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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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
1. 개요[편집]
미국의 민요. 유니언 퍼시픽 철도를 건설하던 노동자들이 부르던 노래에서 비롯되었으며, 1894년 악보가 편찬되었으나 곡 자체는 1840년대 이전부터 유래된 유명한 곡으로 나타난다. 위키백과
2. 가사[편집]
한국어
3. 사용[편집]
3.1. 철도[편집]
[3]
노래의 소재가 철도인 만큼, 일본에서는 앞부분만 따 와서 1960년대부터 선로는 어디까지나 이어져요(線路は続くよどこまでも)라는 노래로 번안되었다. 일본의 철도역에서 많이 재생된다. 이 노래를 재생하는 철도회사와 역은 아래와 같다.
- JR 동일본 네기시선 사쿠라기초역
- JR 서일본 오사카 순환선 벤텐초역[4]
- JR 서일본 산요 본선 오카야마역, 쿠라시키역
- JR 서일본 츠야마선 츠야마역
- JR 서일본 타카야마 본선 이노타니역[5]
- 한신 전기철도, 고베 고속철도
3.2. 단체[편집]
- 1980~90년대까지 보이스카우트 같은 데서 식사 노래로 애용되었다. 링크
- 한화 이글스 김회성의 응원곡으로 사용된다.
- 신일고등학교에서 응원곡으로 사용중이다.
- 해군특수전전단 28기가의 원곡이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3.3. 매체[편집]
-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장난감들 중 스칼렛 바이올린이 이 노래의 멜로디를 어레인지한 곡을 수록했다.
- 나츠미 STEP!: 이 노래의 멜로디를 어레인지한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다.
- 다리아: 시즌1 3화에서 제이크가 차 안에서 이 노래 다 아니까 같이 부르자며 가족들을 설득해보지만, 씹혔다.
- 밴드 오브 브라더스: 7화에서 이지중대원들이 독일군을 몰아내고 마을을 점령 후 기념촬영하면서 이 노래를 부른다... 다만 부르는 도중 마을에 숨어있던 독일 저격수에 몇명이 죽어나간다..
- 시민보호기동대: 하프라이프 2의 2차 창작. 한 에피소드에서 이 곡을 개사한 노래를 부른다. 영상. 데이브라는 기동대원이 원래 가사를 부르자 까칠한 캐릭터인 마이크가 가사를 울적하게 개사해서 부르는 게 백미.
- 열차전대 토큐저: 삽입곡 중 이 노래의 일본 버전에서 제목을 따온 곡이 존재한다. https://youtu.be/izYHNzIj2pQ [6]
- 죠죠의 기묘한 모험: 2부에서 죠셉 죠스타가 와무우와의 1차전에서 와무우를 크래커로 농락하며 불렀다.
- 레일로드 타이쿤 3: 이 노래의 멜로디를 배경음악 중 하나로 사용했다. 들어보기
3.4. 상업광고[편집]
- Tabco라는 회사에서 애플의
나쁜쪽으로 유명한Lemmings 광고를 패러디한 광고에 BGM으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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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래 철자는 morning이지만 아래의 horn하고 압운을 맞추기 위해 해당 철자를 쓴 것.[2] 열차 내 승무원의 총 책임자. 현재의 여객전무.[3] 해당 영상의 노래를 부른 사람은 나카오 류세이, 사쿠마 레이.[4] 나름 의미를 담아서 채택한 노래인데, 이 역 바로 앞에 킨키지방 유일의 철도전시시설인 오사카 교통과학박물관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후 교토 철도박물관의 개관 이후 얼마 되지 않아 폐관하였다.[5] 다른 역과 달리 재즈풍으로 편곡한 것이며, 전부 송출되는 데 3분 이상 걸려서 도중에 끊기는 경우가 많다.[6] 이외에도 니지노 아키라의 테마 중 석간 후지신문의 옛 캐치 카피를 제목으로 한 곡이 있다. 워낙 오래된 카피라 검색해도 노래가 먼저 뜨지만.