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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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상징적인 도시에서 3편의 대서사시가 펼쳐집니다. 장르를 정의하는 클래식 게임인 Grand Theft Auto 트릴로지: Grand Theft Auto III, Grand Theft Auto: Vice City,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의 차세대 업데이트를 플레이해 보십시오. 엄청난 새 광원 효과와 환경 요소 업데이트, 고해상도 텍스처, 렌더링 거리 상향, Grand Theft Auto V 스타일의 조작과 조준 등 전반적인 개선 사항이 적용된 게임에서 정밀하면서도 다채로운 수준으로 새롭게 묘사되어 생명을 불어넣은 세계를 경험해 보십시오.

GTA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작품이자 오픈월드 장르에 큰 지평을 연 GTA 3의 출시 20주년을 기념하여 공개된 3D 세계관의 정규 시리즈인 Grand Theft Auto III, Grand Theft Auto: Vice City,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의 리마스터 합본팩이다.

2. 시스템 요구 사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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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사양은 10월 16일에 유출되었는데 GTA 5와 비교하면 CPU와 RAM의 권장사양도 2배 이상 높게 책정되었다.[12] 10월 22일 공개된 인게임 트레일러에서 캐릭터 모델링은 원작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광원효과와 텍스처 등 전체적인 그래픽 품질은 눈에 띄게 달라졌으며, 비주얼의 느낌도 HD 세계관의 실사 지향적인 그래픽과는 달리 미국 성인용 만화풍의 그래픽으로 설계된 것도 특이한 사항이다.

NVIDIA DLSS를 지원한다.

3. 출시 전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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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8일, GTA 5의 9세대 콘솔 출시 소식과 함께 락스타에서 GTA 3의 20주년을 맞아 여러 가지 깜짝 소식이 준비되어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중략) 그리고 장르를 재정립한 게임인 Grand Theft Auto III의 20주년을 맞아 여러 가지 깜짝 소식 역시 준비되어 있습니다. GTA 온라인 플레이어라면 특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2021년 8월 13일, 코타쿠에서 락스타 게임즈의 자회사 락스타 던디에서 언리얼 엔진을[13] 사용한 GTA 트릴로지[14]의 리마스터 버전을 개발중이라는 소식을 단독 보도했다. #


2021년 9월 30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여 출시된다는 루머가 확실시되었다. #[15]

2021년 10월 5일, 상당수의 정보가 유출되었다.

• 락스타 게임 런쳐의 코드
• 게임 아이콘
• 도전과제 아이콘
• 뒷배경 일러스트
• 타이틀

3.1. 정식 공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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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말은 Rockstar Games에게 있어 아주 특별한 기념일이 있는 날입니다. Grand Theft Auto III가 첫 출시된 이후로 20주년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다가오는 기념일을 맞이해, 이 3개의 게임 모두 올해 말에 Grand Theft Auto: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으로 현세대 플랫폼에 출시될 것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Grand Theft Auto III는 오픈 월드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그 명성에 못지않은 2개의 차기작 Grand Theft Auto: Vice City 및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와 함께 Grand Theft Auto 시리즈는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지난 20년간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신 Grand Theft Auto 팬 여러분께 진심을 담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게임에 대한 여러분의 열렬한 사랑과 지지 덕에 Grand Theft Auto 시리즈는 매 작품이 출시될 때마다 더욱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2021년 10월 9일, 락스타 게임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피니티브 에디션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었다.

락스타에 의하면 GTA 3 발매 20주년을 맞이해 3편,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의 합본을 준비했다고 밝히며 3개의 게임 모두 향상된 그래픽과 개선된 현대적인 게임 플레이 등 전반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원본의 감성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유지했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몇 주 안에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것이며 기종별 디지털 스토어에 있는 클래식 버전의 판매를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출시 시기와 플랫폼은 2021년 하반기에 PS4, PS5, Xbox One, S, Nintendo Switch, PC, 2022년 상반기에 iOS와 Android로 출시할 예정이지만 2023년 1분기가 지난 현재까지도 발매 소식은 커녕 관련 정보가 안올라와 있다. 그동안 락스타 게임즈가 출시하는 게임의 플랫폼에서 PC는 출시 후순위로 밀려 있었으나 예상외로 PC가 다른 콘솔들과 함께 발매된다.

2021년 10월 22일[16], 예약구매가 시작됨과 함께 인 게임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출시와 동시에 엑스박스 게임패스로 산 안드레아스가, PS NOW로는 12월 달에 PS4 버전 GTA 3가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17]

콘솔은 11월 초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있고 11일 자정부터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PC는 사전 다운로드 없이 발매일인 11월 12일 자정부터 다운로드를 할 수 있으며 패키지판은 12월 7일부터 판매예정이며 11월 8일부터 각종 인터넷 쇼핑몰에서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 PS4, PS5에선 11월 11일 오전 12시부터 플레이가 가능하다.

3.2. 기존 3부작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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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3,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는 이미 3세대에 걸쳐 단물이 빠질대로 우려먹은 게임들이고 세 게임 모두 모바일로 출시하면서 리마스터 과정도 거친 게임들이라 출시한지 20여 년이 다 되어가는 게임을 리메이크가 아닌 또다시 리마스터로 출시하는 것에 대한 불만도 있으나, 공식적인 소개 문구 자체는 차세대 업데이트라고 모호하게 표현하고 있다.

리메이크라는 의견은 단순 리마스터라기엔 유출된 게임 가격이 최신 출시작들에 버금갈 만큼 비싼 편이고[18], 게임 엔진이 변경되는 점과 락스타 측에서 플레이 영상이나 스크린샷을 공개하지 않고 꽁꽁 숨기고 있어서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과 같은 완전한 리메이크를 추측하는 반응들이 있다.

그러나 리마스터라는 의견쪽에서는 다른 콘솔들에 비해 성능이 낮은 모바일과 닌텐도 스위치로도 출시하는 것과 리메이크면 굳이 구작들을 내릴 필요가 없고, 이미 리마스터가 여러번 된 작품이라 GTA 5의 PS5, XSX|S 출시처럼 비판받을까봐 정보 공개를 늦게한다고 볼 수 있는 점 등 GTA 4 컴플리트 에디션처럼 단순히 묶어두고 편의성과 버그 정도나 개선된 합본일 가능성이 많다고 여기는 쪽도 있다.[19] 또한 GTA 4는 최적화가 좋지 않기로 유명한 작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확장팩과 합치기만 해서 컴플리트 에디션을 낸 전적이 있고 이러한 락스타의 과거 전적 때문에 이번에도 다르지 않을 거라는 우려를 보이는 여론도 적지 않은 편이다.[20]

그리고 락스타가 다시 2021년부터 GTA 5와 산 안드레아스, 바이스 시티 등 일부 맵 모드들을 삭제하거나 관련 모더들에게 개발 중단을 압박하고 있기 때문에 팬들의 반응 역시 그다지 좋은 쪽은 아니었다. 결정적으로 락스타 게임즈는 자사 게임을 리메이크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이를 비판하는 기사도 올라왔다.

이후 10월 22일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와 스크린샷이 공개되면서 모델링 뼈대만 그대로 가져오되, 모든 모델링은 하이폴리곤으로 대체되고[21], 고해상도 텍스처 광원효과와 편의성 등은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22]

다만 공개된 스크린샷에서 무기의 모델링이 엉성해보이는 부분이나 GTA 3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가 너무 밝아보이는 점, 광원이나 전체적으로 현실적이고 현세대 게임처럼 바뀐 다른 부분과 다르게 인물 모델링은 과장된 인상을 가진 구작의 모델링을 다듬은 수준이라, 외형적인 측면에서 카툰 렌더링으로 느껴지는 어색함 등 몇몇 부분에서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게임의 완성본으로 트레일러를 만든 것인지는 불명이나 토미가 구작에 비해 뚱뚱하고 못생겨보이는데다 손가락 모델링도 어설프고, 클로드는 이전의 샤프하던 모습과 달리 인상이 바뀌었으며, CJ는 원작에서 바뀐 점이 크게 없어 더 우스꽝스럽게 생겼다는 의견이 많다. GTA 레딧에서는 위의 사진에 심즈 시리즈와 엮여서 이런 짤을 만들었을 정도.#[23]

GTA 시리즈가 원래 트레일러와 본편이 상당히 다른 경우도 있었지만 발매 약 2주를 남기고 공개된 트레일러이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데피니티브 에디션의 개발을 담당한 스튜디오인 그로브 스트리트 게임즈는 과거 워 드럼 스튜디오 시절 산 안드레아스의 PS3와 XB360의 이식 작업을 맡았지만 혹평을 얻었던 전적이 있어 우려를 표하는 여론도 적지 않은 편이다.#1#2

그러나 콘솔판 이식 경력과는 반대로 모바일 이식에서는 강세를 보여서 GTA 트릴로지 모바일 이식판은 훌륭한 최적화를 선보인 바 있다. 실제로 워 드럼이 아닌 다른 회사가 이식을 했던 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의 모바일판은 오히려 워 드럼의 이식작들과 비교했을 때 훨씬 심각한 결과물이 나온 전례가 있다. 3부작을 모바일판과 3세대 콘솔 이식으로 2번이나 리마스터 작업을 했던 경력이 있기에 3부작 기준으로는 락스타 게임즈 못지 않게 잔뼈가 굵은 회사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모바일판처럼 양호한 이식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어서 이러한 의견은 다소 지나친 걱정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또한 이전 작품들이 최신 OS에 호환이 간혹 안 되는 문제점 때문에 리마스터가 필요하다는 의견은 있었으나 조작감을 5편에 가깝게 개선한 데다가 요구 사양이 최신 게임에 가깝다는 점과 두 배에 달하는 가격 차이 때문에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구작들은 실행 문제를 개선해주고 이 작품은 따로 냈어야 한다는 말도 많다.[24] 또한 그 외에도 구작 버전도 그대로 판매해서 구작을 좋아하는 유저랑 신작을 좋아하는 유저를 통해 선택할 수 있도록 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발매 약 1주를 남기고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 등이 하나도 공개되지 않는 것도 상당한 지탄을 사고 있는데, 단순히 몇몇 시스템의 편의성과 그래픽 정도만 개선된 건지 아니면 물리엔진이나 다른 게임에 영향을 주는 요소가 변경되었는지는 아무런 정보가 풀린 게 없다. 구작들의 좌우로만 가능한 불편한 드라이브 바이나 물리엔진, 빈약한 AI가 바뀐지는 공개가 되고 있지 않고 고작 트레일러 2개랑 스크린샷 몇 장을 올려두고 인 게임 개선안들은 설명만 해놓고 정작 이러한 점들을 자세히 보여주지 않아 풀프라이스를 받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들이 상당히 나오고 있다.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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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평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락스타 게임즈의 이미지를 땅바닥으로 처박히게 만들었고, 이 작품을 기점으로 락스타 게임즈의 위기를 맞게 만든 똥겜이며, 평론가와 유저 모두에게 참혹한 평가를 받았다. 몇 년째 GTA 6의 개발 소식조차 없는 와중에 GTA 5를 차세대기기로 우려먹는 바람에 유저들의 불만이 쌓여있는 상황이었고, 본작의 처참한 퀄리티가 기폭제로 작용하여 유저들의 분노가 완전히 폭발해 버렸다.[25]

출시 전만 해도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정작 출시 후에는 메타크리틱 세계 최초의 6개 기종 유저 점수 0점대라는 충격적인 불명예를 받을 정도로 거센 비난을 받았다. 특히 PC 버전은 나온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아 서버 문제로 며칠 동안 구매 및 실행까지 막는 등 말 그대로 개판이다. 리마스터 자체로만 평가해도 좋은 점수를 받을까 말까 한데 게임 외적인 문제까지 겹쳐 평점은 더 낮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설상가상으로 출시 당일 락스타의 서버가 터지면서 트릴로지 리마스터는 물론이고 GTA 온라인, 레데리 온라인 등 다른 락스타 게임즈의 게임들도 접속이 불가능해지는 일이 발생하면서 더더욱 혹평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이 게임을 트롤로지, 버럴러지라는 멸칭으로 부르고 있으며, 외국에서는 '최고의'(definitive)와 철자가 비슷한 '결함이 있는 에디션'(defective edition)이라는 멸칭으로 불린다.

1.03 패치 이후로는 116개의 버그가 고쳐지는 등 업데이트로 인해 대부분의 평점이 3점대로 올라갔지만, 메타스코어는 아직 0점대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12월, GTA 온라인 청부 계약이 출시되었으나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를 받았고, 나빠진 락스타의 이미지로 인해 트릴로지는 서서히 잊혀지고 있으며, 수명이 이미 끝났다고 평가받고 있는 데다가 2022년, 스트라우스 젤닉 테이크 투 CEO의 "결함은 고쳐졌다"는 망언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5. 논란 및 사건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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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출시 당일 서버 폭파 사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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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당일 오전 2시쯤 락스타 게임즈 런처의 서버가 터져 긴급 점검에 들어갔는데, 서버 정상화에만 27시간이나 소요되었다. 가뜩이나 데피니티브 에디션이 총체적 난국 수준의 최악의 퀄리티로 나와서 락스타에 대한 여론이 역대급으로 최악인 상황이었는데 이런 사태까지 터져버려서 말 그대로 불난 집에 기름만 끼얹어버린 꼴이 되어버렸다. 락스타 게임즈 런처 서비스 전체가 불통이라 GTA 온라인, 레드 데드 온라인을 제대로 플레이를 할 수가 없었다.[26]

이에 락스타는 PC판 트릴로지의 판매를 잠정 중단하였다. 다음날인 2021년 11월 13일 오전 9시에 서버는 정상화됐지만, 트릴로지는 일부 데이터 제거 작업으로 인해 2021년 11월 15일 오전 8시까지 실행 및 PC판 구매를 제한했다. 서버와 PC판 구매 및 실행이 정상화된 직후에 락스타는 앞으로 전반적인 성능을 개선하며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라는 트윗을 올렸다.

5.2. 출시 이후의 부적절한 대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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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에 대한 상세 정보에 대한 내용은 Grand Theft Auto: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평가 문서 참고하십시오.

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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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예약구매 가격은 64,800원으로 일반 게임가격들과 비슷하다. PC버전은 NVIDIA DLSS를 지원한다.

• 또한 락스타 게임즈 런처 버전의 유출샷도 공개되었다. 전 플랫폼 모두 단품으로 구매할 순 없지만 3개 게임의 합본이기 때문에 따로 구동해야 한다.

• 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 이후 12년 만에 닌텐도 플랫폼으로 발매된 GTA 시리즈다.

• 트레일러의 음악은 GTA 3의 Double Clef FM에 나오는 'O mio babbino caro'를 GTA풍으로 리믹스한 곡이다. 원래는 GTA 3 10주년을 기념해 만들었다.

• 최악의 평가와는 별개로 판매량이 1200만장을 넘으며 리마스터 팔이로 레드 데드 리뎀션 2 제작비를 충당하고도 남을 엄청난 수익을 얻었다.

• 2022년 10월 6일, PlayStation Plus가입자 한정으로 해당 작품이 포함되어있는데, 합본이 아닌, 바이스 시티의 단품으로 배포하였다. 데피니티브 에디션의 최초로 단품 작품이 발매된 사례이다.

• 예정대로라면 2022년 상반기에 Android와 iOS용 모바일 버전이 발매되었어야 하지만, 현재까지도 아무런 소식이 없다. 발매 이후 이미 모바일로 나온 게임들의 지원이 다시 시작된걸로 봐서는 데피니티브 에디션 개발 보다는 그냥 이미 발매한 게임을 패치하는것으로 방향을 바꾼듯.

• 락스타 게임즈 런처의 새로운 업데이트에 따르면 2023년에 에픽 게임즈 스토어와 스팀에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

• 2023년 1월 20일, 스팀 스토어에 출시되었으며, 2월 3일까지 출시 할인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