴 동안을 끈질기게 버텨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7 네로제 제3연기 아라쉬 편에서는 아라쉬의 거츠 횟수 + 1만큼의 보구 횟수를 버텨야 했는데 무적관통과 역대급 보스 체력을 지닌 아라쉬의 힘 앞에서 방어력과 거츠만이 중요해졌다. 거기서 이 예장은 가장 안정적으로 남성인 아라쉬 상대로 방어력을 높여주는 예장인지라 이 예장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난이도를 가를 정도로 중요할 정도였다.
본 예장을 착용하고 하베트롯이 보다임과 솔로팟으로 싸우는 영상.
원제는 '一の太刀'로 직역하면 '하나의 태도'. 이 카드의 "필중" 상태는 코지로가 들고 있는 '소와의 소양'과 같은 성능으로, 회피 스킬을 무시하는 효과이다. 즉 화살막이의 가호 같은 것을 무시하고 팰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적은 뚫지 못한다.쉽게 말해 스킬 쓴 쿠 훌린은 팰 수 있지만 스킬 쓴 마리는 팰 수 없다 퀵 성능 업을 보고 쓰고도 싶지만 그러기엔 스펙이 딸린다.
이래저래 회피계 스킬을 사용하는 어려운 서번트에게 도전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 한은 그리 쓸만하지 않다. 공경 콜라보 5성 이벤트 예장인 「참수 바니」 하위 호환이다.
히토츠노타치(一の太刀)는 일본의 검성 츠카하라 보쿠덴과 그 수제자인 아시카가 요시테루, 키타바타케 토모노리가 사용했다는 검술 비기이다.
후지무라의 어린모습인 젯짱이 나와있다.
한국 번역명은 "검과 하나되어"가 되었다.
2022년 8월 말 2600만 DL 캠페인에서 튜토리얼 가챠로 이동하면서 단종되었다.
등장 3턴간 서번트를 강화시켜주는 예장. 모든 공격력이 25%나 올라가고, 지속시간도 3턴이라는 점에서 은근히 실전성이 있는 예장이다. 동시에 외외로 페그오 전체에 단 6장뿐인 공뻥 버프가 달린 개념예장 중 유일한 4성 이상 상시 예장이기도 하다.[8]
보구가 노딜 보구인 경우에는 차라리 이 예장 들고 3턴간 두들겨 패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이런 관점에서 이 예장과 가장 상성이 좋은 서번트는 칼리굴라. 노딜 보구에 1스킬 공뻥 + 2스킬 확률 공뻥 + 3스킬 버스터뻥으로 평타가 핵심인 평타황제에겐 아주 적합하다.
다만 무조건 나오자마자 강제발동하므로, 장착한 서번트를 전열에 둘 것인지 후열에 둘 것인지를 미리 생각해두자.
2023년 6월 18일 페이퍼 문 비마 픽업 시작과 함께 단종되었다.
크리티컬 화력은 상승 폭이 상당하지만 그와 동시에 맷집이 약해지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예장. 물론 크리티컬을 펑펑 터트리지 못하면 의미가 없으므로 주로 크리스타를 잘 버는 서번트에게 달아주는게 좋다.
추천 서번트는 당연히 계시를 들고 다니며 몸빵이 끝내주는데 파워가 약한 잔느. 정말 방어를 포기하고 화력에 몰빵하고싶다면 란슬롯에 껴주는것도 나쁘지 않다.
수치는 높지만 실효율은 낮다. 일단 공격력도 낮고, 주요 버퍼인 멀린과 스카디에게 크리 위력 100%가 붙어있어 옵션 성능도 절반 이하로 급락한다. 결과적으로 80레벨 「기사의 긍지」와 100레벨 「골든 스모」(공 15%. ATK 2000)의 크리 대미지만 비교해도 별 다를 바 없거나 더 약하다.
일러스트가 간지폭풍이라는 평. 일러스트레이터는 에우리알레와 어새신 에미야를 맡은 AKIRA.
2022년 7월 7주년 캠페인 픽업을 끝으로 단종했다.
최초의 HP 뻥튀기 예장. 지금까지 HP 강화용으로 쓰였던 예장들은 카드의 깡수치로 HP를 불렸지만, 카드의 성능 자체가 HP 상승에 맞춰져 있는 것은 본 예장이 최초이다.
참고로 전멸 후 령주나 성정석으로 부활해도 올라간 수치는 유지가 돼서 보낸 턴만큼 HP가 상승한 상태로 부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방어력, HP 상승 예장과 마찬가지로 안데르센 같은 서포터나 HP 수치 상승이 남다른 의미를 보이는 잔느, 게오르기우스 같은 탱커에게 주는 것이 좋지만,이젠 얘한테 껴서 진정한 피통괴물을 보여준다던가 버서커치고는 뛰어난 생존력의 블라드에게 끼워봐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근데 실용성과는 별개의 이유로 블라드에게 이 예장을 끼우는 못된 유저들도 있다고 카더라.
2023년 7월 30일 8주년 기념 픽업에서 단종되었다.
1. 개요[편집]
일그오 기준 2021년부터 일부 예장이 가챠 리뉴얼 명목으로 성정석 소환에 나오지 않도록 바뀌었다. 정확히는 튜토리얼 소환에서만 등장하지만, 튜토리얼 소환은 모든 계정이든 1번밖에 할 수 없으므로 단종 이후에는 입수할 기회가 사실상 없는 셈이다.[1]
2023년 1월 21일(화) 23시 이후로 일그오에서는 서비스 시작과 함께 나온 4성 예장 10종(21~30)을 성정석 소환에서 입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2. 변경 일정[편집]
빈 자리에는 신규 4성 예장이 들어가는데, 단종되는 개념예장에 그려진 인물이 그대로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3. 목록[편집]
미배출 예장으로 변경된 순서가 아니라 게임 내의 개념예장 ID No. 순서로 정렬되어 있다.
3.1. 21. 강철의 단련[편집]
방어력을 높여야 하는 탱커에게 적절한 예장. 게오르기우스와 슈발리에 데옹에게 아주 좋다. 4성 예장이지만 상위호환 기능을 하는 예장이 없으므로 더욱 가치있다. 마슈에게 넣어주면 매우 단단해진다!
방어 관련 예장에서는 일반적으로 횟수제 회피·무적 예장을 많이 쓰지만, 그 이상으로 장기전을 벌여야 할 경우엔 이 예장이 범용적으로 쓰기 좋아서 하나 정도는 풀돌해서 가지고 있는 편이 좋다. 이후에 방어력 상승 예장이 몇몇 등장했지만, 성능이나 코스트 면에서 아직도 경쟁력이 있는 편.
보석마술·대 그림자와 함께 서비스 시작과 함께 추가된 4성 예장들 중에서 성정석 소환에서 가장 오랫동안 입수할 수 있었던 예장이었다.
3.2. 22. 원시주술[편집]
일러스트에 있는건 메데이아의 전 마스터 아트람 갈리아스타.
처음 약체내성이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 유저들은 상성이 나쁜 적으로부터 받는 데미지를 줄여준다는 소리인 줄 알았다.
간단히 말해 약체내성이라는 것은 디버프 내성을 의미한다.
본 게임에서 적은 디버프에 대해서 걸어오지 않거나 쿨타임이 없다는 특성을 이용해 미친듯이 걸어오거나의 둘 중 하나의 방침으로 수렴한다.
결론만 말하자면 별로 쓸모없다. 그나마 쓸 데를 찾아보자면 매료를 미친듯이 거는 마타 하리를 상대할 때나 쓸만할지도… 매료 대책을 위해 예장을 사용하겠다면 매료 완전 내성 예장을 써야하겠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이 예장을 쓸 수 있겠다.
3.3. 23. 투영마술[편집]
통칭 포멀이라고 불리는 「포멀 크래프트」가 이 예장의 상위호환. 그래도 포멀이 없다면 채용해 볼 수 있다.
참고로 아츠 카드의 성능 증가를 통해 NP 충전 효과 역시 상승시킬 수 있고, 이는 다른 예장들도 마찬가지.
한그오에선 투영마술 vs 그림자로 나왔다가 투영마술로 다시 수정되었다.
3.4. 24. 간드[편집]
천대받는 퀵 카드의 성능 증가라 같은 효과를 가진 예장 중에선 제일 찬밥취급이었으나 3장이 열리면서 퀵카드가 상향받아 쓸만해졌다. 퀵 카드와 관련된 부수적인 효과 역시 상승한다. 이매지너리 어라운드, 2030년의 파편 등의 예장이 없다면 대체예장으로는 쓸만하고, 코스트도 적게 먹으므로 차별화할 여지가 있다.
3.5. 25. 신록의 파음[편집]
「리미티드 제로」가 이 카드의 상위호환이다. 없으면 대체예장으로는 쓸만하고, 코스트도 적게 먹으므로 차별화할 여지가 있다.
2021년 10월에 신규 할로윈 이벤트 공지가 나오면서 단종 발표가 나왔다.
3.6. 26. 보석마술·대 그림자[편집]
원제는 '宝石魔術・対影'로 '보석마술 대(對) 그림자'. 한그오에서는 '보석 마술 vs 반사된 그림자'라는 이름으로 나왔다가 원제대로 변경되었다. 크리스타를 잘 모을 수 있는 라이더, 못해도 아처 정도의 스타 집중이 될 때 유용하다. 혹은 길가메시처럼 스타 집중 스킬이 있는 경우에도 쓸만하다. 문제는 배포 5성 예장에도 크리 20% 정도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는 점.
강철의 단련과 함께 서비스 시작과 함께 추가된 4성 예장들 중에서 성정석 소환에서 가장 오랫동안 입수할 수 있었던 예장이었다.
3.7. 27. 우아하라[편집]
토오사카 가의 가훈에서 따온 이름을 지닌 예장.
처음 나왔을 땐 말 그대로 지뢰취급을 받았고, 일그오에서 3장이 출시된 직후 퀵이 상향받은 이후에도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아도 스타를 만드는 5성 예장인 2030에 비해 저조한 효과라 주력으로 쓰인 적은 없다. 특히 스타 발생률 버프는 같은 수치를 지닌 타 버프에 비하면 그 효과가 미미하여 배율이 더 높게 설정되곤 하는데, 이 예장은 출시 초기에 만들어진 예장이라 그런 고려조차 이루어지지 않았다.
3.8. 28. 허수마술[편집]
최대까지 한계돌파 시키면 75%가 된다. 젤렛치의 대체품으로 유용. 사령마술과 함께 4성 예장의 왕이라고도 불렸었다.
젤렛치는 ATK에 특화되어 있는데 반해, 이쪽은 HP와 ATK가 동시에 올라가서 순수한 딜러용으로는 조금 아쉬운 면이 있다. 예장 레벨을 80레벨까지 올려도 20레벨 젤릿보다 ATK 상승이 적다.
일단 기본적으로는 NP 50%에 복합효과를 가진 예장들을 쓰는게 좋다. 어차피 10 차이밖에 나지 않고, 스스로 50% 단위의 NP를 차지하는 서번트도 20기 정도 있고 딜러에게 50%차지 해주는 사마의나 공명, 스카디, 캐밥을 붙이면 허수마술은 쓸 이유가 없기 때문.
대신 이쪽은 4성이라 코스트를 덜 먹고, 노돌이라고 해도 40% 차지 서번트인 너서리 라임, 수영복 잔느, 수영복 우시와카 정도는 즉발 보구가 가능하며, 풀돌시키면 75%라서 무수한 30% 차지 서번트들이 보구 즉발이 가능해지므로 실로 유용해진다. 특히 아라쉬나 스파르타쿠스같이 보구 즉발이 필요한 서번트에게는 젤릿치와 함께 최적의 예장. 노돌일 경우는 생각보다 쓸 일이 없지만, 풀돌을 하게 된다면 여러모로 쓸 일이 많이 생기게 될 것이다.
가장 많이 풀돌한 4성 예장 랭킹에서 1위를 달성했다. 이매지너리 스크램블에서는 특이하게도 공뻥 예장으로 나온다.
단종 공지 이후, 다른 두 예장과 달리 나름 수요가 많은 예장인지라 다른 쓸모없는 예장들 대신 왜 지우는지 이해가 안 간다는 반응도 많았다.
그러나 2021년 10월 12일, 다행히 허수마술을 대체하는 신규 통상 가차 4성 예장 「겨울의 결정」이 추가되었다. 심지어 허수마술은 HP & ATK 밸런스형 예장이었는데 겨울의 결정은 ATK 올인 예장이라 HP 스탯보다는 공격력 스탯이 중요한 페그오의 특성상 기존 허수마술보다 오히려 더 평가가 좋다.
3.9. 29. 하늘의 만찬[편집]
NP 충전 속도를 높여주는 예장.
NP가 빨리 차는 서번트에게 달아주면 꽤 쏠쏠하게 쓸 수 있다. 「허수마술」, 「젤렛치」에 비하면 보다 장기전 지향.
아츠 카드가 많은 캐스터들이나 잔느, 에미야와의 상성이 발군이다.
가장 높은 시너지를 내는 건 안데르센,[5] 아이리,[6] 아스테리오스. 버서커인지라 안 어울릴 거 같지만 아스테리오스의 보구의 특성상 이 예장과 보조멤버
참고로 NP 획득량 상승계 예장은 이 예장이 최고 수치로, 이 예장과 동등한 NP 획득량을 제공하는 예장은 「창옥의 마법소녀」밖에 없다. 5성에 가도 부가 효과가 붙은 예장이 있을 뿐이다.
2021년 12월 비영장생존권 퉁구스카 생추어리 시작과 함께 단종이 발표되었다.
3.10. 30. 천사의 시[편집]
5성 「헤븐스 필」이 이 예장의 상위호환이다. 상위호환도 많고 이 예장을 끼고 보구를 쓸 NP를 모으기가 쉽지 않아 좋은 평가를 듣진 못하는 예장.
NP가 잘 차는 서번트에게 끼워주고 싶어도 보구 위력 상승은 현재 데미지에만 적용되고 있어서, 이 카드를 그나마 활용할 수 있는 건 아츠가 3장이면서 데미지 계열 보구를 갖고 있는 서번트로 한정된다. 메데이아, 캐훌린, 메피스토, 너서리라임 등등.
3.11. 38. 봉인 지정 집행자[편집]
쉽게 말해서 커맨드를 열었을 때 스타들이 이 예장을 찬 서번트의 커맨드로 몰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소리.
별 수급이 최하에 가까운 버서커 클래스들도 이 예장을 이용할시 별 수급이 랜서에 준할 정도로 되므로 버서커에게 추천되는 예장이다. 기본 600%이고 최대한계 돌파하면 집중도가 800%로 오른다. 해방의 200% 차이는 버서커에게 달아주었을 때 랜서보다 덜 받느냐, 비슷하게 받느냐가 결정되기 때문에 파티 구성에 따라서는 의외로 큰 차이가 있다.
기억해야 할 점은 이 예장의 의미는 집중도가 '기본 집중도 + 600 = 아무튼 라이더의 3배 이상'이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 '기본 집중도 + 기본 집중도의 600% = 기본 집중도의 700%'가 되는 것이라는 점이다. 버서커를 제외한 다른 클래스 중 최저인 어벤저의 집중도는 30이라 기본 상태의 예장(x7)로도 라이더와 비슷한 수준(210)으로 스타를 독점할 수 있지만, 버서커는 클래스 기본 집중도가 9~11이기 때문에 기본 수치의 7배를 해봤자 70밖에 안된다. 캐스터를 간신히 뛰어넘는 게 전부란 소리.
추천 서번트는 상술한대로 버서커와 크리 위력 업 보유자. 물론 아르토리아나 알테라, 그리고 평타가 준수하여 스타를 독점시켜 주고 싶은데 스집 스킬이 없는 서번트면 누구나 좋다.
동일 클래스 파티를 운용중일 때 스타가 분산되어 선택한 모든 카드가 크리티컬을 때리지 못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곤 하니 가장 딜 잘 나오는 녀석한테 스타를 독점시켜주고 싶을 때 채용하면 좋다. 메인 딜러에게 좀 더 스타가 잘 몰리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12월 스카사하 픽업소환과 함께 등장한 2030년의 파편으로 인해 가치가 크게 올랐다. 2030년의 파편을 포함해 서번트들의 스킬 또는 퀵체인 등등으로 크리스타를 벌어오면, 크리스타 집중률이 10밖에 안되는 버서커는 다른 서번트들이 크리스타를 죄다 가져가게 되는데, 이걸 끼게 되면 버서커도 최소한 캐스터 내지는 랜서 수준으로 스타를 가져갈 수 있게된다. 파티 구성이나 모인 스타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겠지만, 버서커의 클래스 특성으로 인한 약점찌르기+광화로 인한 버스터 위력 상승 상태라서 안그래도 높은 데미지를 주는 버서커가 크리티컬 확률마저 높다면...
「열사의 환담」이 나온 이후로도 버서커들이 스집예장을 낄 경우 열사보다 집행자가 더 추천된다. 스집율이 원체 낮아서 풀돌 집행자가 아니면 스타가 줄줄 새기 때문.
초기에는 길가메시의 콜렉터, 해당 예장, 랜슬롯의 무궁의 무련 등 스타가 집중되는 효과가 표기된 수치보다 적게 적용되는 버그가 존재했었으나, 9월 2일의 패치로 인해 이 문제점은 정상적으로 수정.
참고로 이제까지 나온 바제트 일러스트 중에서 가장 노출도가 높다.
2022년 3월 Road to 7 캠페인의 일환인 Lostbelt No.1 픽업을 마지막으로 단종했다.
3.12. 39. 막달라의 성해포[편집]
초기에는 왜 있는지 모르는 예장으로 취급받으면서 4성급 지뢰 취급을 받았지만 업데이트에 따라 남성 보스와 잡졸들이 미친듯이 쏟아져나오는 에 플루리부스 우눔, 카멜롯, 신주쿠 등의 시나리오가 추가됨에 따라 과거보다 훨씬 입지가 높아진 예장.
특히 2성 어그로 탱커들과 궁합이 좋다. 레오니다스의 경우, 랜서들의 주적인 아처들은 남성 비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고, 게오르기우스의 경우엔 적이 남성일 경우 1스킬인 수호기사가 발동해있는 동안 방어력만 70%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 여기에 보구까지 쓰면 단독으로 90%까지 확보하는 것도 가능하다.
일러스트 담당은 카렌의 열성 팬인 모리이 시즈키. 나중에 카렌이 실장될 때 직접 일러스트를 담당하기도 했다.
2022년 3월 Road to 7 캠페인의 일환인 Lostbelt No.1 픽업을 마지막으로 단종했다.
본 예장을 장착한 게오르기우스를 기용해 신주쿠의 난적인 신주쿠 어벤저와 싸우는 영상. 4턴에 튀어나와서 17턴까지 총 13턴 동안을 끈질기게 버텨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7 네로제 제3연기 아라쉬 편에서는 아라쉬의 거츠 횟수 + 1만큼의 보구 횟수를 버텨야 했는데 무적관통과 역대급 보스 체력을 지닌 아라쉬의 힘 앞에서 방어력과 거츠만이 중요해졌다. 거기서 이 예장은 가장 안정적으로 남성인 아라쉬 상대로 방어력을 높여주는 예장인지라 이 예장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난이도를 가를 정도로 중요할 정도였다.
본 예장을 착용하고 하베트롯이 보다임과 솔로팟으로 싸우는 영상.
3.13. 47. 검과 하나되어[편집]
원제는 '一の太刀'로 직역하면 '하나의 태도'. 이 카드의 "필중" 상태는 코지로가 들고 있는 '소와의 소양'과 같은 성능으로, 회피 스킬을 무시하는 효과이다. 즉 화살막이의 가호 같은 것을 무시하고 팰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적은 뚫지 못한다.
이래저래 회피계 스킬을 사용하는 어려운 서번트에게 도전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 한은 그리 쓸만하지 않다. 공경 콜라보 5성 이벤트 예장인 「참수 바니」 하위 호환이다.
히토츠노타치(一の太刀)는 일본의 검성 츠카하라 보쿠덴과 그 수제자인 아시카가 요시테루, 키타바타케 토모노리가 사용했다는 검술 비기이다.
후지무라의 어린모습인 젯짱이 나와있다.
한국 번역명은 "검과 하나되어"가 되었다.
2022년 8월 말 2600만 DL 캠페인에서 튜토리얼 가챠로 이동하면서 단종되었다.
3.14. 56. 코드 캐스트[편집]
등장 3턴간 서번트를 강화시켜주는 예장. 모든 공격력이 25%나 올라가고, 지속시간도 3턴이라는 점에서 은근히 실전성이 있는 예장이다. 동시에 외외로 페그오 전체에 단 6장뿐인 공뻥 버프가 달린 개념예장 중 유일한 4성 이상 상시 예장이기도 하다.[8]
보구가 노딜 보구인 경우에는 차라리 이 예장 들고 3턴간 두들겨 패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 이런 관점에서 이 예장과 가장 상성이 좋은 서번트는 칼리굴라. 노딜 보구에 1스킬 공뻥 + 2스킬 확률 공뻥 + 3스킬 버스터뻥으로 평타가 핵심인 평타황제에겐 아주 적합하다.
다만 무조건 나오자마자 강제발동하므로, 장착한 서번트를 전열에 둘 것인지 후열에 둘 것인지를 미리 생각해두자.
2023년 6월 18일 페이퍼 문 비마 픽업 시작과 함께 단종되었다.
3.15. 66. 기사의 긍지[편집]
크리티컬 화력은 상승 폭이 상당하지만 그와 동시에 맷집이 약해지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예장. 물론 크리티컬을 펑펑 터트리지 못하면 의미가 없으므로 주로 크리스타를 잘 버는 서번트에게 달아주는게 좋다.
추천 서번트는 당연히 계시를 들고 다니며 몸빵이 끝내주는데 파워가 약한 잔느. 정말 방어를 포기하고 화력에 몰빵하고싶다면 란슬롯에 껴주는것도 나쁘지 않다.
수치는 높지만 실효율은 낮다. 일단 공격력도 낮고, 주요 버퍼인 멀린과 스카디에게 크리 위력 100%가 붙어있어 옵션 성능도 절반 이하로 급락한다. 결과적으로 80레벨 「기사의 긍지」와 100레벨 「골든 스모」(공 15%. ATK 2000)의 크리 대미지만 비교해도 별 다를 바 없거나 더 약하다.
일러스트가 간지폭풍이라는 평. 일러스트레이터는 에우리알레와 어새신 에미야를 맡은 AKIRA.
2022년 7월 7주년 캠페인 픽업을 끝으로 단종했다.
3.16. 98. 천년 황금수[편집]
최초의 HP 뻥튀기 예장. 지금까지 HP 강화용으로 쓰였던 예장들은 카드의 깡수치로 HP를 불렸지만, 카드의 성능 자체가 HP 상승에 맞춰져 있는 것은 본 예장이 최초이다.
참고로 전멸 후 령주나 성정석으로 부활해도 올라간 수치는 유지가 돼서 보낸 턴만큼 HP가 상승한 상태로 부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방어력, HP 상승 예장과 마찬가지로 안데르센 같은 서포터나 HP 수치 상승이 남다른 의미를 보이는 잔느, 게오르기우스 같은 탱커에게 주는 것이 좋지만,
2023년 7월 30일 8주년 기념 픽업에서 단종되었다.
4. 관련 문서[편집]
[1] 이후 2500만 DL 돌파 캠페인에서 ★4 상시 개념예장 1장 교환을 통해 (당시 기준) 미배출 예장 7종 중 1장을 입수할 수 있었다.[2] 카드 효과는 허수마술을 대체했다.[3] 완전히 배제되기 직전 타이밍에 시작한 2700만 DL 기념 에레쉬키갈 픽업(2023년 2월 13일(월) 18시 ~ 2월 20일(월) 12시 59분)에서 입수할 수는 있었다.[4] 優雅たれ를 구글 번역하면 우아한 양념장으로 변역되어서 튀어나온다. 타레가 양념으로 번역 되어버리는 탓. 덕분에 양념장, 우아한 양념장 등으로 속칭된다. 걍 토끼어미라 불리기도 한다[5] 아츠팟하쉴 보구난사 전문 멤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 예장이 있으면 '고속영창'과 더불어 보구난사가 훨씬 수월해진다[6] 사실 시너지가 좋다 수준이 아니라 거진 필수다. 이런 NP 획득 보조계 예장 없이는 정말 NP가 잘 안 차기 때문. 심지어 옆에 캐스터 둘을 붙여놔도 순수 아츠 3체인만으로는 잘 안 찬다[7] noli me tangere. 예수가 부활하고 이를 처음 본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를 만져서 확인해보려하자 한 말(요한복음 20:17)[8] 다른 상시 예장 2장은 각각 풀돌 기준 20%인 3성 브론즈링크 머니퓰레이터와 풀돌 기준 4%(...)인 1성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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