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라이더/케찰코아틀
덤프버전 :
상위 문서: Fate/Grand Order/서번트/라이더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케찰코아틀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케찰코아틀(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우선적으로 눈길이 가는 것은 만렙때 12,001이라는 라이더 최강의 ATK 수치. 오지만디아스를 근소하게 앞서며 1.0의 라이더 계수를 받아 높은 공격력만은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
스킬셋을 살펴보자면 길가메쉬와 동급의 A+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 이후 강화 퀘스트로 인해 스타 수급 또한 추가되었다.
2스킬인 선신의 지혜 A+는 로물루스의 3스를 3턴으로 바꾼 형태의 고성능 스킬이다. 곱연산으로 수치를 산출하면 대략 57%정도가 나와 오지만의 카리스마+황특의 58%에 근접한다. 기본 ATK수치가 높은 것도 있어 버스터 카드에 한정하면 위력은 오지만과 비슷하다. 또한 이 스킬을 다른 아군에게 걸어줄 수도 있다는 유연성도 장점이다.
스킬만 고려해서 3턴간 유지되는 아군 딜버프가 이정도로 강한 서번트는 멀린(버스터 한정, 1.2×1.5=1.8, 80%)과 바토리(여성 한정, 단일 적 대상, 60%), 불야성의 어새신(퀵 한정, 단일 적 대상, 1.4×1.2=1.68, 68%), 캐길(아츠 한정, 1.21×1.3=1.573, 57.3%) 그리고 크리티컬이 터진다고 가정할때 폴 버니언(버스터 한정, 단일 적 대상, 1.2×1.2×1.2=1.728, 72.8%)과 공명(1.3×1.5=1.95, 95%)정도이다. 다만 수치가 그렇다는 거지 서포터로 써먹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아군 한명에게만 적용된다는 점과 스킬 쿨이 길다는 단점이 크기에 실제론 서포팅 스킬로 효율적이지 못하다. 게다가 남에게 걸어주면 케찰코아틀 자신의 힘이 쭉 빠지기도 하고...
3스킬은 자유로운 투쟁 EX. NP 30%를 즉시 충전해주면서 자신의 1턴간 크리티컬 데미지와 스타 집중도를 증가시키는 스킬이다. 안그래도 집중도가 높은 라이더인데 이 스킬까지 더해지면 별이 샐 우려도 없지만, 스집은 둘째치고 크뻥이 달랑 1턴짜리 단발 스킬이란 게 아쉽다.
클래스 스킬도 건실한 편이다.대마력도 A인데 익룡을 타고 다니기 때문인지 라이더 최초로 기승이 EX랭크다.[5] 역대 라이더를 통틀어 최고치. 여기에 여신의 신핵도 주신답게 EX랭크라는 고사양이다. 디버프 실패확률에 50%가 붙으니 디버프에 대해서는 걱정 안해도 될 수준이고, 퀵을 거의 아츠급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보구는 무난한 버스터 대인보구. 부가효과로 화상에 보구 봉인까지 붙어있어 괜찮은 보구에 해당한다.다만 성능은 화상 대신 방깎이 붙은 오지만보다 떨어진다는 게 문제.
뛰어난 공격성능과 NP 30 차지를 지닌 고성능 라이더. 높은 ATK와 각종 스킬로 강력한 크리딜을 자랑한다. 실제로 보버버 멀린 3스킬 버프로 버스터 체인을 날린다면 보구를 제외한 버스터 커맨드 데미지가 50만 이상이 나올정도.
1부 시점에선 오지만과 함께 라이더 투톱 대우를 받았으나 시간이 지나 활용도가 많이 낮아졌다. 평타의 경우 기본 공뻥이 많이 달린 오지만이 있기 때문에 원래부터 독보적인 위치는 아니였고, 보구딜 자체도 보구퀘가 나온 메이브에게 밀리며 브레이크 시스템의 등장으로 1턴뿐인 크리딜도 빛을 바래게 되었고, 스카디 추가로 인해 배포 라토키에게 보구딜과 편의성인 차지 부분에서도 메리트가 약해졌다.
케찰은 NP 30% 차지를 지닌 딜러이므로, 공명과 멀린으로 NP 70%를 주유하면 바로 보구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NP 50% 차지 예장을 장비한 상태에서 멀린 등의 서포트만 받아도 보구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점을 활용해 파밍에서 NP 20% 차지 서번트들로는 불가능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3턴 지속되는 버스터 버프를 본인이 아니라 다른 딜러에게 걸어주는 것도 가능하며, 라이더 딜러를 2명 이상 채용했을 경우 라이더끼리 스타가 분산되는 것을 3스킬로 막을 수 있다. 높은 배율의 카리스마도 있기 때문에 혼자 데려가는 것보다 복수의 딜러를 채용했을 때 더 유용성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보구 서번트와 조합할 경우 드레이크와의 조합이 유용하다. 같은 버스터 보구이면서도 워낙에 별을 잘 벌어다주는 서번트이기 때문에 크리티컬을 터뜨리기가 수월하다. 오버차지 100%의 보구만으로도 20개+a의 별을 벌고, 거기에 별의 개척자 스킬로 10개를 추가로 끼얹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커맨드만 잘 나와준다면 3스킬을 써서 올 크리티컬 브레이브 체인을 띄울 수도 있다.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잡몹 라운드를 평타로 NP를 채운 드레이크의 보구로 청소한 뒤, 다음턴 보스 라운드에서 별의 개척자 스킬을 사용하는 것.
추천 예장은 크리티컬 위력과 버스터를 올려주는 조인트 리사이틀과 달의 승리자. 단기전에서 멀린이나 공명을 대동한다면 NP 30% 차지 스킬을 갖고 있기 때문에 NP 50% 차지 예장이 적절하다.
버스터 대인 딜러인데다 보구 효과에 둘 다 보구 봉인이 붙었기 때문에 인게임 성능에서 자주 비교가 되곤 한다. 반면 메이브의 경우 자체 공격력이 낮고 자신의 평타를 강화할 수 있는 수단이 한정적이라 남성을 저격한 보구 한방딜로 승부하는 서번트라 라이벌 관계로 여겨지진 않는 편.
전체적으로 오지만디아스와 비교하자면, 1턴의 극딜만은 케찰코아틀이 능가하며 전체적인 지속딜이나 아군의 기여도는 오지만디아스가 앞선다는 평가이다. 아군 기여도로서는 21%의 전체 공업에 더해 거츠와 30%의 버뻥을 걸어줄 수 있는 케찰코아틀이 낮다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그걸 남에게 걸어줬다간 자신의 딜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에 반해 오지만디아스는 공뻥은 18%로 케찰보다 약간 낮지만, NP 20% 주유라는 막강한 서포트 능력때문에 딜포터로서의 범용성은 오지만디아스가 근소하게 위라는 평이다.
또 오지만디아스에 비해 떨어지는 부분이라면, 일단 스킬마다 따로 노는 쿨타임. 오지만디아스는 10작 기준으로 5/5/6이지만, 케찰코아틀은 10작을 마쳐도 5/7/6이기 때문에 딜로스가 오지만디아스에 비해 1~2턴 정도 더 길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 이유 때문에 케찰코아틀이 실장된 직후엔 오지만디아스와 비교할 때 쓰기 편한 쪽은 오지만디아스이고, 준비가 갖춰졌을 때 강력한 것은 케찰코아틀이라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었다. 하지만 그건 정말 실장 직후에나 통용된 말이고, 이후 메타에서 이상적인 조합이 갖춰질 경우엔 오히려 오지만의 순간 딜링이 강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멀린, 공명 등의 서포터들이 등장한 후 게임 메타가 이 둘의 도움을 받아서 최대한 강력한 버스터 크리티컬 데미지를 뽑아내는 쪽으로 기울었는데, 이 때 멀린과의 시너지는 케찰코아틀보다 오지만디아스 쪽이 위이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브레이크 시스템이 나온탓에 한턴 극딜보다는 지속적인 딜이 우수한 오지만이 더 높게 평가받는 탓이 크다.
버뻥과 크리뻥을 합연산으로 받는 케찰코아틀과는 다르게, 오지만디아스는 두 개를 전부 곱연산으로 받는다. 실제 멀린+멀린으로 닦은 오지만디아스 쪽의 딜링이 케찰코아틀을 오히려 웃도는데, 이는 보구의 방깎 + 크리티컬과 버스터 버프의 곱연산이 만들어낸 결과. 덕분에 오히려 평가가 바뀌었는데, 단순하게 애니버서리 등의 간편한 준비만을 갖춰서 굴린다면 케찰코아틀의 스타 집중 성능 덕분에 케찰코아틀이 쓰기 편하고, 아예 전용팟을 짤 경우에는 오지만디아스 쪽이 확실히 더 낫다는 평가로 바뀌게 되었다.
한편, 이는 칼데아 전투복 예장으로 오더 체인지를 하여 멀멀공을 서포터로 기용하였을 때는 다시 역전된다. 공뻥 버뻥 크리뻥 순으로 보면 오지만디아스는 128%(보구 후속 방깎+20%), 100%, 250%고, 케찰코아틀은 91%, 130%, 300%다. 따라서 보구는 4.56배, 4.393배로 근소하게 오지만디아스가 높고, 버스터 평타는 15.624배(보버버), 15.662배[6] 정도로 거의 같다. 만약 칼데아 전투복의 공뻥이나 공명의 방깍 보구가 사용되면 기존 공뻥은 오지만이 압도적인만큼 케찰코아틀 쪽이 효율이 더 높아서 보버버 딜은 케찰코아틀 쪽으로 크게 기운다. 제대로 계산해보면 케찰코아틀의 크리티컬 데미지 배율이 더 높고 실질적으로 두 서번트의 공격력을 넣고 계산하면 보구딜은 오지만이 근소하게, 평타 크리딜은 케찰코아틀이 2만 이상 앞선다.
멀린을 1명밖에 기용할 수 없는 경우엔 케찰코아틀은 NP 50 추가 예장을 착용할 시 1턴부터 보구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오지만은 10의 NP가 더 필요하고, 멀린과 공명을 동시에 채용하는 상황인 경우에도 케찰코아틀은 NP 차지가 없는 예장(흑성배나 간판녀 등)을 끼고도 1턴부터 바로 보구를 쓸 수 있으나 오지만은 마찬가지로 10의 NP가 더 필요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보면 준비가 다 갖춰진 상태에서는 오지만이 더 강하고 아니라면 케찰코아틀이 더 사용하기 쉽다. 특히 시작하지 얼마 안된 유저들에게는 케찰코아틀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오지만디아스는 스킬작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고 자신의 스킬로는 공뻥밖에 걸 수 없으므로 버스터뻥을 걸어줄 서포터가 필수적인데다 재림 재료와 스킬작 재료가 막 시작한 유저들은 얻기 힘든 재료가 많기 때문. 반면 케찰코아틀은 영기재림 소재가 다 초반에 구할 수 있는 소재들이고 스킬작 재료도 우자의 사슬을 제외하면 다 초반부에 얻을 수 있다.그 우자의 사슬을 216개나 요구하는 게 문제지만
다만 오지만디아스가 상시 서번트임에 비해 스토리 해금 서번트라는 점이 결정적으로 발목을 잡는다. 윗 문단의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는 케찰코아틀이 낫다'는 부분 역시 케찰코아틀의 입수 난이도가 오지만디아스에 비해 현저히 높기 때문에, 케찰코아틀이 있는 리세계를 구매해서 시작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의미가 퇴색된다.
7장 클리어 이후 스토리 가챠에 추가된다.
루차에 감명을 받았다는 설명 때문인지, 아츠 모션과 버스터 모션[7] 에서 레슬링 동작을 일부 볼 수 있으며, 보구도 루차의 동작을 사용한다. 엑스트라 어택이 진명개방을 하지 않은 상태의 두 번째 보구 케찰코아틀루스로 보인다. 다만 설정상 실제로 살았던 케찰코아틀루스와 달리 긴 꼬리를 가지고 있다. 보구에서도 익룡 형태의 불꽃을 확인 가능.
용신이고, 실제로 익룡을 타고다니는 것이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용 특성이 없다. 그래서 흑잔의 스킬인 용의 마녀 버프를 받지 못한다.
스토리상 한번 적으로 나온다. 바빌로니아에 들어선 유저들을 막아서는 제 1의 장벽. 문제는 '날개달린 뱀'이라는 6장의 기프트와 같은 해제 불가의 버프가 붙어있는데, 이게 선성향은 데미지 무효, 중도 · 악은 반감이라는 골때리는 사양이다. 클래스 이전에 성향이 데미지에 적용된건 이번이 처음. 라이더 죽창인 잭도 골때리게 만든다.(예외가 되는 일부 서번트들 참고) 보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쓰자면 헤클과 버슬롯이 광, 네로 브라이드가 신부, 랜서 타마모가 여름이라서 데미지가 반감없이 박힌다.
선속성의 서번트가 공격시 대미지 무효, 중립 · 악 속성의 서번트가 공격시 데미지 반감이라는 상시효과 때문에 여러 서번트를 안 키운 유저들, 특히 리세계정 유저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일등공신. 파훼법은 중용 또는 악 성향의 어새신인 클레오나 잭을 주축으로 하는 것이 좋다. 예컨대 2클레오나 2잭, 혹은 1잭+나머지는 조건에 맞는 서번트로 채워 넣거나, 딜은 못 넣어도 버티기에 특화된 잔느를 투입해주는 식이다. 아니면 광성향 대인 버서커인 헤라클레스를 잘 지켜준 다음에 온갖 버프를 몰아서 보버버체인으로 날려버리는 방법도 있다.
강화재료가 부담되긴 하는데 주로 비교되는 오지만디아스에 비하면 나은편.
한그오에서 달경단 복각 직후 모션 오류가 발견되었다. 엑스트라 어택을 쓰고 나면 모션의 이펙트가 사라지지 않고 남는 것 # 이 모션 이펙트가 남는 현상은 중첩 된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케찰코아틀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케찰코아틀(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우선적으로 눈길이 가는 것은 만렙때 12,001이라는 라이더 최강의 ATK 수치. 오지만디아스를 근소하게 앞서며 1.0의 라이더 계수를 받아 높은 공격력만은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
스킬셋을 살펴보자면 길가메쉬와 동급의 A+ 카리스마를 갖고 있다. 이후 강화 퀘스트로 인해 스타 수급 또한 추가되었다.
2스킬인 선신의 지혜 A+는 로물루스의 3스를 3턴으로 바꾼 형태의 고성능 스킬이다. 곱연산으로 수치를 산출하면 대략 57%정도가 나와 오지만의 카리스마+황특의 58%에 근접한다. 기본 ATK수치가 높은 것도 있어 버스터 카드에 한정하면 위력은 오지만과 비슷하다. 또한 이 스킬을 다른 아군에게 걸어줄 수도 있다는 유연성도 장점이다.
스킬만 고려해서 3턴간 유지되는 아군 딜버프가 이정도로 강한 서번트는 멀린(버스터 한정, 1.2×1.5=1.8, 80%)과 바토리(여성 한정, 단일 적 대상, 60%), 불야성의 어새신(퀵 한정, 단일 적 대상, 1.4×1.2=1.68, 68%), 캐길(아츠 한정, 1.21×1.3=1.573, 57.3%) 그리고 크리티컬이 터진다고 가정할때 폴 버니언(버스터 한정, 단일 적 대상, 1.2×1.2×1.2=1.728, 72.8%)과 공명(1.3×1.5=1.95, 95%)정도이다. 다만 수치가 그렇다는 거지 서포터로 써먹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아군 한명에게만 적용된다는 점과 스킬 쿨이 길다는 단점이 크기에 실제론 서포팅 스킬로 효율적이지 못하다. 게다가 남에게 걸어주면 케찰코아틀 자신의 힘이 쭉 빠지기도 하고...
3스킬은 자유로운 투쟁 EX. NP 30%를 즉시 충전해주면서 자신의 1턴간 크리티컬 데미지와 스타 집중도를 증가시키는 스킬이다. 안그래도 집중도가 높은 라이더인데 이 스킬까지 더해지면 별이 샐 우려도 없지만, 스집은 둘째치고 크뻥이 달랑 1턴짜리 단발 스킬이란 게 아쉽다.
클래스 스킬도 건실한 편이다.대마력도 A인데 익룡을 타고 다니기 때문인지 라이더 최초로 기승이 EX랭크다.[5] 역대 라이더를 통틀어 최고치. 여기에 여신의 신핵도 주신답게 EX랭크라는 고사양이다. 디버프 실패확률에 50%가 붙으니 디버프에 대해서는 걱정 안해도 될 수준이고, 퀵을 거의 아츠급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보구는 무난한 버스터 대인보구. 부가효과로 화상에 보구 봉인까지 붙어있어 괜찮은 보구에 해당한다.다만 성능은 화상 대신 방깎이 붙은 오지만보다 떨어진다는 게 문제.
4. 평가 및 운용법[편집]
뛰어난 공격성능과 NP 30 차지를 지닌 고성능 라이더. 높은 ATK와 각종 스킬로 강력한 크리딜을 자랑한다. 실제로 보버버 멀린 3스킬 버프로 버스터 체인을 날린다면 보구를 제외한 버스터 커맨드 데미지가 50만 이상이 나올정도.
1부 시점에선 오지만과 함께 라이더 투톱 대우를 받았으나 시간이 지나 활용도가 많이 낮아졌다. 평타의 경우 기본 공뻥이 많이 달린 오지만이 있기 때문에 원래부터 독보적인 위치는 아니였고, 보구딜 자체도 보구퀘가 나온 메이브에게 밀리며 브레이크 시스템의 등장으로 1턴뿐인 크리딜도 빛을 바래게 되었고, 스카디 추가로 인해 배포 라토키에게 보구딜과 편의성인 차지 부분에서도 메리트가 약해졌다.
4.1. 운용법[편집]
케찰은 NP 30% 차지를 지닌 딜러이므로, 공명과 멀린으로 NP 70%를 주유하면 바로 보구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NP 50% 차지 예장을 장비한 상태에서 멀린 등의 서포트만 받아도 보구를 사용할 수 있다. 이런 점을 활용해 파밍에서 NP 20% 차지 서번트들로는 불가능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3턴 지속되는 버스터 버프를 본인이 아니라 다른 딜러에게 걸어주는 것도 가능하며, 라이더 딜러를 2명 이상 채용했을 경우 라이더끼리 스타가 분산되는 것을 3스킬로 막을 수 있다. 높은 배율의 카리스마도 있기 때문에 혼자 데려가는 것보다 복수의 딜러를 채용했을 때 더 유용성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보구 서번트와 조합할 경우 드레이크와의 조합이 유용하다. 같은 버스터 보구이면서도 워낙에 별을 잘 벌어다주는 서번트이기 때문에 크리티컬을 터뜨리기가 수월하다. 오버차지 100%의 보구만으로도 20개+a의 별을 벌고, 거기에 별의 개척자 스킬로 10개를 추가로 끼얹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커맨드만 잘 나와준다면 3스킬을 써서 올 크리티컬 브레이브 체인을 띄울 수도 있다.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잡몹 라운드를 평타로 NP를 채운 드레이크의 보구로 청소한 뒤, 다음턴 보스 라운드에서 별의 개척자 스킬을 사용하는 것.
추천 예장은 크리티컬 위력과 버스터를 올려주는 조인트 리사이틀과 달의 승리자. 단기전에서 멀린이나 공명을 대동한다면 NP 30% 차지 스킬을 갖고 있기 때문에 NP 50% 차지 예장이 적절하다.
4.2. vs 오지만디아스와 비교[편집]
버스터 대인 딜러인데다 보구 효과에 둘 다 보구 봉인이 붙었기 때문에 인게임 성능에서 자주 비교가 되곤 한다. 반면 메이브의 경우 자체 공격력이 낮고 자신의 평타를 강화할 수 있는 수단이 한정적이라 남성을 저격한 보구 한방딜로 승부하는 서번트라 라이벌 관계로 여겨지진 않는 편.
전체적으로 오지만디아스와 비교하자면, 1턴의 극딜만은 케찰코아틀이 능가하며 전체적인 지속딜이나 아군의 기여도는 오지만디아스가 앞선다는 평가이다. 아군 기여도로서는 21%의 전체 공업에 더해 거츠와 30%의 버뻥을 걸어줄 수 있는 케찰코아틀이 낮다는 것은 결코 아니지만, 그걸 남에게 걸어줬다간 자신의 딜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에 반해 오지만디아스는 공뻥은 18%로 케찰보다 약간 낮지만, NP 20% 주유라는 막강한 서포트 능력때문에 딜포터로서의 범용성은 오지만디아스가 근소하게 위라는 평이다.
또 오지만디아스에 비해 떨어지는 부분이라면, 일단 스킬마다 따로 노는 쿨타임. 오지만디아스는 10작 기준으로 5/5/6이지만, 케찰코아틀은 10작을 마쳐도 5/7/6이기 때문에 딜로스가 오지만디아스에 비해 1~2턴 정도 더 길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이 이유 때문에 케찰코아틀이 실장된 직후엔 오지만디아스와 비교할 때 쓰기 편한 쪽은 오지만디아스이고, 준비가 갖춰졌을 때 강력한 것은 케찰코아틀이라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었다. 하지만 그건 정말 실장 직후에나 통용된 말이고, 이후 메타에서 이상적인 조합이 갖춰질 경우엔 오히려 오지만의 순간 딜링이 강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멀린, 공명 등의 서포터들이 등장한 후 게임 메타가 이 둘의 도움을 받아서 최대한 강력한 버스터 크리티컬 데미지를 뽑아내는 쪽으로 기울었는데, 이 때 멀린과의 시너지는 케찰코아틀보다 오지만디아스 쪽이 위이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브레이크 시스템이 나온탓에 한턴 극딜보다는 지속적인 딜이 우수한 오지만이 더 높게 평가받는 탓이 크다.
버뻥과 크리뻥을 합연산으로 받는 케찰코아틀과는 다르게, 오지만디아스는 두 개를 전부 곱연산으로 받는다. 실제 멀린+멀린으로 닦은 오지만디아스 쪽의 딜링이 케찰코아틀을 오히려 웃도는데, 이는 보구의 방깎 + 크리티컬과 버스터 버프의 곱연산이 만들어낸 결과. 덕분에 오히려 평가가 바뀌었는데, 단순하게 애니버서리 등의 간편한 준비만을 갖춰서 굴린다면 케찰코아틀의 스타 집중 성능 덕분에 케찰코아틀이 쓰기 편하고, 아예 전용팟을 짤 경우에는 오지만디아스 쪽이 확실히 더 낫다는 평가로 바뀌게 되었다.
한편, 이는 칼데아 전투복 예장으로 오더 체인지를 하여 멀멀공을 서포터로 기용하였을 때는 다시 역전된다. 공뻥 버뻥 크리뻥 순으로 보면 오지만디아스는 128%(보구 후속 방깎+20%), 100%, 250%고, 케찰코아틀은 91%, 130%, 300%다. 따라서 보구는 4.56배, 4.393배로 근소하게 오지만디아스가 높고, 버스터 평타는 15.624배(보버버), 15.662배[6] 정도로 거의 같다. 만약 칼데아 전투복의 공뻥이나 공명의 방깍 보구가 사용되면 기존 공뻥은 오지만이 압도적인만큼 케찰코아틀 쪽이 효율이 더 높아서 보버버 딜은 케찰코아틀 쪽으로 크게 기운다. 제대로 계산해보면 케찰코아틀의 크리티컬 데미지 배율이 더 높고 실질적으로 두 서번트의 공격력을 넣고 계산하면 보구딜은 오지만이 근소하게, 평타 크리딜은 케찰코아틀이 2만 이상 앞선다.
멀린을 1명밖에 기용할 수 없는 경우엔 케찰코아틀은 NP 50 추가 예장을 착용할 시 1턴부터 보구를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오지만은 10의 NP가 더 필요하고, 멀린과 공명을 동시에 채용하는 상황인 경우에도 케찰코아틀은 NP 차지가 없는 예장(흑성배나 간판녀 등)을 끼고도 1턴부터 바로 보구를 쓸 수 있으나 오지만은 마찬가지로 10의 NP가 더 필요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보면 준비가 다 갖춰진 상태에서는 오지만이 더 강하고 아니라면 케찰코아틀이 더 사용하기 쉽다. 특히 시작하지 얼마 안된 유저들에게는 케찰코아틀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오지만디아스는 스킬작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고 자신의 스킬로는 공뻥밖에 걸 수 없으므로 버스터뻥을 걸어줄 서포터가 필수적인데다 재림 재료와 스킬작 재료가 막 시작한 유저들은 얻기 힘든 재료가 많기 때문. 반면 케찰코아틀은 영기재림 소재가 다 초반에 구할 수 있는 소재들이고 스킬작 재료도 우자의 사슬을 제외하면 다 초반부에 얻을 수 있다.
다만 오지만디아스가 상시 서번트임에 비해 스토리 해금 서번트라는 점이 결정적으로 발목을 잡는다. 윗 문단의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는 케찰코아틀이 낫다'는 부분 역시 케찰코아틀의 입수 난이도가 오지만디아스에 비해 현저히 높기 때문에, 케찰코아틀이 있는 리세계를 구매해서 시작하거나 하지 않는 이상 의미가 퇴색된다.
4.3. 타 버스터 대인 라이더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7장 클리어 이후 스토리 가챠에 추가된다.
루차에 감명을 받았다는 설명 때문인지, 아츠 모션과 버스터 모션[7] 에서 레슬링 동작을 일부 볼 수 있으며, 보구도 루차의 동작을 사용한다. 엑스트라 어택이 진명개방을 하지 않은 상태의 두 번째 보구 케찰코아틀루스로 보인다. 다만 설정상 실제로 살았던 케찰코아틀루스와 달리 긴 꼬리를 가지고 있다. 보구에서도 익룡 형태의 불꽃을 확인 가능.
용신이고, 실제로 익룡을 타고다니는 것이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용 특성이 없다. 그래서 흑잔의 스킬인 용의 마녀 버프를 받지 못한다.
스토리상 한번 적으로 나온다. 바빌로니아에 들어선 유저들을 막아서는 제 1의 장벽. 문제는 '날개달린 뱀'이라는 6장의 기프트와 같은 해제 불가의 버프가 붙어있는데, 이게 선성향은 데미지 무효, 중도 · 악은 반감이라는 골때리는 사양이다. 클래스 이전에 성향이 데미지에 적용된건 이번이 처음. 라이더 죽창인 잭도 골때리게 만든다.(예외가 되는 일부 서번트들 참고) 보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쓰자면 헤클과 버슬롯이 광, 네로 브라이드가 신부, 랜서 타마모가 여름이라서 데미지가 반감없이 박힌다.
선속성의 서번트가 공격시 대미지 무효, 중립 · 악 속성의 서번트가 공격시 데미지 반감이라는 상시효과 때문에 여러 서번트를 안 키운 유저들, 특히 리세계정 유저들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일등공신. 파훼법은 중용 또는 악 성향의 어새신인 클레오나 잭을 주축으로 하는 것이 좋다. 예컨대 2클레오나 2잭, 혹은 1잭+나머지는 조건에 맞는 서번트로 채워 넣거나, 딜은 못 넣어도 버티기에 특화된 잔느를 투입해주는 식이다. 아니면 광성향 대인 버서커인 헤라클레스를 잘 지켜준 다음에 온갖 버프를 몰아서 보버버체인으로 날려버리는 방법도 있다.
강화재료가 부담되긴 하는데 주로 비교되는 오지만디아스에 비하면 나은편.
한그오에서 달경단 복각 직후 모션 오류가 발견되었다. 엑스트라 어택을 쓰고 나면 모션의 이펙트가 사라지지 않고 남는 것 # 이 모션 이펙트가 남는 현상은 중첩 된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5 12:31:46에 나무위키 Fate/Grand Order/서번트/라이더/케찰코아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